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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기름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마25:1-13)

본문

할렐루야!! 오늘 저녁에도 여호와 하나님이 은혜를 사모하여 나오신 성도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사와 은혜가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저녁에는 우리교회의 6개부서중에 교육을 담당하는 교육부 주최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그래서 교육부의 직무에 대하여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고 이어 서 오늘 본문 말씀 열처녀의 비유 의 말씀을 통하여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교육 이라고 하면 오늘날 교회에 있어서 선교 와 양대산맥을 이루는 중요한 과제이며 사명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이 승천하실 때에 제자들에게 부탁 하신 말씀에서 이 두가지 중대한 사명 선교와 교육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마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 들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 라" 고 하셨는데 이 말씀중에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는 선교의 사명이 고 "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말씀은 교육의 사명입니다. 즉 선교하여 교회에 나온 사람을 주님의 말씀으로 잘 가르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 기독교대한감리회의 교리와 장정 제41조에 보면 개최교회는 각 분야별 사업의 원활한 집행을 위하여 다음과 같은 부서를 두고 그 직무를 분담케 한다. 1선교부,2교육부, 3사회평신도부,4재무부, 5관리부, 6음악부 제48조(교육부의 조직) 교육부는 다음과 같이 조직한다 1 당회는 해마다 장로, 권사, 집사중에서 약간명을 택하여 교육부를 조직한다.2 교육부는 부장1명과 서기 1명을 선출한다 제49조(교육부의 직무) 교육부의 직무는 다음 각항과 같다 1 담임자를 도와서 기독교교육과 훈련에 관한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집행한다.2 담임자를 도와서 교인들의 교회생활과 사회생활에 대한 교육과 훈련을 실 시한다. 3 교회학교의 조직, 교육정책, 교육계획 및 운영지침을 수립하고 이를 시행 한다. 교회학교의 조직과 운영에 관한 사항은 별도의 규정을 제정하여 시행한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교육부원들은 이 중대한 사명의식을 가지고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여 주님께 영광을 돌리며 장차 주님앞에 서는날 칭찬 과 상급을 받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본문 말씀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이 말씀은 여러분이 잘 아는 것처럼 천국에 대하여 예수님이 비유로 가르쳐 주신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열 처녀의 비유 라고 합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열명의 처녀들은 서로가 같은 조건에서 선발된 아주 공통점이 많은 비슷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자세히 보면 기혜로운 사람과 미련한 사람으로 분리 될 수 있습니다. 그 결과는 상상 할 수 조차 없는 엄청난 차이가 나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함께 신랑을 기다리다가 정작 신랑이 왔을 때에 다섯명은 기름이 다 졸아서 등불이 꺼져 가므로 기름을 사러 갔다 와보니 이미 문은 닫혔고 아 무리 문을 두드려도 열어주지 않아서 결국 어두움에 쫏겨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혼인잔치에 들어간 사람과 들어가지 못한 사람의 차이가 어디에 있습니까 바로 기름입니다. 기름이 없기 때문입니다. 없다 기 보다 준비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설교 제목을 "단지 기름이 없 다는 이유만으로!" 라고 정하였습니다. 이시간 다 함께 은혜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지혜로운 처녀와 미련한 처녀의 공통점
(1) 그들 10명은 모두 다 선발되어 뽑힌 처녀들입니다. 부자집에서 혼인잔치를 하는데 가난한집의 처녀를 들러리로 세울리 없습니다. 그들은 모두 가문좋고 얼굴도 예쁘고 건강한 처녀들로 뽑힘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매년 행하는 Miss Korea 선발대회를 보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 로 모두 건강하고 예쁘고 아름다운 여자들을 뽑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오늘 성경에 기록된 열명의 처녀들도 이와 같은 엄격한 조건에서 뽑힌 처녀들입니다. 이와 같은 말씀의 내용은 영적으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로써 선발되 었음을 가르쳐 주는 말씀입니다. 주님의 신부로서 선택받은 것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2) 열명의 처녀들은 똑같이 등불을 준비하였습니다 등불이란 밤에 어두울 때 어둠을 밝히기 위해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 열처 녀들은 초저녁부터 설레는 마음으로 저마다 등불을 밝게 하기 위해서 심지를 돋우었습니다.
그런데 이집 신랑이 예정된 시간보다 훨씬 더디옵니다. 열명의 처녀들은 조바심이 났습니다. 혹시라도 신랑이 더 늦게 오면 등불이 꺼질텐데 어쩌나 하는 마음으로 조바심하는 처녀가 있는가 하면 태연하게 기다리는 처녀 도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등불을 준비한다는 것은 우리의 믿음을 말합니다. 믿음의 등불에 성령님의 기름을 준비하여 다시오실 재림 예수를 기다려야 합니다. 기름이 떨어 지지 않도록 은혜를 충만히 받아서 성령님의 기름을 준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 로 축원합니다.

(3) 열명의 처녀들은 똑같이 신랑을 기다렸습니다. 유대인의 결혼 풍습에 따라 신랑은 밤에 시간을 정하지 않고 신부의 집에 예고없이 옵니다.
그러므로 한결 흥미를 더해주는데 이때 신부집에서는 신부의 친구들중에 선발하여 들러리를 세워 신랑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 열명의 처녀 들이 한명의 신랑을 똑같이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랑이 오면 결혼 식을 마치고 신랑 신부와 들러리 처녀들이 즐겁게 그 밤을 지내게 됩니다. 신랑을 기다린다는 것은 두말할 것 없이 주님을 기다리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우리가 비슷한 환경에서, 비슷한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을 믿고 신 앙생활을 하는 것 같지만 주님오실 때에 그때에는 알곡과 가라지가 갈라지고 양과 염소가 갈라지는 때가 될 것입니다.
(4) 열명의 처녀들은 신랑이 더디오므로 모두 졸았다고 하였습니다. 신앙생활에는 졸면 안됩니다. 잠들면 안됩니다. 마귀는 잠 잘때에 가라지를 뿌린다고 말씀하였습니다. (마13: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베드로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이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서 기도하라" 고 하셨는데도 기도하지 않고 졸고 자다가 결국 시험에 빠졌습니다.
(5) 열명의 처녀들은 졸다가 신랑이 온다는 소리에 함께 깨어 일어났습니다. 여기서 분명히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졸아서도 안되고 잠을 자서도 안되 지만 잠을 자되 준비를 하고 자는 사람과 준비가 없이 자는 사람하고는 큰 차 이가 있습니다. 기름을 예비로 준비하고 있던 처녀들은 등잔에 기름을 더 보충 시켜서 등불을 밝힐 수가 있었지만 기름을 예비하지 못한 처녀들은 등불이 꺼 져가므로 기름을 사러 갔다가 그만 늦어서 잔치에 참여하지 못하고 어두움에 쫏겨나고 말았습니다. 성도 여러분! 지금 여러분들은 등불과 가름을 준비하였습니까 기왕이면 기름을 넉넉하게 예비하여야 합니다. 주님이 언제 오실지 모르기 때문에 넉넉하게 기름을 준비 하면 등불이 꺼질까 하는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2. 지혜로운 처녀와 미련한 처녀의 다른점 열명의 처녀들은 외형적으로 볼때에는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비슷하였습니다.
그런데 다만 한가지 기름이 없다는 것입니다. 기름이 없으면 자연히 등불 은 꺼지게 됩니다. 결국 열명의 처녀들 중에서 다섯명의 처녀들은 등불이 꺼져가고 있었습니다. 등불이 꺼지면 혼인잔치에 들어 갈 수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들의 심령 에 성령님의 불이 꺼지면 천국에 들어 갈 수가 없습니다. 미련한 다섯처녀들은 다른 처녀들에게 기름을 나눠달라고 하였으나 거절당하 였습니다. 그 상황에서 누가 기름을 나눠주겠습니까 그래서 그들은 그 밤중에 기름을 사러 갔다와 보니 이미 문이 닫혔습니다. 오늘 본문 11-13절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 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결국 미련한 다섯처녀는 밤새도록 졸며 기다린 보람도 없이 헛수고가 되었는 데 그 이유는 단지 기름이 없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여러가지가 아닙니다. 모두가 비슷하고 똑같았습니다.
그런데 단 한가지 부족한 것이 있었으니 기름 이 없어서 그와 같이 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어느날 관원 한사람이 찾아와서 영생의 길을 물을 때에 한가지 부 족한 것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막10:21)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가라사대 네게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 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다섯처녀들은 한가지 부족한 것 때문에 잔치에 들어가지 못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주님앞에 부족한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을 채워야 합니다. 그래야 주님 재림하실 때에 천국 잔치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믿으시면 아멘 하시기 바랍니다.
3. 지혜로운 처녀와 미련한 처녀는 어떻게 분리가 되는가 열명의 처녀들이 신랑을 기다릴 때는 똑같습니다. 누가 지혜로운 처녀인지 누가 미련한 처녀인지 모릅니다.
그런데 신랑이 올때에 비로서 구별이 되었습니다. 신랑이 온다는 소리를 듣고 졸다가 깨어 일어나 보니 미련한 처녀들은 등불이 꺼져가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믿음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은 우리의 진짜 믿음을 알기 어렵습니다. 불꽃같은 눈으로 심판하시는 우리의 신랑되시는 예수님만이 아십니다. 그 주님이 재림하실 때에는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지 옥불에 던질 것입니다. (마13: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 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 간에 넣으라 하리라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것같이 세상끝에도 그 러하리라" 지금이야 제아무리 혼자서 잘난체 하고 혼자서 잘 믿는체 하여도 주님이 심 판하실 때가 옵니다. 그때는 양과 염소를 분별하듯이 갈라질 것입니다. (마25: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 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 를 분별하는 것 같이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마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또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4. 이 비유의 말씀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무엇인가
(1) 주님 재림을 예비하라는 말씀입니다. 현재에서 미래를 내다보고 준비하는 사람은 현명한 사람입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미래를 준비하지 못해서 필요한 때에 없어서 걱정을 하고 근심도 하고 남을 찾아다니면서도움을 요청하게 됩니다. 인생의 모든 것은 준비의 시기가 지나면 실패합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재림을 대비해서 준비하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주님 오실때에 천국 잔치에 참여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2) 주님 재림하실 때에는 성령님받은 사람만이 천국잔치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 미련한 다섯처녀들은 기름을 준비하지 못해서 잔치에 참여하지 못하였는데오늘의 우리들이 준비하여야 할 기름은 바로 성령님충만 받는 것입니다. 믿음의 등에 성령님의 기름을 채워서 주님 오실때까지 우리의 신앙 의 등불을 밝히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3) 자기 믿음은 자기가 책임져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등불이 꺼져가는 미련한 다섯처녀들은 다른 슬기로운 처녀들에게 기름을 나눠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거절당하였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믿음과 신앙 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책임입니다. 자기 믿음은 자기가 책임을 쳐야 한다는 말 입니다. 아무도 대신해 줄 수가 없습니다. 자기 믿음가지고 자기가 구원을 받는 것이고 자기 신앙으로 자기가 천국가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심은대로 거두게 하시고(갈6:7) 믿음대로 이루어 주시며(마8:13, 9:29) 행한대로 갚아주십니다(마16:27, 딤후4:14)
그러므로 "무엇으로 심던지 심 은 그대로 거두리라" 고 하였습니다. 즉 자기의 충성에 따라서 상급이 결정지 어 진다는 것입니다. 믿으시면 아멘 하시기 바랍니다.
(4) 기름을 준비하는 것은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일은 때와 시기가 있습니다. 이 때와 시기를 잘 맞추어야 합니다. 시기가 지나가면 안됩니다. 우리가 뻐스를 타든지 기차를 타도 예정된 시 간 맞추어 나가야 탈수가 있습니다. 하물며 하나님 앞에 재림을 준비하는 성령님 의 기름을 예비하는 것은 아무때나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항상 깨어서 기도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은혜받는 것도 때가 있고 성령님받는 것도 때가 있습니다. (고후6:2)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미련한 다섯 처녀들은 이 때를 놓치고 말았던 것입니다. 늦게 와서 열어달라 고 아무리 하여도 한 번 닫힌 문은 열리지 않습니다.

결론:오늘의 결론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열명의 처녀들이 다같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서 선발이 되어 같은 조건에서 같은 시간에 같은 신랑을 가다렸습니다. 모두가 외형적으로는 같았습니다. 그런데 신랑이 올 때 보니까 등불이 꺼진 사람이 있었습니다. 등불이 꺼진 처녀는 밤새운 보람도 없이 바깥 어두움에 쫏겨나고 말았습니다. 바로 미련한 처녀들입니다. 그들은 단 한가지 기름이 없다는 이유 때문에 쫏겨나고 말았습니다. 그 한가 지가 얼마나 중요한 일입니까 세상에서는 사람을 선발하여 뽑을 때 이와 같이 한가지가 부족하여 떨어지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은 한가지 부족한 것이 무엇입니까 만약에 그 한가지 부족한 것 때문에 어떤 선발에서 떨어진다면 억울하지 않겠습니까 다른 사람하고 비교해서 무엇하나 부족한 것이 없는데 아니 오히려 더 잘하는 것이 많이 있는데 결정적 으로 한가지 부족한 것 때문에 제외가 된다면 어떻하겠습니까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귀있는 자들은 성령님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하물며 세상에서도 그렇거든 구원받아 하나님 앞에 갈 때에 그 한가지 때문에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러므로 항상 깨어서 기도하여 등불과 기름을 준비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 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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