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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의의 축복 (롬5:1-21)

본문

로마서의 주제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함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왜 믿음으로 값없이 베풀어지는 칭의가 필요합니까 바울은 1장 에서 이방인이 죄인임을, 2장에서 유대인이 죄임을 말하였습니다. 3장에 서는 온 세계가 타락하였음을 말합니다. 즉 온 세상이 그 은혜를 필요로 한다는 것입니다. 이어서 인간이 의롭다함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새 길 은 예수를 믿음으로 값없이 얻는 의임을 선언합니다. 이 원리를 4장에서 성경적 증거로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의 예를 들어 설명합니다. 제 5장 에서는 칭의로 믿는 자에게 임하는 결과로 말합니다. 즉 칭의의 축복이 무엇인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받은 인간은 마침내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게 되었으며, 은혜의 생활이 가능하며, 장차 임할 여호와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즐거워 합니다. 5장 후반부(12-24절)에 서 이 구원의 은혜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누구에게나 임함을 말합니다 (17절).
본론
1. 칭의의 결과(1-4절)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는 사람이 누리는 복이 무엇입니까
첫째로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게 됩니다. 죄인은 하나님 의 진노 아래 있습니다(1:18). 구속의 십자가를 믿는 사람은 하나님으로 부터 용서를 받았으므로 하나님과 화평의 관계가 이루어 집니다. 이제는 진노가 아니라 화평이며 정죄는 사라졌습니다. 이 관계는 믿는 즉시 맺 어집니다.
둘째로 은혜 아래 있게 됩니다. 화평이 과거적 사건이라면 은 혜는 현재적 사건입니다. 하나님과 화평된 성도는 벌써 이 은혜에 참여 되었으며 그 효과는 지금도 계속됩니다.
셋째로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 합니다. 이것은 신앙인의 미래적 측면으로 내세적 영광을 바라보 고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어떤 환난도 이 기쁨을 빼앗을 수 없으 며 환난을 받을수록 더 내세의 소망을 갖게 됩니다. 그것은 환난 자체를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환난을 통하여 인내의 성품, 연단된 인격이 이루 어지기 때문입니다.
2. 칭의의 축복의 근거(5-11절) 의롭다함을 받은 성도들이 누리는 복을 받을 수 있게 된 근거를 말합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죽으심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한 방 울씩 떨어지는 답답하고 인색한 사랑이 아니라 폭포수와 같이 쏟아 부어 지는 사랑(5절)입니다. 우리 인생은 이런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엄청나게 사랑하셔서(8절)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를 위 해 내어주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보 여주신 최후적이며 완성된 사랑입니다. 따라서 이 사랑을 거절하는 자에 게 더 이상의 자비는 없으며 심판만이 있을 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원수되었을 때에 이런 망극한 사랑을 받았으므로 의롭다함을 받은 성도 의 구원은 아주 분명하고 든든한 것입니다(10절).
3. 그리스도의 무한한 은혜(12-21) 아담 안에서 전 인류가 타락하였고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자가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는 어떠한 죄라도 용서될 수 있는 충분 한 은혜가 있습니다. 그것은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효과가 무한하며 위대하여 우리를 하나님의 심판에서 구원하시기에 충분하기 때 문입니다. 결론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함을 받은 자"가 누리는 축복은 화평과 은혜 와 영광의 소망입니다. 이런 복을 받을 자는 아무도 없는데 하나님께서 부어 주시는 무한한 사랑으로 우리가 이런 축복 안에 들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사역은 너무나 은혜롭고 풍성하여 아담 안에서 지 은 어떤 죄도 용서받기에 충분합니다. 제 32 과 죄로부터의 자유 로마서 6: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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