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절

TOP
DOWN

열납되는 제물 (롬12:1-2)

본문

제사 또는 제물에 대해서 레위기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는데 우리가 먼저 기억해 야 될 것은 주자학(주자학)에서 말하는 제사의 개념과 성경에 기록된 제사의 개 념이 전혀 다르다는 사실입니다. 중국 송나라의 유교학자 주희(주희, 1130-1200) 라는 분이 처음으로 조상에 대한 제사를 지내야 된다고 말했는데 그런 사상이 유교의 덕목중 하나인 효의 개념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조상께 제사를 지내는 것이 효도라는 것이 유교의 사상인 것입니다. 공자님이 그의 제자 증자에게 효에 대해 논한 것을 책을 엮어 놓은 것이 효경 (효경)인데 18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효경에 보면 제사의 개념을 밝히고 있는데 "제사는 조상을 숭배하는 것이다. 사람이 죽으면 그 혼령이 공중에 떠돌 아 다닌다. 제사를 드리므로 선조들의 노여움을 풀어 후손들이 재앙을 면하는 수 단이 되는 것이다"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에서는 부모에게 효도할 것을 강조하고 있지만 돌아가신 다음에 제사드리라고 하는 구절은 한 구절도 없으며 살아계실 때에 효도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죽으면 귀신이 되어서 공중에 떠돌아 다닌다는 말씀도 없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구원받은 영혼은 하늘나라에 들어가고 구원받지 못한 영혼은 지옥에 들어간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사를 받으셔야할 대상은 결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뿐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구약시대에는 소나 양이나 비둘기나 곡식 등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으나 신 약시대에는 믿음으로 신령한 제사를 드려야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미 예수님 께서 갈보리언덕에서 그 옥체를 깨뜨려 단번에 온전한 희생제물을 드리셨으므로 이제는 누구든지 예수님을 구주로 믿기만 하면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산 제사를 드리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인데 굳이 구약으로 돌아가서 죽은 제사를 드릴 필요가 없음을 우리는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히브리서 10장에 구약적인 제사를 다시 드릴 필요가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만 구약시대에 소나 양이나 비둘기 등을 하나님께 제물로 드리며 제사를 드렸는데 그 영적인 의미를 깨닫고 우리의 몸을 하나님께 헌신하며 산 제사를 드릴 때에 우리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실 줄로 믿습니다.
그러므로 이날 아침 그 영적인 뜻을 생각해 보면서 은혜를 나 누고자 합니다.
첫째로 구약시대에는 소를 제물로 바쳤는데 그 영적인 뜻이 무엇이냐 하는 것입니다. 소에게는 여러가지 특성이 있는데 그 중에 몇가지를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로 되새김질을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소는 위장이 4개 있는데 많이 먹기 위해서가 아니라 빨리 먹고난 다음에 그것을 끄집어내서 일하면서 되새김질 을 하기 위함입니다. 성도들도 되새김질을 해야 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 으로 끝나 버리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되새겨보고 그 말씀대로 살 아가야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 교회 조옥희집사님은 설교를 들으면서 노트에 메 모를 하였다가 나중에 다시 읽고 은혜를 받곤 하는데 그렇게 설교를 메모한 노트 가 지금 수십권이 된다고 합니다. 시편 1편에 보면 여호와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 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였는데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와 같이 시절을 좇아 과실 을 맺고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하고 푸르청청하는 복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또 소는 발굽이 갈라져 있는 것이 특징인데 이는 성도의 구별된 삶을 의미합니다. 고린도후서 6장 17절에 보니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중 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고린도후서 7장 1절에도 보면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 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 을 깨끗케 하자"고 하였습니다. 오늘 우리는 세상과 타협하고 세속에 물들고 세상 속에 빠져 들어갈 것이 아니라 세상과는 구별되고 성별된 사람을 살아가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소의 특성은 인내입니다. 무더운 여름철에도 더위를 극복하고 모기나 파 리에게 뜯기면서도 인내하면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내 아버지께서 지금까지 일하시매 나도 일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세상에 계시는 동안 열심히 일을 하셨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일하신 예수님께서는 놀고 앉아 있는 사람을 제자로 삼으신 것이 아니라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선택하여 제자를 삼으신 것입니다. 갈릴리 바다에서 열심히 고기를 잡던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을 제자로 삼으셨고 세관에 앉아서 열심히 사무를 보던 마태를 택하여 제자 를 삼으셨으며 무화과나무 아래 앉아서 열심히 기도하던 나다나엘을 택하여 제자 를 삼으셨습니다. 우리 민족은 정월 일일을 설날이라 하여 보름동안 놀기를 좋아했던 민족입니다. 농부들은 농사를 지어 곡식을 쌓아 놓고 겨우내내 그 곡식을 먹으며 일하지 않고 놀음이나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새마을 운동이 시작되면서 겨울에도 비닐하우스 재배를 하면서 부업소득을 올리고 잘사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러자 놀기 좋아 하는 근성이 되살아나서 신정이다 구정이다 해서 일하지 않고 놀다보니까 우리보 다 못사는 후진국들이 우리나라보다 훨씬 앞지르는 결과를 낳게 되었습니다. 각 성하여 놀기 좋아하는 습성을 버리고 열심히 일하는 민족이 되어야 경제성장이 이루어지고 잘사차 되어질 줄로 믿습니다. 일하기 싫거든 먹지도 말라는 말씀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 특히 교회를 중심 으로 열심히 일을 해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몸된 교회를 받들어 열심히 봉사하고 전도를 해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전도는 해도 무방하고 안 해도 무방한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할 성도의 의무입니다.
그러므로 때를 얻든 지 못얻든지 우리의 주변에 있는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열심히 복음을 전해서 그 들을 죄와 사망에서 구원해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구원받은 영혼들을 잘 돌보 고 말씀으로 잘 양육하며 이단 사조에 물드는 심령이 없도록 열심히 돌보고 지켜 야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소처럼 묵묵히 참고 열심히 충성봉사하고 일하게 되어질 때 산 제물이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줄로 믿습니다.
둘째로 양을 제물로 바쳤는데 그 영적인 면이 무엇입니까 양의 특징이 여러가 지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순종입니다. 마태복음 25장에 보면 양과 염소를 분 별하는 비유가 나오는데 양의 특성은 순종이고 염소의 특성은 불순종입니다. 순 종하는 양들에게 "내 아버지께 복받을 자들이여 나와 창세로부터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됩니까 순종하면 복을 받기 때문입니다. 신명기 28장 2절에 보면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 에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라"고 하였습니다. 오늘 우리 가 즐거움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면 온전한 복을 받게 되어질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주님의 뜻에 순종해야 하고 주의 종의 인도함에 순종해야 되겠습니다. 우리나라 초대 교회사에 보년 양재영 목사님이 계셨는데 그분의 성격은 대쪽같 아서 교인들의 잘못을 보면 그대로 놔두지 않고 즉석에서 지적하여 고치려고 하 였습니다. 그 결과 한 교회에서 오랫동안 목회를 하지 못하고 여러 교회를 옮겨 다니게 되었는데 이상하게도 철원에 있는 한 교회를 담임하게 된 다음에는 그 교회에서 오랫동안 목회하다가 은퇴를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 교회에는 남자 권사님이 한분 계셨는데 이분도 역시 성격이 대쪽같아서 다른사람들의 잘못 을 보면 지적하고 타이르고 야단을 치곤해서 교회안에서 문제를 많이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양목사님이 부임한 이후로는 이상하게도 무조건 협력하고 고분고분 순종을 잘하였습니다. 그래서 교인들은 고개를 갸우뚱하며 이상하게 생각했었지 만 그 비밀을 알 수 없었습니다. 5년이 지난 후 그 권사님이 장로님으로 안수를 받게 되었을 때 "양목사님이 부임하신 후 간절히 기도하다가 '이 종은 내가 사랑 하는 참종이다
그러므로 그의 인도함에 순종하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는 데 그때로부터 오늘날까지 목사님의 말씀에 순종해왔으며 앞으로도 순종하겠습니다"라고 간증하였다고 합니다. 성경은 순종이 제사보다 났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요구하신대로 순종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절대적 인 진리이기 때문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인격자는 진리에 순종하고 비인격자는 권력에 복종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세상사람들은 권력 앞에 머리를 숙이고 복종 하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절대적인 진리임을 확신하기 때문에 그 말씀에 아멘으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 면 구약시대에 양을 잡아서 제물로 바치는 것과 같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산제사가 될 줄로 믿습니다.
셋째로 구약시대에는 비둘기를 제물로 바쳤는데 그 영적인 의미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구약시대에는 생활의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소나 양을 제물 로 바쳤습니다만 생활에 여유가 없는 가난한 사람들은 비둘기를 제물로 바쳤습니다.이는 하나님의 공평성을 의미하는데 부자가 드리는 소나 가난한 사람이 드리는 비둘기를 똑같은 제물로 보시고 복을 내려주셨음을 뜻합니다. 그리고 구약시대에는 여자들이 해산을 한 다음 비둘기를 제물로 드리면서 결례 의식을 행하였습니다. 예수님이 태어나신 후에 반구 두마리를 제사장에게 가져다 주면서 결례의식을 행하였던 것을 누가복음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비 둘기는 정결함을 상징하는 새였습니다. 또한 비둘기의 특성은 평화를 상징한다는 것입니다. 올림픽경기때 수천마리의 비둘기를 하늘로 올려보내면서 평화의 제전이 개막되었음을 알리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과 우리 인생들 사이에 그리고 사람들 사이에 평화를 이룩하 고 화목하게 하기 위해서 십자가 위에서 희생제물이 되어주셨습니다.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라고 하 셨습니다. 여러분과 제가 평화를 도모하고 화목하게 하는 일에 앞장설 때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질 줄로 믿습니다. 유고내전이나 소말리아 분쟁을 통해서 얻는 교훈은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 한다는 진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심게 해주옵소서 다툼이 있는 곳에 평화를 심게 해주옵소서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심게 해주옵 소서"라고 성 프란시스(Francis)의 기도를 늘 드리면서 피차 평화를 도모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가정의 평화와 이웃과의 일치를 도모해야 되겠거니와 특히 교회의 연합 과 화평에 진력해야 되겠습니다. 한시간 싸워서 깨어진 평화를 회복하려면 1년이 걸리고 몇십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처음에 감정을 억제하지 못해 싸 우다가 그 화목이 깨어져서 아물게 하느라고 여러해동안 고생할 것이 아니라 처 음부터 신경을 써서 감정을 억제하고 말을 조심하여 우리가 서로 평화를 유지하 고 화목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로마서 12장 18절에 보니까 "할 수 있 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고 하였습니다. 또 비둘기의 특성은 순결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파송하시면서 비둘기와 같이 순결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비둘기는 자웅간에 순결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한 쌍의 비둘기가 자기 짝을 잃어버리면 슬피 울부짖으며 순결을 지켜나가는 모 습을 볼 수 있습니다. 재작년 가을에 미국 LA 영락교회를 목회하셨던 김계용목사님이 29살때 잠깐 피 난간 후에 다시 만나리라는 생각으로 월남했다가 40년이 지난 다음 하나님의 도 우심으로 북한땅에 있는 사랑하는 아내와 네 자녀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40년 동안 재혼하지 않고 있다가 머리가 하얀 사모님과 자녀들과 감격과 기쁨의 상봉 을 나누고 형수님댁에서 잠을 자다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는데 그 자녀들이 유해를 양지바른 곳에 안장했습니다. 참으로 가슴아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 목사님이 생존하셨을 때 후배 목사님이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어떻게 달래며 사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나는 밤마다 가족들과 헤어질 때 그 젊은 모습을 꿈꾸면서 오늘날까지 살아 왔습니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어느날 꿈을 꾸었는데 그토록 아름다운 청춘을 지닌 사모님이 머리는 하얗게 세었고 쭈 글쭈글한 얼굴을 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목사님은 그 꿈에서 깨어난 후 한없이 울었다고 합니다. 그 목사님은 일생동안 꿈속에서나 생시에서나 항상 자기 아내 만을 사랑하다가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정욕을 버리고 자신을 죽이면서 날마다 순교자의 생애를 살았던 것입니다. 가족을 미워하거나 성도들을 미워하게 되면 가슴치고 통회해도 시원치 않는 양 심의 가책을 느낄 날이 오게 됩니다. 어떤 목사님이 목회하다가 교회에 문제가 생겼는데 그 일로 인해서 사모님이 충격을 받고 병석에 눕게 되었습니다. 교인들 은 사모님과 교회를 위해 기도했고 목사님은 목회를 하면서 사모님의 병간호를 하게 되었습니다. 몇년이 지난 어느날 약을 들고 방으로 가던 목사님이 속으로 '이젠 그만 죽지 당신도 고생이고 나도 고생이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방문을 열 고 아내의 눈빛을 보니 왠지 슬퍼보였습니다.
그런데 그 사모님은 그 약을 먹고 며칠 후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목사님은 내가 그런 못된 생각을 하 면서 약을 주었기 때문에 아내가 세상을 떠난 것이 아닌가 하는 양심의 가책때문에 견딜 수 없어서 장례를 치룬 후 기도원에 들어가서 40일동안 금식하며 회개하 면서 부르짖었다는 간증을 읽어본 적이 있습니다. 오늘 이단 사상이 난무하는 이 때 악한 이단에게 미혹되어 신앙의 정조를 지키 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모든 정욕과 육체의 악한 성품과 죄성을 성령님의 불로 깨끗하게 불살라 버리고 사랑의 순결, 양심의 순결, 믿음의 순결을 지켜나가면서 오직 주님, 오직 말씀, 오직 신앙,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만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소처럼 되새김질하며 굽이 갈라진 삶을 살아가며 인내로써 주님의 몸된 교회를 받들어 충성하고 열심히 복음을 전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양처럼 하나님의 말씀과 주님의 뜻 앞에 아멘으로 순종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비둘기처럼 평화를 도모하며 순결 을 지켜나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산 제사를 드리는 삶을 날마다 살아갈 수 있기를 축원드립니다. 이러한 산 제물이 되기 위해선 구약시대에 소나 양이나 비둘기를 잡아서 물로 씻고 그 다음에 불살라 번제로 드렸듯이 오늘 우리도 하나님 앞에 먼저 우리 자 신이 죽어져야 됩니다. 그리고 회개로써 말씀으로 깨끗이 씻어져야 됩니다. 그리고난 후 성령님의 불로 완전히 옛성품이 불살라질 적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줄로 믿습니다. 이날 아침 우리 모두는 성령님의 불을 받아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물이 되어지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555 건 - 1479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