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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의 불신의 죄 (롬1:18-32)

본문

롬 1:18-3:20에서 바울은 죄와 죄로 인한 비참함이 온 세계적인 것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28과에서는 이방인의 죄, 그 죄된 상태, 그리고 그 비참함을 공부하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 이후 인간에게 자신을 여러 모양으로 나타내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계속 하나님을 거절하고 믿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우상을 섬기는 데까지 이르 렀으며, 하나님의 진노하심으로 인간은 온갖 비참함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본 론:
1. 하나님의 자기 계시(18-23절)-빛은 비추는 것 이 특성이듯이 하나님은 자신을 늘 나타내 보이시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인간 사랑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죄인인 인간은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인간에게 자신을 나타내십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여러 모양으로 나타내시지만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자연을 통하여 또 하나는 특별계시인 성경을 통해서 입니다. 사람은 죄 로 영적인 눈이 어두워졌으므로 자연계시만으로는 구원에 이를만큼 명료 하게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특별계시인 성경을 주 셨습니다. 여기서는 만물을 통한 자연계시에 대해서만 말합니다. 우리의 첫 조상이 범죄하여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이후 지금까지 하나님은 우리 를 찾고 계십니다. 자연만물을 통하여 자신을 나타내셨다는 말은 자연을 통하여 우리를 찾고 계신다는 뜻입니다. 사람들이 조금만 신중하게 생각 하면 하나님이 계심을 부인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람은 자연에 나타난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을 깨닫고 구원에 이르도록 부지런히 하나님을 찾 아야 했으며 영광을 돌려야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드려야 했던 것입니다.
2. 인간의 반응(24-25절)-자연만물은 하나님의 솜씨입니다. 아름답고 질서있는 자연을 보고 창조주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으며 양심과 역사를 통하여 인간은 하나님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르므로 누구도 하나님을 알지 못했다고 핑계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을 찾 지도 않고 더 알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대신 자신 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상상의 날개를 펴 많은 이론과 사상을 만들 어 냈습니다. 인간은 스스로를 지혜롭다고 생각했으며, 하나님의 뜻 대 신 자신의 생각을 모든 판단의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하나님 중심 대신 자기 중심으로 살았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동 물과 곤충 등으로 바꾸어 우상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3. 인간의 비참한 형편(26-32절)-하나님의 사랑의 계시와 부르심을 거 절한 인간의 형편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 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해 하늘로 좇아 나타나 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진노는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 려 두심입니다. 하나님께서 내버려 두신 상태는 인간에게 가장 비극적인 무서운 상태입니다. 잘못된 길을 가는 자녀들이 있다면 어느 부모나 간 곡하게 타이를 것입니다. 그러나 계속하여 고집을 부리고 불순종한다면 부모들은 "이젠 나도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구나, 이제는 네 멋대로 해 라. 나를 아버지라 부르지도 찾지도 말라" 고 말합니다. "내어 버려둠" 은 포기인 동시에 심판입니다.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버려진 사람은 이제 선이나 사랑의 선택의 여지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는 오직 죄만을 선택하게 됩니다. 거짓말을 덮으려면 또 다른 거짓말을 계속해야 하듯이 이제는 죄 위에 죄를 지었습니다. 그는 죄를 잉태하고 죄만 낳을 뿐입니다. 죄를 안지어도 될 수 있는 인간이 죄를 범할 수 밖에 없게 되 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인간의 가장 저주스러운 상태입니다. 마음에 하나님을 모시지 않으면 오로지 쾌락추구의 삶(24절), 성적타락의 삶 (26-27절), 인간답지 못한 삶(28-31절)에 빠져버리게 됩니다. 뿐만 아니 라 이런 죄의 삶을 예찬하고 조장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현 세대야말로 그렇지 않습니까 이것이 또한 인간의 가장 비참한 삶으로 하나님의 심 판인 것입니다.
결론:하나님의 계시와 부르심을 거절한 인간이 도달하게 되는 비참함을 살펴 보았습니다. 하나님을 버리면 경건을 잃을 뿐 아니 라 인간성을 상실합니다. 바울은 로마 뿐만 아니라 온 세상이 그런 비참 한 상태에 빠져 있는 것을 보고 견딜 수 없었습니다. 그런 죄된 인간을 구원할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오직 하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뿐 입니다. 바울이 복음 걸고 로마로 가려는 이유도, 우리가 복음을 전해야 할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제 29 과 선민 유대인의 죄 로마서 2: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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