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절

TOP
DOWN

가장 깊은 은혜의 경지 (고후3:5,갈2:20)

본문

북한에서 결혼했던 목사님이 피난나와서 수 절하며 흔자 사는 것을 보고, '참, 당신은 성 자 입니다. 어떻게 재혼을 하지 않고 흔자 사 십니까'고 하니까, 웃으며 대답하기를 '그것 이 다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이지, 내가 잘나서가 아 닙니다' 말을 하고, 어떤 때는 마음으로 몹시 사랑하는 척자가 생겨서 '이제는 사랑을 고백 하J'_ 저 여자와 결혼해야지'하고 마음을 먹었는데, 막상 그 여자와 단둘이 만났을 때는 그 마음이 싸늘하게 식어져서 그런 마음이 없어 지드라는 것 입니다. 물론 하나님의 뜻대로 산고저 하는 간절한 마음은 갖고 있었겠지만, 그러나 닌런 유흑과 시험을 이길 수 있는 은혜는 하나님이 주신 것 이지, 자기의 의지가 강해서 이긴 것이 아 니라고 고백하드랍니다. 신앙의 가장 깊은 경지는, '모든 것이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 입니다. 즉 '내 것 이라고는 아무 것도 없고, 모두 다 주님의 것 이라'는 것을 깨닫는 경지 에 이른 사람 입니다. 은혜 중에 가장 큰 은혜는 '그것이 은혜라는 것을 아는 은혜'라고 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 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 로서 났느니라고 했습니다. 우리에게 무슨 좋은 일이 생겨도, 어떤 기쁘고 만족한 일이 생 겨도, 그 모든 것은 하나님께로서 난 것이 지 내가 잘나서 얻은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제가 아직도 미숙하기 그지없습니다마는 성숙할수록 깊이 깨닫는 것은, 전에는 설교를 잘해도 '내가 잘나서 잘한 줄 딸았고', 부흥회 인도할 때 사람들이 눈물흘리고, 회개하고 은혜를 받아도 '내가 부흥회를 잘 해서' 은혜 받는 줄 알았고, 교인들이 성령을 받고 은사 를 받아도 내가 능력이 있어서 받는 줄 알았는데, 영적으로 좀 철이들고 보니까, 그것이 다 '내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 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 절을 어느 주석가는 가장 깊은 영적 신비의 경지를 말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 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L 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O 제 내가 육체 가운에 사는 것은 나를 사랑f 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o 들 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하는 H 울 의 신앙고백은, 삼층천에 올라 가서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들은 신비의 경험보다 더 깊은 신비의 신앙 경험이라는 것 입니다. 영적으로 성숙해서 철이들면 무엇이든지 '내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명예도 내 것이 아니고, 물질이 아무리 많 아도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맡겨 놓으신 것 이며, 자식도 내 생명까지도 결국 내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사람이 깊은 신앙의 경지에 들어 간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무엇이 많이 생기고 성공했다 고 우쭐하거나 교만하지도 않고, 무엇이 없어 지거나 실패했다고 해서 좌절하지도 않는 것 입니다. '나와 세상은 간곳 없고 구속한 도다'하는 찬송가의 가사가 정말 내 신앙의 고백이 되는 것 입니다. 저는 요사이 기도할 때 마다 입버릇처럼 나 오는 기도가 있습니다. '금란교회는 주님의 교회이지 내 교회가 아닙니다. 이 수많은 교인들이 내 교인이 아니라 주님의 양때입니다. 이제 저는 저들의 이름도, 얼굴도 다 기억할 수가 없사오니, 어린아기로부터 노인까지 한 사람 한 사람 주님이 품어 주시옵소서! 한 사람 한 사람 주님께서 돌보아 주시옵소서! '라 고 기도합니다.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것 이지, 내 것이라 고는 한 가지도 없습니다.
1. 수고와 봉사도 내 것이 아닙니다. 고린도전서15장 9-10절에 '나는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을 받기에 감당치 못할 자로라 그러나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 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 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이 수고하며 복음을 전했지만, 그것마저도 하나님이 힘 주시고 은 혜 주셔서 한 것이지, 내가 잘나서 한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모든 수고와 봉사도 다 하나님이 주 시는 힘으로 한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교회가 부흥되도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로 된 것 이지, 인간이 잘나서 아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의 것이 있다면 약함과 무능함과 부족 함만이 보이고, 주님의 은혜만 크게 보여야 될 줄 믿습니다. 수제자 베드로도 베드로전서 4장 11절에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을 하는 것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 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토록 있느니라 아멘' 하였습니다. 주님의 사업을 위해 봉사하는 것도 하나님 이 주셔서 한 것이니 내 것이라고 생각지 말 고 하나님 영광을 돌리라는 것입니다. 이 '내 것이 아니라'는 자각이 없이 수고하 고 봉사하면, 그 다음에는 반드시 공치사하거 나 블평을 하게 되고, 또 알아주고 칭찬해 주 면 교만마귀의 밥이 되고 맙니다. 예수서 누가음I7장IO절에서 말씀하시 기를 '.이와 같이 너훠도 명령받은 것을 다 행 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 N스 의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고 했습니다.
2. 권세와 능력도 내 것이 아닙니다. 제가 처음 은혜받고 나서, 병자가 기도해서 낫거나, 부흥회 때 기사와 이적이 나타나면, H야! 내가 이런 일을 행하ti.니'하면서 우쭐해 지고 교만한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또 부흥 회 마치고 돌아오면 꼭 시헝거리가 생기곤 했 습니다. 철이 없어서 그랬던 것 입니다. 신유도, 은사도, 능력도, 다 하나님의 것이 지 어디 내 것 입니까 마태복음10장1절에 '예수께서 그 열두 제 1즈롤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 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고 했습니다. 누가복음 9장 1절에도 '예수께서 열두 제자 를 불러모으사 모든 귀신을 제어하며 병을 고 치는 능력 권세를 주시고'라고 하시며, 그 모 든 것이 다 주님께서 주신 것이라고 했숩니다. 로마서 IS장 1절에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 신 바라'고 말씀했습니다. 대통령의 권위도. 부모로서의 권위도, 교회 에서 꼭사로서위 권위도, 장로로서의 권위도 다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권세를 위임받은 사람들은 권세가 제 것인 즐 알고, 겸손해야지 우쭐하고 교만해선 안됩니다. 그 모든 권세가 우연히 그 사람에게 굴러간 것이 아니라, 질서와 권위의 하나님이 그에게 권세를 주신 것을 알고. 겸손히 복종하고 순 종해야 되는 것 입니다. 권위에 도전하는 것은 곧 하나님께 도전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반항하는 것 입니다. 민수기 16장에 보면 고라 자손과 다단 자손 일당이 모세를 반역하고 반항하다가, 땅이 갈 라져 그들을 삼켜버린 심판이 있었습니다. 12족장의 지이를 모아다가 증거궤 에 두었다가 이튿날 아침쎄 꺼내어 보니까, 제사장 아론의 지이에만 움이 돋고 순이 나 고 꽃이 피어서 살구열매가 맺 었습니다. 이로서 제사장워 권위는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지이가 싹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 맺는 것은, 아론이 훌륭해서가 아닙니다. 전혀 하나님의 능력이었습니다. 더욱 나무가 좋아 서도 아닙니다. 다른 족장의 지이와 같이 아래로 자르고 위로 잘라서, 다 말라버린 지 이였습니다. 그것은 전혀 하나님의 부활의 능력으로 그 렇게 된 것 입너다. 권세를 가진 자가 손할 때, 하나님은는 것 입니다. 이것을 철저히 깨닫고 겸 글를 더 큰 권위자로 삼
3. 명예와 칭찬도 내 것이 아닙니다. 요한계시록에 보면 =4 장로는 주님이 주신 면류관을 다시 벗어서 보에 던지면서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옵나이다'고 외치는 장면이 나 옵니다. 주님께서 주신 면류관이지만,다시 벗어 드 리면서 영광과 존귀와 능력은 주 하나님만이 받으셔야 한다고 하는 외침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그래야 할 것입니다. 어떤 칭찬과 명예를 받계 되더라도, 그 출처는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신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죠지 뮬러(George Miiller) 써에게 어떤 분이 묻키를 '당신의 그 능력있는 믿음의 비결이 무엇인지 말해달라'고 간청하니까, 그는 조심 조심 말하기를 '나는 죠지 뮬러(George Mi'1-1er) 에게 대하여 죽은 날이 있습니다. 그것이 큰 믿음의 비 결입니다'라고 대답하더랍니다. 참으로 깊은 영적 신비의 경지에서만이 할 수 있는 신앙고백입니다. 칭찬과 명예가 돌아와도 결코 자고하지 말 고 '이것은 다 주님의 것 입퍼다. 존귀와 영광 을 주님깨 돌럽너다'해야 합니다. 고린도후서 3장에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같이 생각하여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케 로서 났느니라'고 한 말씀이 우리의 신앙고백 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육성과 자아가 깨어지고 비어질수록 영성이 강해지고 하나님의 신성이 더 층만해 지는 것입니다 역대상 29장
10절 이하에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송축을 받으시옵소서 여호와여 광대하 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 로소이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 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라고 말씀했습니다
4. 자식도 믈질도 다 내 것이 아닙니다. 시편 127편에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 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라고 하 신 말씀대로, 내가 낳았다고 자식이 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주신 것입니다. 물질도 내 것이 아닙니다. 내가 벌었다고 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맡겨주신 것이 고, 우리는 맡아서 관리하는 청지기일 뿐입니다. 신명기 8장 17절에 '두렵건대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 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고 말씀했습니다. 울질은 내 것이 아니라,하나님이 잘 관리하 라고 맡겨두신 것이므로 내가 맡았을때 ,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뜻 대로 사용해 두면, 그 때에는 영원히 내 것이 되는 것 입니다. 내가 세상에 땋아 두고 있는 한 내것이 아 니고, 언제 하나님이 거두어 가실지도 모르고, 언제 그 재물을 두고 세상을 떠날지도 모르는 것 입니다. 결론적으로 '내 것이 아니라'는 신앙의 =츠 지에 깊이 들어가면,
1 항상 적은 일에도 하나님께 감사생활을 하게 되고, 또 하나님이 거두어 가신다고 해 도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 지 니이다'하는 고백을 하게 될 것 입니다.
2 항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 마음애 합한 생황을 하게 될 것이며,
3 아무리 성공해도,교만하여 마귀의 밥이 되는 일이 없을 것이며,
4 이런 사람은 하나님께서 지속적으로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555 건 - 1459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