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교회성장 (엡4:1-6)
본문
오늘날 많은 세계 교회지도자들은 한국의 교회성장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의 교회성장을 본문을 중심해서 몇 가지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첫째로, 한국의 교회는 갈릴리에서 주님을 만나고 있습니다(16절). 제자들은 주님이 말씀하신대로 갈릴리에서 주님을 만났습니다. 갈릴리는 제자들이 처음 주님을 만났던 곳으로 권력의 중심부에서 멀리 소외된 민중이 살고 있는 변두리 지역입니다. 가난하고, 힘없어 눌리고, 고통받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입니다. 한국의 교회는 처음 신앙을 잃어버렸던 사람들이 다시 주님을 만나는 곳입니다. 소외된 민중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사랑할수 있는 교회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인권의 보장과 자유,사회정의, 한반도의 평화적인 통일을 원하는 민중이 신임하고 만날 수 있는 교회가 되고 있기 때문에 성장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님은 한국의 교회처럼 믿음을 잃어버린 자, 자유를 잃어버린 자, 정의를 잃어버린 자를 만나 주시는 분이십니다.
둘째로, 한국의 교회는 주님께 예배하나 의심하는 자도 있습니다(17절). 제자 중에도 주님을 만났지만 의심하는 자가 있었습니다. 한국교회 성장에는 수량적 증대에 비해 질적 저하와 불신앙적 요소들도 섞여 있습니다. 신앙적인 것에 불신앙적인 것이, 경건한 것에 세속적인 것이 섞여 있는것이 상대적 세상의 정상적인 것이라 하겠습니다. 신앙인이 의심하는 까닭은 자기의 주관적 편견과 독선에서 나온 합리적 사고 때문일 것입니다. 기성인과 젊은이이, 진보적인 자와 보수적인 자, 많이 있는 자와 적게 가진자 사이의 대립과 충돌은 각자의 한풀이라 하겠습니다. 한국의 교회성장은 여호와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 완전한 것이 아닐 것입니다.
셋째로, 한국의 교회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예수를 믿고 있습니다 (16절). 인간의 어떤 권력보다 예수의 힘을 더 믿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의 교회는 과거 일제시대를 통해 일본의 천황보다 예수를 더 높게 경배했습니다. 그래서 순교를 당한 분들이 많습니다. 공산치하에서도 이념이나 김일성 우상보다 예수를 더 높이 찬양했습니다. 그래서 박해를 받았습니다. 군사독재 체제 아래서도 한국의 교회는 군사의 힘이나 경제의 힘보다 예수의 힘을 더높였기 때문에 고통을 당했습니다. 한국의 교회는 예수를 중심으로 예배를 드렸으며, 주님의 말씀을 신앙과 생활의 유일한 법칙으로 삼았습니다. 또한 예수를 만왕의 왕으로 섬겼습니다. 그래서 반국가,반민족,반사회,반정부 등의 죄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련이 한국의 교회를 성장케한 것입니다.
넷째로, 한국의 교회는 전도에 열심이 있습니다 (19절). 한국사회는 아직 복음화되지 못하여 비기독교 내지 반기독교적 문화가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국의 교회는 전도가 교인의 의무가 되고 있습니다. 민족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민족복음화운동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한국인은 단일민족이라 그런지 애국애족의 사상이 매우 강합니다. 교역자들보다 오히려 일반 교인들을 통해 전도활동이 헌신.봉사적으로 실천되고있는 실정입니다. 경쟁적으로 전도하기 때문에 오히려 교회성장이 잘못되는경우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애국애족이 전도열에 영향을 끼치는 한편 하나님 나라보다 이 땅의 조국을 더 사랑하는 있기도 합니다. 다섯째로, 한국의 교회는 교육에 열심이 있습니다 (20절). 옛부터 한국사회는 학문을 숭상하고 배우기를 힘써 왔습니다. 따라서 한국교회도 성경공부가 골격을 이루어 왔습니다. 1907년의 성령강림을 체험한 한국교회는 성경을 중심한 사경회로 성장해 왔습니다. 한국교회의 교회학교와 성경공부반은 매우 활발합니다. 교회마다 성경공부의 기회가 충분하며, 교사들의 열심도 대단합니다. 한국의 교인들은 성경지식이 풍부하다 하겠습니다. 전국의 성경학교나 신학교는 학생들로 만원을 이루고 있고 미국에서소개된 각종 성경공부 교재와 강습회가 날로 번창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끝으로, 한국의 교회성장에 부족한 국면이 있습니다 (20절). 그것은 우리 주님께서 분부하신 세례를 주는 것과 주님의 말씀을 가르쳐지키게 하는 것입니다. 한국교회에 교인들은 많으나 세례교인들은 절반이안됩니다. 세례를 받기 싫어하는 것은 죄악을 버릴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새 사람으로 거듭나지 않으면서도 세례받는 사람들을 보고 오히려 세례를형식적인 것으로 경시하는 풍조까지 생겼습니다. 또한 주님의 말씀을 열심히 가르치기는 하지만 지키지는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키도록 가르쳐야하며, 가르쳐서 지키게 해야 하는데도 지식과 행동이 분리된 교육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한국사회는 예수를 진실되게 믿기가 어려운 문화환경이며 사회구조입니다. 그래서 행함이 없는 믿음,행함이 없는 배움이 허다한 실정입니다. 이중적이며 위선적인 신앙인이 많다는 증거이며, 이는 한국의 교회성장이 불안전하다는 증거도 될 것입니다. 한국의 교회는 고백적 신앙인, 계약적 신앙인, 언행일치의 하나님 나라 시민의 삶을 강조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 성장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성장되며, 하나님의 사람이 성장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첫째로, 한국의 교회는 갈릴리에서 주님을 만나고 있습니다(16절). 제자들은 주님이 말씀하신대로 갈릴리에서 주님을 만났습니다. 갈릴리는 제자들이 처음 주님을 만났던 곳으로 권력의 중심부에서 멀리 소외된 민중이 살고 있는 변두리 지역입니다. 가난하고, 힘없어 눌리고, 고통받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입니다. 한국의 교회는 처음 신앙을 잃어버렸던 사람들이 다시 주님을 만나는 곳입니다. 소외된 민중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사랑할수 있는 교회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인권의 보장과 자유,사회정의, 한반도의 평화적인 통일을 원하는 민중이 신임하고 만날 수 있는 교회가 되고 있기 때문에 성장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주님은 한국의 교회처럼 믿음을 잃어버린 자, 자유를 잃어버린 자, 정의를 잃어버린 자를 만나 주시는 분이십니다.
둘째로, 한국의 교회는 주님께 예배하나 의심하는 자도 있습니다(17절). 제자 중에도 주님을 만났지만 의심하는 자가 있었습니다. 한국교회 성장에는 수량적 증대에 비해 질적 저하와 불신앙적 요소들도 섞여 있습니다. 신앙적인 것에 불신앙적인 것이, 경건한 것에 세속적인 것이 섞여 있는것이 상대적 세상의 정상적인 것이라 하겠습니다. 신앙인이 의심하는 까닭은 자기의 주관적 편견과 독선에서 나온 합리적 사고 때문일 것입니다. 기성인과 젊은이이, 진보적인 자와 보수적인 자, 많이 있는 자와 적게 가진자 사이의 대립과 충돌은 각자의 한풀이라 하겠습니다. 한국의 교회성장은 여호와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 완전한 것이 아닐 것입니다.
셋째로, 한국의 교회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예수를 믿고 있습니다 (16절). 인간의 어떤 권력보다 예수의 힘을 더 믿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의 교회는 과거 일제시대를 통해 일본의 천황보다 예수를 더 높게 경배했습니다. 그래서 순교를 당한 분들이 많습니다. 공산치하에서도 이념이나 김일성 우상보다 예수를 더 높이 찬양했습니다. 그래서 박해를 받았습니다. 군사독재 체제 아래서도 한국의 교회는 군사의 힘이나 경제의 힘보다 예수의 힘을 더높였기 때문에 고통을 당했습니다. 한국의 교회는 예수를 중심으로 예배를 드렸으며, 주님의 말씀을 신앙과 생활의 유일한 법칙으로 삼았습니다. 또한 예수를 만왕의 왕으로 섬겼습니다. 그래서 반국가,반민족,반사회,반정부 등의 죄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련이 한국의 교회를 성장케한 것입니다.
넷째로, 한국의 교회는 전도에 열심이 있습니다 (19절). 한국사회는 아직 복음화되지 못하여 비기독교 내지 반기독교적 문화가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국의 교회는 전도가 교인의 의무가 되고 있습니다. 민족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민족복음화운동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한국인은 단일민족이라 그런지 애국애족의 사상이 매우 강합니다. 교역자들보다 오히려 일반 교인들을 통해 전도활동이 헌신.봉사적으로 실천되고있는 실정입니다. 경쟁적으로 전도하기 때문에 오히려 교회성장이 잘못되는경우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애국애족이 전도열에 영향을 끼치는 한편 하나님 나라보다 이 땅의 조국을 더 사랑하는 있기도 합니다. 다섯째로, 한국의 교회는 교육에 열심이 있습니다 (20절). 옛부터 한국사회는 학문을 숭상하고 배우기를 힘써 왔습니다. 따라서 한국교회도 성경공부가 골격을 이루어 왔습니다. 1907년의 성령강림을 체험한 한국교회는 성경을 중심한 사경회로 성장해 왔습니다. 한국교회의 교회학교와 성경공부반은 매우 활발합니다. 교회마다 성경공부의 기회가 충분하며, 교사들의 열심도 대단합니다. 한국의 교인들은 성경지식이 풍부하다 하겠습니다. 전국의 성경학교나 신학교는 학생들로 만원을 이루고 있고 미국에서소개된 각종 성경공부 교재와 강습회가 날로 번창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끝으로, 한국의 교회성장에 부족한 국면이 있습니다 (20절). 그것은 우리 주님께서 분부하신 세례를 주는 것과 주님의 말씀을 가르쳐지키게 하는 것입니다. 한국교회에 교인들은 많으나 세례교인들은 절반이안됩니다. 세례를 받기 싫어하는 것은 죄악을 버릴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새 사람으로 거듭나지 않으면서도 세례받는 사람들을 보고 오히려 세례를형식적인 것으로 경시하는 풍조까지 생겼습니다. 또한 주님의 말씀을 열심히 가르치기는 하지만 지키지는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키도록 가르쳐야하며, 가르쳐서 지키게 해야 하는데도 지식과 행동이 분리된 교육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한국사회는 예수를 진실되게 믿기가 어려운 문화환경이며 사회구조입니다. 그래서 행함이 없는 믿음,행함이 없는 배움이 허다한 실정입니다. 이중적이며 위선적인 신앙인이 많다는 증거이며, 이는 한국의 교회성장이 불안전하다는 증거도 될 것입니다. 한국의 교회는 고백적 신앙인, 계약적 신앙인, 언행일치의 하나님 나라 시민의 삶을 강조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 성장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성장되며, 하나님의 사람이 성장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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