교회의 머리되신 그리스도 (엡4:15)
본문
새해 첫주일에 임원헌신예배를 드리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우리가 임원으로 임명받은 직임은 우리의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의 것입니다. 바울 사도가 딤전1:12"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라 고 고백하신 것처럼, 우리가 직분을 맡은 것도 우리가 잘났기 때문이 아니라, 오 직 하나님께서 우리를 충성되어 여겨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감사드릴 것뿐입니다. 헌신이란 말은 우리의 몸을 하나님께 드린다는 뜻입니다. 오늘 우리가 우리의 몸을 하나님께 드리는 헌신예배를 드림으로 일년동안 맡겨주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임원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연말에 다시 한번 우리의 삶을 하나님 앞 에서 평가해 볼 때,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니"하는 칭찬을 받을 수 있는 임원이 되도록 충성을 다하여야 겠습니다. 이 시간에는 우리 가 섬겨야 할 교회에 대하여 본문을 통하여 함께 생각하며 은혜받고자 합니다. 일.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4:15) 우리는 성경을 읽는 중에 "그리스도의 몸 되신 교회"라고 하는 말씀을 읽게 됩니다.(엡1:22=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23=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예수님은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 교회는 예수님의 몸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몸된 교회의 머리가 되신다는 말씀의 뜻은 무엇입니가
1.대표자란 뜻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가 되신다는 말씀은 그가 으뜸이 된다는 뜻이나 높으신 분이라는 의미도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의미보다는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가 된다는 것은 교회의 대표가 된다는 뜻입니다. 우리의 몸가운데 많은 지체가 있습니다.
그런데 손이 나를 대표할 수가 없습니다. 발이 나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머리가 나를 대표하는 것처럼, 그리스도가 머리되시는 것은 교회의 대표됨 을 의미합니다. 인류의 최초의 조상인 아담은 하나님 앞에서 범죄하므로 하나님의 명을 파괴 하고 쫓겨나 죄와 죽음을 인간에게 초래한 무서운 결과를 낳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아담이 범죄하므로 아담 안에 있는 모든 인간이 죄인이 되었고, 모두가 죽어 야 되는 대표성이 첫째 아담에게 있었습니다. 그러나 둘째 아담되신 예수님이 오심으로 인하여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죄를 이기시고 승리하심으로 인하여 오늘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은 죽음을 면하고 죄와 상관이 없게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승리를 얻게 되었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대표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인류의 머리가 되는 아담이 실패하므로 인류가 타락했다 가 회복되는 것을 통하여 머리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표성을 보여주는 것 입니다. 예수님은 교회의 대표자이시며 우리의 대표자이십니다.
2.생명자입니다. 예수님이 몸의 머리하고 하는 것은 단순히 대표성만을 말하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머리는 곧 생명을 의미합니다. 머리와 몸이 연합하지 아니하면 그 생명은 죽은 생명입니다. 몸은 동문에 있고 머리는 서쪽에 있다고 하면 그사람은 산 사람이 아니라 죽은 사람입니다. 머리를 떠란 몸이 살 수 없는 것처럼 그리스도와 연합하여야 우리는 살 수 있습니다. 이.몸된 교회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16 상)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하는 것은 몸 안 에 있는 지체끼리 서로 돕고 살아야 된다고 하는 돕는 관계를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본문에서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 락한다."는 말씀같이 서로 돕고 서로 연락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일하여 몸을 자라게 하는 것입니다. 몸이라는 개념을 통해서 교회를 설명하신 것은 몸은 상부상조해야 하는 기관 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더불어"라는 말이 나옵니다. 교회는 더불어 일하는 곳입니다. 우리가 모이되 더불어 모여야 교회가 됩니다. 혼자 집에서 예배를 드 린다고 하나님이 안받지는 않지만 그곳은 교회가 될 수 없습니다. 교회는 더불어 모이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교회는 공동체입니다. 교회를 공동체라고 할 때, 우리가 기억해야할 것은 사회공동체, 국가공동체와는 같지 않다고 하는 것입니다. 일반공동체와 다른 교회공동체만의 특성을 본문은 서너가지로 말씀해 줍니다.
1)교회는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오직 사랑 안에서"(14상) 교회는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어 나가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새 계명을 너희 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요 13:34,35)사랑하지 아니하면 주님의 제자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새계명은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롬13:8)라고 말씀 했고, " 또 주께서 우리가 너희를 사랑함과 같이 너희도 피차간과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이 더욱 많아넘치게 하사 너희 마음을 굳게 하시고 우리 주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시기를 원하노라"(살전3:12-13)원했습니다. 사도 요한은 "서로 사랑하라 "는 말씀을 요한일서에서만 다섯번 기록하였습니다. 이처럼 사랑하는 것은 교회 공동체, 예수님의 제자된 우리의 특징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임원은 우리의 교회가 사랑의 공동체가 되도록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요일3:18)해야 합니다.
2)섬김의 공동체입니다.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 심이라"(12절) 교회는 사랑하는 것만 가지고는 안됩니다. 섬기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형 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름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갈5:13) 자유를 얻었거든 그 자유를 가지고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요13:14"내가 주와 또는 선 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예수님 은 종됨의 본을 우리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제자들과 마지막 만찬을 잡수시고 수건을 옆구리에 차시고 대야에 물을 떠다 놓으시고 제자들의 발을 닦아 주셨습니다. 손을 닦아 주신 것도 아니고 얼굴을 닦아 주신 것도 아니라 발을 닦아 주 셨습니다. 종됨의 표상이 되시는 예수님입니다. "너희는 이와같이 서로 섬기라" 고 하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는 사람을 섬겨야 합니다만 사람을 섬기기 전에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먼저 해야 됩니다. 그리고 형제를 섬기고 이 웃을 섬겨야 합니다.
3)진리의 공동체입니다. "참된 것을 하여"(4:15중) 교회는 사랑의 공동체, 섬김의 공동체를 이룰 뿐아니라 진리의 공동체가 되어 야합니다. 아무리 사랑하고 아무리 섬겨도 잘못된 섬김이나 잘못된 사랑을 하게 되는 것은 오히려 더 큰 징계의 대상이 됩니다. 사랑의 대상을 분명히 하고 섬김 의 도리를 확실히 애야 됩니다. 장고치고 북치면서 "내가 지금부터 구제합니다." 하고 너무 소문내고 자랑할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는 주님 앞에서 진리의 공동체 를 이루어 나가야 합니다. 참으로 섬기고 참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진리 안에서 사랑하고 진리 안에서 섬겨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 옵소서.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17:17)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예수님은 진리입니다. 예수님이 진리이 시고 아버지의 말씀이 진리시니 우리는 진리를 다른데서 찾으면 안됩니다. 이것 만이 영원한 진리요 영원한 참입니다. 그 진리는 부족함도 없고 그 진리는 잘못 된 것도 없는 영원한 진리가 되는 것입니다. "이집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니라"(딤전3:15)이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집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기둥과 터가 바로 교회라는 말입니다. 이 교회는 금학산 중터에 세워진 것이 아니라 진리위에 세워졌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랑해도 진리안에서, 섬겨도 진리안에서 하여야 합니다. 아무 리 열심히 사랑하고 섬긴다고 해도 하나님의 말씀에 벗어나면 아무런 소용이 없 습니다. 오직 교회는 진리위에 세워져야 하고, 교회는 섬기는 우리들은 진리를 쫓아 섬겨야 합니다. 이제 몇가지 결론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주님의 몸되신 교회는 사람의 교회도 아니요 누구에 의해서 주어진 것도 아니 요 주님의 몸된 교회이기 때문에 성별되어야 합니다. 구별되지 않은 것은 교회가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의 이름으로 성별받는 성도들입니다. 성별된 성도들로 이 루어진 교회 또한 성별되어 거룩한 곳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회를 거룩하고 귀하게 여겨 최선을 다하여 섬겨야 합니다.
2.머리되신 주님의 뜻을 겸손히 순종하여 순종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머리는 명령을 했는데 손이 안 움직입니다. 옛날에 한 겨울 북풍한설이 몰아치는데 문이 열렸답니다. 찬 바람이 들어오는데 일어나서 문닫기 귀찮다고 그냥 자 다가 얼어 죽었답니다. 일어나서 문닫기 조차도 귀찮을 정도의 사람이라면 빨리 죽는 것이 좋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귀찮다고 일하지 않거나 게을러서 책임을 못 다하는 사람이 될 때에 교회가 교회로서의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죽게 됩니다. 교회의 임원은 교회가 죽지 않도록 하나님께 순종하여 일해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3.연합하는 일을 잘 하여야 합니다. 나 없이는 아무것도 안된다는 생각은 꿈에도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상부상 조하고 연합하여 더불어 일해야 합니다. 주님의 일은, 교회의 일은 서로 떠받쳐 할때에 누구는 큰 일을 하고 나는 작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보이지 아니 하는 일들이 더 크고 더 중요한 때가 얼마든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협력 의 마음으로 교회를 섬겨 받들어야 하겠습니다. "성도로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12)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감사드릴 것뿐입니다. 헌신이란 말은 우리의 몸을 하나님께 드린다는 뜻입니다. 오늘 우리가 우리의 몸을 하나님께 드리는 헌신예배를 드림으로 일년동안 맡겨주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임원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연말에 다시 한번 우리의 삶을 하나님 앞 에서 평가해 볼 때,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니"하는 칭찬을 받을 수 있는 임원이 되도록 충성을 다하여야 겠습니다. 이 시간에는 우리 가 섬겨야 할 교회에 대하여 본문을 통하여 함께 생각하며 은혜받고자 합니다. 일.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4:15) 우리는 성경을 읽는 중에 "그리스도의 몸 되신 교회"라고 하는 말씀을 읽게 됩니다.(엡1:22=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23=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예수님은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 교회는 예수님의 몸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몸된 교회의 머리가 되신다는 말씀의 뜻은 무엇입니가
1.대표자란 뜻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가 되신다는 말씀은 그가 으뜸이 된다는 뜻이나 높으신 분이라는 의미도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의미보다는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가 된다는 것은 교회의 대표가 된다는 뜻입니다. 우리의 몸가운데 많은 지체가 있습니다.
그런데 손이 나를 대표할 수가 없습니다. 발이 나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머리가 나를 대표하는 것처럼, 그리스도가 머리되시는 것은 교회의 대표됨 을 의미합니다. 인류의 최초의 조상인 아담은 하나님 앞에서 범죄하므로 하나님의 명을 파괴 하고 쫓겨나 죄와 죽음을 인간에게 초래한 무서운 결과를 낳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아담이 범죄하므로 아담 안에 있는 모든 인간이 죄인이 되었고, 모두가 죽어 야 되는 대표성이 첫째 아담에게 있었습니다. 그러나 둘째 아담되신 예수님이 오심으로 인하여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죄를 이기시고 승리하심으로 인하여 오늘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은 죽음을 면하고 죄와 상관이 없게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승리를 얻게 되었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대표성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인류의 머리가 되는 아담이 실패하므로 인류가 타락했다 가 회복되는 것을 통하여 머리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표성을 보여주는 것 입니다. 예수님은 교회의 대표자이시며 우리의 대표자이십니다.
2.생명자입니다. 예수님이 몸의 머리하고 하는 것은 단순히 대표성만을 말하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머리는 곧 생명을 의미합니다. 머리와 몸이 연합하지 아니하면 그 생명은 죽은 생명입니다. 몸은 동문에 있고 머리는 서쪽에 있다고 하면 그사람은 산 사람이 아니라 죽은 사람입니다. 머리를 떠란 몸이 살 수 없는 것처럼 그리스도와 연합하여야 우리는 살 수 있습니다. 이.몸된 교회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16 상)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하는 것은 몸 안 에 있는 지체끼리 서로 돕고 살아야 된다고 하는 돕는 관계를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본문에서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 락한다."는 말씀같이 서로 돕고 서로 연락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일하여 몸을 자라게 하는 것입니다. 몸이라는 개념을 통해서 교회를 설명하신 것은 몸은 상부상조해야 하는 기관 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더불어"라는 말이 나옵니다. 교회는 더불어 일하는 곳입니다. 우리가 모이되 더불어 모여야 교회가 됩니다. 혼자 집에서 예배를 드 린다고 하나님이 안받지는 않지만 그곳은 교회가 될 수 없습니다. 교회는 더불어 모이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교회는 공동체입니다. 교회를 공동체라고 할 때, 우리가 기억해야할 것은 사회공동체, 국가공동체와는 같지 않다고 하는 것입니다. 일반공동체와 다른 교회공동체만의 특성을 본문은 서너가지로 말씀해 줍니다.
1)교회는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오직 사랑 안에서"(14상) 교회는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어 나가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새 계명을 너희 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요 13:34,35)사랑하지 아니하면 주님의 제자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새계명은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롬13:8)라고 말씀 했고, " 또 주께서 우리가 너희를 사랑함과 같이 너희도 피차간과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이 더욱 많아넘치게 하사 너희 마음을 굳게 하시고 우리 주 예수께서 그의 모든 성도와 함께 강림하실 때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앞에서 거룩함에 흠이 없게 하시기를 원하노라"(살전3:12-13)원했습니다. 사도 요한은 "서로 사랑하라 "는 말씀을 요한일서에서만 다섯번 기록하였습니다. 이처럼 사랑하는 것은 교회 공동체, 예수님의 제자된 우리의 특징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임원은 우리의 교회가 사랑의 공동체가 되도록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요일3:18)해야 합니다.
2)섬김의 공동체입니다.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 심이라"(12절) 교회는 사랑하는 것만 가지고는 안됩니다. 섬기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형 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름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갈5:13) 자유를 얻었거든 그 자유를 가지고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요13:14"내가 주와 또는 선 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예수님 은 종됨의 본을 우리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제자들과 마지막 만찬을 잡수시고 수건을 옆구리에 차시고 대야에 물을 떠다 놓으시고 제자들의 발을 닦아 주셨습니다. 손을 닦아 주신 것도 아니고 얼굴을 닦아 주신 것도 아니라 발을 닦아 주 셨습니다. 종됨의 표상이 되시는 예수님입니다. "너희는 이와같이 서로 섬기라" 고 하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는 사람을 섬겨야 합니다만 사람을 섬기기 전에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먼저 해야 됩니다. 그리고 형제를 섬기고 이 웃을 섬겨야 합니다.
3)진리의 공동체입니다. "참된 것을 하여"(4:15중) 교회는 사랑의 공동체, 섬김의 공동체를 이룰 뿐아니라 진리의 공동체가 되어 야합니다. 아무리 사랑하고 아무리 섬겨도 잘못된 섬김이나 잘못된 사랑을 하게 되는 것은 오히려 더 큰 징계의 대상이 됩니다. 사랑의 대상을 분명히 하고 섬김 의 도리를 확실히 애야 됩니다. 장고치고 북치면서 "내가 지금부터 구제합니다." 하고 너무 소문내고 자랑할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는 주님 앞에서 진리의 공동체 를 이루어 나가야 합니다. 참으로 섬기고 참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진리 안에서 사랑하고 진리 안에서 섬겨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 옵소서.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17:17)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예수님은 진리입니다. 예수님이 진리이 시고 아버지의 말씀이 진리시니 우리는 진리를 다른데서 찾으면 안됩니다. 이것 만이 영원한 진리요 영원한 참입니다. 그 진리는 부족함도 없고 그 진리는 잘못 된 것도 없는 영원한 진리가 되는 것입니다. "이집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이니라"(딤전3:15)이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집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기둥과 터가 바로 교회라는 말입니다. 이 교회는 금학산 중터에 세워진 것이 아니라 진리위에 세워졌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랑해도 진리안에서, 섬겨도 진리안에서 하여야 합니다. 아무 리 열심히 사랑하고 섬긴다고 해도 하나님의 말씀에 벗어나면 아무런 소용이 없 습니다. 오직 교회는 진리위에 세워져야 하고, 교회는 섬기는 우리들은 진리를 쫓아 섬겨야 합니다. 이제 몇가지 결론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주님의 몸되신 교회는 사람의 교회도 아니요 누구에 의해서 주어진 것도 아니 요 주님의 몸된 교회이기 때문에 성별되어야 합니다. 구별되지 않은 것은 교회가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의 이름으로 성별받는 성도들입니다. 성별된 성도들로 이 루어진 교회 또한 성별되어 거룩한 곳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회를 거룩하고 귀하게 여겨 최선을 다하여 섬겨야 합니다.
2.머리되신 주님의 뜻을 겸손히 순종하여 순종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머리는 명령을 했는데 손이 안 움직입니다. 옛날에 한 겨울 북풍한설이 몰아치는데 문이 열렸답니다. 찬 바람이 들어오는데 일어나서 문닫기 귀찮다고 그냥 자 다가 얼어 죽었답니다. 일어나서 문닫기 조차도 귀찮을 정도의 사람이라면 빨리 죽는 것이 좋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귀찮다고 일하지 않거나 게을러서 책임을 못 다하는 사람이 될 때에 교회가 교회로서의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죽게 됩니다. 교회의 임원은 교회가 죽지 않도록 하나님께 순종하여 일해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3.연합하는 일을 잘 하여야 합니다. 나 없이는 아무것도 안된다는 생각은 꿈에도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상부상 조하고 연합하여 더불어 일해야 합니다. 주님의 일은, 교회의 일은 서로 떠받쳐 할때에 누구는 큰 일을 하고 나는 작은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보이지 아니 하는 일들이 더 크고 더 중요한 때가 얼마든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협력 의 마음으로 교회를 섬겨 받들어야 하겠습니다. "성도로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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