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없으면 (고전13:1-3)
본문
우리는 짧은 인생 즉 눈깜짝할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지난 세월을 돌이켜 봅니다. 처음에 교회를 사랑하고 목회열정을 가지고 목회생활을 했던 것을 바라보면서 가슴깊이 뉘위치는 것도 많았고, 부족했 던 모습이 많아 보입니다. 역시 사랑으로 목회를 해야 됨을 절실히 느낍니다. 오늘 본문은 사랑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잘 나타나 주고 있습니다. 본문에는 '사랑이 없으면'이란 말이 세번 나옵니다. 예언자의 삶과 그들의 큰 믿음의 역사의 근원은 사랑입니다. 구제 또한 사랑이 없으면 불가능합니다. 오늘 우리의 삶이 위협을 받고 있는 것은 결국 이 사회가 사랑의 결핍이 많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절대적이며 절대성을 지니고 있고 이 세상의 어느 것과도 바꿀 수가 없습니다. 또한 사랑은 생사를 결정하기도 합니다. 결국 우리는 사랑에 살고 사랑에 죽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랑이란 말속에는 '관심을 갖는다'라는 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기가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있고 사랑해 주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는 보람있는 삶을 살수 있습니다. 사랑과 사랑의 결핍의 차이는, 전자는 정성을 다하지만 후자는 대강대강 한다는 데 있습니다. 시간이 없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사랑이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사랑 때문에 지는 짐은 가볍지만 사랑이 없이 지는 짐은 매우 무겁습니다. 사랑은 날 짜와 시간이 없으며 사랑을 하면 시간이 짧게 느껴집니다. 인생은 사랑으로 살 때 즐겁고 행복해 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의 대상이 분명히 있고 이로 인하여 삶의 무한을 느끼며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의 대상이 매우 중요하듯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사랑의 대상을 주 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듯이 전세계의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의 무가 되었습니다. 지난 5년간 우리 한국기아대책기구는 우리가 사랑으로 했기때문에 오늘날 이렇게 발전할 수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할 때 우리는 모든 일을 잘 감당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일은 사랑으로 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큰 사랑을 가지고 전세계에 굶어죽어가는 우리 의 이웃에게 떡과 말씀을 전해주어야 합니다. 주님이 음성이 들리지 않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이란 말씀에 귀를 기울 이시기를 바랍니다. 참다운 사랑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또한 우리 자신을 잘 돌아보아 사랑의 결핍에 걸리지 않았나 점검해야 할 때입니다. 이제 우리는 '사랑이 없으면' 이란 말을 '사랑이 있으면'이란 말로 대치하 여 이겨나가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늘 사랑 안에서 모든 것을 풀어 나가며 감싸주는 귀한 직분자들이 되시기 를 주님이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