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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된 마음 (롬1:18-32)

본문

우리는 지난 주일에 "하나님의 의" 에 대해서 살펴 보았다. (간략언급 ) 이는 하나님께서 창세전부터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서 역사 가운데 이루신 것으로서 하나님의 기준, 요구, 만족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는오직예수 그리스도께서만이 이루셨고 , 주실수 있는 것으로서, 죄인이 하나님의 의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오직 예수를 나의 구주 나의 주님으로 영접하는 길 뿐이다. 유일하신 하나님의 역사 계획인 것이다. 하나님께서 유일하신 하나님 이시듯이 하나님의 의도 그 외에 다른곳에서는 찾을수 없다. 이제 오늘은 하나님의 의와는 정 반대로 인간은 처절한 죄악의 상태에 있음을 선포한다. 귀족적인 로망인, 지식인 헬라인, 모두 외관상으로는 그럴듯해 보이나 실상은 영원한 심판과 저주 아래 있는 무기력하며 소망이 없는 죄인이라는 것이다. 여기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 되어버린 불쌍한 인간의 모습을 본다.
1.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노(이는 하나님의 심판적 공의이다.) 가 있다고 선포하는것이다.(18-19 ) 이들의 상태는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는데 이는 저희들이 불의로 진리를 막기 때문이라고 분명하게 선언하고 있다. 불의로 진리를 막는다 함은 모든 우리들의 합리화를 완전하게 부인하고 있다. 몰라서 하나님의 의를 받지 못했다든지 아니면 자신은 저주받고 심판 받을 정도의 죄인은 아니라든지 하는 말이 들어설 자리가 없다. 일부러 하나님의 의를 거부하고 막았는데 불의를 가지고 막았다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을 몰랐을 때의 상태 혹은 지금도 불신자들의 상태인 것이다. 여기서 하나님께서는 완전한 자기부인을 요구하신다.
2. 이같이 하나님의 의는 우리에게 먼저 완전히 자신의 의는 없고 오히려 죄인중 괴수라는 고백을 요구하심을 볼 수 있다.
왜냐하면 만약에 내가 이러한 죄인이 아니었더면 내게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의는 필요치 않을 것이고, 이것이 전제되지 않는다면은 나는 하나님의 의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못 할 것이기 때문이다. 완전한 자기부인이 이루어 져야하는데 모든 사람은 자기를 드러내고 싶어할 뿐 자신을 부인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므로 진실한 자기부인은 자신의 본래 영적인 모습을 깨닫는데서 이루어진다.
3. 이제 바울은 사람이 얼마나 절망적으로 부패한 존재인가를 보여주며 그래서 하나님의 의를 받지 아니라면 결코 자신을 구원할 수 없는 존재임을 선언한다. 바울은 모든 사람이 다 죄인이나 먼저 이방인 즉 불신자들의 죄부터 적라나하게 드러내며, 그것이 얼마나 하나님의 의 다시말해서 요구와 반대되는 자리에 있는가 그리고 그러한 죄가 오게된 이유를 분명하게 드러내주는데 이는 핑계할 수 없는 그리고 혐오스러운 죄임을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그 죄라고 선포한 것이 당시 그들의 사회에서는 그저 모두 그렇게 살고있는 그저 평범한 생활이고, 어찌보면 귀족적 고상한 삶의 모습이었다.
4. 먼저 바울은 그같은 죄에 빠지게 된 근본적 원인을 드러내 준다.(18-22) / 그것을 한마디로 특징지어 주는 말이 있는데 그것은 불의로 진리를 의도적으로 막았다 함이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불의로 진리를 막았는가 불의로 하나님의 진리를 막을 수 있는가 여기서 불의로 진리를 막았다는 의미는 자신 안에 진리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았다 함이지 하나님의 진리가 막혀서 꼼짝도 못했다는 뜻이 아니다. 구체적인 모습을 보면 . 하나님을 알되-하나님께서 이를 나타내 보이심. (19-20 ) 만물은 하나님의 거울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과 의로우심이 나타나 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도 않고 감사치도 않았으며. 스스로 지혜롭게 생각했다. 그러나 오히려 그 마음이 허망하여지며, 어두워지며(기왕에 미련해진 마음이 ) 우둔하게되었다. 그래서/ 썩지 아니할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어 버렸다. 이와같은 연유로 해서 사람들은 죄의 구체적인 모양이 나타나게 되었는데
1. 우상숭배의 모양으로 죄를 발산시켰다. (23, 25 ) 스스로 지혜있다 한 결과 만들어 낸것이 여러가지의 우상이다. 모든 우상이 그렇듯이 우상은 죄인의 욕구를 반영해 주는 거울이다. 풍년을 원해서 바알을 만들었고, 쾌락을 위해서 아세라를 만들었다. 만물을 주신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해서 만물의 형상으로 신을 삼고 그 신을 내 욕구를 들어주고 도와주는 도구로 사용함으로서 완전한 자기 신격화를 이룬 것이다. 사람들이 우상을 섬기는 이유는 자신을 섬김에 있지 참으로 그 신을 위하는 것이 아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탐심인 것이다. 하나님이 없는 모든 사람의 삶은 그 동기가 탐심이 되고있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은 영원히 찬양할 분이시다. 찬양, 찬양,.이는 하나님외의 어떤 피조물에도 드릴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외의 것을 찬양한다면 사실상 이는 자신을 찬양하는 것이다.
2. 성적인 타락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성연애 ) / 26-27절 항시 사람들이 하나님을 떠나면 추구하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성적 쾌락이다. 윤리도덕이 이를 막지 못한다. 오히려 그 기준이 변질되어 버린다. 요즘 순결의 의미가 있는가 간통죄 폐지를 논하는 것도 사실은 바로 이러한 하나님게서 주신 하나님을 알만한 것을 부러 없애버리는 것이다. 윤리도덕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그 속에 보임이요, 그 기준을 변질 왜곡 시킨다함은 본성을 거스림을 의미한다. 원래 하나님께서 주신 선한 양심을 불의로 막는 것이다. 예 ) 요즘 대학가에 하숙생이 줄어든다고 한다. 그 이유는 맘이 맞는 남녀가 만나 산다는 것이다. 전혀 윤리적인 부담이 없다. 이는 서구 사회로 가는 길이요, 앞으로는 점점 더 심해질 것이다. 자유 선언 과연 자유로와 지는가 과연 프리 섹스가 행복한가
예) 프리 섹스를 하는 가정을 생각해 보라!! 부부상호간에 그리고 그 자녀들에게 그래서 잠언 5:16 에는  " 네 우물물로 거리에 넘치게 하지 말고, 젊어서 취한 아내로 더불어 즐거워하라 " 고 하신것이다.
5. 성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가장 고귀한 선물이요, 행복의 원천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하나님을 떠나서 타락했을 때 성적타락은 반드시 가장먼저 그리고 최종적인 파괴력으로서 인간의 영혼을 멸망케 한다. 이제 더이상 성은 하나님의 선물이 되지 못하고, 사탄의 놀이개가되고 올무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성적 타락의 최종착역은 언제나 동성연애이다. 이것은 짐승은 하지도 않고 할 수도 없는 죄악이다. 오직 불의로 진리를 막는 죄의 파괴력이 그 영혼 가운데 역사하는 하나님을 떠난 인간 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그 시대가 하나님의 진노를 받을 때는 언제나 바로 이 유혹이 역사 되는 것이다.
예) 노아 때 / 다른 색을 따라가다가 멸망함.(유 ) 아브라함 때 / 소돔과 고모라의 죄악 오늘 그리스 로마의 사회상 / 귀족들은 동성연애 하는 것이 그 삶의 일부분으로 되어있고, 그리스의 철학자 들 역시 고상한 철학을 말하면서 동성연애를 했다고 역사가들은 기록하고 있다. 로마가 멸망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공중목욕탕등의 역사적 자료가 있다. 오늘날도 말세가 가면 갈 수록 더욱 심해지는 것은 동성연애이다. 이는 하나님의 심판이 가까운 조짐이기도 하다. 점점 하나님을 알 만한 요소들을 불의로서 지워버린다. 그래서 일반적인 선이 선으로 인정되지 못할 때 하나님의 심판은 임하게 되는 것이다.
예) 마지막은 노아때 같고, 소돔때 같으니라 !! / 예수님의 말씀. 6. 이러한 상태를 가리켜서 상실된 마음이다 라고 표현했다.(28 )/ 잃어버린 마음. 미로에 들어가서 길을 찾지 못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이같이 상실된 마음에 버려짐으로서 사람들은 29-31에 나오는 죄악과 같은 것들을 짓게 되었다. 우상숭배와 성적인 타락 으로 맺어진 모든 열매를 보라! 불의 ,추악,탐욕,악의, 시기, 살인, 분쟁, 악독, 수근수근, 비방, 하나님을 미워함, 능욕자. 교만, 자랑,악을 도모, 부모를 거역, 우매, 배약, 무정, 무자비.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뉘우치는 것이 아니요, 오히려 그일하는자응 옳다 한다, 진리를 거짖 것으로 바꾸는 것이다.(32) 사실은 바로 여기에 인간의 불행이 있다. 어떤 이들은 사람들이 이같이 하는데도 하나님늬 징벌이 없는 것은 하나님이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밝혀주시길 이는 하나님께서 버려두신 것이라고 한다. 사생자이다. 버려두신 이유는 그들이 그 같은 죄를 지어서가 아니요,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 하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이같은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그때에 하나님의 의가 진정으로 빛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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