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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롬8:28-30)

본문

지난 주일 우리는 모든 피조물의 탄식하고 있음을 알았다. 이는 허무한데 굴복하는 것이요, 썩어짐의 종노릇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만물이 고대하고 바라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 즉 모든 성도의 부활의 날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날임을 살펴보았다. 그 이유는 성도의 부활이 바로 만물의 회복의 날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의 보이는 것 다시 말해서 썩어질 것을 연연하여 소망을 삼지 않고 이까짓것을 누가 바라리요!! 영원한 주님의 나라 당장에는 보이지 아니하는 영원한 기업을 소망으로 삼고 나아간다고 하였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것이기에 여기는 참음이 필요하며, 하나님의 보혜사 성령님께서는 언제나 인내로서 참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성도를 위해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하시며, 우리는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 알지 못할 때도 성령님께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나를 위해서 간구하여 주신다. 이것이 참소망을 가지고 인내로서 경주하는 성도를 위한 놀라운 하나님의 인도와 격려이다. 본 론 이제 이와같은 소망이 있는 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이다. 그리고 이들은 성령님의 인도하신 바가 되어 모든 일(우리 눈에 보기에는 선악간에)이 합력하여 선(하나님의 원래 의도하신 나를 향한 섭리 )을 이룬다. (28 )
그러므로 당장의 사건에 얽매여선 안된다. 지긋한 인내로서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섭리의 손길을 기다리며, 예수 그리스도를 변함없이 사랑해야 한다. 사건중에 마귀의 시도는 행, 불행간에 / 그 사건 자체를 크게 보게 한다.
그러므로 잘 되든지 못되든지 하나님을 볼 수 없게 된다. 그러나 성령님께서는 / 합력해서 선을 이루시는 능력있는 하나님을 보게 하신다. 이제 본문의 말씀은 하나님의 구속하심과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우리는 바로 이 말씀 안에서 모든 일을 바라보아야 할 것이다. 이제 이 말씀은 구원의 서정이라고도 한다. 우리를 택하시고 부르시며, 새생명을 주시고 믿음을 주셔서 결국은 승리케하시는 하나님의 인자와 사랑의 손길을 그리고 절대적인 의지의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1. 하나님의 택하심(29 ) / 예정하심이라고도 하는 하나님의 택하심. 이것을 잘못 이해해선 않된다. 이것은 하나님의 비밀에 속하는 것으로서 우리의 관여할 바가 아니다. 다만 구원 받은 성도가 개인적 신앙고백으로서 적용하여 감사와 확신에 이르도록 하게 해 주는 것이지 이것을 여타 다른 교리에 적용하여서 생각하면 엉뚱한 오해가 발생한다.
예) 운명론, 예지 예정 하나님의 예정의 목적은 / 그 아들의 형상(성품, 인격 )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또한 인성을 취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맏아들이 되어서 모두 하나닌의 자녀가 되게 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권속이 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이다.
2.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30 ) / 이는 소명이다.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백성을 부르시는 작업을 하신다. 이것이 부르심이다. 여기에는 외소와 내소가 있다. 외소는 일반적인 부르심이요, 여기에 응답하는 것이 내소이다. 내소만이 중생과 회개와 믿음에 이르는 유효 소명이 된다. 청함을 받은자는 많되 택하심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는 주님의 말씀은 바로 이에 대한 말씀이다.
3. 칭의 (30 ) / 법정의 용어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자에게 그 의를 전가하여 의롭다 하시는 전가된 의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그리스도의 의로서 구원을 받는 것이지 결코 내 의로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기도할 때도 역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는 것이다.
4.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30 ) / 여기에는 성화와 견인 그리고 영화의 단계로 나누어 볼 수 있겠다. 영화롭게 하심의 단계에서는 성령님께서 절대적인 역활을 하신다. 결 언 이같은 하나님의 합력해서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영원한 소망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신 하나님을 생각할 때 우리의 신앙은 어떠해야 겠는가 다시한번 돌아보아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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