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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자세 (롬14:1-12)

본문

누구든지 자기 인생에 있어서 아낌없이 인생 전체를 투자할 수 있다는 것은 대단 히 가치있는 일입니다. 이 세상에는 목적없이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들은 사는 것이 흘러 떠내려 가는 자들입니다. 자신을 내어던져 투신할 수 있는 일 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막상 자신의 전 인생을 건 일도 알고보면 덧없이 끝나버 리는 것이 세상사입니다. 그래서 오직 유일하게 성도에게만이 가치있는 삶을 위한 길이 예비되어 있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성도들의 지혜롭고 복된 처신에 대하여 언급 해 주고 있습니다.
'본론'
1.믿음이 약한 이웃을 받아라!(1-3)
1)믿음 약한 자의 의심을 비판하지 말라
(1) 믿음이 약한 자를 교회는 수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교회는 완벽한 자의 모임이 아니라, 완성을 향하야 부단히 나아가는 자들의 모임인 것입니다. 그리고 믿음이 연약한 자들을 비판하지 말아야 합니다. 도리어 감싸주고 기도해 주어야 합니다. 교회는 비판하고 분쟁하는 곳이 아니라, 사랑과 섬김이 있는 곳이어 야 합니다. 연약한 믿음을 가진 자들은 비판을 통하여 믿음이 자라는 것이 아니라, 온유와 겸손으로 사랑하고 섬김으로써 성장하기 때문입니다.
2)믿음에는 다양한 분량이 있습니다
(2). 본문 2절에서 성도들의 신앙의 다양성을 음식의 기호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채소밖에는 먹지 못하고 어떤 사람은 육식도 합니다. 서로가 자기가 먹지 못하는 것을 못먹는다고 탓해서는 안됩니다. 모든 식물은 하나님의 주신 바입니다.
그러므로 감사함으로 받고 기도하고 먹으면 거룩하게 된다고 하였습니다(딤전4:3-5) 이렇게 사람마다 좋아하는 음식이 있듯이 교회 안에는 여러가지 형태를 가진 신앙 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개성이 있듯이 교회 안에 다양한 신앙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신앙에 있어서 획일주의 처럼 어리석고 무모한 짓 은 없습니다(고후3:17). 교회 안의 성도들의 신앙이 다양하지만 서로가 한 지체로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몸의 지체가 다양하고 그 기능이 모두 소중하듯이 다양한 신앙의 사람들 의 그 지체로서의 사명의 모두가 동일하게 막중한 것입니다. 귀하고 천한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3)약한 믿음을 판단치 말아야 합니다
(3) 모든 것을 먹는 자는 채소만 먹는 자를 업신여기지 말라고 바울은 말합니다. 만 일 업신여기게 된다면 이는 서로 사랑하라고 하신 그리스도의 계명에 정면으로 위배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서로 존경하기를 먼저(롬12:10) 해야할 거룩한 공동체가 서로를 업신여기게 된다면 그것은 그 거룩한 ㄹ공동체를 파괴하는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성도는 남을 판단하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마7:3-5) 살펴야 하며 남을 판단하기 보다는 섬기는 일에 더 열심을 내어야 합니다. 더구나 동료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특별히 인정하셔서 택한 백성들입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신 성도를 무슨 권한으로 업신여길 수 있겠습니까
2.판단은 오로지 주인되신 하나님의 권한입니다(4-6) 하나님은 일꾼을 세우시기도 하고 빼앗으시기도 하십니다. 모든 권한이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일꾼의 적합 여부를 논할 자격이 없습니다. 그 모든 것은 세우신 분의 권한에 속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주인이시며 모든 일을 섭리해 나가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를 판단하고 상급을 주시는 일을 다 주관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종된 자를 비판하고 판단한다면 그것은 월권입니다. 성도는 모든 판단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인간의 판단은 편견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범죄 타락한 본성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의 마음은 거듭난 신앙의 양심을 가지고 오직 주를 위한 생각과 그리스도 중심으로 생각할 때에 올바른 판단에 이를 수 있을 것입니다.
3.성도의 죽고 사는 것은 모두 주를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7-9) 성도는 자기를 위하여 살지 않는 자들입니다. 그리고 자기를 위하여 죽지도 않습니다. 오직 그리스도 만을 위하여 존재하는 자들입니다. 그리고 성도는 주의 소유가 된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몸과 마음의 모든 생각까지 주님께 바쳐져야 합니다.
4.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것을 생각하며 살아가야 합니다(10-12). 형제를 업신 여긴 자는 결국 인생의 결산의 날 심판대 앞에서 서서 우리의 행한대 로 갚음을 당할 것입니다. 모든 인생들이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모든 혀가 주님 앞 에서 자기의 숨겨진 죄들을 자백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 무엇보다도 우리 자신을 돌아보며 살아가야 할 자들입니다. 갈6:4절에 "…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는 말씀처럼 우리는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 며 살펴야 할 일들이 너무도 많이 있는 자들입니다.
'결론' 우리의 모든 삶이 최종적으로 검사를 받고 확인을 하여 명명 백백히 그 공정성과 성실성 그리고 무익함과 악함들을 드러내게 될 것입니다. 지금의 신앙의 삶을 해이 하게 하지 마십시다. 근신하여 믿음을 지키고 각기 자기의 신앙에 더 매진하게 되시 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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