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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이 하는 일 (고전15:42-29)

본문

첫째, 예수님은 살려주는 영입니다. 혼이란 무엇이며 혼이 가지고 있는 능력은 어떤 것입니까 사단은 거 듭난 영에 들어와서 장난을 칠 수 없으므로 우리의 혼에 들어와서 많 은 사람을 실족케 합니다. 사단은 사람의 혼에 들어와 영적으로 믿지 못하도록 하며 흔적으로 예수를 믿게 하여 멸망시키려는 계획을 합니다. 본문 45절을 보면 첫사람 아담은 산영(a living soul) 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 즉 예수님은 살려주는 영,즉 생명을 주는 영 (al life-giving spirit) 이 되었습니다. 첫 아담은 혼의 힘으로 살고 마지막 아담 예수님은 생명을 주는 영으로 이 생명을 믿는 자들에게 주신다는 것입니다. 영적인 것과 흔적인 것을 잘 모르기 때문에 예수를 열심히 믿어도 실 생활에 변화가 별로 없습니다. 예수를 믿을 때 왜 고통과 괴로움이 많 이 옵니까 고통과 괴로움은 혼을 통해 옵니다. 생활에서 혼이 나타날 때는 자아가 살아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살아있는 혼은 다른 사람을 살릴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혼은 언제 어디서나 자기 위주, 자기 교 만, 자기의 것으로 행하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흔적인 것이 나타날 때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이 가리워집니다.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사도 바울은 자기의 전도사역이 흔적인 것으로 하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말합니다.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님 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고전 2:4).
둘째, 전도는 영으로 해야 합니다. 이와 같이 인간의 지혜나 흔적인 것으로는 절대로 전도가 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유창한 말로 설교하고 인간적인 지혜로 전도하더라도 하나님의 영이 없이는 되지 않습니다. 영으로 믿지 않고 흔적으로 믿는 다면 신령한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생명을 주는 영이므로 죽었던 영을 살려주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영이 거듭납니다. 이 살려주는 영은 스스로 살아 있을 뿐만 아 니라 남도 살려주는 일을 합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다른 종교는 우리 의 죽었던 영을 살릴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만이 살려주는 영이고 생 명을 주는 영이기 때문에 그의 말씀도 영원합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 요 생명이라"(요 6:63). 이는 혼에 대한 말씀이 아니요 영의 양식에 대한 말씀입니다.
셋째, 왜 영적인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까 그러면 왜 우리는 영적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하고 영적 생활을 해야 합니까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여 영원히 동행하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나님 께서 아담을 영적인 사람으로 만드셨지 육적인 사람으로 만드신 것은 아닙니다. 즉 몸은 혼에, 혼은 영에 순종하도록 만드셨습니다. 하나님 은 영적인 사람 아담과 에덴 동산에서 교통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단이 아담고 하와를 유혹하여 흔적, 육적으로 범죄케 했습니다.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도 할 만큼 탐스럽게도 한 나무인지라"(창 3:6). 하와의 혼과 육에서 탐심이 생겼습니다. 이때 사단이 기회를 놓치지 아니하고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하나님과 같이 되라라(창 3:5)는 말로 하와를 유혹하여 그와 남편 아담이 금지된 선악과를 따먹음으로 서 둘다 죄인이 되었습니다. 죄로 인해 영이 죽어버리고 흔적이고 육 적인 사람으로 바꾸어졌습니다. 원래는 영적인 것이 제일 중요하고 그 다음이 혼,육이었습니다. 그러나 범죄로 인해 육적인 것이 제일 위로 올라가고 그 다음은 흔적인 것이 되고 영(spirit)은 영 (Spirit)이신 하나님과 교통이 끊어짐으로 죽어버렸습니다.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 (flesh)가 됨이라"(창 6:3). 이때부터 세상 모든 사람들이 흔적으로 생각하고 육적으로 행동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를 믿음으로써 영이 거듭나서 영이 원래 위치 인 제일 위로 올라가고 그 다음 혼, 육의 순서로 되어야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이 됩니다. 첫 사람 아담은 육적인 사람이 됨으로 말미암아 흙에 속한 자요,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었습니다 (고전 15:22). 그러나 마지막 아담인 예수를 믿을 때 죽었던 우리의 영이 다시 살아 나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습니다.
넷째, 사단(Satan)은 혼과 육을 지배하려 합니다. 그러나 사단은 잠시도 쉬지 않고 우리를 괴롭힙니다. 금지된 선악과 를 따먹도록 유혹하여 우리를 흔적이고 육적인 사람으로 만든 사단은 우리가 영적인 사람이 되지 못하도록 온갖 궤계를 행합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사단의 궤계를 모르는 바가 아니라고 (고후 2:11)말했습니다. 사단은 우리의 혼과 육체가 원하는대로 하도록 장난합니다.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를 잡은 자를 따랐 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느니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엡 2:1-3). 2-3절에 있는 말씀을 보니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따라 우리가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것을 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자들로 생활을 해 왔습니다. 오늘도 원수 마귀는 우리의 혼과 육체를 이용하 여 우리를 흔적이고 육적인 사람으로 타락시키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단은 우리의 마음과 육체에서 일합니다. 혼은 사단의 작전 본부 요 육체는 사단이 일하는 장소입니다. 사단이 우리의 생각을 조종하여 우리의 생각을 빗나가게 만듭니다. 우리는 영적인 사람에서 조금만 빗 나가도 육적이고 흔적인 사람이 되어버립니다. 사단은 우리의 생각을 자기가 원하는 대로 조종하여 생각하고 말을 하게 합니다. 이것이 곧 사단의 궤계이므로 (고후 2:11) 바울 사도는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엡 5:6)고 부탁했습니다. 사도 야고보는 말씀하기를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약 3:2)했습니다. 다섯째, 사단의 궤계에 속지 마십시오. 사단의 궤계에 속지 않는 자는 온전한 사람입니다. 사단은 우리의 흔 적인 생각을 조종하고 속임수를 써서 헛된 말과 거짓말을 하게 해 넘 어뜨리려고 합니다. 사단은 궤계를 써서 하나님을 가장 잘 안다고 자 처하는 유댕니들을 책동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게 하였고, 바울 을 로마로 보내 순교당하게 했습니다. 예수님은 사단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버지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 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요 8:44). 여섯째, 헛된 속임수에는 하나님의 진노가 임합니다. 사단은 거짓말을 하고 헛된 소문을 퍼뜨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 습니다. 그의 제자들도 전부 죽임을 당하게 만들었습니다. 오늘날에도 사단은 궤계를 써서 헛된 소문을 퍼뜨려 영적인 사람을 쓰러뜨리려고 합니다. 우리는 헛된 속임수에 넘어가지도 말고 헛된 속임수로 남을 넘어뜨리지도 말아야겠습니다. 헛된 속임수에는 하나님의 진노가 분명 히 임합니다(엡 5:6).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라까"라는 속담도 있지만 기독교계에 사단 의 궤계가 너무 심하여 아니 땐 굴뚝에서도 연기가 납니다. 사단의 장 난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진노가 임합니다. 저는 고난을 받을 때마다 양심에 따라 제자신을 비추어봅니다. 그동안 때문에 잘못한 적이 이 느가 늘 스스로를 점검해 왔습니다. 저는 생명이 다할 때까지 있는 힘 을 다하여 주님의 복음을 전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제자신을 바라 볼 때 정말 하나님 앞에서 보잘것없는 존재로 부끄러운 것뿐입니다. 여러 성회를 통해 은혜를 받은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와 비레하 여 얼마나 많은 헛된 속임수의 말이 저를 모함하여 고통스럽게 했는지 모릅니다. 헛된 말을 들을 때마다 저는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모릅니다.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 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마 5:10,12). 저는 말씀을 부옅바고 간구합니다. '주여 상이 적더라도 좋으니 제발 도와주시옵소서'하며 탄식한 적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원수 마귀는 헛된 소문을 퍼뜨려 2천년 전의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제자들을 순교당하게 만들었듯이 오늘날도 택한 받은 자들을 쓰러뜨리려고 헛된 소문들을 계속 퍼뜨립니다. 여러분은 헛된 소문들에 귀를 기울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를 인하여 하나님 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니니
그러므로 저희와 함께 참예 하는 자 되지 말라(엡 5:6-7). 불순종하는 인간의 혼과 육을 지배하고 있는 것은 악의 영들입니다. 일곱째, 먼저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구하십시오. 마지막 때인 오늘날 원수 마귀는 어떻게 해서라도 믿는 자를 흔적이 고 육적인 그리스도인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그래서 열심으로 예수를 믿은 것 같았는데 주님 앞에 갔을 때 예수께서 "나는 너를 도무지 모 른다"(마 7:23 참조) 고 말씀하실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예수님이 나 를 모른다고 하시면 모든 것이 끝입니다. 우리는 작은 일에 충성함으 로 큰 일을 맡아 구원의 즐거움 속에서 마음껏 기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단은 언제나 우리의 흔적, 육적인 것을 통해 공격해 옵니다. 사단은 40일간 금식하신 예수님을 흔적이고 육적인 사람으로 만들려고 했습니다 9마 4:2-10). 사단은 말합니다. '사십일간 금식을 하고 났으 니 얼마나 배고프냐 미국의 이민자에게 말하기를 '먼저 먹고 살아야 되지 않느냐 예수는 차차 믿어도 된다.' 이와 같이 우리 주위에서 육 적인 것을 앞세우게 하는 것은 사단의 일입니다. 이에 예수께서는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마 4:4) 하심으로 육의 시험에 승리 를 거두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마 6:33)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영적인 것이 제일 위에 오고 그 다음에 혼과 육이 따라와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여덟째, 모든 유혹을 하나님 말씀으로 물리치십시오. 예수님의 육적인 것을 시험한 사단은 또 흔적인 것을 시험합니다(마 4:6-7). 사단은 예수님을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하나님의 말씀(시 91:11,12)을 교묘하게 끌어와서 말하기를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 거든 뛰어내리라. 천사들이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 리라'고 하였을 때 예수께서는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하심 으로 영적 승리를 거두셨습니다.영적인 것은 사람들 앞에서 전시하여 보이거나 뽑내기 위한 것이 결코 아닙니다. 사단은 더욱 교활해집니다. 거짓 술수로 빼앗은 천하 만국의 영광을 예수님께 순식간에 보여 주고 자신에게 경배하면 세상의 권세를 다주 겠다고 (눅 4:6) 할 때 예수께서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 를 섬기라" 하심으로 이생의 자랑을 갖게 하는 사단의 유혹을 이긴 것 입니다.사단의 지혜가 얼마나 간교하니까 예수님은 사단의 흔적이고 육적인 유혹들을 모두 말씀으로 물리치고 승리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자신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것을 미리 말씀하 셨을 때 베드로는 "그리 마옵소서"(마 16:22)라고 하면서 예수님을 만 류했습니다. 사실 베드로가 예수님께 나무라듯 말린 말 뒤에는 영적인 하나님의 일보다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흔적이고 육적인 것이 더 컸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마 16:23) 고 꾸짖으신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주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도 흔적이고 육적으로 할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를 책망하십니다.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 18:8). 많은 사람들이 잘 믿는 것같고 주님 앞에서 잘하는 것같습니다. 그러나 '주여! 주여!'한다고 해서 하나님 나라에 다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은 사단의 궤계에 넘어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진정으로 우리의 심령 속에 진리의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우리가 영적으로 생활하 고 말씀을 묵상하여 하나님의 뜻을 깨달음으로서 헛된 속임수에 넘어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사단의 궤계를 성경은 이렇게 표현합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 니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요일 2:16). 사단은 흔적, 육적인 것으로 우리를 얽매고 있습니다. 사단은 땅의 것, 세상 것을 바라보게 합니다. 본문 고린도전서 15:47에서 첫 아담 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요 마지막 아담은 신령한 자라 했습니다. 바울사도는 흔적이고 육적인 자의 마지막을 빌리보서에서 경고합니다. "저희의 마침을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 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빌 3:19). 아홉째, 위엣 것을 사모하십시오. 육적이고 흔적인 사람은 자기의 배가 神입니다. 그러나 영적인 사람 은 위엣 것을 사모합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 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골 3:1-2). 우리는 이미 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와 함께 살아났으므로 영적인 사람으로 바꾸어져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사단은 사람의 혼에 들어와 작전 본부를 만 들어 사람의 생각을 빗나가게 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게 할 뿐만 아니라 육체를 자기의 일터로 삼아 자기의 욕망을 확장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도들은 사단의 궤계를 알고 성령님 충만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사단을 대적하여 승리하는 영적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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