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고전4:7-9)
본문
성경에는 인간을 질그릇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질그릇은 흙으로 만들어졌 기 때문에 아무리 아름답게 만들어도 잘 가꾸지 않으면 쉽게 깨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 모든 인생은 다 질그릇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아무리 그 질그릇이 아름답고 보기 좋아도 종국적으로는 다 깨어질 운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럼에도 불구하고 그 질그릇이 놀라운 것은 보배를 그 속에 담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질그릇에 보배인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모셔들이면 엄청난 변화가 우리에게 다가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능력의 심히 큰 것이 질그릇 속 에 들어와서 질그릇을 점령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 점령된 질그릇은 쉽 게 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우리 안에 모시게 되면 질그릇 같은 우리에게는 그 크나큰 변화 가 다가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변화를 헤아려 보고 우리 자신이 누구인 지를 알고 강하고 담대한 믿음을 가질수 있어야 될 것입니다. 이 질그릇에 보배로운 예수님을 모시고 살면 우리에게 어떤 변화가 다가 올까요
1. 사방으로 우겨 싸임을 당해도 넘어지지 않습니다. 사람은 세상에 살면서 끊임없이 우리를 파괴시키고, 무너뜨리고, 패배시키 려는 악한 세력에 둘러싸입니다. 도적이 와서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처럼 원수마귀는 우리 주위를 우겨 싸고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여러가지 술책을 부립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이 원수를 물리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속에 예수님께서 계시면 그분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사방으로 우겨 싸임을 당하였어도 싸이지 아니하고 그것을 무너뜨려 승리를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첫째로 죄악이 우리를 우겨쌌습니다. 이세상에 사는 동안에 우리가 아무리 의롭게 살려고 해도 죄가 우리를 우겨쌉니다. 그러나 첩첩이 죄에 우겨싸여 포로가 되고 죄로 말미암아 멸망받을수 밖에 없는 처지에 있을지라도 우리 속에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그 보혈로 음부의 권세를 철페하신 예수님 을 의지하면 모든 죄는 순식간에 안개와 구름같이 사라져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를 첩첩이 둘러쌌던 일생의 죄악은 다 사라져 버리고 오직 용서와 구원만이 가득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거룩하지 못한 유혹이 우리를 우겨쌀 때, 더러운 귀신과 악한 영들이 우리를 둘러 진칠 때에도 죽었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이 우리 가운데 계시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법이 일어나서 죄와 사망의 늪에서 우리를 해방 시켜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성령님의 역사가 일어나면 온갖 더러운 유혹의 악령이 둘러 진쳤을지라도 순식간에 그들의 우겨싸임은 무너 지고 마치 바람에 밀려가는 안개처럼 사라져버리고 말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종종 질병이 우리를 둘러 진칠 때가 있습니다. 의학적 으로 도저히 어떻게 할수 없는 그런 처참한 처지에 있기도 하고 쉽게 치료 를 받아서 고침을 받을 수 있으면 좋은데 그렇지 못한 절망적인 병에 우겨 쌈을 당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기 때문에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면 우리를 둘러싼 모든 문제는 사라져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이 첩첩이 둘러싸일 때가 있습니다. 하는 일마다 안되고 가시밭 길을 걸러가고 엉겅퀴가 둘러 진치고, 도저히 살아갈 수 없는 그런 처지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우리 속에 계시면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을 통하여 가시와 엉겅퀴의 세력이 멸하여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 부르짖고, 예수님께 의지하면 그리스도께서 일어나서 저주의 모 든 세력을 다 멸하여 버리고 우리를 해방시켜 버리는 것입니다. 최후에 죽 음이 와서 목을 조일때라도 예수님께서 우리의 질그릇 속에서 일어나서 우리의 손을 잡고 근심과 탄식과 이별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앓는 것이 없는 천국으로 우리를 데리고 가는 것입니다. 보배인 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사람들은 사방으로 우겨싸여 공격을 당하면 질그릇이 깨어지고 그 영혼은 영원히 버림을 당하지만 주를 마음속에 모신 사람은 아무리 어두운 환경이 다가와도 그 속에 있는 능력을 믿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다 가지시고 그 보혈로 우리를 구원하시고 몸을 찢어서 우리를 건지시고 능력으로 우리 속에 와 계시기 때문에 우겨싸임을 당해도 우리는 넘어지지 않습니다.
2.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치 않습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삶의 많은 문제에 부딪혀 눈앞이 캄캄하고 답답하여 견딜 수가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 치 아니하고 승리할수 있는 것은 우리 속에 지극히 크신 능력을 가진 주님 이 와 계시기 때문입니다. 눈에는 아무 증거 안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 들리며 손에는 잡히는 것 없어도 능력의 예수님께서 우리를 붙들어 주시면 우리는 모든 답답한 것을 헤치고 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거느리고 홍해까지 왔을 때 앞에는 창일한 바다 요, 뒤에는 애굽의 바로 군대가 무섭게 달려들 때 얼마나 답답했겠습니까 앞으로 갈수도 없고 뒤로 물러설 수도 없고, 그들에겐 죽음 밖에 없었습니다. 너무나 답답한 그때 모세가 기도하매 야웨께서 홍해수를 열어주셨습니다. 사람들만 있었으면 홍해수가 안 갈라지지만 그들 가운데 야웨 하나님이 계셨기 때문에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을 때 제자들은 얼마나 답답했겠습니 까 모든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다 비난하고, 그리스도는 처참하게 몸 찢고 피흘려서 장사지냈으니 말입니다. 제자들은 뿔뿔이 흩어지고 구심점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나 오순절날에 하나님 성령님이 임하여 제자들의 질그릇 속에 보배로운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차자 그들은 모든 답답한 것에서 헤어 날 수가 있었습니다. 이처럼 우리 안에 주님이 계시면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않는 것은 예수님께서 친히 우리의 나갈 길을 예비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야웨 하나님은 '예비의 하나님'이십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 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예레미야 33:3) 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큰 해결책을 준비해 놓고 우리를 부르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문을 열어 놓으면 닫을 자가 없고 닫아 놓으면 열 자가 없습니다. 주님이 그 큰 비밀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을 의지함으로 답답함의 수렁에서 나올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성경 로마서8장28절에"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 고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기록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믿고 기도하고 인내하면 끝에 가서는 합동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루터가 종교개혁을 하다가 너무나 답답한 일을 당했을때, 식음을 전폐하고 드러누웠습니다. 그러자 그 부인이 상복을 입고 대청마루에 앉아서 통곡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마틴 루터가 깜짝놀라 무슨 일이냐고 물었습니다. 루터의 아내는 하나님께서 돌아가셨기 때문에 상복을 입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루터가 강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종교개혁을 시작했다가 낙심해서 드러눕는 것을 보고 그의 아내는 루터를 깨우치기 위해 상복을 입고 통곡했던 것입니다. 마틴 루터는 아내의 행동으로 크게 깨닫고 회개했습니다. 그리고는 "그렇 지 하나님이 살아계신데 내가 답답해하고 절망해서 드러누우면 되겠는가. 일어나서 종교개혁을 완성해야지"하고 다짐하고는 종교개혁을 성공시켰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 하나님께서 살아계시고 크신 능력으로 우리 속에 들어와 있으 므로 우리는 결코 답답한 일을 당해도 낙심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언제나 고개를 들어 우리 속에 계신 주님을 바라보고 희망을 저버리지 말 고 긍정적이며 창조적인 삶의 태도를 가지고 앞으로 밀고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3. 핍박을 받아도 버림받지 않습니다. 기독교 신앙인들이 참으로 주님을 섬기고 주님 뜻대로 살려고 하면 크고 작 은 수많은 핍박을 받게 됩니다. 교회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죄 와 악을 버리고 거룩하고 순결한 삶을 살아가기 때문에 세상이 핍박합니다. 오늘날 예수믿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핍박을 당하지 않고 산다고 하면 이것은 세속과 함께 한덩어리가 되어입으로만 '주여 주여'하고 실제 생활에 서는 하나님과 너무나 먼 삶을 살기 때문입니다. 핍박을 당하지 않는다는 것이 좋은 일만은 아닙니다. 슬픈 일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핍박을 당하면서도 이 사회를 우리는 변화시켜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빛과 소금이 되어서 나라와 민족, 사 회의 가는 길마다 등불이 되어 정의를 행하고, 거짓 대신에 참을 행하고, 하나님 주시는 힘으로 부패한 세상을 따라가지 않고, 탐욕의 노예가 되지 아 니하며 자기의 분수를 좇아 살고 용서와 사랑, 온유와 절제로 살아나간다면 변화의 큰 역사가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이와 같은 변화의 힘이 사라진다면 우리의 신아도 교회도 유명무실하게 되고 말 것입니다. 우리가 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않은 것은 핍박받을 때에 핍박의 정도 를 따라서 하나님께서 마음속에 위로의 영을 부어주시기 때문입니다. 고린 도후서1장3절로 5절에 보면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모든 환 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 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것 같이 우리의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핍박을 받으면 받을수록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위로를 넘치 게 주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울면서 웃고, 가슴을 치면서 할렐루야를 하고, 고통을 당하면서 행복을 느끼는 것이 아닙니까. 하나님의 성령님은 우리 마음 가운데 용기를 주고, 기쁨을 주고, 희망을 주고, 평안과 위로를 넘치게 주십니다. 사람이 마음 속에 그런 큰 위로를 받으면 어떠한 역경에 처해도 이겨나갈 수있게 되는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믿는 사람과 안 믿는 사람의 다른 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위로가 있기 때문에 언제나 마음 속에 든든함을 가지 고 그 위로로 힘을 얻고 역경을 이기며 살아갈 수가 있고, 어떠한 핍박을 받아도 그 핍박에 굴하지 아니하고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핍박당할 때 낙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위로를 폭포수 같이 부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4.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않습니다. 거꾸러뜨림을 당한다는 것은 죽는다는 것입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죽임을 당해도 망하지 않습니다. 우리 주를 믿는 사람은 첫째 몸이 죽어도 둘째 사망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손으로 짓지 아니한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다"고 말씀하셨고 "사람이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이 몸을 떠나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라"고 바울 선생은 말하고 있는것 입니다. 우리 믿는 자들은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않습니다. 죽어도 망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앞서거니 뒷서거니 주님께서 예비하신 그 천국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14:6)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를 구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로 바로 들어갈 수가 없는 것 입니다. 주를 믿는 사람들이야말로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않습니다. 이 육 신의 장막집을 아무리 벗어버려도
둘째 사망을 겁내지 않습니다. 우리는 눈물과 근심과 탄식과 이별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앓는 것이 없는 영원한 천국에 들어갑니다. 그것을 보증하기 위해서 이 육신의 집 질 그릇에 보배로운 예수님이 들어와서 계신 것입니다. 우리 영혼의 집에 보배 가 들어와 있습니다. 요한 계시록 21장 1절로 4절에 보면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 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 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 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 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질그릇이 혼자 있으면 아무 힘도 없고 외부에서 압력이 가해지면 형편없이 산산조각이 납니다. 이것은 믿지 않는 자의 삶의 증표인 것입니다. 그러나 질그릇 속에 보배이신 예수님을 모시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왜냐하면 질그 릇과 보배가 하나가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님과 하나가 디면 다가오는 어떤 환경과 운명도 우리를 멸할수 없으며 우리는 영원한 승리자가 되어 서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게 살다가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 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혼자 외롭게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의 질그릇 속에 보배로운 부활하신 예수님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영광으로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기도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가치도 없고 나약하고 산산조 각으로 깨질 수 밖에 없는 질그릇입니다. 그속에 보배로우신 예수님이 들어 와 계심을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들어오셔 우리를 붙드시고 사방으로 우겨 쌈을 당해도 싸이지 아니하고, 답답한 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핍박 을 당해도 버림바 되지 아니하고, 거꾸러뜨림을 당해도 망한바 되지 않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는 속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배로 모신 사람들입니다. 보배 예수님을 끝까지 의지하고 모시고, 섬기며, 보배로운 일생을 살게 도와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 사방으로 우겨 싸임을 당해도 넘어지지 않습니다. 사람은 세상에 살면서 끊임없이 우리를 파괴시키고, 무너뜨리고, 패배시키 려는 악한 세력에 둘러싸입니다. 도적이 와서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처럼 원수마귀는 우리 주위를 우겨 싸고 우리를 넘어뜨리려고 여러가지 술책을 부립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이 원수를 물리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속에 예수님께서 계시면 그분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사방으로 우겨 싸임을 당하였어도 싸이지 아니하고 그것을 무너뜨려 승리를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첫째로 죄악이 우리를 우겨쌌습니다. 이세상에 사는 동안에 우리가 아무리 의롭게 살려고 해도 죄가 우리를 우겨쌉니다. 그러나 첩첩이 죄에 우겨싸여 포로가 되고 죄로 말미암아 멸망받을수 밖에 없는 처지에 있을지라도 우리 속에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그 보혈로 음부의 권세를 철페하신 예수님 을 의지하면 모든 죄는 순식간에 안개와 구름같이 사라져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를 첩첩이 둘러쌌던 일생의 죄악은 다 사라져 버리고 오직 용서와 구원만이 가득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거룩하지 못한 유혹이 우리를 우겨쌀 때, 더러운 귀신과 악한 영들이 우리를 둘러 진칠 때에도 죽었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이 우리 가운데 계시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법이 일어나서 죄와 사망의 늪에서 우리를 해방 시켜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성령님의 역사가 일어나면 온갖 더러운 유혹의 악령이 둘러 진쳤을지라도 순식간에 그들의 우겨싸임은 무너 지고 마치 바람에 밀려가는 안개처럼 사라져버리고 말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종종 질병이 우리를 둘러 진칠 때가 있습니다. 의학적 으로 도저히 어떻게 할수 없는 그런 처참한 처지에 있기도 하고 쉽게 치료 를 받아서 고침을 받을 수 있으면 좋은데 그렇지 못한 절망적인 병에 우겨 쌈을 당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기 때문에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면 우리를 둘러싼 모든 문제는 사라져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이 첩첩이 둘러싸일 때가 있습니다. 하는 일마다 안되고 가시밭 길을 걸러가고 엉겅퀴가 둘러 진치고, 도저히 살아갈 수 없는 그런 처지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우리 속에 계시면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을 통하여 가시와 엉겅퀴의 세력이 멸하여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 부르짖고, 예수님께 의지하면 그리스도께서 일어나서 저주의 모 든 세력을 다 멸하여 버리고 우리를 해방시켜 버리는 것입니다. 최후에 죽 음이 와서 목을 조일때라도 예수님께서 우리의 질그릇 속에서 일어나서 우리의 손을 잡고 근심과 탄식과 이별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앓는 것이 없는 천국으로 우리를 데리고 가는 것입니다. 보배인 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사람들은 사방으로 우겨싸여 공격을 당하면 질그릇이 깨어지고 그 영혼은 영원히 버림을 당하지만 주를 마음속에 모신 사람은 아무리 어두운 환경이 다가와도 그 속에 있는 능력을 믿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다 가지시고 그 보혈로 우리를 구원하시고 몸을 찢어서 우리를 건지시고 능력으로 우리 속에 와 계시기 때문에 우겨싸임을 당해도 우리는 넘어지지 않습니다.
2.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치 않습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삶의 많은 문제에 부딪혀 눈앞이 캄캄하고 답답하여 견딜 수가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 치 아니하고 승리할수 있는 것은 우리 속에 지극히 크신 능력을 가진 주님 이 와 계시기 때문입니다. 눈에는 아무 증거 안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 들리며 손에는 잡히는 것 없어도 능력의 예수님께서 우리를 붙들어 주시면 우리는 모든 답답한 것을 헤치고 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거느리고 홍해까지 왔을 때 앞에는 창일한 바다 요, 뒤에는 애굽의 바로 군대가 무섭게 달려들 때 얼마나 답답했겠습니까 앞으로 갈수도 없고 뒤로 물러설 수도 없고, 그들에겐 죽음 밖에 없었습니다. 너무나 답답한 그때 모세가 기도하매 야웨께서 홍해수를 열어주셨습니다. 사람들만 있었으면 홍해수가 안 갈라지지만 그들 가운데 야웨 하나님이 계셨기 때문에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을 때 제자들은 얼마나 답답했겠습니 까 모든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다 비난하고, 그리스도는 처참하게 몸 찢고 피흘려서 장사지냈으니 말입니다. 제자들은 뿔뿔이 흩어지고 구심점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나 오순절날에 하나님 성령님이 임하여 제자들의 질그릇 속에 보배로운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차자 그들은 모든 답답한 것에서 헤어 날 수가 있었습니다. 이처럼 우리 안에 주님이 계시면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않는 것은 예수님께서 친히 우리의 나갈 길을 예비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야웨 하나님은 '예비의 하나님'이십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 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예레미야 33:3) 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은 큰 해결책을 준비해 놓고 우리를 부르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문을 열어 놓으면 닫을 자가 없고 닫아 놓으면 열 자가 없습니다. 주님이 그 큰 비밀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을 의지함으로 답답함의 수렁에서 나올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성경 로마서8장28절에"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 고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기록 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믿고 기도하고 인내하면 끝에 가서는 합동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루터가 종교개혁을 하다가 너무나 답답한 일을 당했을때, 식음을 전폐하고 드러누웠습니다. 그러자 그 부인이 상복을 입고 대청마루에 앉아서 통곡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마틴 루터가 깜짝놀라 무슨 일이냐고 물었습니다. 루터의 아내는 하나님께서 돌아가셨기 때문에 상복을 입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루터가 강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종교개혁을 시작했다가 낙심해서 드러눕는 것을 보고 그의 아내는 루터를 깨우치기 위해 상복을 입고 통곡했던 것입니다. 마틴 루터는 아내의 행동으로 크게 깨닫고 회개했습니다. 그리고는 "그렇 지 하나님이 살아계신데 내가 답답해하고 절망해서 드러누우면 되겠는가. 일어나서 종교개혁을 완성해야지"하고 다짐하고는 종교개혁을 성공시켰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 하나님께서 살아계시고 크신 능력으로 우리 속에 들어와 있으 므로 우리는 결코 답답한 일을 당해도 낙심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언제나 고개를 들어 우리 속에 계신 주님을 바라보고 희망을 저버리지 말 고 긍정적이며 창조적인 삶의 태도를 가지고 앞으로 밀고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3. 핍박을 받아도 버림받지 않습니다. 기독교 신앙인들이 참으로 주님을 섬기고 주님 뜻대로 살려고 하면 크고 작 은 수많은 핍박을 받게 됩니다. 교회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죄 와 악을 버리고 거룩하고 순결한 삶을 살아가기 때문에 세상이 핍박합니다. 오늘날 예수믿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핍박을 당하지 않고 산다고 하면 이것은 세속과 함께 한덩어리가 되어입으로만 '주여 주여'하고 실제 생활에 서는 하나님과 너무나 먼 삶을 살기 때문입니다. 핍박을 당하지 않는다는 것이 좋은 일만은 아닙니다. 슬픈 일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핍박을 당하면서도 이 사회를 우리는 변화시켜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빛과 소금이 되어서 나라와 민족, 사 회의 가는 길마다 등불이 되어 정의를 행하고, 거짓 대신에 참을 행하고, 하나님 주시는 힘으로 부패한 세상을 따라가지 않고, 탐욕의 노예가 되지 아 니하며 자기의 분수를 좇아 살고 용서와 사랑, 온유와 절제로 살아나간다면 변화의 큰 역사가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이와 같은 변화의 힘이 사라진다면 우리의 신아도 교회도 유명무실하게 되고 말 것입니다. 우리가 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않은 것은 핍박받을 때에 핍박의 정도 를 따라서 하나님께서 마음속에 위로의 영을 부어주시기 때문입니다. 고린 도후서1장3절로 5절에 보면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모든 환 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 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것 같이 우리의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핍박을 받으면 받을수록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위로를 넘치 게 주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울면서 웃고, 가슴을 치면서 할렐루야를 하고, 고통을 당하면서 행복을 느끼는 것이 아닙니까. 하나님의 성령님은 우리 마음 가운데 용기를 주고, 기쁨을 주고, 희망을 주고, 평안과 위로를 넘치게 주십니다. 사람이 마음 속에 그런 큰 위로를 받으면 어떠한 역경에 처해도 이겨나갈 수있게 되는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믿는 사람과 안 믿는 사람의 다른 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위로가 있기 때문에 언제나 마음 속에 든든함을 가지 고 그 위로로 힘을 얻고 역경을 이기며 살아갈 수가 있고, 어떠한 핍박을 받아도 그 핍박에 굴하지 아니하고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핍박당할 때 낙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위로를 폭포수 같이 부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4.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않습니다. 거꾸러뜨림을 당한다는 것은 죽는다는 것입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죽임을 당해도 망하지 않습니다. 우리 주를 믿는 사람은 첫째 몸이 죽어도 둘째 사망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손으로 짓지 아니한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다"고 말씀하셨고 "사람이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이 몸을 떠나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라"고 바울 선생은 말하고 있는것 입니다. 우리 믿는 자들은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않습니다. 죽어도 망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앞서거니 뒷서거니 주님께서 예비하신 그 천국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14:6)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를 구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로 바로 들어갈 수가 없는 것 입니다. 주를 믿는 사람들이야말로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않습니다. 이 육 신의 장막집을 아무리 벗어버려도
둘째 사망을 겁내지 않습니다. 우리는 눈물과 근심과 탄식과 이별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앓는 것이 없는 영원한 천국에 들어갑니다. 그것을 보증하기 위해서 이 육신의 집 질 그릇에 보배로운 예수님이 들어와서 계신 것입니다. 우리 영혼의 집에 보배 가 들어와 있습니다. 요한 계시록 21장 1절로 4절에 보면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 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 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 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 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질그릇이 혼자 있으면 아무 힘도 없고 외부에서 압력이 가해지면 형편없이 산산조각이 납니다. 이것은 믿지 않는 자의 삶의 증표인 것입니다. 그러나 질그릇 속에 보배이신 예수님을 모시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왜냐하면 질그 릇과 보배가 하나가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님과 하나가 디면 다가오는 어떤 환경과 운명도 우리를 멸할수 없으며 우리는 영원한 승리자가 되어 서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게 살다가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 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혼자 외롭게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의 질그릇 속에 보배로운 부활하신 예수님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영광으로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기도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가치도 없고 나약하고 산산조 각으로 깨질 수 밖에 없는 질그릇입니다. 그속에 보배로우신 예수님이 들어 와 계심을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들어오셔 우리를 붙드시고 사방으로 우겨 쌈을 당해도 싸이지 아니하고, 답답한 일을 당해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핍박 을 당해도 버림바 되지 아니하고, 거꾸러뜨림을 당해도 망한바 되지 않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는 속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배로 모신 사람들입니다. 보배 예수님을 끝까지 의지하고 모시고, 섬기며, 보배로운 일생을 살게 도와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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