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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 (롬8:28-30)

본문

보통사람은 환경과 상황에 따라서 마음이 변하고 생각이 변합니다. 형통하면 신앙인 같고, 불통하면 불신자 같이 행하는 성도를 봅니다. 이런 불완전한 신앙이 어떻게 완전한 신앙이 되는 지를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을 본자는 언제나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상황과 환경을 통해서 구원의 손길을 볼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즉 영적 지각을 통해서 구원의 확실성을 깨달아 알면 모든 것이 아름답게만 보입니다. 욥의 환난이 현재의 일이요 이웃 성도의 일이라면 누가 욥의 환난을 보고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영적 지각을 가진 자는 감사합니다. 욥은 환난중에 “주신분도 하나님이시요 취하신분도 하나님”이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그리스도인의 성화의 단계와 영화의 단계를 이루어 가십니다. 아무리 못된 죄인이라도 하나님의 구원계획에 들어오면 구원 받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죄인이 완전한자가 될 수 있습니까
첫째로 하나님의 구원계획에는 실패가 없기 때문 입니다. 우리 나라 말은 우랄알타이어의 영향으로 주어가 생략되도 말이 성립됩니다. 그래서 번역할 때 본문 29-30절에서 주어를 만이 생략 했습니다. 원문을 직여하면 “하나님이 미리 아셨고, 하나님이 미리 정하셨고, 하나님이 미리 정하신 그들을 하나님이 부르셨고, 하나님이 부르신 그들을 하나님이 의롭다하셨고, 하나님이 의롭다하신 그들을 또한 하나님이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이 짧은 본문에 ‘하나님’이란 단어가 8회 나옵니다.
1 우리는 하나님의 완전한 의지를 발견 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한번만 역사 하셔도 능히 감당할 수 없는 은혜와 축복을 경험 할 수 있는데 죄인을 구원하시는 일에 여덟 번 역사 하시면서 구원의 확실성을 심어주십니다.
2 또한 5개의 동사가 모두 과거 동사로 기록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아셨고, 정하셨고, 부르셨고, 의롭게 하셨고, 영화롭게 하셨다” 구원은 앞으로 이루어 질 것이 아닙니다. 이미 이루어 졌습니다. 할렐루야 ! 인간의 시간개념으로 보기에 의심이 가고 장내 일로 보여 집니다. 그러나 시간을 초월하신 하나님의 계획으로 보면 이미 완성된 줄로 믿습니다. 성도가 아직 완성되지 않은 일을 인하여 이루실줄 믿고 감사하는 것이 잘못 입니까 모순이 아닌 것 같이 하나님의 구원 계획도 그렇습니다.
3 또 성령님을 성도의 마음에 부으사 성도의 소망이 부끄럽지 않게 하십니다. 부끄럽지 않게 한다는 말은 소망을 이루신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성도의 마음에 사랑을 부어주셨습니다. 그 사랑은 신뢰를 만듭니다.
그러므로 참 소망가운데 하나님의 계획을 믿는 것입니다.
둘째로 왜 하나님이 성도가운데서 항상 일하고 계십니까 하나님은 ‘부르심을 입은 자를’ 통해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고, 선을 이룬 자들이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닮게 하시므로 예수로 맏아들이 되게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즉 하나님이 계속적으로 역사 하심은
1 합력하여 선(구원)을 이루게 하시고,
2 우리 주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시기 위함 입니다.
예화) 어느 어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동네 젊은이들과 장정은 고기배를 타고 바다로 나갔습니다. 며칠 지나 배가 돌아오기로 약속된 날이 되었습니다. 동네 아낙네들과 아이들은 모두 부두가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루 종일 기다려도 오시질 않습니다. 저녁이 되어 어두움이 동네와 바다를 모두 덮었습니다. 밤이 깊어갈 무렵 동네 한 가운데 불길이 솟았습니다. 기다리던 아낙네들은 물통을 들고 불끄느라 여념이 없었습니다. 불을 다 끄고 나니 배가 만선이 되어 돌아오고 있었습니다. 집에 돌아온 선장의 말이 풍랑으로 방향을 잃었는데 불꽃을 보고 찾았다는 것입니다. 불타는 집을 보고 그 누가 감사할 수 있습니까. 그러나 길을 잃은 배가 향방을 찾아 만선이 되어 무사히 돌아온 후에는 누구든지 감사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려서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사함을 받고 구원의 반열에서 성화의 길을 걷고 영화의 단계를 지나 그리스도 인의 완전에 이르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뿐만 아니라 날마다 순간마다 성도의 삶에 역사 하셔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십니다. 성령님의 손길에 순종하는 성도가 됩시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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