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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도 (고전1:18-31)

본문

은혜는 많았으나 분쟁으로 얼룩진 고린도 교회를 향해서 담대하게 책망했던 바울. 그리스도께서 어찌하여 나뉘었느뇨 바울이 너희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박혔는뇨 바울의 이름으로 너의가 세례를 받았느뇨 하는 질문으로 분쟁의 죄악을 책망했던 바울은 "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주게 하심이 아니요,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함이다 " (17 ) 고 함으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이 모든 것이요, 교회와 신앙의 전부가 되야함을 선언함으로서 분쟁의 모든 것을 매듭짓는다. 오늘의 말씀 주제는 십자가의 도이다. / 복음이 무엇이냐 하면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고난과 대속의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사 장사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부활하신 역사적 사실이 바로 복음이다.
그러므로 교회를 다니면서 십자가의 도를 모른다면 그 사람은 헛 믿은 것이요,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지 못한 자이다.
1. 먼저 십자가의 도는 멸망자에게는 미련한 것이다.(18) / 이를 다시 설명한다면 멸망하는 자에게는 십자가의 진리 하나님의 역사계획을 미련하게 본다는 것이다. 그러면 이들은 왜 하나님의 역사적 구원계획을 미련하게 보는가
1) 표적을 구하는 자세이기 때문이다. / 이는 기복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십자가의 도는 하나의 꺼리끼는 미운 물건일 뿐이다. 그는 결국 그가 원하는 것과 함께 멸망할 것이다.
2) 지혜를 구하는 자세이기 때문이다. / 이는 영원하신 하나님의 지혜가 아니요 세상의 지혜요 , 한치 앞도 모르는 인간의 지혜를 구함을 의미한다. 인간 속에 무었인가 있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착각 속에 살고 싶어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십자가의 도를 미련하 것으로 여기는 것이다.
왜냐하면 십자가는 인간 자신의 지혜와 선 가능성 까지도 완전히 부인하고 철저하게 무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지혜와 가능성을 찾고 구하는 사람은 십자가의 도를 인정할 수가 없는 것이다. 결국 그는 자기 꾀에 배불러 하다가 그 것과 함께 멸망할 것이다.
2.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께서 이 모든 세상 지혜를 미련케 하시고 폐하셨다고 하신다. (19,20,25) / 그러나 하나님께서 새롭게 폐하셨다는 것이 아니요, 십자가 사건 자체에 벌써 세상 지혜는 미련한 것으로 확정된 것이요, 이미 폐해진 것이라는 것이다. 주의할 것은 25절의 의미를 마치 하나님께서도 미련하거나 연약하실 때가 있는 것처럼 곡해해선 않된다. 이 것은 사람이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인 십자가를 아무리 무시해도 그 십자가의 사건은 그 사람의 지혜롭게 여기는 그 것보다 비교할 수 없이 지혜롭다는 것이다. 세상 말로 해서 아무리 까불어도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말씀이다. 가장 약할 때가 사람의 가장 강할 때 보다 더 강하며 가장 미련 할 때가 사람의 가장 지혜로울 때 보다 더 지혜로우신 하나님 앞에 사람이 감히 잘 났다고 설 수 있겠는가 아무리 세상에서 저들이 자신의 지혜를 자랑했어도,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 것도 내세울 것이 없다는 말이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전혀 알 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는 이 미련한 인간들이 복음을 깨닫고 돌이켜 구원 받게하시기 위한 방편으로 전도라는 또한가지의 미련한 방법을 택하셨다고 하신다.(21) 이는 내가 구원 받은 방도요, 나를 통하여 다른 사람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이시다.
3.
왜냐하면 십자가의 도는 구원 얻는 사람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하나님의 능력과 완전한 지혜이기 때문이다. (18, 24 ) 바울은 결론적으로 "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 고 함으로서 십자가의 도를 결론 짓는다. (26-29) / "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이는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있는 것들을 부끄럽게 하시며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세상에서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라도 주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 이 말씀은 의미는 그러면 너희가 구원 받은 것이 너희에게 있지 않음을 알 수 있지 않느냐 하는 말씀이요, 또한 만일 고린도 교인이 자신이 전도하여 지혜롭고 있는 자가 십자가의 도를 받아들였다 할찌라도 자신은 무지 무능하니 오직 십자가의 도만이 빛날 것이요, 복음을 받은 자도 자신에게 복음 전한 자가 외적으로 볼 때 아무 것도 없으므로 오직 십자가 만이 빛나게 된다는 의미라 하겠다. 여기서 우리는 서로 잘 났다고 분쟁했던 고린도 교인의 모습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겠다.
그러므로 분쟁이라는 행태가 십자가의 도 앞에 얼마나 무익하고 어리석은 것인가를 알 수 있다. 이로서 완전히 고린도 교인들이 다시는 분쟁의 어리석은 짓을 잘난 것으로 생각지 않도록 쐐기를 박았다. 결 언 이제 바울은 고린도 교인과 예수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다시 한번 강조한다.(30, 31) / " 너희는 하나님께로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그러므로 (이와같이 예수는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시니) 자랑하는 자는 예수 안에서 자랑하라!! " 그리스도 안에 나의 자랑할 것이 있겠는가 오직 나의 허물과 죄 뿐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 말은 그리스도 예수의 십자가 복음 앞에 나의 자랑 할 것은 아무 것도 없고 오직 그리스도 의 십자가 뿐인 것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십자가의 피로 값없이 구속 받은 저와 여러분의 자랑인 것이다. 할렐루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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