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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회복 (고후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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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여러가지 주위환경을 통해 인격을 형성해 가게 됩니다.교육은'직접 교육'인 학교 교육과 가정과 사회에서 보고 듣고 느끼면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배워가는 '간접교육'으로 나누어 집니다. 칸트가 말했듯이 "교육은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이라고 정의하였는데 오늘날의 교육은 인간으로 인간되게 하는데에 실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진정한 인간교육이란 잃어버린 "나"를 찾는데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형상을 회복하는데 그 목적이 있어야 합니다. 새 사람, 새 마음, 새삶은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데서부터 출발하여야 합니다. 현대인은 기능인, 기술인, 전문인 지식인이라고 불러지며 어느 정도의 경제적인 풍요로운 삶을 누리고는 있지마는 때로는 고독,허무감,소외감은 뼈저리게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키에르케고르가말한대로 "죽엄에 이르는 병을 앓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러한현대인들이 새 사람이 되는 길은 성서로 돌아가는 데 있습니다. 폴 틸리히의 말대로 인간은 불신앙,교만,개인주의,현세의 욕망에 사로잡혀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렇게 타락한 인간에게 찾아온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삶의 목표를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로마서 1장 27절에서 32절에는 사람들이 허망한 것을 쫓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둘째, 삶의 지혜가 혼돈되어 있습니다.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하는 척도인 양심이 파괴되었습니다.야고보서 3장 13절에서 18절 말씀은 우리 마음속 온갖 악한 것들이 자리잡고 충고해주고 있습니다.
셋째, 삶의 내용을 상실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삶의 내용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이런 세대를 가르켜 사르트르는 "죽엄의 벽에 직면한 세대"라고 하였습니다. 성서로 돌아가자는 본 뜻이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정신교육, 심령교육,영혼교육을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교육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인간을 구원할 뿐 아니라. 이간이 삶의 목표와 내용을 뚜렷하게 설정하고 살아가도록 해줄 것입니다. 성서가 바탕이 된 교육은 왜 사는가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여 줍니다. 바울 사도는 디모데후서 3장 15절에서 17절에 "성서는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서는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누어 분석할 수 있습니다.
첫째로, 인간의 삶의 목표와 삶의 지혜와 삶의 내용은 성서가 바탕이되어야 합니다. 히브리서 4장 12절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서가 인간회복의 위대한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둘째로, 성서는 인간의 삶의 대하여 교훈하고 있습니다. 많은 흉악범들이,살인자가, 폭력배가,마약중독자가, 창녀가 성서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발견하고, 그리고 인간의 삶의 내용과 목표와 의미를 깨닫고 새사람으로 변화된 일이 많이 있습니다.
셋째로, 성서는 사람을 온전케 합니다. 사람의 온전한 삶이란 위로하나님을 섬기고, 옆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뜻합니다. 인간이 본래적인 인간으로 회복되는 날 사회는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넷째로, 성서만이 하나님과 인간, 인간과 인간,그리고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가장 심각한 사회문제는 서로간의 불신입니다. 성서의 근본진리는 하나님과 인간과의 화해입니다. 이것을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화해가 이루어지면 인간과의 화해도 자연환경보호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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