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고 하셔도, 돌려 주시려고 (출20:1-26)
본문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에게 달라고 하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달라고 하셔도 우리에게 주시려고 달라고 하시는 분이십니다. 십일조을 달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부어 주시려고 달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알고보니 더 많은 자녀와 수많은 복을 주시려고 달라고 하신 것입니다. 오병이어를 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알고보니 5,000면을 배부르게 먹이시고 12광주리가 남게 하시려고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마귀는 하나를 먼저 주고 나중에 모두를 빼앗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먼저 하나를 요구하시고 나중에 모두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마귀는 아담에게 선악과 한 개를 주는 것 같았으나 나중에 에덴동산을 빼앗고 생명도 빼앗았습니다. 아간에게 조그만 물질을 주는 것같았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온 가족의 생명을 앗아가 버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먼저 한나를 희생적으로 유거하지만 나중에는 모두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본문을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1. 말씀을 주셨습니다. “(출20:1)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출20:2)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출20: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 하나님은 말씀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히스기야가 병들었을 때 이사야에게 15년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겠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여리고성을 점령하여야 할 여호수아에게 여리고 성을 7일간 돌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 하나님은 어제와 오늘, 그리고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십니다. 과거에는 고막을 쟁쟁하게 울리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오늘 날에는 우리 속에 계신 성령님을 통하여 말씀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님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설교를 듣는 중에, 묵상 중에, 기도 중에, 성경을 읽는 중에 성령님은 예감을 주십니다. 말씀을 주십니다. 생각을 떠오르게 하십니다. 영감을 주십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 말씀을 받아 간직하면 반드시 외적 증거가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엘리야가 가뭄속에서 기도하였습니다. 분명히 비의 소리가 마음에 들렸습니다. 그러나 구름한 점 없었습니다. 성령님의 내적 증거는 있었는데 외적 증거가 없었습니다. 사환에게 산에 올라가 보라고 말했습니다. 7번째 올라가 보니 손바닥 만한 구름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비가 억수같이 내렸습니다. 가뭄이 끝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간결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성령님의 내적 증거는 외적 증거를 동반한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교회는 어느 교회일까요 건물로는 로스엘젤레스 가든 그로브에 있는 로버트 슐리 목사님이 목회하시는 수정교회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슐러 목사님이 그 교회를 건축할 때에 있었던 간증을 하였습니다. 너무나 큰 교회이고 돈이 많이 드는 공사라 교인들이 부담이 되어 하나 둘 떠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어느날 슐러 목사님은 쓸쓸한 마음으로 출근하였습니다. 책상위에는 비서가 써놓고 나간 사표가 있었습니다. 그는 포기하라는 하나님의 신호로 받아 드렸습니다. 너무나 힘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엎드려 기도하였습니다. 성령님의 조용한 음성이 마음을 두드렸습니다. “(눅9:62)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 그는 용기를 냈습니다. 다시 일어 섰습니다. 드디어 건축이 이루어졌습니다. 이스라엘의 다얀 장군은 유명한 현대 군인의 표상입니다. 그가 6일전쟁을 이스라엘의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400만명과 1억명이 전쟁을 하는 것은 어린아이와 어른과 싸움이었습니다. 다얀장군은 엎드려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전쟁이었습니다. 그때 성령님의 음성이 들려 왔습니다.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다얀은 외쳤습니다. “그렇다 수가 많고 적은 것이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지는 않는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군대가 이긴다” 그는 기도하는 군대를 만들었습니다. 6일만에 전쟁을 끝내는 혁혁한 전과를 거두었습니다. 링컨 대통령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노예를 해방시키려고 할 때 수많은 반대자들이 결사적으로 반대하였습니다. 노예들을 해방시키려면 미국 사회가 마비될 것이라는 반대하였습니다. 더구나 링컨 참모들까지도 반대하였습니다. 링컨은 백악관에서 철야 기도를 하였습니다.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철야하는 밤에 성령님은 조용히 그의 마음을 두드렸습니다. “자유와 노예는 공존하지 못 한다.” 링컨은 성령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분명히 들었습니다. 과감히 노예를 해방시켰습니다. 역사를 바꾸는 순간이었습니다.
2. 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 말씀을 주시는 이유는 복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본문은 이렇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출20: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출20: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출20: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 저주는 3대에서 4대만 선포하셨습니다. 그만큼만 저주를 주어도 끝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복을 주실때에는 천대까지 이르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복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복주시려고 계획하고 계십니다. “(신5:29) 다만 그들이 항상 이같은 마음을 품어 나를 경외하며 나의 모든 명령을 지켜서 그들과 그 자손이 영원히 복받기를 원하노라” “(민6:2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민6:23)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민6:2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민6:25)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민6:26)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민6:27)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 하나님의 뜻은 축복입니다.
1)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첫 선포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후 첫 번 선포는 축복선포였습니다.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
2) 노아에세 주신 말씀대로 온 인류가 홍수로 다 멸망당하였습니다. 노아와 그 가족만 남았습니다. 이 때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주신 말씀도 축복의 선포였습니다. “(창9:1)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
3) 아브라함에게 주신 말씀도 아브라함을 메시야의 첫 조상으로 선택하신 하나님께서는 선택하자마자 “(창12: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4) 이삭에게 주신 말씀도 축복이었습니다. “(창26:3) 이 땅에 유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이같이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선택하시고는 꼭 복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인간이 복되게 살지 못 하는 것은 하나님 책임이 아니라 인간의 책임입니다. 기독교는 기복종교가 아닙니다. 기복종교란 대가 없디 복만 바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만왕의 왕되신 하나님이 자기를 잘 섬기는 자들에게 주시는 은총입니다. 본문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세가지의 복의 근원을 주셨습니다.
1) 말씀의 복을 주셨습니다. “(출20:1)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출20:2)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출20: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
2) 복된 날인 안식일을 주셨습니다. “(출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출20:9)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출20:10)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출20: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주일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려고 준비하신 날입니다.
그런데 주일에 대하여 사람들이 어떻게 여기는지 4부류가 있습니다. 1 주일을 모르는 이가 있습니다.2 주일에 노는 이가 있습니다. 3 주일에 다른 신을 섬기는 이가 있습니다.4 주일에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이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하나님은 천대까지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주일 예배에 자주 결석을 하는 사장이 있어서 목사님이 심방을 갔습니다 비서가 사장에게 말했습니다. “사장님! 목사님 오셨습니다.” 사장이 말했습니다. “나와 상관없다. 나는 바쁘다. 주일에 교회에서 만나자고 해!” 사장은 목사님을 만나 주지 않았습니다. 그 후 죽음의 사자가 그를 찾아 왔습니다. 그 사자는 면회신청도 없이 사장실로 들어 갔습니다. 비서에게 말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누구의 허락도 없이 끌고 가버렸습니다. 사장실에서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복을 주시기 위하여 복된 날을 주셨습니다.
3) 복된 자리를 주셨습니다. “(출20:24) 내게 토단을 쌓고 그 위에 너의 양과 소로 너의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 내가 무릇 내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곳에서 네게 강림하여 복을 주리라 ”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 사라하는 이들에게 복을 주시려고 복된 자리도 주셨습니다. 그 자리는 귀한 자리입니다. 야곱에게는 하나님을 만난 벧엘이 복된 자리입니다. 요나에게는 하나님을 만난 큰 고기뱃속이 잊을 수 없는 복된 자리입니다. 삭개오에게는 예수님을 만난 뽕나무가 복된 자리입니다. 전설에 의하면 그 후 삭개오는 예수님과 헤어지고 나서 늘 뽕나무에 물을 주어 기르면서 예수님을 그리워 하였다고 합니다. 기드온은 하나님을 만난 자리를 귀중하게 여겼습니다. “(삿6:24) 기드온이 여호와를 위하여 거기서 단을 쌓고 이름을 여호와 살롬이라 하였더라 그것이 오늘까지 아비에셀 사람에게 속한 오브라에 있더라 ” 하와이에 있는 진주만을 일본이 공격하였습니다. 1941년 12월 7일 주일이었습니다. 기습이었기에 꼼짝 못하고 당하고 말았습니다. 기습할 것이라는 정보가 있었으나 설마하였습니다. 비행기가 뜨는 것이 레이다에 잡혔습니다. 그러나 비행 조정연습인 줄 알았습니다. 갑자기 들어닥친 기습 공격으로 진주만에 정박하여 있던 배는 10분만에 가라앉고 말았습니다.
1,200명이 어떻게 하여 볼 틈도 없이 수장되었습니다. 지금도 그 배가 그대로 있습니다.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국은 이 자리를 기념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방심하지 마로 판단 착오를 일으키지 말자고 다짐하는 교훈의 자리로 삼았습니다. 복된 자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3. 표적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10계명을 주실 때에는 시내산 밑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두 알 수 있는 표적을 주셨습니다. 모세가 기도하고 있는 자리에서 심상치 않는 일이 벌어지고 있음을 알게하여 주셨습니다. “(출20:18) 뭇 백성이 우레와 번개와 나팔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출20:19)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출20:20)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라 하나님이 강림하심은 너희를 시험하고 너희로 경외하여 범죄치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 하나님께서 친히 돌판을 새겨 주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앞에 나타나신 표적이었습니다. 이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가 가지고 내려온 613가지의 율법이 모두 하나님이 주신 말씀임을 믿게 되었고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성막에는 날마다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교차하였습니다. 두 기둥은 “내가 이 집에 임재하고 있다”라고 하시는 말없는 하나님의 말씀이셨습니다. 그리고 초대교회에도 표적이 있었습니다. “(행2:42)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행2: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 “(행5:12) 사도들의 손으로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되매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솔로몬 행각에 모이고 (행5:13) 그 나머지는 감히 그들과 상종하는 사람이 없으나 백성이 칭송하더라 (행5:14) 믿고 주께로 나오는 자가 더 많으니 남녀의 큰 무리더라 (행5:15) 심지어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뉘우고 베드로가 지날 때에 혹 그 그림자라도 뉘게 덮일까 바라고 (행5:16) 예루살렘 근읍 허다한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 표적은 교회의 핵심입니다. 왜 그럴까요 교회는 하나님이 임재하여 계신 곳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임재하여 계신 곳에는 언제나 하나님이 임재하여 계시다는 표적이 일어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표적을 통하여 자신을 계시하시기 때문입니다. 표적이 일어나므로 사람들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모세와 여호수아를 통하여 하나님은 표적으로 임재하셨습니다. “(출14:31) 이스라엘이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베푸신 큰 일을 보았으므로 백성이 여호와를 경외하며 여호와와 그 종 모세를 믿었더라 ” “(수4:14) 그 날에 여호와께서 모든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여호수아를 크게 하시매 그의 생존한 날 동안에 백성이 두려워하기를 모세를 두려워하던 것같이 하였더라 ” 이같이 하나님은 복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1. 말씀을 주십니다.2. 복을 주십니다.3. 표적을 주십니다.
1. 말씀을 주셨습니다. “(출20:1)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출20:2)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출20: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 하나님은 말씀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히스기야가 병들었을 때 이사야에게 15년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겠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여리고성을 점령하여야 할 여호수아에게 여리고 성을 7일간 돌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 하나님은 어제와 오늘, 그리고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이십니다. 과거에는 고막을 쟁쟁하게 울리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오늘 날에는 우리 속에 계신 성령님을 통하여 말씀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님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설교를 듣는 중에, 묵상 중에, 기도 중에, 성경을 읽는 중에 성령님은 예감을 주십니다. 말씀을 주십니다. 생각을 떠오르게 하십니다. 영감을 주십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 말씀을 받아 간직하면 반드시 외적 증거가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엘리야가 가뭄속에서 기도하였습니다. 분명히 비의 소리가 마음에 들렸습니다. 그러나 구름한 점 없었습니다. 성령님의 내적 증거는 있었는데 외적 증거가 없었습니다. 사환에게 산에 올라가 보라고 말했습니다. 7번째 올라가 보니 손바닥 만한 구름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비가 억수같이 내렸습니다. 가뭄이 끝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간결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성령님의 내적 증거는 외적 증거를 동반한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교회는 어느 교회일까요 건물로는 로스엘젤레스 가든 그로브에 있는 로버트 슐리 목사님이 목회하시는 수정교회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슐러 목사님이 그 교회를 건축할 때에 있었던 간증을 하였습니다. 너무나 큰 교회이고 돈이 많이 드는 공사라 교인들이 부담이 되어 하나 둘 떠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어느날 슐러 목사님은 쓸쓸한 마음으로 출근하였습니다. 책상위에는 비서가 써놓고 나간 사표가 있었습니다. 그는 포기하라는 하나님의 신호로 받아 드렸습니다. 너무나 힘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엎드려 기도하였습니다. 성령님의 조용한 음성이 마음을 두드렸습니다. “(눅9:62)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 그는 용기를 냈습니다. 다시 일어 섰습니다. 드디어 건축이 이루어졌습니다. 이스라엘의 다얀 장군은 유명한 현대 군인의 표상입니다. 그가 6일전쟁을 이스라엘의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400만명과 1억명이 전쟁을 하는 것은 어린아이와 어른과 싸움이었습니다. 다얀장군은 엎드려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전쟁이었습니다. 그때 성령님의 음성이 들려 왔습니다.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다얀은 외쳤습니다. “그렇다 수가 많고 적은 것이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지는 않는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군대가 이긴다” 그는 기도하는 군대를 만들었습니다. 6일만에 전쟁을 끝내는 혁혁한 전과를 거두었습니다. 링컨 대통령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노예를 해방시키려고 할 때 수많은 반대자들이 결사적으로 반대하였습니다. 노예들을 해방시키려면 미국 사회가 마비될 것이라는 반대하였습니다. 더구나 링컨 참모들까지도 반대하였습니다. 링컨은 백악관에서 철야 기도를 하였습니다.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철야하는 밤에 성령님은 조용히 그의 마음을 두드렸습니다. “자유와 노예는 공존하지 못 한다.” 링컨은 성령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분명히 들었습니다. 과감히 노예를 해방시켰습니다. 역사를 바꾸는 순간이었습니다.
2. 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 말씀을 주시는 이유는 복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본문은 이렇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출20: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출20: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출20: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 저주는 3대에서 4대만 선포하셨습니다. 그만큼만 저주를 주어도 끝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복을 주실때에는 천대까지 이르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복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복주시려고 계획하고 계십니다. “(신5:29) 다만 그들이 항상 이같은 마음을 품어 나를 경외하며 나의 모든 명령을 지켜서 그들과 그 자손이 영원히 복받기를 원하노라” “(민6:2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민6:23)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민6:2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민6:25)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민6:26)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민6:27)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 하나님의 뜻은 축복입니다.
1)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첫 선포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후 첫 번 선포는 축복선포였습니다.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
2) 노아에세 주신 말씀대로 온 인류가 홍수로 다 멸망당하였습니다. 노아와 그 가족만 남았습니다. 이 때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주신 말씀도 축복의 선포였습니다. “(창9:1)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
3) 아브라함에게 주신 말씀도 아브라함을 메시야의 첫 조상으로 선택하신 하나님께서는 선택하자마자 “(창12: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4) 이삭에게 주신 말씀도 축복이었습니다. “(창26:3) 이 땅에 유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이같이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선택하시고는 꼭 복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인간이 복되게 살지 못 하는 것은 하나님 책임이 아니라 인간의 책임입니다. 기독교는 기복종교가 아닙니다. 기복종교란 대가 없디 복만 바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만왕의 왕되신 하나님이 자기를 잘 섬기는 자들에게 주시는 은총입니다. 본문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세가지의 복의 근원을 주셨습니다.
1) 말씀의 복을 주셨습니다. “(출20:1)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출20:2)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 (출20: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
2) 복된 날인 안식일을 주셨습니다. “(출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출20:9)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출20:10)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출20: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주일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려고 준비하신 날입니다.
그런데 주일에 대하여 사람들이 어떻게 여기는지 4부류가 있습니다. 1 주일을 모르는 이가 있습니다.2 주일에 노는 이가 있습니다. 3 주일에 다른 신을 섬기는 이가 있습니다.4 주일에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이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하나님은 천대까지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주일 예배에 자주 결석을 하는 사장이 있어서 목사님이 심방을 갔습니다 비서가 사장에게 말했습니다. “사장님! 목사님 오셨습니다.” 사장이 말했습니다. “나와 상관없다. 나는 바쁘다. 주일에 교회에서 만나자고 해!” 사장은 목사님을 만나 주지 않았습니다. 그 후 죽음의 사자가 그를 찾아 왔습니다. 그 사자는 면회신청도 없이 사장실로 들어 갔습니다. 비서에게 말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누구의 허락도 없이 끌고 가버렸습니다. 사장실에서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복을 주시기 위하여 복된 날을 주셨습니다.
3) 복된 자리를 주셨습니다. “(출20:24) 내게 토단을 쌓고 그 위에 너의 양과 소로 너의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 내가 무릇 내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곳에서 네게 강림하여 복을 주리라 ”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 사라하는 이들에게 복을 주시려고 복된 자리도 주셨습니다. 그 자리는 귀한 자리입니다. 야곱에게는 하나님을 만난 벧엘이 복된 자리입니다. 요나에게는 하나님을 만난 큰 고기뱃속이 잊을 수 없는 복된 자리입니다. 삭개오에게는 예수님을 만난 뽕나무가 복된 자리입니다. 전설에 의하면 그 후 삭개오는 예수님과 헤어지고 나서 늘 뽕나무에 물을 주어 기르면서 예수님을 그리워 하였다고 합니다. 기드온은 하나님을 만난 자리를 귀중하게 여겼습니다. “(삿6:24) 기드온이 여호와를 위하여 거기서 단을 쌓고 이름을 여호와 살롬이라 하였더라 그것이 오늘까지 아비에셀 사람에게 속한 오브라에 있더라 ” 하와이에 있는 진주만을 일본이 공격하였습니다. 1941년 12월 7일 주일이었습니다. 기습이었기에 꼼짝 못하고 당하고 말았습니다. 기습할 것이라는 정보가 있었으나 설마하였습니다. 비행기가 뜨는 것이 레이다에 잡혔습니다. 그러나 비행 조정연습인 줄 알았습니다. 갑자기 들어닥친 기습 공격으로 진주만에 정박하여 있던 배는 10분만에 가라앉고 말았습니다.
1,200명이 어떻게 하여 볼 틈도 없이 수장되었습니다. 지금도 그 배가 그대로 있습니다.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국은 이 자리를 기념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방심하지 마로 판단 착오를 일으키지 말자고 다짐하는 교훈의 자리로 삼았습니다. 복된 자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3. 표적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10계명을 주실 때에는 시내산 밑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두 알 수 있는 표적을 주셨습니다. 모세가 기도하고 있는 자리에서 심상치 않는 일이 벌어지고 있음을 알게하여 주셨습니다. “(출20:18) 뭇 백성이 우레와 번개와 나팔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출20:19)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출20:20)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라 하나님이 강림하심은 너희를 시험하고 너희로 경외하여 범죄치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 하나님께서 친히 돌판을 새겨 주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앞에 나타나신 표적이었습니다. 이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가 가지고 내려온 613가지의 율법이 모두 하나님이 주신 말씀임을 믿게 되었고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성막에는 날마다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교차하였습니다. 두 기둥은 “내가 이 집에 임재하고 있다”라고 하시는 말없는 하나님의 말씀이셨습니다. 그리고 초대교회에도 표적이 있었습니다. “(행2:42)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행2: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 “(행5:12) 사도들의 손으로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되매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솔로몬 행각에 모이고 (행5:13) 그 나머지는 감히 그들과 상종하는 사람이 없으나 백성이 칭송하더라 (행5:14) 믿고 주께로 나오는 자가 더 많으니 남녀의 큰 무리더라 (행5:15) 심지어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뉘우고 베드로가 지날 때에 혹 그 그림자라도 뉘게 덮일까 바라고 (행5:16) 예루살렘 근읍 허다한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 표적은 교회의 핵심입니다. 왜 그럴까요 교회는 하나님이 임재하여 계신 곳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임재하여 계신 곳에는 언제나 하나님이 임재하여 계시다는 표적이 일어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표적을 통하여 자신을 계시하시기 때문입니다. 표적이 일어나므로 사람들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모세와 여호수아를 통하여 하나님은 표적으로 임재하셨습니다. “(출14:31) 이스라엘이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베푸신 큰 일을 보았으므로 백성이 여호와를 경외하며 여호와와 그 종 모세를 믿었더라 ” “(수4:14) 그 날에 여호와께서 모든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여호수아를 크게 하시매 그의 생존한 날 동안에 백성이 두려워하기를 모세를 두려워하던 것같이 하였더라 ” 이같이 하나님은 복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1. 말씀을 주십니다.2. 복을 주십니다.3. 표적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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