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케 하는 직책 (고후5:11-21)
본문
어느 가정에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형은 가난하고 아우는 부자였는데 이들 형제사이는 평소에 좋지 못했습니다. 아버지의 회갑을맞이하여 부자인 동생이 잔치를 베풀자 형은 아예멀리 피해 버렸습니다. 사람들이 축하하러 와서 아버지에게큰 아들에 대하여 묻자, 참다 못한 아버지는 눈 물을 터트려서 기뻐해야 할 잔치가 눈물의 잔치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처럼 부모와 형제사이,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 친구와 이웃 사이에 화목치 못함으로 일어나는 비극적인 이야기는 우리주위에 너무나 많습니다. 요즈음 우리 시대에 이혼율이점점 높아져 가고 있다고 합니다. 부부는 일심동체라고 말하지만 서로 화목하지못할 때에 이혼이라는 비극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심지어 그리스도의 피를 나눈 신앙공동체내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면서도 화목하지 못하는 것은 더더욱 불행한 일입니다. 인간 관계에있어서 화목만큼 중요한 것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산상복음에서예수님께서도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있나니 저희가 여호와 하나님의 아 들이라 일컬음을 받을것임이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에 보면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화목하게 하셨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주셨다고 말씀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과화목하게 되었고, 또한 어떻게 우리의 삶 속에 화목하 게 하는 직책을 수행할 수 있습니까오늘은화목케 하는 직책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면서 함께 은 혜를 나누기를 소원합니다.
1.하나님은 우리와 화목하시려고 이 땅에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인류의 조상인 아담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이 세상에들어오게 되었고 이 죄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완전히 분리시켰습니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가로 막힌 죄의 벽, 이것은 인간의 어떤 노력과 방법으로극복할 수 없습니다. 인간의도덕이나 선한 행실, 철학이나지식이나 물질, 그 어떤 것으로도 범죄한 인간스스로는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날 수도 없고, 가까이 갈수도 없 습니다. 여러분! 이 진리를 확실히 믿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벽을 깨뜨리기 위하여 자신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셨고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하셨습니다. 그는오직 이러한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로인해서 인간과 화평을 이루셨고, 만 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하늘에 있는 것들과 화목을 이루셨습니다. 오늘 본문 14-15절말씀 을 보시기 바랍니다.그리스도의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사람이 모든 사람 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것이라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 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 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여기서의 한사람은 바로 예수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그는 우리를 대 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하나님과 우리를 화목케 하셨습니다. 믿습니까 이처럼 죄로 인해 인간과 하나님 사이에 생겼던 장벽을 허물고 화목을 이루신 분은 인간이 아니 라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러기에인간은 어떤 자랑이나 공로를 내세울 수 없고단지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받기만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인간과화목을 이 루 기 위하여 행하신방법이었습니다.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구원을 얻었나 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2:8) 아멘입니까 성도 여러분! 시대가 가면 갈수록 이 땅에는 평화 보다는 불화와 분쟁이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가정과 가정이,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끊임없이 미워하고다투고 시기하 고 질투합니다. 여러분! 어떻게 이것을 해결할 수 있습니까 인간의 방법으로는 불가능합니다.모 든 사람들이 하나님과 인간을 화목케 하시려고이 땅에 오시사 친히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 를 영접할 때에 가능합니다. 십자가의 모형을 생각해 보십시오. 십자가의 세로는 하나님과 인간 의 화목을 의미합니다. 또한 십자가의 가로는 인간과 인간과의 화목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먼저 하나님과 화목하게 될 때에다른 사람과도 화목할 수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이것이 십자가 의 의미입니다.
2.범죄한 우리 인간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본문 17절 말씀을 같이 보겠습니다.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새 것이 되었도다 (17절) 여기서 우리가 간과하지 말아야할 것은그 리 스도 안에 있으면 입니다. 모든 인간이 새로운 피조물이 될수 있는 단서는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 입니다. 여기서안에라는 말은연합, 교제, 연결 을의미합니다. 따라서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은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의미하며, 그리스도와 날마다 교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새로운피조물이 될 수 있는것은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케 하시기위하여 십자가에 피를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고순간 순간마다 그 분과 교제를 나눌 때에 가능 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 분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까 그 분과 연합되 어 날마다교제를 나누고 있습니까
그렇다면여러분은 하나님과 화목되었고, 그리스도안에서 의와 진리와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음을 확실히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의가 아닙니다. 사도바울이 지적한것처럼, 우리는 본성적으로 돌감람나무의 열매를 맺 을 수 밖에 없었던 존재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우리가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참감람나무 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접붙힘을 당한 자들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우리가 그로부터 진액을 공 급받을 때에 이제는돌감람나무의 열매가 아니라 참감람나무의 열매를 맺게되었습니다. 죄악된 본성이야 그대로 남아 있지만, 이제는 그와 연합하고 교제함으로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사도바울이 왜화목케 하는 직책을 말하면서 새로운 피조물을 강조 하는 것입니까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된 자만이 그리스도의 사신이 되어 화목케 하는 직책을 감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 성도 여러분! 우리가 해야할 가장 중요한 사명이 무엇이겠습니까먼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하나님과 화목하는 것입니다. 또한 그분이 그랬던 것처럼 하나님과 세상 사람들을화목케 하는 것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3.하나님께서는 새로운 피조물이 된 우리에게 또한 화목하게 하는 직책과 말씀을 주셨습니다. 본문 18-19절 말씀을 다시한번 같이 보겠습니다.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 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여기서 화목하게 하는 직책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처럼 십자가에죽어야 함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을 향하여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전하라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해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부여된 직책은원수된 인간과 하나님 사이를 화해시키기 위 해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피를 흘리셨고, 그 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된다는화목의 메세 지 를 증거하는 것을 말합니다.그렇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을 향해 그리스도의 화목의 메 세지를 선포해야 합니다.바로 이것이야말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어진 화목하게하는 직 책을 수행하는 것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세가지 의문 이라는 톨스토이 작품에 보면, 인생에서 풀기 어려운 세가지 의문을 가지고 고민하는 한 임금이있었습니다. 그가 가지고 있었던 의문이란
첫째는 모든 일에 있어서 가장적절한 시 기는 언제인가
둘째는어떤 인물이 가장 중요한 자인가
셋째는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과연 무엇인가 라는 것이었습니다. 임금은 해답을 얻기 위하여 산속에살고 있는 은자를 찾았으 나 그는 밭일만 할뿐 아무런 대답이 없었습니다. 바로 그때숲속에서 피투성이가 된 청년이 달려 와 임 금 앞에 쓰러졌습니다. 임금은 정성을 다해 그를 치료하고 간호해 주었습니다. 알고 보니 그 청 년은 임금님께 원한을 품고있었던 자였습니다. 그 일로 인하여 그 청년은임금님에게 충성스 런 신하가 되겠다고 세하였습니다.그 때에 비로서 은자가 입을 열어세상에서 가장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이며, 제일중요한 인물을 지금 당신이 대하고 있는사람이며,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대하고 있는 사람에게 최선의 정성과 사랑을 베푸는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 기독교인들의 삶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입니다. 어제도 아니고, 내일도아닙니다. 바로 이 순간,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어 떠한 모습으로, 어떻게 살아가느냐 그것이중요합니다. 또한 제일 중요한 인물은 지금 우리가 대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이웃에서 함께 부딪치면서 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신앙공동체 안에서함께 예배하고 교제하고격려하면서 신앙생활하는 옆에 있는성도들입니다.
그렇다면 리에게 있어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 일입니까 오늘 성경 말씀대로 표현한다면 화목하는 일입니다.
먼저 하나님과 화목하고, 성도들과 화목하고, 가족과이웃과 친구들과 화목하는 일입니다. 또한 궁극적으로화목케 하는 말씀을 전파함으로하나님과 세상을 화목케 하는일이야말로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과업이요 사명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제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누가 인생의 최대 비극인 불화를 해결할 수 있습니까 누가 범죄한 인간과 하나님을 화목케 할 수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친히 십자가로 해결하셨습니다. 죄 없으신 분이멸시와 고난을 받고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죄로 인하여 발생하는 모든 불화를 해결하셨습니다. 믿습니까 또한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고, 화목하게 하는말씀을 부탁하 셨습니다. 우리가 성령님의 능력을 받아이 직책을 잘 감당하게 될 때에 우리를 통하여많은 불신 자들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될것이고, 우리의 교회 성도들 안에서도 화목의 역사가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 우리의 가정과 교회와 이 사회속에서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잘 감당 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하나님은 우리와 화목하시려고 이 땅에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인류의 조상인 아담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이 세상에들어오게 되었고 이 죄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완전히 분리시켰습니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가로 막힌 죄의 벽, 이것은 인간의 어떤 노력과 방법으로극복할 수 없습니다. 인간의도덕이나 선한 행실, 철학이나지식이나 물질, 그 어떤 것으로도 범죄한 인간스스로는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날 수도 없고, 가까이 갈수도 없 습니다. 여러분! 이 진리를 확실히 믿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벽을 깨뜨리기 위하여 자신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셨고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하셨습니다. 그는오직 이러한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로인해서 인간과 화평을 이루셨고, 만 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하늘에 있는 것들과 화목을 이루셨습니다. 오늘 본문 14-15절말씀 을 보시기 바랍니다.그리스도의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사람이 모든 사람 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것이라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 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 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여기서의 한사람은 바로 예수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그는 우리를 대 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하나님과 우리를 화목케 하셨습니다. 믿습니까 이처럼 죄로 인해 인간과 하나님 사이에 생겼던 장벽을 허물고 화목을 이루신 분은 인간이 아니 라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러기에인간은 어떤 자랑이나 공로를 내세울 수 없고단지 믿음으로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받기만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인간과화목을 이 루 기 위하여 행하신방법이었습니다.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구원을 얻었나 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2:8) 아멘입니까 성도 여러분! 시대가 가면 갈수록 이 땅에는 평화 보다는 불화와 분쟁이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가정과 가정이,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끊임없이 미워하고다투고 시기하 고 질투합니다. 여러분! 어떻게 이것을 해결할 수 있습니까 인간의 방법으로는 불가능합니다.모 든 사람들이 하나님과 인간을 화목케 하시려고이 땅에 오시사 친히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 를 영접할 때에 가능합니다. 십자가의 모형을 생각해 보십시오. 십자가의 세로는 하나님과 인간 의 화목을 의미합니다. 또한 십자가의 가로는 인간과 인간과의 화목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먼저 하나님과 화목하게 될 때에다른 사람과도 화목할 수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이것이 십자가 의 의미입니다.
2.범죄한 우리 인간은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본문 17절 말씀을 같이 보겠습니다.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새 것이 되었도다 (17절) 여기서 우리가 간과하지 말아야할 것은그 리 스도 안에 있으면 입니다. 모든 인간이 새로운 피조물이 될수 있는 단서는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 입니다. 여기서안에라는 말은연합, 교제, 연결 을의미합니다. 따라서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은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의미하며, 그리스도와 날마다 교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새로운피조물이 될 수 있는것은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케 하시기위하여 십자가에 피를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고순간 순간마다 그 분과 교제를 나눌 때에 가능 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 분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까 그 분과 연합되 어 날마다교제를 나누고 있습니까
그렇다면여러분은 하나님과 화목되었고, 그리스도안에서 의와 진리와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음을 확실히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의가 아닙니다. 사도바울이 지적한것처럼, 우리는 본성적으로 돌감람나무의 열매를 맺 을 수 밖에 없었던 존재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우리가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참감람나무 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접붙힘을 당한 자들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우리가 그로부터 진액을 공 급받을 때에 이제는돌감람나무의 열매가 아니라 참감람나무의 열매를 맺게되었습니다. 죄악된 본성이야 그대로 남아 있지만, 이제는 그와 연합하고 교제함으로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사도바울이 왜화목케 하는 직책을 말하면서 새로운 피조물을 강조 하는 것입니까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된 자만이 그리스도의 사신이 되어 화목케 하는 직책을 감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 성도 여러분! 우리가 해야할 가장 중요한 사명이 무엇이겠습니까먼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하나님과 화목하는 것입니다. 또한 그분이 그랬던 것처럼 하나님과 세상 사람들을화목케 하는 것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3.하나님께서는 새로운 피조물이 된 우리에게 또한 화목하게 하는 직책과 말씀을 주셨습니다. 본문 18-19절 말씀을 다시한번 같이 보겠습니다.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 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여기서 화목하게 하는 직책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처럼 십자가에죽어야 함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을 향하여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전하라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해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부여된 직책은원수된 인간과 하나님 사이를 화해시키기 위 해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피를 흘리셨고, 그 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된다는화목의 메세 지 를 증거하는 것을 말합니다.그렇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을 향해 그리스도의 화목의 메 세지를 선포해야 합니다.바로 이것이야말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어진 화목하게하는 직 책을 수행하는 것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세가지 의문 이라는 톨스토이 작품에 보면, 인생에서 풀기 어려운 세가지 의문을 가지고 고민하는 한 임금이있었습니다. 그가 가지고 있었던 의문이란
첫째는 모든 일에 있어서 가장적절한 시 기는 언제인가
둘째는어떤 인물이 가장 중요한 자인가
셋째는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과연 무엇인가 라는 것이었습니다. 임금은 해답을 얻기 위하여 산속에살고 있는 은자를 찾았으 나 그는 밭일만 할뿐 아무런 대답이 없었습니다. 바로 그때숲속에서 피투성이가 된 청년이 달려 와 임 금 앞에 쓰러졌습니다. 임금은 정성을 다해 그를 치료하고 간호해 주었습니다. 알고 보니 그 청 년은 임금님께 원한을 품고있었던 자였습니다. 그 일로 인하여 그 청년은임금님에게 충성스 런 신하가 되겠다고 세하였습니다.그 때에 비로서 은자가 입을 열어세상에서 가장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이며, 제일중요한 인물을 지금 당신이 대하고 있는사람이며,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대하고 있는 사람에게 최선의 정성과 사랑을 베푸는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 기독교인들의 삶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입니다. 어제도 아니고, 내일도아닙니다. 바로 이 순간,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어 떠한 모습으로, 어떻게 살아가느냐 그것이중요합니다. 또한 제일 중요한 인물은 지금 우리가 대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이웃에서 함께 부딪치면서 살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신앙공동체 안에서함께 예배하고 교제하고격려하면서 신앙생활하는 옆에 있는성도들입니다.
그렇다면 리에게 있어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 일입니까 오늘 성경 말씀대로 표현한다면 화목하는 일입니다.
먼저 하나님과 화목하고, 성도들과 화목하고, 가족과이웃과 친구들과 화목하는 일입니다. 또한 궁극적으로화목케 하는 말씀을 전파함으로하나님과 세상을 화목케 하는일이야말로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과업이요 사명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제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누가 인생의 최대 비극인 불화를 해결할 수 있습니까 누가 범죄한 인간과 하나님을 화목케 할 수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친히 십자가로 해결하셨습니다. 죄 없으신 분이멸시와 고난을 받고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죄로 인하여 발생하는 모든 불화를 해결하셨습니다. 믿습니까 또한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고, 화목하게 하는말씀을 부탁하 셨습니다. 우리가 성령님의 능력을 받아이 직책을 잘 감당하게 될 때에 우리를 통하여많은 불신 자들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될것이고, 우리의 교회 성도들 안에서도 화목의 역사가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 우리의 가정과 교회와 이 사회속에서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잘 감당 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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