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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진노 (롬1:18-21)

본문

로마서 1:1-17은 로마서의 서론이고, 1:18에서부터 본론이 시작 됩니다.
그런데 바울은 본론을 시작하는 첫마디를 “하나님의 진노”라는 말로 시작합니다. 이것으로 보아서 로마 교회의 영적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바울이 로마 교회에 다시 복음을 전하기 전에는 황제숭배 뿐 아니라 우상숭배가 심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1장에서 그 내용을 말하고 하나님의 진노를 말하는 것입니다. 신학자들간에는 ‘하나님의 사랑과 진노’를 놓고 긴세월 동안 논쟁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사랑의 하나님이 진노하신다는 말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이라면서 하나님을 진노의 하나님으로 소개하는 것은 “신성 모독죄”에 해당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속성에는 정의와 공의,그리고 거룩의 속성이 있으시고, 사랑의 속성도 있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 이시지만 죄인을 향하여 심판하시는 진노의 하나님 이시기도 합니다. 그러면
첫째로:하나님은 왜 진노하십니까
1하나님은 하나님의 거룩성 때문에 진노하십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은 죄와 만날 수도 없으시고, 죄인은 하나님과 교제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구약의 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갈 때 자기의 죄를 씻고 들어 갔습니다. 들어갈 때 제사장은 발목에 쇠사슬을 매고 들어갔습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기억하지 못해서 씻지 못한 죄가 있으면 하나님을 만나는 순간 죄로 인하여 죽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출19:22) 즉 하나님 앞에 죄인이 나타나면 하나님의 진노가 자동적으로 나타나 죄인을 진멸합니다.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죄인은 설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아야가 하나님의 전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화로다 내가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라고 했던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거룩성 때문에 죄인에게는 진노가 나타납니다.
2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진노하십니다. 구약을 통해서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면 하나님이 이방인들 보다 택한 백성 이스라엘의 죄에 더욱 민감하게 징계하심을 봅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은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부모가 그 기뻐하는 자녀를 징계 하심 같이 하십니다. (잠3:12) 하나님은 택한 백성을 사랑 하시기 때문에 백성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떠나면 그들을 향해 노하십니다.
둘째로:하나님은 무엇에 대해 진노하시는가 1:18절 읽고
1 진리를 막는 불경건한 사람들에게 진노하십니다. 즉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죄를 의미 합니다. 진리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것을 하나님은 용납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진리에 대해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죄는 하나님의 거룩성을 침해하고, 하나님의 선교에 방해가 되기 때문 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잘못해석 하므로 계획적으로 진리를 거슬립니다. 이런 죄를 일명 성령님훼방죄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이런 죄에 대 해서 진노의 심판을 하십니다.
2 아는 죄에 대한 진노입니다.19-20 읽고 모르고 지은 죄도 죄이고 알고 지은 죄도 죄입니다. 모르는 사람은 가르치면 되고 잠자는 영혼은 깨우면 됩니다. 그러나 알면서 그릇된 길을 가는 자(성도)에게만 하나님의 진노가 있을 뿐입니다. 신학자 칼바르트와 부르너는 평생을 싸웠습니다. 칼바르트:인간은 아담이후 타락해서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인간속에는 없다. 부르너:“인간이 타락 했어도 인간의 마음 저 밑에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조금 있다” 이두가지 대립되는 주장 때문에 평생을 싸웠지만 이 신학자 주장은 접어두고 성경이 뭐라 말하는지 보시겠습니다. “19절상-20절하”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인간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타락한 인간의 심성속에 하나님의 형상이 흐려져 있고 일그러진 형상이라 할찌라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고,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을 만한 심성은 남았습니다. 핑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알면서 믿지 않는 자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 하나님의 실재을 불신하는 성도도 있습니다.
3 하나님은 고의적인 죄에 대해서 진노하십니다. (21절 읽고)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즉 하나님을 섬기지 않았다. “감사치도 아니하고” 즉 하나님의 은혜로 살면서 자기의 노력으로 사는 것 같이 자기를 내세우는 모습,또 이런 모습 속에서 기도하지 않는 것은 내 실력.내 능력으로 산다는 자기 교만에 빠진 것 입니다. “그 생각이 허망하여 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즉 우상숭배를 의미 합니다. 역사가들이말에 의하면 우상이 처음 만들어진 것은 군주, 왕들이 만든 것이랍니다. 백성에게 자기를 섬기라고 했더니 겉으로는 섬기는데 왕이 없는 곳에서는 비방하고 욕을 합니다. 그래서 왕의 형상을 마을마다 만들어 놓고 이 신이 너희들의 일거일동을 다 보고 계신다. 그리고 나는 신의 아들이다. 그러니 열심히 동네마다 있는 신을 섬기면서 왕에게 충성하라는 뜻에서 우상이 만들어졌답니다. 왕이 왜 우상을 만들었습니까 하나님이 앉으실 자리에 자기가 앉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어리석은 시나리오에 왜 우리가 말려듭니까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우상을 섬깁니다. 하나님이 계셔야 할 곳에 돈, 자기의 꿈, 등을 놓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자를 향해 진노하십니다.
셋째로 하나님의 진노의 성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하나님의 진노는 “전 부터 그리고 지금도 또 앞으로 계속진노하십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심판날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시 17:11에 보면 “하나님은 매일 분노 하신다.” 라고 했습니다. 현대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진노를 무시하고 살아갑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받았으니 “다 됐다”고하면서 자기 마음대로 행하고 자기 뜻대로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방법을 세가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하나님의 진노는 하고 싶은 대로 “내버려 두는 것”입니다. 24절“마음의 더러움에 내어 버려 두사”, 26절“저희를 부끄러운 정욕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28절“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버려 두사” 즉 무슨 짓을 해도 아무이상이 없다. 내 마음대 로 즐기고, 원하는 대로 살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는데 하는 일마다 다 잘된다. 이것을 형통으로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 있는데 성도의 형통은 말씀대로 살았을 때 잘 되는 것이 형통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뜻, 성령님의 인도하심과는 무관한 형통은 내어 버려 두시는 하나님의 진노 입니다. 예를 들자면 내 마음대로 사는데 잘 되는 것은 브레이크가 파손된 자동차와 같습니다. 평지를 달릴 때는 형통하는 것같이 잘 달립니다. 언덕을 오를 때도 이상이 없습니다.
그런데 비탈길을 내려갈 때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습니다. 이렇게 살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달리던 길에서 돌이키려 했는데 멈춰지질 않습니다. 하나님의 진노는 내어 버려 두는 것입니다.
2하나님의 진노는 계속 쌓아 놓는 것입니다. 롬2:5에보면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악함에 대하여, 내어 버려 두실 뿐 아니라. 그 악을, 그 죄의 대가를 계속해서 쌓아두십니다.
그러므로 가끔 하나님의 징계가 임하고, 채찍이 있으면 하나님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나에게 채찍을 주심은 ‘나를 포기하지 않으셨다’는 증거요 ‘나를 사랑하신 다’는 증거 입니다.
3폭로하지 않고 가만히 덮어두는 것입니다. 로2:16에 보면 “사람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 날이라”라고 했습니다.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고,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면 인간에게는 기회가 살아집니다. 나의 죄가 사람들 앞에 탈로 나지 않은 것이 행운이 아닙니다. 세상에 비밀은 없고, 완전범죄도 없습니다. 죄가 오랜 세월동안 숨겨져 있는 것은 하나님의 진노 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앞에는 감춰질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 입니다. 다 밝은 대낮의 일처럼 들어 납니다.
그러므로 차라리 기회 있을 때 들어나는 것이 축복입니다. 죄의 대가는 꼭 한번 치뤄져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신 십자가로 치뤄지든지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아 치루든지 해야 합니다. 성도가 날마다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는 것은 축복 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려서 인간은 본질적으로 하나님을 섬기지 않으면 우상을 섬기도록 되어 있습니다.예수 그리스도를 뜨겁게 사랑하지 않으면 세상을 사랑하게 됩니다. 나의 주인을 예수 그리스도로 모시지 않으면 내가 나의 주인이든지 마귀가 주인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 임마누엘감리교회 성도님들은 언제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고,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고, 주님만 섬기심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면할 뿐 아니라, 말세 지말에 하나님의 택함 받은 성도로서 사명감당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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