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대해 오래 참으라 (고후2:1-2)
본문
에이브러햄 링컨은 지혜로운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대통령직에 있을 때 많은 청탁도 받고 송사도 받았습니다. 송사 가운데는 다음과 같은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평소 링컨을 잘 보필하던 A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각료 중 한 사람을 탐탁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 이 그 각료는 링컨과 링컨 측근에 있는 사람들에게 해가 되는 일만을 하 고 다녔습니다. 어느 날 A는 그 각료를 송사하는 편지를 써서 링컨에게 가지고 갔습니다. 그리고는 링컨 앞에서 읽었습니다. 그러자 링컨은 그가 쓴 편지 내용에 전적으로 동의를 표했습니다. 링컨의 반응에 힘을 얻은 A는 그 편지를 그 각료에게 보내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링컨은 다음 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그 사람을 헐뜯었으면 됐지 편지는 뭐 하러 보내나 나도 내 비위를 거스리는 사람들을 상대로 수십 통의 편지 를 썼지만 이제껏 한 번도 붙인 적은 없다네." 사람에 대한 인내 ! 무척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해 인내하셨고, 인내하고 계신 것처럼 우리도 다른 사람에 대해 인내해야 합니다. "주님, 끊임없이 다른 사람을 송사하려는 마음이 찾아올 때 저희의 생각 과 저희의 영혼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당신에게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면서 당신도 당신을 거스리는 사람에 대해 오래 참으시기 바랍니다. / 어떠한 숭고한 일도 처음에는 불가능해 보인다. 마음의 깨끗함을 사모하라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고후 6:16.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게 하자"-고후 7:1.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님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 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전 6:19,20.
바퀴벌레 두 마리가 각기 다른 식당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A라는 바퀴 벌레가 간 식당은 입맛을 돋구는 것들이 아주 많은 지저분한 식당이었습니다. 그런데 B라는 바퀴벌레가 간 식당은 밥알 하나 발견할 수 없는 너 무나 깨끗한 식당이었습니다. 그 광경을 본 B라는 바퀴벌레는 잽싸게 A라는 바퀴벌레가 있는 식당으로 갔습니다. 그리고는 헐떡거리며 말을 했습니다. "얘, 지금 내가 갔다온 식당이 어떤 곳인 줄 아니 정말 기가 막히 게 깨끗한 곳이야. 파리가 낙상할 정도라구." 그러자 맛있게 식사를 하고 있던 A라는 바퀴벌레가 불쾌한 듯 말했습니다. "야, 너는 내가 먹고 있 을 때 꼭 그런 얘기를 해야겠니 밥맛 없게 !" 얼핏 보기에 우스갯소리 같은 이 이야기는 우리의 영적 생활에 적용해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사단은 우리의 마음 속을 여행하면서 과연 어떤 평가를 내릴까요 사단도 바퀴벌레와 마찬가지로 너무 깨끗한 곳은 싫어 합니다. 사단이 입맛을 잃을 정도로 청결한 마음을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 "주님, 주님 보시기에 깨끗한 마음이고 싶습니다." 경건을 위해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경건은 훈련입니다. / 죄에 빠지는 자는 사람이요, 그것을 회개하는 자는 그리스도인 이요, 죄를 자랑하는 자는 마귀이다. '선한 사마리아인의 이름은 ' "예수께서 앉으사 열두 제자를 불러서 이르시되 아무든지 첫째가 되고 자 하면 뭇사람의 끝이 되며 뭇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하시 고"-막 9:35. "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이튿날에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막 주인에게 주며 가로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부비가 더 들면 내가 돌아 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눅 10:33-35.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 다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 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요 13:13-15.
18세기에 독일에서 훌륭한 목회를 했던 진 프레드릭 오버린 목사가 모처 럼 겨울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여행을 하던 도중 심한 눈보라를 만 나 길을 잃게 되었고, 꼼짝없이 얼어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때마침 마차를 타고 가던 어떤 사람이 오버린 목사 를 발견하고는 마차에 태워 인근 마을까지 데려다 주었습니다. 게다가 편히 쉴 수 있는 따뜻한 방까지 마련해 주었습니다. 오버린 목사는 무척 고마워하면서 그 사람에게 이름을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당신 은 목사님이시죠
그렇다면 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이름을 아시나요 저는 목사님이 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이름을 아실 때까지 제 이름을 밝히 지 않겠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아귀다 툼으로 얼룩져 있는 이 시대에 한겨울의 모닥불과도 같은 사람 ! 당신도 되어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주님, 오직 주님의 이름만을 드러내며 살고 싶습니다. 저희도 이름 없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당신은 얼마나 낮은 자가 되어 살고 계십니까 / 사랑은 결코 손을 움츠리고 있도록 놔두지 않는다. '당신의 참 모습은 '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또 주의 종으로 고범죄를 짓지 말게 하사 그 죄가 나를 주장 치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정직하여 큰 죄과에서 벗어나겠나 이다"-시 19:12,13. "거짓 행위를 내게서 떠나게 하시고 주의 법을 내게 은혜로이 베푸소 서 "-시 119:29. "내 마음을 주의 증거로 향하게 하시고 탐욕으로 향치 말게 하소서 내 눈을 돌이켜 허탄한 것을 보지 말게 하시고 주의 도에 나를소성케 하 소서 주를 경외케 하는 주의 말씀을 주의 종에게 세우소서"-시 119:36-38. 우리는 종종 "그 사람 알고 봤더니 가정에서는 형편없는 남편이래."라는 식의 쑥덕거리는 말을 들을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쑥덕거림을 통해 알 수 있듯이 가정에서의 모습과 가정 밖에서의 모습이 놀라울 정도로 다른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한 예로, 가정에서는 철저한 폭군이지만, 가 정 밖에서는 완벽한 자선가인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사람의 참모 습은 어느 것일까요 아무래도 제일 가까운 사람에게 보여주는 모습이 그 사람의 참모습에 가장 가까울 것입니다. 가족들은 당신을 어떤 사람으로 인정합니까 우리는 우리의 참모습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참모습이 아름답지 못하다면 과감한 변화를 시도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힘으로는 우리를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테레사 수녀의 말과 같이, 우리는 거룩함을 결심할 뿐이요 , 변화시키는 일은 하나님이 하셔야 할 일입니다. "주님, 주님의 도우심으로 저희의 참모습이 흠 없고, 티 없기를 소망합니다." 당신의 참모습을 하나님의 자녀답게 가꾸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께서 주시는 "의로움"이라는 선물은 우리가 받기를 갈망해야 할 선물이다. '지혜롭게 시간 계획을 세우라'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시 90:10.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 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전 12:1,2.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 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약 1:5. 당신은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고 계십니까 시간 계획을 세우는 편이십니까 아니면 닥치는 대로 사는 편이십니까 귀한 삶을 추 하는 사람은 누구나 계획성 있게 시간을 사용합니다.
요한 웨슬레는 5 분 간격으로 시간을 나누어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시간 계획을 세우면 좋을까요 시간 계획을 세울 때 그리스도인이 꼭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시간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관점에 맞게 우선순위를 결정 해야 합니다.
둘째, 긴급한 일과 중요한 일의 차이를 헤아려 계획해야 합니다.
셋째, 거절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넷째, 뜻하지 않은 일이 발생할 것을 대비해 여유롭게 계획해야 합니다. 다섯째, 최대한 효 과적으로 일 처리를 해야 합니다. 이러한 다섯 가지 원칙을 염두에 두고 시간을 계획한다면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 주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을 아무런 계획 없이 사용하지 않도록 도 우시고, 시간을 계획할 때 저희에게 필요한 지혜를 허락하시옵소서." 당신은 계획성 있게 시간을 사용하고 계십니까 만약 그렇지 않다면 이번 기회로 당신에게 알맞는 시간 계획을 세워 보시기 바랍니다. / 삶의 창조성은 시간의 길이가 문제가 아니라 그 시간의 질에 의해 결 정된다. '아침을 주님과 함께 열라'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시 5:3. "아침에 주의 인자로 우리를 만족케 하사 우리 평생에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시 90:14. "나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 부르오리니 주는 나의 산성이시며 나의 환난 날에 피난처심이니이다"-시 59:16. 당신은 아침을 어떻게 여십니까 일어나자 마자 대충 모양새를 살피고는 시간에 쫓기면서 황급히 일터로 나가시지는 않는지요 물론 아침 밥도 못 먹은 채 말입니다. 이렇게 아침을 여는 사람들은 대부분 뭔가에 쫓기는 듯한 기분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시작이 잘못 되었기 때문입니다. 만 약 당신도 이와 같이 쫓기는 듯한 기분으로 매일 아침을 시작하고 있다면 이번 기회로 그 습관을 과감히 깨뜨리시기 바랍니다. 우선 쓸데없이 늦 게 잠자리에 들지 마십시오. 그리고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두고 일어나시 기 바랍니다. 이 때 꼭 일어나야겠다는 의지가 필요합니다. 충분히 잠이 깼을 때 하나님과의 교제를 시작하십시오.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당신 은 놀랍게 성장할 것입니다. "주님, 주님과 교제하면서 아침을 열고 싶습니다." 당신은 하루의 첫 시간을 어떻게 보내십니까 /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음을 감사하라.
어제를 위하여 오늘을 쓰지 말 것이며 내일을 생각하며 오늘을 살라. '잠시 쟁기를 내려놓으라'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계 5:8. "중생(衆生)의 눈이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때를 따라 저희에게 식물을 주시며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케 하시나이다"-시 145:15,16. "이로 인하여 무릇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타서 주께 기도할지 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저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에우시리 이다(셀라)"-시 32:6,7. 한 농부가 밭을 갈다가 잠시 쟁기를 내려 놓습니다. 그리고는 무릎을 꿇 고 기도합니다. 그러자 천사가 기도하는 농부 대신 밭을 갈아 줍니다. 이는 한 폭의 명화 속에 담겨 있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사람들은 각기 자기 나름대로 밭을 갈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밭을 갈 면서 중간 중간 경건의 시간을 갖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쉴 새 없이 일만 합니다. 그렇지만 두 사람이 이루어 놓은 삶의 질의 차이는 어마어 마하게 큽니다. 경건의 시간은 하고 있던 일을 하나님 앞에서 점검받는 시간입니다. 경건의 시간은 하나님께 지혜를 얻는 시간입니다. 당신은 지금 어떠한 밭을 갈고 계십니까 바쁘십니까 아무리 바쁘더라도 잠시 쟁 기를 내려 놓으십시오. 그리고 기도하십시오. "주님, 주님과 교제하지 않고 무턱대고 열심만 내지 않도록 저희를 도와 주시옵소서." 바쁘다는 핑계로 하나님과 만남의 시간을 소홀히 하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자신의 하루 중 가장 좋은 시간에 하나님과 만남을 가지라. '하나님은 모든 필요를 아신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 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 뇨 "-롬 8:32.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수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렸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수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창 22:13,14.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 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시 23:1,2. 갓 결혼한 신랑이 신부와 의논도 없이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했습니다. 당 황한 신부는 부랴부랴 이것저것 준비했지만 몇 가지가 부족했습니다. 신 부는 필요한 것을 빌리려고 옆집을 방문했습니다. 40쯤 들어 보이는 옆집 아주머니는 신부가 필요로 하는 것 이외에 많은 것들을 더 빌려 주었습니다. "새댁, 이것들도 꼭 필요할거야." 신부는 엉겁결에 아주머니가 주는 대로 받아 가지고 왔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신기하게도 아주머니가 빌 려 준 그 물건들은 정말 요긴하게 쓰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하나님 은 우리의 필요를 너무나 잘 아십니다. 우리는 당장 우리에게 필요한 것 밖에 보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것을 보십니다. 하나님을 의뢰하십시오. 그리고 그분께 당신의 형편을 아뢰십시오. "저희의 필요를 누구보다 잘 아시는 주님, 주님 앞에 저희의 형편을 다 아뢰오니 저희의 길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요즘, 당신에게 부족한 것이 있습니까 모든 필요를 채워주실 수 있는 하나님께 당신의 형편을 아뢰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의 섭리는 우리의 허탄한 욕구를 만족시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의 실제적인 필요에 부응하고, 우리의 사치가 아니라 우리의 쓸 것을 고려 하여, 분량을 균형잡히게 하는 데서 나타난다. '사랑에는 고통이 따른다'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님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 4:2,3.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 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마 18:35.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이는 복을 유업으로 받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3:9. 한 그리스도인 작가가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사랑은 부러진 뼈를 다시 붙이는 것과 같기 때문에 아픔이 따르게 마련이다." 그렇습니다. 부러진 뼈가 다시 붙으려면 심한 통증이 따릅니다. 또한 많은 시간도 필 요합니다. 아무런 고통 없이 어떤 사람을 사랑하게 되었노라고 고백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보십시오. 우리를 사랑하셔서 십자가의 고통까지 마다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많 은 사람들은 고통이 두려워 사랑하기를 포기합니다. 그러나 사랑하기를 포기할 때 우리는 더 많은 고통을 느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쩔 수 없 이 사랑하며 살아가야만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행복입니다. 할 수 있는 한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십시오. 그리고 할 수 있는 한 많은 사람을 용 서하십시오. "주님, 주님처럼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저희로 사랑의 용사 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깨어진 관계가 있습니까 용서하십시오. 사랑하십시오. 용서는 부러진 뼈를 다시 붙게 하는 접착제이다. '믿음을 버리지 말라'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 11:6.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 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 기서 저리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 리라"-마 17:20.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딤후 4:10. 한 구두 닦기가 있었습니다. 그는 구두를 닦으며 성실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이 1등짜리 복권에 당첨되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무척 기뻤습니다. "이제는 구질구질한 구두 닦기를 그만두고 근사 한 가게를 얻어 경영할 수 있겠지."라고 생각하니 더더욱 기뻤습니다. 그는 가족들에게 그 기쁜 소식을 알리기 위해 부랴부랴 구두통을 챙 겼습니다. 그리고는 이젠 필요가 없을 것 같은 구두통을 강물에 던져 버렸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그 구두통 속에 복권을 넣어 두 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부(富)나 지위나 명예를 얻게 되면 그것이 전부인 양 갖고 있던 믿음마저 버릴 때가 있습니다. 얼마나 어리석은 행위입니까 우리는 우리에게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인지 옳게 분별하여 그것을 함부로 버리는 어리석은 일을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주님,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저희로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저버리는 행 위를 하지 않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당신의 믿음은 안전하십니까 / 믿음은 최고의 은혜이다. /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라' "나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 부르오리니 주는 나의 산성이시며 나의 환난 날에 피난처이심이니이다"-시 59:16.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 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 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山城) 이시로다"-시 18:1,2.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 장막 은 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바위 위에 높이 두시리로다"-시 27:5.
진시황제는 흉노의 침입을 막기 위해 만리장성을 쌓도록 명령했습니다. 당시 만리장성은 아무도 무너뜨릴 수 없는 견고한 성벽이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어떻습니까 마음만 먹으면 유도탄을 사용해 눈깜짝할 사이에 초토화(焦土化)시킬 수 있습니다. 때때로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세상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해 마음의 성벽을 단단하게 쌓을 때가 있습니다. 일부러 세상 사람들과는 교제도 하지 않고, 자신의 모든 행동을 합리화 할 수 있는 변명을 가 지고 삽니다. 그러나 이러한 자기방어는 만리장성이 유도탄의 공격 앞에 무력한 것처럼 아무런 효력이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세상 사람들의 공격을 막아낼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에 게서 지헤를 얻어 세상 사람들의 공격을 적극적인 사랑으로 방어해야 합니다. "주님, 인간의 생각과 인간의 방법으로 세상 사람들의 공격에 대처하려 하지 않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아직도 당신의 생각과 힘만을 의지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을 찾으라. 하나님의 영이 당신의 삶 속을 파고 들게 하라. 삶의 난관과 도전에 답하기 위해 당신은 하나님을 필요로 하게 될 것이다. '진리의 잣대를 가져라'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先知者)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 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요일 4: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 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 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마 24:4,5.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살후 2:3. 우리는 우유의 신선도를 알아보기 위해 굳이 그 우유를 다 마셔 볼 필 요는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그 종교가 참인지 거짓인지 알아볼 때도 그 종교를 샅샅이 조사해 볼 필요는 없습니다. 만일 어떤 종교가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神性)과 인성(人性), 동정녀 탄생, 예수 그리스도의 온 전한 삶, 그 분의 흠 없는 죽음과 육체의 부활과 재림 등을 부정한다면 그 종교는 성경 속의 하나님을 부인하는 종교요, 거짓입니다. 이단들이 들끓고 있는 요즘, 우리는 진리를 올바르게 분별할 수 있는 분명한 잣 대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 잣대는 성경뿐입니다. 당신이 갖고 있는 불완전한 논리를 내세우기보다는 성경이 말하는 진리의 핵심을 올바르게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주님, 점점 더 혼탁해져 가는 이 세상 속에서 올바른 진리관을 가지고 주님을 따라가기 원하오니, 주님의 말씀을 더욱 사모하게 하사 저희의 영(靈)을 날마다 새롭게 하시옵소서." 당신은 말씀으로 무장하고 계십니까 / 성경을 `거룩한 책'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성경이 바로 진리를 말 하고 있기 때문이다. /
바퀴벌레 두 마리가 각기 다른 식당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A라는 바퀴 벌레가 간 식당은 입맛을 돋구는 것들이 아주 많은 지저분한 식당이었습니다. 그런데 B라는 바퀴벌레가 간 식당은 밥알 하나 발견할 수 없는 너 무나 깨끗한 식당이었습니다. 그 광경을 본 B라는 바퀴벌레는 잽싸게 A라는 바퀴벌레가 있는 식당으로 갔습니다. 그리고는 헐떡거리며 말을 했습니다. "얘, 지금 내가 갔다온 식당이 어떤 곳인 줄 아니 정말 기가 막히 게 깨끗한 곳이야. 파리가 낙상할 정도라구." 그러자 맛있게 식사를 하고 있던 A라는 바퀴벌레가 불쾌한 듯 말했습니다. "야, 너는 내가 먹고 있 을 때 꼭 그런 얘기를 해야겠니 밥맛 없게 !" 얼핏 보기에 우스갯소리 같은 이 이야기는 우리의 영적 생활에 적용해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사단은 우리의 마음 속을 여행하면서 과연 어떤 평가를 내릴까요 사단도 바퀴벌레와 마찬가지로 너무 깨끗한 곳은 싫어 합니다. 사단이 입맛을 잃을 정도로 청결한 마음을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 "주님, 주님 보시기에 깨끗한 마음이고 싶습니다." 경건을 위해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경건은 훈련입니다. / 죄에 빠지는 자는 사람이요, 그것을 회개하는 자는 그리스도인 이요, 죄를 자랑하는 자는 마귀이다. '선한 사마리아인의 이름은 ' "예수께서 앉으사 열두 제자를 불러서 이르시되 아무든지 첫째가 되고 자 하면 뭇사람의 끝이 되며 뭇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하시 고"-막 9:35. "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이튿날에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막 주인에게 주며 가로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부비가 더 들면 내가 돌아 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눅 10:33-35.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 다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 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요 13:13-15.
18세기에 독일에서 훌륭한 목회를 했던 진 프레드릭 오버린 목사가 모처 럼 겨울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여행을 하던 도중 심한 눈보라를 만 나 길을 잃게 되었고, 꼼짝없이 얼어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때마침 마차를 타고 가던 어떤 사람이 오버린 목사 를 발견하고는 마차에 태워 인근 마을까지 데려다 주었습니다. 게다가 편히 쉴 수 있는 따뜻한 방까지 마련해 주었습니다. 오버린 목사는 무척 고마워하면서 그 사람에게 이름을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당신 은 목사님이시죠
그렇다면 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이름을 아시나요 저는 목사님이 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이름을 아실 때까지 제 이름을 밝히 지 않겠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아귀다 툼으로 얼룩져 있는 이 시대에 한겨울의 모닥불과도 같은 사람 ! 당신도 되어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주님, 오직 주님의 이름만을 드러내며 살고 싶습니다. 저희도 이름 없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당신은 얼마나 낮은 자가 되어 살고 계십니까 / 사랑은 결코 손을 움츠리고 있도록 놔두지 않는다. '당신의 참 모습은 '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또 주의 종으로 고범죄를 짓지 말게 하사 그 죄가 나를 주장 치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정직하여 큰 죄과에서 벗어나겠나 이다"-시 19:12,13. "거짓 행위를 내게서 떠나게 하시고 주의 법을 내게 은혜로이 베푸소 서 "-시 119:29. "내 마음을 주의 증거로 향하게 하시고 탐욕으로 향치 말게 하소서 내 눈을 돌이켜 허탄한 것을 보지 말게 하시고 주의 도에 나를소성케 하 소서 주를 경외케 하는 주의 말씀을 주의 종에게 세우소서"-시 119:36-38. 우리는 종종 "그 사람 알고 봤더니 가정에서는 형편없는 남편이래."라는 식의 쑥덕거리는 말을 들을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쑥덕거림을 통해 알 수 있듯이 가정에서의 모습과 가정 밖에서의 모습이 놀라울 정도로 다른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한 예로, 가정에서는 철저한 폭군이지만, 가 정 밖에서는 완벽한 자선가인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사람의 참모 습은 어느 것일까요 아무래도 제일 가까운 사람에게 보여주는 모습이 그 사람의 참모습에 가장 가까울 것입니다. 가족들은 당신을 어떤 사람으로 인정합니까 우리는 우리의 참모습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참모습이 아름답지 못하다면 과감한 변화를 시도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힘으로는 우리를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테레사 수녀의 말과 같이, 우리는 거룩함을 결심할 뿐이요 , 변화시키는 일은 하나님이 하셔야 할 일입니다. "주님, 주님의 도우심으로 저희의 참모습이 흠 없고, 티 없기를 소망합니다." 당신의 참모습을 하나님의 자녀답게 가꾸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께서 주시는 "의로움"이라는 선물은 우리가 받기를 갈망해야 할 선물이다. '지혜롭게 시간 계획을 세우라'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시 90:10.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 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전 12:1,2.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 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약 1:5. 당신은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고 계십니까 시간 계획을 세우는 편이십니까 아니면 닥치는 대로 사는 편이십니까 귀한 삶을 추 하는 사람은 누구나 계획성 있게 시간을 사용합니다.
요한 웨슬레는 5 분 간격으로 시간을 나누어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시간 계획을 세우면 좋을까요 시간 계획을 세울 때 그리스도인이 꼭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시간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관점에 맞게 우선순위를 결정 해야 합니다.
둘째, 긴급한 일과 중요한 일의 차이를 헤아려 계획해야 합니다.
셋째, 거절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넷째, 뜻하지 않은 일이 발생할 것을 대비해 여유롭게 계획해야 합니다. 다섯째, 최대한 효 과적으로 일 처리를 해야 합니다. 이러한 다섯 가지 원칙을 염두에 두고 시간을 계획한다면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 주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을 아무런 계획 없이 사용하지 않도록 도 우시고, 시간을 계획할 때 저희에게 필요한 지혜를 허락하시옵소서." 당신은 계획성 있게 시간을 사용하고 계십니까 만약 그렇지 않다면 이번 기회로 당신에게 알맞는 시간 계획을 세워 보시기 바랍니다. / 삶의 창조성은 시간의 길이가 문제가 아니라 그 시간의 질에 의해 결 정된다. '아침을 주님과 함께 열라'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시 5:3. "아침에 주의 인자로 우리를 만족케 하사 우리 평생에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시 90:14. "나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 부르오리니 주는 나의 산성이시며 나의 환난 날에 피난처심이니이다"-시 59:16. 당신은 아침을 어떻게 여십니까 일어나자 마자 대충 모양새를 살피고는 시간에 쫓기면서 황급히 일터로 나가시지는 않는지요 물론 아침 밥도 못 먹은 채 말입니다. 이렇게 아침을 여는 사람들은 대부분 뭔가에 쫓기는 듯한 기분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시작이 잘못 되었기 때문입니다. 만 약 당신도 이와 같이 쫓기는 듯한 기분으로 매일 아침을 시작하고 있다면 이번 기회로 그 습관을 과감히 깨뜨리시기 바랍니다. 우선 쓸데없이 늦 게 잠자리에 들지 마십시오. 그리고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두고 일어나시 기 바랍니다. 이 때 꼭 일어나야겠다는 의지가 필요합니다. 충분히 잠이 깼을 때 하나님과의 교제를 시작하십시오.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당신 은 놀랍게 성장할 것입니다. "주님, 주님과 교제하면서 아침을 열고 싶습니다." 당신은 하루의 첫 시간을 어떻게 보내십니까 /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음을 감사하라.
어제를 위하여 오늘을 쓰지 말 것이며 내일을 생각하며 오늘을 살라. '잠시 쟁기를 내려놓으라'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계 5:8. "중생(衆生)의 눈이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때를 따라 저희에게 식물을 주시며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케 하시나이다"-시 145:15,16. "이로 인하여 무릇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타서 주께 기도할지 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저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에우시리 이다(셀라)"-시 32:6,7. 한 농부가 밭을 갈다가 잠시 쟁기를 내려 놓습니다. 그리고는 무릎을 꿇 고 기도합니다. 그러자 천사가 기도하는 농부 대신 밭을 갈아 줍니다. 이는 한 폭의 명화 속에 담겨 있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사람들은 각기 자기 나름대로 밭을 갈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밭을 갈 면서 중간 중간 경건의 시간을 갖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쉴 새 없이 일만 합니다. 그렇지만 두 사람이 이루어 놓은 삶의 질의 차이는 어마어 마하게 큽니다. 경건의 시간은 하고 있던 일을 하나님 앞에서 점검받는 시간입니다. 경건의 시간은 하나님께 지혜를 얻는 시간입니다. 당신은 지금 어떠한 밭을 갈고 계십니까 바쁘십니까 아무리 바쁘더라도 잠시 쟁 기를 내려 놓으십시오. 그리고 기도하십시오. "주님, 주님과 교제하지 않고 무턱대고 열심만 내지 않도록 저희를 도와 주시옵소서." 바쁘다는 핑계로 하나님과 만남의 시간을 소홀히 하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자신의 하루 중 가장 좋은 시간에 하나님과 만남을 가지라. '하나님은 모든 필요를 아신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 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 뇨 "-롬 8:32.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수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렸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수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창 22:13,14.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 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시 23:1,2. 갓 결혼한 신랑이 신부와 의논도 없이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했습니다. 당 황한 신부는 부랴부랴 이것저것 준비했지만 몇 가지가 부족했습니다. 신 부는 필요한 것을 빌리려고 옆집을 방문했습니다. 40쯤 들어 보이는 옆집 아주머니는 신부가 필요로 하는 것 이외에 많은 것들을 더 빌려 주었습니다. "새댁, 이것들도 꼭 필요할거야." 신부는 엉겁결에 아주머니가 주는 대로 받아 가지고 왔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신기하게도 아주머니가 빌 려 준 그 물건들은 정말 요긴하게 쓰였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하나님 은 우리의 필요를 너무나 잘 아십니다. 우리는 당장 우리에게 필요한 것 밖에 보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고 모든 것을 보십니다. 하나님을 의뢰하십시오. 그리고 그분께 당신의 형편을 아뢰십시오. "저희의 필요를 누구보다 잘 아시는 주님, 주님 앞에 저희의 형편을 다 아뢰오니 저희의 길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요즘, 당신에게 부족한 것이 있습니까 모든 필요를 채워주실 수 있는 하나님께 당신의 형편을 아뢰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의 섭리는 우리의 허탄한 욕구를 만족시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의 실제적인 필요에 부응하고, 우리의 사치가 아니라 우리의 쓸 것을 고려 하여, 분량을 균형잡히게 하는 데서 나타난다. '사랑에는 고통이 따른다'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님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 4:2,3.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 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마 18:35.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이는 복을 유업으로 받게 하려 하심이라"-벧전 3:9. 한 그리스도인 작가가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사랑은 부러진 뼈를 다시 붙이는 것과 같기 때문에 아픔이 따르게 마련이다." 그렇습니다. 부러진 뼈가 다시 붙으려면 심한 통증이 따릅니다. 또한 많은 시간도 필 요합니다. 아무런 고통 없이 어떤 사람을 사랑하게 되었노라고 고백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보십시오. 우리를 사랑하셔서 십자가의 고통까지 마다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많 은 사람들은 고통이 두려워 사랑하기를 포기합니다. 그러나 사랑하기를 포기할 때 우리는 더 많은 고통을 느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쩔 수 없 이 사랑하며 살아가야만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행복입니다. 할 수 있는 한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십시오. 그리고 할 수 있는 한 많은 사람을 용 서하십시오. "주님, 주님처럼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저희로 사랑의 용사 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깨어진 관계가 있습니까 용서하십시오. 사랑하십시오. 용서는 부러진 뼈를 다시 붙게 하는 접착제이다. '믿음을 버리지 말라'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히 11:6. "…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 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 기서 저리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 리라"-마 17:20.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딤후 4:10. 한 구두 닦기가 있었습니다. 그는 구두를 닦으며 성실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이 1등짜리 복권에 당첨되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무척 기뻤습니다. "이제는 구질구질한 구두 닦기를 그만두고 근사 한 가게를 얻어 경영할 수 있겠지."라고 생각하니 더더욱 기뻤습니다. 그는 가족들에게 그 기쁜 소식을 알리기 위해 부랴부랴 구두통을 챙 겼습니다. 그리고는 이젠 필요가 없을 것 같은 구두통을 강물에 던져 버렸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그 구두통 속에 복권을 넣어 두 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부(富)나 지위나 명예를 얻게 되면 그것이 전부인 양 갖고 있던 믿음마저 버릴 때가 있습니다. 얼마나 어리석은 행위입니까 우리는 우리에게 가장 귀한 것이 무엇인지 옳게 분별하여 그것을 함부로 버리는 어리석은 일을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주님,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저희로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저버리는 행 위를 하지 않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당신의 믿음은 안전하십니까 / 믿음은 최고의 은혜이다. /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라' "나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높이 부르오리니 주는 나의 산성이시며 나의 환난 날에 피난처이심이니이다"-시 59:16.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 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 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山城) 이시로다"-시 18:1,2.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 초막 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 장막 은 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바위 위에 높이 두시리로다"-시 27:5.
진시황제는 흉노의 침입을 막기 위해 만리장성을 쌓도록 명령했습니다. 당시 만리장성은 아무도 무너뜨릴 수 없는 견고한 성벽이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어떻습니까 마음만 먹으면 유도탄을 사용해 눈깜짝할 사이에 초토화(焦土化)시킬 수 있습니다. 때때로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세상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해 마음의 성벽을 단단하게 쌓을 때가 있습니다. 일부러 세상 사람들과는 교제도 하지 않고, 자신의 모든 행동을 합리화 할 수 있는 변명을 가 지고 삽니다. 그러나 이러한 자기방어는 만리장성이 유도탄의 공격 앞에 무력한 것처럼 아무런 효력이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세상 사람들의 공격을 막아낼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에 게서 지헤를 얻어 세상 사람들의 공격을 적극적인 사랑으로 방어해야 합니다. "주님, 인간의 생각과 인간의 방법으로 세상 사람들의 공격에 대처하려 하지 않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아직도 당신의 생각과 힘만을 의지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을 찾으라. 하나님의 영이 당신의 삶 속을 파고 들게 하라. 삶의 난관과 도전에 답하기 위해 당신은 하나님을 필요로 하게 될 것이다. '진리의 잣대를 가져라'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先知者)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 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요일 4: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 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 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마 24:4,5.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살후 2:3. 우리는 우유의 신선도를 알아보기 위해 굳이 그 우유를 다 마셔 볼 필 요는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그 종교가 참인지 거짓인지 알아볼 때도 그 종교를 샅샅이 조사해 볼 필요는 없습니다. 만일 어떤 종교가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神性)과 인성(人性), 동정녀 탄생, 예수 그리스도의 온 전한 삶, 그 분의 흠 없는 죽음과 육체의 부활과 재림 등을 부정한다면 그 종교는 성경 속의 하나님을 부인하는 종교요, 거짓입니다. 이단들이 들끓고 있는 요즘, 우리는 진리를 올바르게 분별할 수 있는 분명한 잣 대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 잣대는 성경뿐입니다. 당신이 갖고 있는 불완전한 논리를 내세우기보다는 성경이 말하는 진리의 핵심을 올바르게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주님, 점점 더 혼탁해져 가는 이 세상 속에서 올바른 진리관을 가지고 주님을 따라가기 원하오니, 주님의 말씀을 더욱 사모하게 하사 저희의 영(靈)을 날마다 새롭게 하시옵소서." 당신은 말씀으로 무장하고 계십니까 / 성경을 `거룩한 책'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성경이 바로 진리를 말 하고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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