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압니다 (롬8:28-30)
본문
모든 건축물들은 건축 전에 설계도가 필요합니다. 금번에 우리 경향교회당신축에도 설계기간이 반년이 훨씬 넘도록 걸렸습니다. 한국에서 아주 권위 있는 ‘정림건축 설계사’에서 이 작업을 감당하였습니다. 그 설계도는 큰 윤곽에서부터 시작해서 아주 세밀한 내용의 부분에 이르도록 전반적이고, 구체적인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건축 시공을 맡은 삼부토건주식회사는 이 설계도에 따라서 건축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우주적 구원계획은 하나님 자신의 주권적 의지(意志)를 따라, 하나님 자신의 기쁘신 뜻대로 계획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당신 자신께서 친히 그 계획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영감의 사도 바울은 그의 로마서 기록의 최절정의 부분에서 ‘하나님의 우주적 주권계획’을 우리에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만이 안다’고 하였습니다. 곧
1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2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자는 하나님의 우주적 구원계획을 안다고 하였습니다. 어떤 계획인가
I 하나님의 뜻대로 되어진 계획이라고 하였습니다. 로마서 8장 28절이 말하기를 하나님의 뜻대로.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이란 ‘하나님 자신의 의지’를 가리킵니다. 하나님은 영원 자존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전지 하시고, 무소부재하신 분입니다. 그분은 창세전에 모든 것을 기쁘시게 자신의 뜻대로 창조하시고, 통치하시고 섭리하실 뿐아니라, 인간의 구원까지를 계획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되어진 계획이 어떤 것인가
1. 그 계획은 영원 전에 세워진 계획입니다. 이사야 37장 26절에 네가 어찌 듣지 못하겠느냐. 이 일들은 내가 태초부터 행한바요, 상고부터 정한 바로서 이제 내가 이루어 너로 견고한 성을 헐어 돌무더기가 되게 하였노라고 하였습니다. 디모데후서 1장 9절에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고 하였습니다. 베드로전서 1장 20절에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리신바 된 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시간 이전의 것입니다.
2. 계획은 하나님 자신의 절대적 주권으로 되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이란 말은 하나님께서 모든 존재하는 피조세계를 창조하시고, 섭리하시는데 사용되는 특수한 말인데 이것은 전 성경에 나타낸 깊은 뜻을 표현하는 ‘성경의 최대 표현’ 중의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주권’이란 말속에는 세 가지 완전한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첫째로, 하나님의 의지 자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둘째로, 그 하나님의 의지 적용의 자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무엇을 뜻했다고 하더라도 그 뜻한 바 의지를 적용시킴에 있어서 무능합니다.
셋째로, 이 말은 의지 적용의 결과 성취의 자유를 말합니다. 이것이 무능한 피조물과 구별된 점입니다. 사람들은 자기의 뜻대로 무엇은 적용할 수 없을 뿐아니라, 설사 적용했다 할지라도 그 결과 성취의 만족도가 없습니다. 불만이요, 불평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어떤 것을 뜻했으면, 그 뜻한 것을 적용시킴에 있어서 자유요, 그 적용결과 성취에 있어서 100% 만족하시는 자유입니다. 그것이 자신의 천지창조 사역에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창세기 1장에도 가라사대.있으라 하시매.그대로 되었고,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연발하고 있습니다. 이 위대한 그의 절대 주권적 사역은 죄인 구원에서 그 절정을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 자신의 창조목적, 구원목적대로 영광을 받으심이 절정을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사43:7). 결코 다른 피조물의 창조도 그러하지만, 사람을 창조하신 경우에도, 네가 출생하고 싶으냐하는 질문을 받고, 언제, 어디서 무엇으로 어떻게 출생하고 싶으냐고 질문을 받은 바 없습니다. 또 인간편의 요구에 따라 하나님 편에서 응답으로 되어진 것도 아닙니다. 오직 인생의 인생된 존재는 하나님 자신의 기쁘신 뜻을 따라, 당신의 계획대로 창조되었을 따름입니다(창2:1-7, 18-2
4). 창세기 18장 14절에 여호와께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 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고 하였습니다. 그 결과로 아들이 있을 따름이었습니다. 욥기 42장 2절에 주께서는 무소불능하시오며, 무슨 경영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안다고 욥은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14장 24절로 27절에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경영하였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폐하며 그 손을 펴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돌이키랴고 하였습니다. 예레미야서 32장 17절 중에 .주 여호와여, 주께서 큰 능과 드신 팔로 천지를 지으셨사오니 주에게는 능치 못한 일이 없으시니이다고 하였습니다. 로마서 9장 20절로 21절에 이 사람아 네가 뉘기에 감히 하나님을 힐문하느냐 지음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뇨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권이 없느냐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그의 뜻대로된 계획은 전혀 그의 절대적 주권의 산물입니다.
3. 그 계획은 불변한 것입니다. 사무엘상 15장 29절에 이스라엘 지존자는 거짓이나 변개함이 없으시되 그는 사람이 아니시므로 결코 변개치 않으심이니이다고 하였습니다. 말라기서 3장 6절에 여호와는 변역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야곱의 자손들아 너희가 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야고보서 1장 17절에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고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그의 뜻하신 바 계획이 완전무결하시기 때문입니다. 또 그 계획대로 진행하심에 아무런 장애가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는 자신이 뜻하신 바를 성취하심에 있어서 전능 하시기 때문입니다.
4. 그 계획은 사람들의 모든 심사(心思)와 행동까지도 포함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0장 18절로 19절에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기우매 저희가 죽이기로 결안하고, 이방인들에게 넘겨주어 그를 능욕하며 채찍질 하며 십자가에 못 박히게 하리니 제 삼일에 살아니라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이는 일에 대제사장, 서기관, 그리고 이방인들의 판단과 행동이 하나님의 계획 속에 포함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요한복음 6장 64절에 예수께서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누구며 자기를 팔 자가 누군지 처음부터 아심이러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2장 24절로 25절에는 예수는 그 몸을 저희에게 의탁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 또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시므로, 사람에 대하여 아무의 증거도 받으실 필요가 없음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그 계획 속에는 사람들의 제비뽑는 일 까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잠언 16장 33절에 사람이 제비를 뽑으나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요나서 1장 7절에 .곧 제비를 뽑으니 요나에게 당한지라고 하였습니다. 사도행전 1장 24절로 25절 중에는 천벌을 받아 죽은 가롯유다 대신에 맛디아를 택할 때 저희가 기도하여 가로되.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라고 하였습니다. 이런 성경 구절은 하나님의 주권적 계획 속에는 인간의 노력과 행위까지도 포함되어 있음을 보여 줍니다.
5. 그 계획 속에는 모든 인간들의 연약과 범죄까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도행전 2장 23절에 그가 하나님의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어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어 못박아 죽였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예수 죽이는데 허락했다고 하였습니다. 창세기 50장 20절에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날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다고 하였습니다. 의인 요셉을 위하여 그의 형들과 보디발 장관과 그 아내의 악한 모략까지도 하나님은 허용적이었습니다. 아모스서 3장 6절에 성읍에서 나팔을 불게 되고야 백성이 어찌 두려워하지 아니하겠으며 여호와의 시키심이 아니고야 재앙이 어찌 성읍에 임하겠느냐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는 악인들의 악만 허용적이 아니라 심지어 택한 백성들의 연약까지도 허용적이었음을 전 성경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다음절에 나오는 대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하나님의 목적적 계획 성취에 이르게 하기 위함입니다. 6. 그 계획은 세상 끝날까지 그리고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되는 계획은 창세전부터 발원하여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고 사람을 창조하고, 사람이 타락하고, 타락 후 인간의 구원 계획을 나타내고, 그리고 역사의 무대에서 이 구원 계획을 나타내고, 그리고 역사의 무대에서 이 구원 계획을 진행시키고, 또한 이 세상 끝날까지 그 계획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는 ‘알파와 오메가’ 곧 처음과 나중이라고 하였습니다(계1:8). 그래서 예수님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겠다고 약속했습니다(마28:20). 요한계시록은 하나님의 구원 계획의 종말을 예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예수님의 재림까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마24:36). 하박국 선지자는 정한 때를 예언했고, 속히 이를 종말도 예언하였습니다(합2:3). 7. 그 계획은 섭리적 계획입니다. 소요리문답 제 11문에 하나님의 섭리를 정의하기를 ‘하나님의 섭리란 하나님의 피조물과 그 모든 행동을 가장 거룩하고, 지혜롭고, 가장 유력하게 보존하고, 지배하시는 일이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더 쉽게 말하면 하나님의 주권적 계획과 창조를, 그 본래의 목적대로 되게 하기 위한 은밀한 자기 관리를 뜻하는 말입니다. 그의 섭리 가운데는,
1 우주 자연의 섭리가 있습니다. 우박, 해, 비, 눈등 모든 것이 다 포함됩니다(출9:26, 마5:45, 행14:17).
2 개인의 모든 생활에 나타납니다. 사람의 계획과 하나님의 인도(잠16:9), 왕의 마음(잠21:1)에도 나타납니다.
3 모든 동물계에도 나타납니다(마6:26). 공중의 새와 참새 한 마리에 이르기까지 섭리의 손길이 나타납니다(마10:29).
4 세상 역사에도 나타납니다. 열방은 하나님의 통치 수중에 있습니다(역대상16:31). 모든 이 세상 통치자들의 권력의 수명이나, 연한도 하나님의 섭리 앞에서 주장됩니다(단2:21, 단4:17). 그래서 찰스 하지(C.Hodge) 박사는 말하기를 어떤 일에도 하나님의 섭리를 교란시키는 사상은 하나님의 절대성을 망각하는 것이라는 의미의 말을 한 바 있습니다. 워필드(warfield) 박사는 말하기를 ‘아브라함의 종을 영접하기 위하여 리브가가 우물에 간 것, 요셉이 애굽에 간 것, 바로의 딸이 갈밭으로 나간 것.등은 우연히 된 것이 아니라 그 배후에 하나님의 섭리에 손길로 된 것이다’고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우리는 ‘하나님의 우주적 구원 계획’을 접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 중에 하나가 ‘그 뜻대로 된 계획’이란 사실을 음미하였습니다. 그 뜻대로된 계획은 영원전의 계획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 자신의 주권적 계획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계획은 절대 불변적인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계획 속에는 모든 사람(의인과 악인)의 심사(心思)와 행동까지 포함되어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 계획 속에는 모든 인간(의인과 악인)들의 연약과 범죄까지도 포함되어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 계획은 세상끝날까지 포함되었고, 또한 섭리적 계획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제 이 계획에 대한 더 구체적인 표현이 바로 다음에 따라 오고 있습니다. 중대하고 중대한 결론은 이러한 하나님의 뜻대로 된 계획이 바로 ‘인류구원’ ‘죄인 구원’ 아니 ‘저와 여러분의 궁극적 구원’을 보장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는 사실이 바로 기적이요, 은혜요, 축복입니다. 바로 위대한 구원 지식이요. 생명의 지식입니다.
1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2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자는 하나님의 우주적 구원계획을 안다고 하였습니다. 어떤 계획인가
I 하나님의 뜻대로 되어진 계획이라고 하였습니다. 로마서 8장 28절이 말하기를 하나님의 뜻대로.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이란 ‘하나님 자신의 의지’를 가리킵니다. 하나님은 영원 자존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전지 하시고, 무소부재하신 분입니다. 그분은 창세전에 모든 것을 기쁘시게 자신의 뜻대로 창조하시고, 통치하시고 섭리하실 뿐아니라, 인간의 구원까지를 계획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되어진 계획이 어떤 것인가
1. 그 계획은 영원 전에 세워진 계획입니다. 이사야 37장 26절에 네가 어찌 듣지 못하겠느냐. 이 일들은 내가 태초부터 행한바요, 상고부터 정한 바로서 이제 내가 이루어 너로 견고한 성을 헐어 돌무더기가 되게 하였노라고 하였습니다. 디모데후서 1장 9절에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고 하였습니다. 베드로전서 1장 20절에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리신바 된 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시간 이전의 것입니다.
2. 계획은 하나님 자신의 절대적 주권으로 되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이란 말은 하나님께서 모든 존재하는 피조세계를 창조하시고, 섭리하시는데 사용되는 특수한 말인데 이것은 전 성경에 나타낸 깊은 뜻을 표현하는 ‘성경의 최대 표현’ 중의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주권’이란 말속에는 세 가지 완전한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첫째로, 하나님의 의지 자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둘째로, 그 하나님의 의지 적용의 자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무엇을 뜻했다고 하더라도 그 뜻한 바 의지를 적용시킴에 있어서 무능합니다.
셋째로, 이 말은 의지 적용의 결과 성취의 자유를 말합니다. 이것이 무능한 피조물과 구별된 점입니다. 사람들은 자기의 뜻대로 무엇은 적용할 수 없을 뿐아니라, 설사 적용했다 할지라도 그 결과 성취의 만족도가 없습니다. 불만이요, 불평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어떤 것을 뜻했으면, 그 뜻한 것을 적용시킴에 있어서 자유요, 그 적용결과 성취에 있어서 100% 만족하시는 자유입니다. 그것이 자신의 천지창조 사역에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창세기 1장에도 가라사대.있으라 하시매.그대로 되었고,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연발하고 있습니다. 이 위대한 그의 절대 주권적 사역은 죄인 구원에서 그 절정을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 자신의 창조목적, 구원목적대로 영광을 받으심이 절정을 이루고 있는 것입니다(사43:7). 결코 다른 피조물의 창조도 그러하지만, 사람을 창조하신 경우에도, 네가 출생하고 싶으냐하는 질문을 받고, 언제, 어디서 무엇으로 어떻게 출생하고 싶으냐고 질문을 받은 바 없습니다. 또 인간편의 요구에 따라 하나님 편에서 응답으로 되어진 것도 아닙니다. 오직 인생의 인생된 존재는 하나님 자신의 기쁘신 뜻을 따라, 당신의 계획대로 창조되었을 따름입니다(창2:1-7, 18-2
4). 창세기 18장 14절에 여호와께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 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고 하였습니다. 그 결과로 아들이 있을 따름이었습니다. 욥기 42장 2절에 주께서는 무소불능하시오며, 무슨 경영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안다고 욥은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14장 24절로 27절에 만군의 여호와께서 맹세하여 가라사대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되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경영하였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폐하며 그 손을 펴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돌이키랴고 하였습니다. 예레미야서 32장 17절 중에 .주 여호와여, 주께서 큰 능과 드신 팔로 천지를 지으셨사오니 주에게는 능치 못한 일이 없으시니이다고 하였습니다. 로마서 9장 20절로 21절에 이 사람아 네가 뉘기에 감히 하나님을 힐문하느냐 지음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뇨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권이 없느냐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그의 뜻대로된 계획은 전혀 그의 절대적 주권의 산물입니다.
3. 그 계획은 불변한 것입니다. 사무엘상 15장 29절에 이스라엘 지존자는 거짓이나 변개함이 없으시되 그는 사람이 아니시므로 결코 변개치 않으심이니이다고 하였습니다. 말라기서 3장 6절에 여호와는 변역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야곱의 자손들아 너희가 소멸되지 아니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야고보서 1장 17절에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고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그의 뜻하신 바 계획이 완전무결하시기 때문입니다. 또 그 계획대로 진행하심에 아무런 장애가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는 자신이 뜻하신 바를 성취하심에 있어서 전능 하시기 때문입니다.
4. 그 계획은 사람들의 모든 심사(心思)와 행동까지도 포함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0장 18절로 19절에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기우매 저희가 죽이기로 결안하고, 이방인들에게 넘겨주어 그를 능욕하며 채찍질 하며 십자가에 못 박히게 하리니 제 삼일에 살아니라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이는 일에 대제사장, 서기관, 그리고 이방인들의 판단과 행동이 하나님의 계획 속에 포함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요한복음 6장 64절에 예수께서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누구며 자기를 팔 자가 누군지 처음부터 아심이러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2장 24절로 25절에는 예수는 그 몸을 저희에게 의탁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 또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시므로, 사람에 대하여 아무의 증거도 받으실 필요가 없음이니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그 계획 속에는 사람들의 제비뽑는 일 까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잠언 16장 33절에 사람이 제비를 뽑으나 일을 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요나서 1장 7절에 .곧 제비를 뽑으니 요나에게 당한지라고 하였습니다. 사도행전 1장 24절로 25절 중에는 천벌을 받아 죽은 가롯유다 대신에 맛디아를 택할 때 저희가 기도하여 가로되.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라고 하였습니다. 이런 성경 구절은 하나님의 주권적 계획 속에는 인간의 노력과 행위까지도 포함되어 있음을 보여 줍니다.
5. 그 계획 속에는 모든 인간들의 연약과 범죄까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도행전 2장 23절에 그가 하나님의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어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어 못박아 죽였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예수 죽이는데 허락했다고 하였습니다. 창세기 50장 20절에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날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다고 하였습니다. 의인 요셉을 위하여 그의 형들과 보디발 장관과 그 아내의 악한 모략까지도 하나님은 허용적이었습니다. 아모스서 3장 6절에 성읍에서 나팔을 불게 되고야 백성이 어찌 두려워하지 아니하겠으며 여호와의 시키심이 아니고야 재앙이 어찌 성읍에 임하겠느냐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는 악인들의 악만 허용적이 아니라 심지어 택한 백성들의 연약까지도 허용적이었음을 전 성경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다음절에 나오는 대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하나님의 목적적 계획 성취에 이르게 하기 위함입니다. 6. 그 계획은 세상 끝날까지 그리고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되는 계획은 창세전부터 발원하여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고 사람을 창조하고, 사람이 타락하고, 타락 후 인간의 구원 계획을 나타내고, 그리고 역사의 무대에서 이 구원 계획을 나타내고, 그리고 역사의 무대에서 이 구원 계획을 진행시키고, 또한 이 세상 끝날까지 그 계획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는 ‘알파와 오메가’ 곧 처음과 나중이라고 하였습니다(계1:8). 그래서 예수님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겠다고 약속했습니다(마28:20). 요한계시록은 하나님의 구원 계획의 종말을 예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예수님의 재림까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마24:36). 하박국 선지자는 정한 때를 예언했고, 속히 이를 종말도 예언하였습니다(합2:3). 7. 그 계획은 섭리적 계획입니다. 소요리문답 제 11문에 하나님의 섭리를 정의하기를 ‘하나님의 섭리란 하나님의 피조물과 그 모든 행동을 가장 거룩하고, 지혜롭고, 가장 유력하게 보존하고, 지배하시는 일이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은 더 쉽게 말하면 하나님의 주권적 계획과 창조를, 그 본래의 목적대로 되게 하기 위한 은밀한 자기 관리를 뜻하는 말입니다. 그의 섭리 가운데는,
1 우주 자연의 섭리가 있습니다. 우박, 해, 비, 눈등 모든 것이 다 포함됩니다(출9:26, 마5:45, 행14:17).
2 개인의 모든 생활에 나타납니다. 사람의 계획과 하나님의 인도(잠16:9), 왕의 마음(잠21:1)에도 나타납니다.
3 모든 동물계에도 나타납니다(마6:26). 공중의 새와 참새 한 마리에 이르기까지 섭리의 손길이 나타납니다(마10:29).
4 세상 역사에도 나타납니다. 열방은 하나님의 통치 수중에 있습니다(역대상16:31). 모든 이 세상 통치자들의 권력의 수명이나, 연한도 하나님의 섭리 앞에서 주장됩니다(단2:21, 단4:17). 그래서 찰스 하지(C.Hodge) 박사는 말하기를 어떤 일에도 하나님의 섭리를 교란시키는 사상은 하나님의 절대성을 망각하는 것이라는 의미의 말을 한 바 있습니다. 워필드(warfield) 박사는 말하기를 ‘아브라함의 종을 영접하기 위하여 리브가가 우물에 간 것, 요셉이 애굽에 간 것, 바로의 딸이 갈밭으로 나간 것.등은 우연히 된 것이 아니라 그 배후에 하나님의 섭리에 손길로 된 것이다’고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우리는 ‘하나님의 우주적 구원 계획’을 접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 중에 하나가 ‘그 뜻대로 된 계획’이란 사실을 음미하였습니다. 그 뜻대로된 계획은 영원전의 계획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 자신의 주권적 계획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계획은 절대 불변적인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 계획 속에는 모든 사람(의인과 악인)의 심사(心思)와 행동까지 포함되어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 계획 속에는 모든 인간(의인과 악인)들의 연약과 범죄까지도 포함되어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 계획은 세상끝날까지 포함되었고, 또한 섭리적 계획이라고 하였습니다. 이제 이 계획에 대한 더 구체적인 표현이 바로 다음에 따라 오고 있습니다. 중대하고 중대한 결론은 이러한 하나님의 뜻대로 된 계획이 바로 ‘인류구원’ ‘죄인 구원’ 아니 ‘저와 여러분의 궁극적 구원’을 보장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는 사실이 바로 기적이요, 은혜요, 축복입니다. 바로 위대한 구원 지식이요. 생명의 지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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