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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예수의 대표원리 (롬5:1-21)

본문

인간의 조상인 아담 한 사람이 범죄하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온 인류가 범죄하게 되었고 죽음이 지배하게 된 사건과, 예수 그리스도 한 사람 죽음 으로 모든 인류가 영생하게 된 사실을 신학적으로 두가지 대표원리라 한다. 이 두 대표원리는 인간의 창조,타락, 구원의 역사 교리에 있어서 매우 중 요한 교리인 것이다. 아담 한 사람 때문에 모든 인류는 영원한 사망 가운데 서 헤매면서 고통속에 있게 된 실존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으로 영원한 복락을 누릴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화해하여 평화를 누리고 이 것을 항상 자랑하는 것이다.
그런데 예수 믿는 성도에게는 늘 환란이 따르 게 된다. 이 환란 가운데서 우리는 역설적으로 우리의 믿음을 자랑해야 한다. 그래야 인내도 할줄 알게 되고 인격도 높아지며 우리들이 소망이 굳건 해 지는 것이다. 우리가 또 기쁘게 자랑할 일이 있다. 그것은 죄가 많은 곳에 예수의 은총 이 더욱 크다는 것이다. 죄인이면 죄인일수록 그는 더욱더 큰 은혜를 입는 것이다. 천만원 부도난 사람이 그 채무를 면제 받는 것보다 억대 부도난 까 사람이 그 채무를 면제 받는 것이 훨씬 은혜를 받는 것이며 전자보다는 더 욱 더 기쁜 일인 것이다. 이와같이 그리스도의 은총은 죄많은 사람일수록 값진 것이다. 아담과 그리스도는 인류에게 미친 영향에 있어서는 상반되는 것이다. 질적 인 면에서 아담은 그리스도를 따를 수 없다. 그리스도의 은혜는 율법과 비 슷한 정도에서 비교되는 것이 아니라 그 보다는 더욱 넘치는 기쁨의 은혜 인 것이다. 아담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인류가 죄인으로 살아가는 상태에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끝이 없고 한량없는 구원의 은총을 영원히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우리 인생은 아담으로 말미암아 이미 죄수로 심판 받았는데 예수 그리스도 로 말미암아 무죄 선언을 받은 것이다. 이 무죄의 선언을 받은 우리는 광명 의 세계에서 평화와 행복을 누리며 살수 있는 흥분된 소망이 용솟음치는 것이다. 창살 없는 감옥에서 죄수로 살아가던 인간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 아 자유와 평화를 누리면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영원히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아담으로 말미암아 죄인이었던 우리가 죄에서 해방되어 떳떳한 천국 시민 으로서 살아감을 자랑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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