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과 꿈과 믿음 (롬12:1-3)
본문
최근에 저는 희한하고 생생한 꿈을 꾸었습니다. 생각할수록 기이하고 영롱 해 마음 속에서 지워지질 않습니다. 꿈에 제가 절경을 가진 해변가를 거닐고 있었습니다. 파도를 벗삼아 하얀 모래사장을 얼마쯤 걸어가니 깎아 지른듯한 바위벽이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 었습니다. 아주 험한 바위벽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아름다운 호텔이 건 축되고 있었습니다. 저는 안간힘을 쓰며 바위벽을 타고 아직 미완성된 호텔 로 올라갔습니다. 넓직한 홀에 들어서자 백발의 머리와 흰수염을 가진 노인 한분이 저를 반 갑게 맞아주었습니다. 그 노인은 그 호텔으 주인이었습니다. 저는 꿈속에서 노인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굉장히 거대한 공사를 하십니다. 정말 훌륭 한 호텔이군요.경치도 아름답구요"그러자 그 노인은 "조목사님,오늘날 인류 에게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사람들이 게으르고 꿈이 없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나는 할 수 없''못한다''안된다'고 말하면서 꿈 을 갖지 않죠.꿈과 환상을 잃어버린 사람은 살았다 하나 죽은 것과 같습니다. 제가 백발이 성성한 나이인데도 이런 어려운 공사를 하는 것은 꿈을 잃 어버린 젊은 세대에게 꿈을 가지면 나이든 노인이라도 위대한 일을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을 모범적으로 보여주려고 이곳에 호텔을 짓는 일입니다."그러 시면서 저를 보시더니 "꿈을 가지세요. 꿈과 환상을 잃어버리면 개인도, 사 회도,나라도 망합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참으로 기이한 꿈이었습니다. 저는 꿈에서 깨어나 '그렇다, 불가능은 꿈과 환상이 없을 때 불가능으로 남아있지 꿈과 환상을 가진 사람에게는 하나님 께서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힘을 주셔서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하신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1.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꿈과 환상을 가지고 위대한 창조적인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야 웨 하나님께서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한 사람,한사람, 우리 사회와 국가,그리고 온세계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뜻은 영원불변하며 인간의 힘으로 그의 뜻을 바 꿀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 쉬운가요" 그러나 우리가 그분의 뜻을 알고자 간절한 소원을 가질 때 하나님은 당신의 뜻을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첫째로 기도할 때 하나님은 성령님으로 우리 마음속에 깨달음을 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가르쳐주십니다. "하나님이여! 주의 뜻을 가르쳐 주옵서서"라고 기도할 때 마음 속에 파도치듯이 성령님이 지식을 가져오셔서 깨닫게 하십니다.
둘째로, 마음의 뜨거운 소원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십니다. 빌립보 서 2장 13절에는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도하면 할수록 구름기둥과 불기둥 같은 뜨거운 소원이 솟아 오릅니다. 이 처럼 하나님은 소원을 통하여 자신의 기쁘신 뜻을 나타내십니다.
셋째로 꿈이나 환상이나 계시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습니다. 고네 료가 오후 기도시간에 온 가족과 함께 기도하는데 환상 중에 천사가 나타나 서 "네가 지금 사람들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행 10:5) 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바로 환상을 통해서 고넬료에게 하나님의 뜻 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또한, 성경은 베드로가 지붕에 올라가 기도할 때 "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 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 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색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는데 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으라 하거늘 베드로가 가 로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지 아니한 물건을 내가 언제든지 먹지 아니하였삽니다. 한대 또 두번째 소리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케 하 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행 10:11-15)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방인을 불결하게 여기지 말고 그들에게도 복음을 증거하라는 하나님의 뜻을 환상을 통해 게시하신 것입니다.
넷째로,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보여주십니다. 성경으니 "내 가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로 저희를 이끌었고."(호세아 11:4) 라고 말씀 하고 계십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서,또 그 사랑을 통해서 우리 를 이끌어 주십니다. 미움을 통해 이끌 때는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다섯째로, 환경을 통해 자신의 뜻을 보여주십니다. 이길도 막히고, 저 길도 막히고 동서사방이 캄캄한데 오직 한길만이 열릴 때가 있습니다. 이처럼 환 경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을 보여주시기도 합니다.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도이 받지 말라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 6:1-2)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 닙니다.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신 우리들은 크고 작은 일에 하나님과 함께 인생 항해길에 노를 저어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뜻이 무엇이며, 어디에 있는지 찾아내 성경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인지를 확인해야합니다. 인간은 하나님이 뜻을 알고 그분과 함 께 손을 잡고 출발할 때 어떠한 난관과 역경이 있어도 승리하는 위대한 삶 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2.가슴속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꿈을 품고 살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이 75세 되었을 때 그를 불러서 그 마음 속에 꿈을 심 어 주었습니다. 꿈이 심어지기 이전에는 아브라함은 늙은 노인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 하나님의 꿈이 심겨지자 새사람이 되었고 하나님의 위대한 도구로 쓰임을 받았습니다. 성경에느니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 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 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창 12:2-3)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꿈입니까 노인인 아브 라함의 가슴 속에 힘이 솟아 올랐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새로운 비전과 꿈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가슴 속에 꿈을 잉태시켜 주시고 그 꿈이 불타오르는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4백30년동안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시 킬 때 무작정 이끌어 내시지 않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은 "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가라"라고 꿈을 심어 주셨습니다. 인간이 사용하는 언어 중에 이처럼 위대하고 아름다운 언어는 없을 것입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가자는 하나님의말슴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만들었고 백성들의 마음은 흥분과 희망에 찬 꿈으로 가득 채워지기 되었습니다. 이처럼 오늘날에도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 꿈과 환상을 심어주 십니다. 꿈과 환상이란 무엇입니까 그것은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보는 것입니다. 성경 로마서 4장 17절에는 ".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꿈과 환상이란 현실이 아닙니다. 현실이 고통스럽고 괴로울지라도 꿈과 환 상은 미래의 일인 것입니다. 눈에는 아무 증거 안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 없어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이미 마음 속에 이루어진 모습을 밝히 바라보는 것이 꿈과 환상입니다. 꿈은 소망과 정열을 일으킵니다. 마음속에 꿈과 환상이 있으면 내일을 향 한 힘찬 발돋움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창조적인 지성이 마음 속 깊은 곳에 서 넘쳐나는 것입니다. 목표도 방향도 없이 바람부는대로, 물결치는 대로 가는 사람은 꿈을 이룰 수 없습니다. 그러나 꿈과 환상이 마음 속에 심겨진 사람은 목표를 향해 시 간과 물질과 모든 노력을 그 꿈을 향해 쏟아 놓기 때문에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것입니다. 꿈은 내일을 산출하는 근원적인 힘이 됩니다. 따라서 꿈이 없는 사람은 내 일을 잃어버린 사람과 같습니다. 꿈이 없는 젊은이는 내일이 없고 꿈이 없는 가정과 국가도 내일이 없습니다. 내일이 없는 사람은 '살았다'하나 죽은 것과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 부르짖어 하나님의 뜻을 알고 우리의 삶이 매일매일 크고 작은 영롱한 꿈으로 가슴 속에 가득차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3. 믿고 행하는 담대함이 있어야 한다 믿음과 현실은 상반될 때가 많습니다. 현실은 타산적이고 이성적이며 손익 계산이 분명하고 감각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은 현실과 환경을 뛰어넘 어 하나님을 바라보고 믿기 때문에 눈에는 아무 증거 안보이고귀에는 아무 소리 안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 없어도 꿈이 이루어짐을 믿고 현실을 극복 하고 전진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속에 하나님을 계산해 넣지 않는 사람은 꿈을 성취할 수 있는 믿음이 없습니다.그러나 현실이아무리 어렵더라도 하나님을 삶의 자리에 계산 에 넣는 사람은 꿈을 성취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말씀을 증거하신 후 저녁이 되어 오천명의 남자와 부 녀자들이 집에 돌아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주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시고 빌 립에게 말했습니다. ".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로 먹게 하겠 느냐"(요한복음 6:5) 빌립은 현실주의자였습니다. 그는 현실을 바라볼 때 타산적이며 이성적이며 분명한 손익계산을 했습니다. 빌립은 ". 각 사람 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요6:7) 라 고 대답을 했습니다. 이것은 지극히 타산적이고 현실적인 대답입니다. 그러나 제가 제자중의 한사람인 안드레는 절망적인 현실 상황을 보지 않고 그 현실 가운데 예수님이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아무리 현실이 광야같을지 라도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에 무엇이든 사람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나면 예수님이 기적을 베풀어 주실 것을 안드레는 믿었습니다. 안드레는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가졌나 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들에게 얼마나 되겠삽니이까(요 6:9) 라 고 예수님께 여쭈었습니다. 안드레는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의 현 실에 예수님을 플러스 계산해 넣었습니다. 그 결과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예수님은 안드레가 가져온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받아 축사하 셨습니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은 자들에게 나 눠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저희의 원대로 주시다"(요 6:11)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얼마든지 떡과생선이 넘쳐났습니다. 배불기 먹고도 남은 조각이 열 두 바구니에 찼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 오늘날도 불가능은 가능케되며 절망은 소망으로 변 화되며 가난은 풍부와 부요로 변화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일을 하는데 어찌 불가능이 있겠습니 까 믿음은 초인적 기적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물 위로 베드로가 어떻게 걸을 수 있었겠습니까 칠흑같이 어두운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셨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께 ". 주여 만을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마 14:28)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성경은 "오 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마 14:29)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베드로는 물위를 걸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 말씀에 서서 물 위를 걸은 것입니다. 성경은"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 13:8)라고 말씀하 고 있습니다.
4. 입술의 말로 담대하게 믿음을 시인해야 한다. 사람들은 말을 잘못해 인생의 파탄을 가져오게됩니다. 요즘 야당의 온 국 민들이 "김일성 조문을 가자"고 말했다가 온 국민들의 지탄을 받고 있지 않 습니까동족 3백여 만 명을 죽이고 1천여만의 이산가족을 있게한 전쟁 책임 자 김일성에게 조의를 표하자고 하는 것은 양심상, 도의상 있을 수 없는 것 입니다. 6.25때 전상을 입은 사람들이 아직도 40여년간 보훈병원에서 치료 를 받고 있는데 그들 앞에 동정과 사랑과 민족적인 애정도 없이 전범인 김 일성에게 가서 조의를 표하자는 것은 망발인 것입니다. 입술의 말이란 그 사람의 인격을 나타냅니다. 인간의 현재와 미래를 형성 하는 힘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지으셨습니다. 예수님 의 사역도 말씀으로 죄를 사하고 말씀으로 병을 고치시고 말씀으로 귀신을 쫓아 내셨습니다. 또한 말씀으로 물이 포도주로 변했고 파도가 잔잔해 졌고 죽은 자가 살아났습니다. 말씀은 운명과 환경을 변화시키는 위대한 히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구원받은 것도 의식이나 형식이 아니라 입술의 고백을 통해서 구원받는 것도 의식이나 형식이아니라 입술의 고백을 통해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성경 로마서 10장 9절로 10절에는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 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 에 이르느니라 "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입술의 시인이 있어야 우리 마음속 에 믿음이 구체화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99세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 와 내 언약을 세우니 너는 열국의 아비가 될지라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 브라함이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얼굴의 아비 가 되게 함이니라"(창 17:4-5) 하나님은 새루운 생각, 새로운 믿음을 아브라함에게 넣어주셨습니다. 또한 성경은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그 이름을 사라라하라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로 네게 아들을 낳아 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로 열국의 어미가 되게 하 리니 민족의 열왕이 그에게서 나리라"(창 17:15-16)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생각과 믿음을 넣어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도 엎드려 웃었습니다. 그럼에도 붉두하 고 하나님은 그 입술의 고백을 바꾸시고 나이나 환경을 정복하고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사상과 믿음을 아브라함에게 주셨습니다. 오늘날 우리나라의 지도자가 나라를 올바르게 이끌려면 국민들에게 꿈과 환상을 심어주고 잘 살아갈 수 있다는 용기와 사상과 믿음과 언어를 가르쳐 주어야합니다. 우리는 이제 인간적인 차원에서 살지 않고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것을 배 워야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일하려면 하나님의 뜻을 알고 꿈을 가지고 하나님과 함께 믿음의 차원에서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입술로 고백하고 시인하 며 꿈을 향해 전진할 때 환경을 변화시키는 기적을 가져올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과 함께 운명과 환경을 변화시키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런데 그곳에 아름다운 호텔이 건 축되고 있었습니다. 저는 안간힘을 쓰며 바위벽을 타고 아직 미완성된 호텔 로 올라갔습니다. 넓직한 홀에 들어서자 백발의 머리와 흰수염을 가진 노인 한분이 저를 반 갑게 맞아주었습니다. 그 노인은 그 호텔으 주인이었습니다. 저는 꿈속에서 노인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굉장히 거대한 공사를 하십니다. 정말 훌륭 한 호텔이군요.경치도 아름답구요"그러자 그 노인은 "조목사님,오늘날 인류 에게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사람들이 게으르고 꿈이 없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나는 할 수 없''못한다''안된다'고 말하면서 꿈 을 갖지 않죠.꿈과 환상을 잃어버린 사람은 살았다 하나 죽은 것과 같습니다. 제가 백발이 성성한 나이인데도 이런 어려운 공사를 하는 것은 꿈을 잃 어버린 젊은 세대에게 꿈을 가지면 나이든 노인이라도 위대한 일을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을 모범적으로 보여주려고 이곳에 호텔을 짓는 일입니다."그러 시면서 저를 보시더니 "꿈을 가지세요. 꿈과 환상을 잃어버리면 개인도, 사 회도,나라도 망합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참으로 기이한 꿈이었습니다. 저는 꿈에서 깨어나 '그렇다, 불가능은 꿈과 환상이 없을 때 불가능으로 남아있지 꿈과 환상을 가진 사람에게는 하나님 께서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힘을 주셔서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하신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1.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꿈과 환상을 가지고 위대한 창조적인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야 웨 하나님께서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한 사람,한사람, 우리 사회와 국가,그리고 온세계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뜻은 영원불변하며 인간의 힘으로 그의 뜻을 바 꿀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 쉬운가요" 그러나 우리가 그분의 뜻을 알고자 간절한 소원을 가질 때 하나님은 당신의 뜻을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첫째로 기도할 때 하나님은 성령님으로 우리 마음속에 깨달음을 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가르쳐주십니다. "하나님이여! 주의 뜻을 가르쳐 주옵서서"라고 기도할 때 마음 속에 파도치듯이 성령님이 지식을 가져오셔서 깨닫게 하십니다.
둘째로, 마음의 뜨거운 소원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십니다. 빌립보 서 2장 13절에는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도하면 할수록 구름기둥과 불기둥 같은 뜨거운 소원이 솟아 오릅니다. 이 처럼 하나님은 소원을 통하여 자신의 기쁘신 뜻을 나타내십니다.
셋째로 꿈이나 환상이나 계시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습니다. 고네 료가 오후 기도시간에 온 가족과 함께 기도하는데 환상 중에 천사가 나타나 서 "네가 지금 사람들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행 10:5) 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바로 환상을 통해서 고넬료에게 하나님의 뜻 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또한, 성경은 베드로가 지붕에 올라가 기도할 때 "하늘이 열리며 한 그릇 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보자기 같고 네 귀를 매어 땅에 드리웠더라 그 안에는 땅에 있는 각색 네 발 가진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들이 있는데 또 소리가 있으되 베드로야 일어나 잡아 먹으라 하거늘 베드로가 가 로되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지 아니한 물건을 내가 언제든지 먹지 아니하였삽니다. 한대 또 두번째 소리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케 하 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행 10:11-15)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방인을 불결하게 여기지 말고 그들에게도 복음을 증거하라는 하나님의 뜻을 환상을 통해 게시하신 것입니다.
넷째로,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보여주십니다. 성경으니 "내 가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로 저희를 이끌었고."(호세아 11:4) 라고 말씀 하고 계십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서,또 그 사랑을 통해서 우리 를 이끌어 주십니다. 미움을 통해 이끌 때는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다섯째로, 환경을 통해 자신의 뜻을 보여주십니다. 이길도 막히고, 저 길도 막히고 동서사방이 캄캄한데 오직 한길만이 열릴 때가 있습니다. 이처럼 환 경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을 보여주시기도 합니다.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도이 받지 말라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 6:1-2)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 닙니다.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신 우리들은 크고 작은 일에 하나님과 함께 인생 항해길에 노를 저어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뜻이 무엇이며, 어디에 있는지 찾아내 성경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인지를 확인해야합니다. 인간은 하나님이 뜻을 알고 그분과 함 께 손을 잡고 출발할 때 어떠한 난관과 역경이 있어도 승리하는 위대한 삶 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2.가슴속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꿈을 품고 살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이 75세 되었을 때 그를 불러서 그 마음 속에 꿈을 심 어 주었습니다. 꿈이 심어지기 이전에는 아브라함은 늙은 노인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 하나님의 꿈이 심겨지자 새사람이 되었고 하나님의 위대한 도구로 쓰임을 받았습니다. 성경에느니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 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 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창 12:2-3)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꿈입니까 노인인 아브 라함의 가슴 속에 힘이 솟아 올랐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새로운 비전과 꿈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가슴 속에 꿈을 잉태시켜 주시고 그 꿈이 불타오르는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4백30년동안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시 킬 때 무작정 이끌어 내시지 않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은 "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가라"라고 꿈을 심어 주셨습니다. 인간이 사용하는 언어 중에 이처럼 위대하고 아름다운 언어는 없을 것입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가자는 하나님의말슴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만들었고 백성들의 마음은 흥분과 희망에 찬 꿈으로 가득 채워지기 되었습니다. 이처럼 오늘날에도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 꿈과 환상을 심어주 십니다. 꿈과 환상이란 무엇입니까 그것은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보는 것입니다. 성경 로마서 4장 17절에는 ".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꿈과 환상이란 현실이 아닙니다. 현실이 고통스럽고 괴로울지라도 꿈과 환 상은 미래의 일인 것입니다. 눈에는 아무 증거 안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 없어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이미 마음 속에 이루어진 모습을 밝히 바라보는 것이 꿈과 환상입니다. 꿈은 소망과 정열을 일으킵니다. 마음속에 꿈과 환상이 있으면 내일을 향 한 힘찬 발돋움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창조적인 지성이 마음 속 깊은 곳에 서 넘쳐나는 것입니다. 목표도 방향도 없이 바람부는대로, 물결치는 대로 가는 사람은 꿈을 이룰 수 없습니다. 그러나 꿈과 환상이 마음 속에 심겨진 사람은 목표를 향해 시 간과 물질과 모든 노력을 그 꿈을 향해 쏟아 놓기 때문에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것입니다. 꿈은 내일을 산출하는 근원적인 힘이 됩니다. 따라서 꿈이 없는 사람은 내 일을 잃어버린 사람과 같습니다. 꿈이 없는 젊은이는 내일이 없고 꿈이 없는 가정과 국가도 내일이 없습니다. 내일이 없는 사람은 '살았다'하나 죽은 것과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 부르짖어 하나님의 뜻을 알고 우리의 삶이 매일매일 크고 작은 영롱한 꿈으로 가슴 속에 가득차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3. 믿고 행하는 담대함이 있어야 한다 믿음과 현실은 상반될 때가 많습니다. 현실은 타산적이고 이성적이며 손익 계산이 분명하고 감각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은 현실과 환경을 뛰어넘 어 하나님을 바라보고 믿기 때문에 눈에는 아무 증거 안보이고귀에는 아무 소리 안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 없어도 꿈이 이루어짐을 믿고 현실을 극복 하고 전진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속에 하나님을 계산해 넣지 않는 사람은 꿈을 성취할 수 있는 믿음이 없습니다.그러나 현실이아무리 어렵더라도 하나님을 삶의 자리에 계산 에 넣는 사람은 꿈을 성취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말씀을 증거하신 후 저녁이 되어 오천명의 남자와 부 녀자들이 집에 돌아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주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시고 빌 립에게 말했습니다. ".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로 먹게 하겠 느냐"(요한복음 6:5) 빌립은 현실주의자였습니다. 그는 현실을 바라볼 때 타산적이며 이성적이며 분명한 손익계산을 했습니다. 빌립은 ". 각 사람 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요6:7) 라 고 대답을 했습니다. 이것은 지극히 타산적이고 현실적인 대답입니다. 그러나 제가 제자중의 한사람인 안드레는 절망적인 현실 상황을 보지 않고 그 현실 가운데 예수님이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아무리 현실이 광야같을지 라도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에 무엇이든 사람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나면 예수님이 기적을 베풀어 주실 것을 안드레는 믿었습니다. 안드레는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가졌나 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들에게 얼마나 되겠삽니이까(요 6:9) 라 고 예수님께 여쭈었습니다. 안드레는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의 현 실에 예수님을 플러스 계산해 넣었습니다. 그 결과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예수님은 안드레가 가져온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마리를 받아 축사하 셨습니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은 자들에게 나 눠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저희의 원대로 주시다"(요 6:11)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얼마든지 떡과생선이 넘쳐났습니다. 배불기 먹고도 남은 조각이 열 두 바구니에 찼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 오늘날도 불가능은 가능케되며 절망은 소망으로 변 화되며 가난은 풍부와 부요로 변화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일을 하는데 어찌 불가능이 있겠습니 까 믿음은 초인적 기적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물 위로 베드로가 어떻게 걸을 수 있었겠습니까 칠흑같이 어두운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셨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께 ". 주여 만을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마 14:28)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성경은 "오 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마 14:29)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베드로는 물위를 걸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바라보고 그 말씀에 서서 물 위를 걸은 것입니다. 성경은"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 13:8)라고 말씀하 고 있습니다.
4. 입술의 말로 담대하게 믿음을 시인해야 한다. 사람들은 말을 잘못해 인생의 파탄을 가져오게됩니다. 요즘 야당의 온 국 민들이 "김일성 조문을 가자"고 말했다가 온 국민들의 지탄을 받고 있지 않 습니까동족 3백여 만 명을 죽이고 1천여만의 이산가족을 있게한 전쟁 책임 자 김일성에게 조의를 표하자고 하는 것은 양심상, 도의상 있을 수 없는 것 입니다. 6.25때 전상을 입은 사람들이 아직도 40여년간 보훈병원에서 치료 를 받고 있는데 그들 앞에 동정과 사랑과 민족적인 애정도 없이 전범인 김 일성에게 가서 조의를 표하자는 것은 망발인 것입니다. 입술의 말이란 그 사람의 인격을 나타냅니다. 인간의 현재와 미래를 형성 하는 힘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지으셨습니다. 예수님 의 사역도 말씀으로 죄를 사하고 말씀으로 병을 고치시고 말씀으로 귀신을 쫓아 내셨습니다. 또한 말씀으로 물이 포도주로 변했고 파도가 잔잔해 졌고 죽은 자가 살아났습니다. 말씀은 운명과 환경을 변화시키는 위대한 히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구원받은 것도 의식이나 형식이 아니라 입술의 고백을 통해서 구원받는 것도 의식이나 형식이아니라 입술의 고백을 통해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성경 로마서 10장 9절로 10절에는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 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 에 이르느니라 "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입술의 시인이 있어야 우리 마음속 에 믿음이 구체화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99세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 와 내 언약을 세우니 너는 열국의 아비가 될지라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 브라함이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얼굴의 아비 가 되게 함이니라"(창 17:4-5) 하나님은 새루운 생각, 새로운 믿음을 아브라함에게 넣어주셨습니다. 또한 성경은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그 이름을 사라라하라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로 네게 아들을 낳아 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로 열국의 어미가 되게 하 리니 민족의 열왕이 그에게서 나리라"(창 17:15-16)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생각과 믿음을 넣어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도 엎드려 웃었습니다. 그럼에도 붉두하 고 하나님은 그 입술의 고백을 바꾸시고 나이나 환경을 정복하고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사상과 믿음을 아브라함에게 주셨습니다. 오늘날 우리나라의 지도자가 나라를 올바르게 이끌려면 국민들에게 꿈과 환상을 심어주고 잘 살아갈 수 있다는 용기와 사상과 믿음과 언어를 가르쳐 주어야합니다. 우리는 이제 인간적인 차원에서 살지 않고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것을 배 워야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일하려면 하나님의 뜻을 알고 꿈을 가지고 하나님과 함께 믿음의 차원에서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입술로 고백하고 시인하 며 꿈을 향해 전진할 때 환경을 변화시키는 기적을 가져올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과 함께 운명과 환경을 변화시키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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