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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된 새 생활 (엡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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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악의 가뭄피해는 논바닥을 갈라놓고, 농민들의 마음을 갈라놓고, 인심을 갈라놓고 하늘과 땅의 조화를 갈라놓았습니다. 이 시간 우리 모두 “이 가뭄의 재앙으로 부터 구원해 주옵소서” 다 같이 1분간 합심의 기도시간을 갖겠습니다. 원래 내일 7월 25일은 김영삼 대통령과 김일성 주석의 정상회담이 열리기로 된 날입니다. 원수된 남북이 하나되는 통일이 빨리 오는가 했더니다시 갈라져 비방하기에 정신이 없습니다. 예상치 못한 가뭄으로 인하여 하늘과 땅이 갈라졌습니다. 사람들의 마음도 갈라졌습니다. 갈라지고 분열되는 것은 재앙입니다. 저주요 슬픈 일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원래 만물을 하나로 창조하셨습니다. 사람,민족,언어,사상,문화가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저지른 죄는 이 모든 것을 파괴하였습니다. 죄로 인하여 인간은 하나님과 갈라졌고,천국과 갈라져 영원한 지옥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형제가 갈라지고, 언어가 갈라지고, 그 후 인간의 역사는 분단과 전쟁과 갈등과 반목으로 얼룩진 것이었습니다. 이번 가뭄도 자연을 함부로 파괴시킨 인간의 죄악의 댓가입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갈라진 하늘과 땅을 하나로 통일시키는 것이었습니다(엡1:10). 오셔서 교회를 세우신 목적이 바로 이 분단된 죄인들의 삶을 하나되게 하심이었습니다. 적어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난 새사람은 반목과 분리된 모든 상황이 하나로 통일되는 경험을 누리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당신은 하나님과 하나되어 화목하십니까 당신의 가정은 하나되어 화목하십니까 당신은 교회 안에서 하나되어 화목하십니까 죄는 분리되고 갈라지게 합니다. 마귀는 반목하게 합니다. 교회가 하나되어야 세상이 이를 보고 배웁니다. 모 교단은 70여개 총회로 갈라졌습니다. 그래서 교단 통합운동을 벌이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가지고 또 싸웁니다. 교회는 정당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당파가 있어 반목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이 세상 사람에게 자랑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분열된 옛 생활을 청산하고 하나된 새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에베소 교회는 이방인과 유대인이 함께 있는 교회였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분열의 모습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에베소 교회를 비롯하여 모든 교회들은 분열과 다툼으로 교회가 시험에 빠질 수 있다는 위험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감옥에서 간곡한 마음으로 부탁하고 있습니다. 하나된 새 생활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분열된 옛 생활을 버리고 우리 모두 하나되어 평화를 누리는 새 생활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 교회에도 있을 수 있는 분열과 다툼을 버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서로 갈라지고 등 돌리고 미워하고 비판하고 욕하고 싸우는 일을 청산합시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는 하나입니다
(4). 지체 된 성도들 사이에 반목과 대립은 곧 죽음입니다. 성도들의 속에 거하시는 성령도 한분입니다
(4). 성령 충만 사람들이 싸우는 일은 성령을 모독하는 일이요, 멸시하는 일입니다. 모든 성도들이 소망하는 하나님의 나라도 하나입니다
(4). 천국 소망이 있는 사람들이 시기와 질투를 일삼는 일은 스스로 천국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부름을 받기 전에 서로 다를 수 밖에 없어, 반목하고 시기하는 생활을 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이후, 우리는 한 주님,한 믿음, 한 침례, 한 하나님 아버지를 모신 하나된 새 생활을 하도록 하나님은 원하십니다(5-6). 하나된 새 생활은 I.부름에 합당한 생활입니다
(1) 1장→복 주심, 2장→은혜 주심, 3장→일꾼 삼으심, 4장→합당한 생활을 하게 하십니다. 군인에겐 군대생활, 학생에겐 학업생활, 주부에겐 주부생활이 있듯이 그리스도인에겐 하나되어 화목을 이루는 생활이 있어야 합니다. 이는 불러주신 하나님이 원하시는 마땅한 생활입니다. ex)갈라선지 10년만에 원수 같은 남편을 다시 용서하고 받아들인 여집사님을 보았습니다. 가정이 주 안에서 하나되어 화목을 누리는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그리스도인으로 합당한 삶을 사는구나” 감사했습니다.
Ⅱ.성령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3) 성령을 체험하는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증거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교회는 성령이 충만하여 안으로는 서로 하나되어 화목하고, 밖으로는 복음을 전파하는 모습을 가집니다. 성령이 오시면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그대로 우리들에게서 나타내십니다. 성령의 인격을 우리들에게 선물로 주십니다.
1)겸손:낮추어진 마음입니다. 스스로 노예와 같이 자신을 여기는 마음입니다. 자기의 가치를 수준이하로 낮추어 그렇게 취급하기를 원하는 마음입니다. 주님의 마음입니다.→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 2:6) 마리아의 마음입니다. →눅 1:48)그 계집종의 비천함을 돌아 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물은 낮은 곳에 고입니다. 하나님의 복과 은혜도 낮은 마음에 임합니다. 대개 교회에서 시험받을 때가 언제입니까 자존심이 상할 때입니다. 自尊心을 主尊心으로 바꿉시다. 겸손만이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2)온유:길들여진 짐승과 야생의 짐승을 비교해 보십시오. 이것은 인간의 자연적인 성품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일치됨으로 생기는 신의 성품입니다.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배우라 무기력해서 온유한 것이 아니라 힘을 함부로 사용하지 않기에 절제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수단입니다. 통치의 힘입니다. 모욕을 받고도 묵묵히 십자가의 죽음을 감당하신 예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에 대해서는 기쁘게 순복하고 사람의 약점이나 실수에 대해서는 억제하고 부드럽게 대하는 태도입니다.(강자에게 강하고 약자에게 약한 마음입니다) ex)혀와 이, 물과 바위, 온유한 마음만이 하나로 평화를 누립니다.
3)사랑:1오래 참음:내게 피해를 주는 사람에 대하여 용서하므로 견디는 마음입니다. 딤전 1:16)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주님이 내게 대하여 용서하시므로 오래 참으심을 생각하면 그 어떤 사람에 대하여 견딜 수 있을 것입니다. 떠나고 싶은 마음, 버리고 싶은 마음이 가정에서 교회에서 얼마나 많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한 사람에게는 그 사랑을 써 볼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내 옆에서 속썩이는 사람입니다. 고전 13:4사랑은 오래 참고…
2용납:다른 사람의 실수와 허물에 대하여 이해하는 태도입니다. 잘못한 사람에 대하여 책벌을 보류하는 태도입니다. 롬 2:3-4)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판단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4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 우리들은 남에 대하여는 얼마나 엄격합니까 그리고 자신에 대하여는 얼마나 관대합니까 주님의 주신 성품은 이와 반대입니다. 벧전 4:7)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8무엇보다도 열심히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Ⅲ.힘써 지켜야 합니다
(3) 성령께서 주신 성품, 나는 이 마음을 지키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평화를 깨트리는 것은 나 자신입니다. 상대방의 반응이 아무리 사나와도 내게서 완충시켜버리면 싸움은 생기지 않습니다. 평화를 깨트리지 않도록 유의하며 말하고 행동합시다. ex)부부사이에 무심코 던진달, 자기도 모르는 다투는 습관들, 힘써 지키라→현재형분사(계속적으로 지키라는 뜻) 남북정상회담이 다시 열린다해도 우리 군대는 휴전선을 지켜야 합니다. 성령님이 화목을 주셨어도 우리가 화목을 지켜야 합니다. 내 마음에 평화를 지킵시다. 가정의 평화를 지킵시다. 교회의 평화를 지킵시다. 휴전선을 경계하며 평화를 지키는 병사들같이 우리들은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야 합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지킵시다. 온유한 마음으로 지킵시다. 오래 참는 마음으로 지킵시다. 용납하는 마음으로 지킵시다 결언:아름다운 교회는 성도들은 하나 되기에 평화에 힘쓰는 생활을 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화평하기를 축원합니다.
 우리 교회의 평화가 온 세상에 전파되기를 축원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부르심의 목적에 합당한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며 영광을 돌리는 일입니다. 하나된 새 생활을 누리는 아름다운 교회 아름다운 성도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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