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능력 (고전1:18)
본문
오늘 우리는 능력시대에 살고 있다. 능력이 인정되는 사회를 그토록 원했고, 그리고 우리는 그러한 사회를 이룩했다. 그러나 그만큼 약육강식이니,적자생존이니 하는 치열한 생존경쟁의 언어와 개념들이 우리 사회에 팽배하게 되었다. 그래서 누구나 이 사회에 살아 남기 위해 기를 쓰고 그 '능력'이란 것을받기 위해 벼락별 짓거리를 다하곤 한다. 힘의 논리가 우선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힘의 논리는 교회 안에까지 파고 들어와,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마져 능력의 기준과 그 평가가 세속주의의 범주 안에서 말해지곤 하는데오늘 누리 한국교회의 심각성을 절감하게 된다. 성경은 우리 그리스도인이 추구해야 할 능력은 사람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하늘로부터 주어지는 하나님의 능력이어야 할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 능력은 일반적으로 세상이 생각하는 것과는 정 반대의 역행적인 능력을말하는데, 이는 하나님의 영을 받은 자만이 체험할 수 있고, 알 수 있고 또소유할 수 있는 거룩한 것이며 영원히 쇠하지 않는 엄청난 비밀의 능력인것이다. 십자가의 능력, 십자가를 통한 능력, 십자가를 드러내는 능력!-이 능력은 멸망하는 자들에게 미련하게 보이는 것이지만, 구원얻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말할 수 없는 은혜로서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성경은 말한다. 이능력만이 세상의 죄악과 싸워 이길 수 있는 힘을 가진 '참 능력'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주님께서 친히 이 길을 걸으시며 우리에게 본을 보이신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 그분의 발자취를 따른다고 하는 많은 사람들이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해 피흘러 죽으신 주님 십자가의 능력을 덧입으려 하기 보다는 오히려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고 있노라고 사도바울은 눈물을 흘리며 안타까이 말하고 있다 (빌3:18). 십자가를 통해 참능력을 체험한 바울은 이제 더 이상 인간의 철학이나 지혜에 의존하지 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목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 하기로 작정하였노라고 (고전 2:2) 고백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자랑하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무엇을 알려고 그리 애쓰며,무엇을 소유하기 위해 그리 땀을 흘리며,무엇을 자랑하기 위해힘을 기르고잇는 것인가 주 앞에서 마땅히 우리의 부족함을 아뢰며 많은 일을 하고도겸손히 머리를 조아리고 '무익한 종'임을 아뢰는 겸허한 신앙고백의 자세를통해서만 십자가의 참 능력을 소유할 수 있음에도 우리는 정반대의 길을 가고 있을 때가 많다. 그래서 교계 신문 광고에는 자신 스스로를 가리켜 '무익한 종'이라고 말하고 있는 겸손한 종의 집회초청 안내를 접하기 보다는오히려 '불의 종'이니 '능력의 종'이니 '금세기 최대의 신유능력자'라느니하며 자기선전에 열을 올리고 있는 허상의 인물광고를 접하게 되고, 아울러입맛이 영 개운치 않고 씁쓰레함을 느끼게 되고 만다. 참으로 두렵고 떨리는 것은, 하나님의 면전에서는 이들이야말로 가장 '무익한 종'일 것이라는점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하는 종은 자신의 힘에 의존하지 않고 오직주님 십자가의 능력에 의지하는 겸손한 종으로서의 '무익한 종'이지, 결코자신 스스로를 대단한 능력의 소유자라고 생각하여 자신같은 사람은 하나님께 너무도 쓸모가 많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많은 유익을 가져다 드리고 있는 귀하고 중요한 사람이라고, 스스로 착각하는 그러한 '유익한 종'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교만한자를 가장 싫어하시고 그뿐만 아니라그를 대적하시기 때문이다. 회개해야 할 것이다. 겸손해야 할 일이다. 회개하고 애통하고 겸손한 심령만이 주님 주신 십자가를 지며 참 능력을 소유할 수 있게 되겠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 그분의 발자취를 따른다고 하는 많은 사람들이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해 피흘러 죽으신 주님 십자가의 능력을 덧입으려 하기 보다는 오히려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고 있노라고 사도바울은 눈물을 흘리며 안타까이 말하고 있다 (빌3:18). 십자가를 통해 참능력을 체험한 바울은 이제 더 이상 인간의 철학이나 지혜에 의존하지 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목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 하기로 작정하였노라고 (고전 2:2) 고백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자랑하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무엇을 알려고 그리 애쓰며,무엇을 소유하기 위해 그리 땀을 흘리며,무엇을 자랑하기 위해힘을 기르고잇는 것인가 주 앞에서 마땅히 우리의 부족함을 아뢰며 많은 일을 하고도겸손히 머리를 조아리고 '무익한 종'임을 아뢰는 겸허한 신앙고백의 자세를통해서만 십자가의 참 능력을 소유할 수 있음에도 우리는 정반대의 길을 가고 있을 때가 많다. 그래서 교계 신문 광고에는 자신 스스로를 가리켜 '무익한 종'이라고 말하고 있는 겸손한 종의 집회초청 안내를 접하기 보다는오히려 '불의 종'이니 '능력의 종'이니 '금세기 최대의 신유능력자'라느니하며 자기선전에 열을 올리고 있는 허상의 인물광고를 접하게 되고, 아울러입맛이 영 개운치 않고 씁쓰레함을 느끼게 되고 만다. 참으로 두렵고 떨리는 것은, 하나님의 면전에서는 이들이야말로 가장 '무익한 종'일 것이라는점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하는 종은 자신의 힘에 의존하지 않고 오직주님 십자가의 능력에 의지하는 겸손한 종으로서의 '무익한 종'이지, 결코자신 스스로를 대단한 능력의 소유자라고 생각하여 자신같은 사람은 하나님께 너무도 쓸모가 많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많은 유익을 가져다 드리고 있는 귀하고 중요한 사람이라고, 스스로 착각하는 그러한 '유익한 종'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교만한자를 가장 싫어하시고 그뿐만 아니라그를 대적하시기 때문이다. 회개해야 할 것이다. 겸손해야 할 일이다. 회개하고 애통하고 겸손한 심령만이 주님 주신 십자가를 지며 참 능력을 소유할 수 있게 되겠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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