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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으로 생명을 바꾼 은혜 (고전5:13-19)

본문

'사랑의 원자탄'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책의 주인공 손양원 목사님의 두 아들은 여수, 순천 반란 사건때 같은 학교 공산주의 극렬분자에게 잡 혀서 총살당했습니다. 훗날 손양원 목사님의 아들들을 죽인 주동학생이 잡혀 재판을 받고 총살형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손양원 목사님은 사람을 보내어서 그 아들을 죽인 사람을 자기 양자로 삼겠다고 자원을 해 죽음에서 건져 주었습니다. 참으로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힘이 아니면 도저히 그런 일을 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바 로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해주신 일이 바로 이와 같은 일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생명을 주고 우리의 생명과 바꾼것입니다.
1. 내 생명의 귀중함을 깨달아알아야 합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닌 별 볼일 없는 사람이아닌가 라고 생각하는 것은 우리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모독입니다. 예수님의 생명을 주고 우리와 맞 바꾼 것입니다. 예수님의 생명이 얼마나 귀한 생명입니까 예수님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은 "대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하나님이 생명을 주고 우리의 생명과 맞바꾼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생명이 얼마나 귀한 존재인가가 증명되는 것입니다. 골로새서 1장 16절로 17절에 보면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 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 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 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안에 함께 섰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하나님이 아들 예수님의 생명을 우리의 생명과 맞 바꾸었다니.이거 정말 전율이 올 정도의 감격적인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도대체 누구입니까 우리는 아담의 후예로 배 속에서부터 죄인으로 잉태되고 죄인으로 태어났었습니다. 다윗은 자신이 죄중에 잉태되었으며 죄악 중에 태어났다고 고백했습니다. 우리는 태어날때부터 벌써 죽은자요 하나님께 버림받은 자인것입니다. 아무데도 쓸데 없는 존재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마귀의 종으로써 살았습니다. 에베소서 2장 2 절로 3절에 보면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 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 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 진노를 받아 영원히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그런 형편없는 존재들이었습니다. 거기에서 질병과 저주와 죽음의 노예가 되고 지옥의 자식들이 되었으며 우리는 희망이 없었습니다.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죽음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천길 만길 불길가운데 떨어져서 고통당할 수밖 에 없는 비극적인 존재였습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비참한 인간의 생명을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맞 바꾸었습니다.예수님께서 생명을 주고 생명을 바꾼 것입니다. 예수님이 생명을 우리 생명하고 바꾸었느니 이제 우리는 하나님앞에서 예수님과 함 께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을 받게 된 것입니다. 또 예수님과 더불어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을 상속으로 받는 후계자가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보좌에 계시고 그 보좌우편에 예수님이 계시는데 우리같이 천한 인생이 그리스도안에서 함께 보좌에 앉게 되었다는 걸 생각할때 감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에베소서 2장 4절로 7절에 보면 "긍 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 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 라)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내 생명의 진가가 바로 예수님의 생명인 것을 알아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성도의 생명을 얼마나 귀중히 여기시겠습니까 예수님의 생명의 가치가 얼마라고 생각합니까 도저히 값으로 계산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진흙더미에서 뒹구는 벌레와 같은 인생이라고 생각하 면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형언할 수 없는 무한한 대가를 지불하고 샀기 때문에 하나님 보시기에 우리는 무한히 귀한 존재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얼마나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우리 스스로의 생 명을 귀중히 여길 줄 알고 이웃의 생명도 귀중히 여길줄 우리가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2. 자신의 생명에 대한 막중한 책임을 깨달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의 생명과 우리의 생명을 맞바꾸셨기 때문에 예수님의 생명처럼 나의 생명이 이땅에서 귀하게 여기심을 받고 구원을 얻은자로서 의 책임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땅에서 내가 하나님의 아들로서 예수님의 생명을 대신해서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생명과 맞바꾸었으니 예수님의 생명과 같이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손양원 목사님의 두 아들을 죽인 그 사람이 그 두아들 대신에 아들로 택함을 받았으니 두 아들의 몫을 하고 살아야 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닙 니까 여러분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이 하신 일을 땅에서 계승하며 살아 야 됩니다. 예수님께선 이 땅에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시고 귀신을 쫓아내 시고 병든자를 고치며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셨으니 우리도 예수님이 한 일 그대로 때를 얻던지 못얻던지 어느곳에 있던지 규모가 크던지 작던지 상관할 것 없이 말씀을 증거하고 가르치고 귀신을 쫓아내고 병든자를 고 치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일을 해야만 됩니다. 마태복음 28장 18절로 19절은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함께 있으리라" 마가복음 16장 15절로 16절은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 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믿는 자들에 게는 이런 표증이 따르리니 즉,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서운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자에게 손을 얻은즉 나으리라"고 교훈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와 같은 예수 그리스도의 하신일을 이땅에서 계승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대신해서 이땅에서 하나님의 뜻 을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주의 하신 일을 해도 좋고 안해도 되는 그런 무책임한 일을 해서는 안됩니다. 내가 남은 여생을 이땅에서 사는 것은 밥이나 먹고 그런 호화사치 생활이나 하라고 남은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 이 하신일을 계승하고 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삶을 살아야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처럼 정의롭게 살아야 됩니다. 부정과 부패에 함께 들어가서 썩어지는 삶을 살아서는 안됩니다. 이 세상은 거짓으로 꽉들어 찼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우리만은 참을 말 하고 진실을 말하고 진리를 쫓아서 어두운 데서 빛으로 나타나는 일을 해 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또한 이세상에서 충성스럽게 살아야 됩니다. 하나님을 충성스럽 게 섬기고 조국과 민족을 충성스럽게 받드는 이런 사람들이 돼야합니다. 배반하고 팔며 조급하며 자기 개인의 유익을 위해서는 하나님도 팔아먹는 그러한 일을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받들기 위 해서 십자가를 지신 것처럼 우리의 목숨을 바쳐서 하나님께 충성하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이땅위에서 살아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거룩하게 살아야 됩니다. 세속에 물들지 말고 세상과 함 께 썩어져 가지말고 세상에서 소금이 되어서 거룩하게 하고 또 세상에 가는 곳마다 거룩함을 가져오는 언어, 심성, 행동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 을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탐욕의 노예가 되지 말아야 됩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 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분수를 잊어버리 고 욕심을 내면은 그다음 욕심을 이루기 위해서는 삐뚤어진 길로 가야돼 고 삐뚤어진 길로 가게 되면 죄를 짓게되고 그 다음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기 분수를 알고 분수껏 살 때 마음의 걱정도 없 고 염려없이 편안하게 살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탐욕은 우상숭배가 됩니다. 하나님은 탐욕을 미워하시므로 우리는 온유하고 겸손하게 살아야 됩니다. 부드럽고 따뜻하며 교만하지 말고 자만하지말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겸손하게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빌립보 서 4장 8절로 9절에는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 만 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 것들을 생각하라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우리를 교훈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모독하게 되고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우리 생명을 맞바꾸어주신 하나님의 기대에 먹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 므로 예수 믿는 사람의 삶의 중대성을 우리가 알고 우리의 의무와 책임의 중대성을 마음속에 깊이 깨닫고 살아야 합니다.
3. 예수 리스도의 목숨을 주고 우리의 목숨을 바꾸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목숨을 주고 우리 목숨을 바꾸었으니 우리에게 앞으로 주님께서 얼마나 큰 영화를 주시려고 작정을 하셨는지 감히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는 주님 강림하시는 그날에 변화를 받습니다. 우리는 이 형상 이 모습대로 살지를 않습니다. 우리는 놀라운 변화를 가져오게 됩니다. 고린 도전서 15장 40절로 41절은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늘의 영광을 듣 고서 변화될 것입니다. 그리고 고린도전서 15장 42절로 44절에는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 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 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거기에는 눈물과 근심과 탄식과 이별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앓는 것이 다시는 있지 않을 것입니다. 믿음, 소망, 사랑이 바닷물처럼 출렁거리는 그런 곳에서 우리가 영원히 살기 위해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우리 생명을 바꾸어 주신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는 내 아버지집에서 살게 됩니다.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변화되고 그 위에 새 예루살렘이 나오는데 부활한 사람 들은 새 예루살렘에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5절에 보면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 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하리로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께서 생명으로 생명을 바꾼 이유인 것입니다. 우리 같이 천하고 벌레같은 우리 생명을 바꾸어서 하나님 아버지의 친 자식으로 친아들로 사셨으니 우리는 그 생명의 몫을 다하여 이땅에서 행 하고 이땅에서 살고 내일을 향한 끝없는 기대속에 우리는 살아가야만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생명을 얻기 위하여 그 아들 예수의 생명 을 내어 놓으셨다는 사실을 가슴에 새겨야 되는 것입니다. 기도 거룩하시고 영광스러우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시여! 생명으로 생명을 바 꾸어 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의 은총과 사랑을 생각할 때 무슨 말로 감사를 다 드려야 될지 이루 형언할 수가 없습니다. 죄짓고 불의하 고 추악하며 더럽고 벌레와 같이 흙만 바라보고 살다가 영원한 지옥불에 떨어져야 될 우리들을 구출하였사오니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하나님 의 자녀답게 살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 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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