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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선물인 우리의 몸 (롬11:33-12:5)

본문

한 젊은이에게 교회를 다닙니까하고 물었더니 안다닌다고 하며 그 이유를 교회 다니면 프리쎈스를 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거침없이 대답을하였다. 과연 성의 개방과 유희가 생을 던질만큼 큰 비중을 차지하는관심사인가 초대교회의 공동체 안에서도 이 성의 문란이 문제가 되었는데 바울은이에 대하여 인간의 몸은 하나님의 가장 귀한 선물이며 성령님의 전이라고 새로운 해석을 하고 있다.
1. 인간의 생명은 하나님의 귀한 선물이다. 어느날 나는 버스 안에서 한 청년과 다음과 같은 대화를 가진 일이있었다. '술을 많이 드신 것 같군요!' 하고 말을 건넸더니 그는 똑바로 쳐다보며 '기분이 나쁘십니까!' 하고 반문하는 것이었다. 나는 이해를 하고 싶다고 하며 '목사'라고 말을 했다. 곧 그는 '왜 예수 믿는 사람들은 그렇게도 금기가 많습니까'하고 묻는 것이었다. 나는 이렇게 대화를 전개해 나갔다. '사람들은 자유스러운 존재이기에 무슨 일을 하든자유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죄를 범하는 일 곧 남에게 불행을 끼치는 일, 상처와 고통을 주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못하는 것이 아니고 안하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삶을 극복하고 적극적인일만 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가정에서나 학교에서나 어른들에게서받은 진귀한 물건이 있으면 그것을 잘 간직하고 보존하려고 애를 씁니다. 그것이 가보일 경우에는 온 식구가 관심을 갖고 자랑으로 간수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서 당신과 내가 정말 잘 간직하고 보존해야 할 보화가 있다면 그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그것은 바로당신과 나의 생명이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는 인간을 사랑하며 그 생명과 삶을 사랑하고 그 존엄성을 인정하는 종교입니다. 어떤 행동이 자기 생명을 물론 다른 사람의 생명에 불행과 피해를 끼치는 것이라 생각하면 하지 않는 것이 신앙인의 삶이요 진실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생명이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이라고 하셨고또 다른 사람을 실족하게 하는 자는 심판을 받는다고 선언을 하셨습니다. 그는 한 인간의 행복을 위해서 자기의 행복을 뛰어넘어 그에게로달려가, 비록 그가 민족의 반역자인 세리, 뒷골목의 윤락여성, 문둥병환자라 할찌라도 그를 위해 일하며 그의 인간회복과 구원을 위해, 일하셨습니다. 그리고 종국에는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 나와 당신을 포함한 인류의 죄를 구속하고 참된 자유와 기쁨을 주셨습니다. 위대한 사랑을 실천하셨지요. 그러기에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의 사랑의 선물입니다. 예수님의 피로 대속하여 성별된 거룩한 몸입니다. 내것이 아니고,주님의 것입니다… 그는 고맙다고 말했다. 정말 우리의 육체, 인격, 전인간은 하나님이 주신 귀한 선물이다. 그의 형상대로지음받은 거룩한 존재인 것이다. 이몸을 잘 간직하고 주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참된 예배요 바른 삶인 것이다.
2.인간의 몸은 성령님의 전이다. 바울은 인가의 몸을 성령님의 전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 관계는 집과주인의 관계로 주인은 성령님이요 집은 인간의 몸인 것이다. 예수님은한 인간의 한 부분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 전체를 구원하시고자 죽은것이다. 곧 그리스도는 인간에게 구원받은 영혼과 깨끗한 몸을 주기위해 자신의 생명을 던지신 것이다. 그러기에 인간의 몸은 자기자신의것이 아니고 그리스도의 것이다. 자기 마음대로 사용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인간이 자기의 몸을 성적인 방종으로 쾌락의 도구로 사용한다면그 집은 사탄의 집이되고 성령님은 입주할 수가 없는 것이다. 성의 순결을 지키고 그리스도의 뜻을 쫓을 때 집주인인 성령님은 영원히 안주하여그와 더불어 동사하는 삶을 살게된다.
3. 성의 성서적 이해 성경은 인간을 성적 만족의 도구로써가 아니고 인격적인 대상으로 만나야 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성은 하나님의 선물로 그것은 동물적 본능의 발산의 수단이 아니고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사랑의 표현인 것이다. 이런 사랑의 관계 속에서만 성의 신비와 깊음을 발견하고 참된 자유와 책임의 삶을 영위하게 되는 것이다. 구약의 예언자들은 성전 매음과 성의 문란을 신랄하게 공격하며 성적인 순결과 절제를 강조하고 있다. 성의 신학적 의미는 이스라엘이 야훼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맺지 않고 바알 신을 섬기므로 영적 간음을 한 것이고 계약법을 파기한 것으로 간주하여 호세아, 에스겔 등이그 죄성을 지적하고 있다. 기독교인들은 예수님과 영적인 결혼을 한사람들이다. 성적 타락은 물론 주님을 사랑하고 그의 영광을 위해 살지 못함은 영적인간음이요 타락인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그를 통하여, 그를위해, 주님과 함께 사는 생활이야 말로 인간의 참된 길이요 생명인 것이다.
1. 하나님의 귀한 선물은 인간의 생명과 삶이다. 그 선물에 대한 보답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요, 주의 뜻대로 삶을 봉헌하는 것이다.
2. 인간의 몸은 그리스도의 피로 사신 것으로 성령님의 전이다. 그러기에 쾌락의 도구로가 아니고 주의 영광과 감사의 도구로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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