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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으로부터의 자유 (롬7:7-25)

본문

로마서 7장은 구원받은 성도들이 성령님으로 살지 못할 때의 경험을 말하 고 있습니다. 남편을 사별한 부인은 남편에 대한 의무가 사라지고 다시 결혼할 자유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 었으므로 율법에 모든 요구에서 해방되었는데 이는 그리스도께서 율법의 모든 요구를 성취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구원받으므로 율법의 의무와 저주에서 자유를 얻었는데 이 자유는 성령님 안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자유입니다. 본 론
1. 율법의 기능 율법은 원래 하나님이 주신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한 것으로 사람이 하나님과 이웃에 대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죄가 세상에 들어와 죄를 정의하는 일을 율법이 하게 되었습니다. 율법이 없으면 죄가 무엇인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7절). 사람 은 금한 것을 범하고자 하는 본능이 있습니다. 죄가 기회를 타서 율법으 로 말미암아 각양 탐심을 이룹니다. 즉 율법은 죄를 드러나게 합니다. 이것은 율법이 죄를 만들었다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 속에 본래 있 던 죄악이 율법으로 말미암아 드러나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2. 인간의 상태 바울은 자신의 경험을 근거로 인간의 비참함을 말합니다. 옳은 것이 무 엇인지를 알고 그것을 원하면서도 행치 못하는 죄의 노예된 모습을, 자 신 안에 마치 두 인격이 있는 것으로 묘사합니다. 죄를 사랑하며 동시에 죄를 미워하는 모습을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자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증거 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있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21-23)라 고 말합니다. 우리는 여기서 우리가 옳고 그름을 분별한다 해도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님을 알며, 결심의 무능력도 깨닫게 됩니다. 바울은 무엇이 잘못되어 있는가를 알았으나 그것을 바르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온전히 실천하셨으며, 진단도, 처방도, 치료 도 확실히 하십니다.
3. 율법과 사망으로부터의 자유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라 이 사망의 법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24절). 절망적인 부르짖음입니다. 누가 율법의 저주에서, 사망에서 건 져낼 수 있습니까 아무도 없습니다. 바울은 죄악을 이길 힘이 전혀 없 음을 깨닫고 절망합니다. 이 절망에서 구원해 주실 분은 예수 그리스도 뿐,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절망에 빠진 인간을 구원해 내십니다. 결론 그리스도인은 율법을 의지하여 사는 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죄의 노예 입니다. 율법의 노예에서 자유케 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통한 성령님의 능 력으로만 가능합니다. 육신으로는 율법을 따라 살 수 없다는 것을 철저 하게 깨닫고 성령님께 의존하여 성결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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