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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륙을 대비하라 (행27,27-36)

본문

원양 어선을 타고 오랜 날 동안 바다에서 풍랑과 파도에 시달린 선원들에겐 육지가 그렇게 그리울 수가 없다. 더우기 그 육지가 고국이면 더 그리운 것이다. 망망대해에서 고향에서 보던 밤 하늘의 별을 볼때마다 고국이며 가족이 얼마나 그립겠는가 더우기 파도가 몹시 심하게 일어 풍파에 시달릴 때면 육지는 더 없이 그립게 되는 것이다.
1,육지에 가까운 줄을 짐작하라 " 항해자들이 필수로 갖추어야 할 몇가지 요건이 있다. 그것은 바다에서 오랜 경험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직감력과 그 직감력을 뒷받침 해 줄 수 있는 과학적인 장치들이다. 오늘 본문 27절에 "사공들이 어느 육지에 가까운 줄을 짐작하고." 사공들이 육지에 가까운 줄을 짐작했다는 것은 사공들의 오랜 연단을 통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얻은 직감력으로 느끼고 있었다. 사공이 아닌 사람들은 전혀 알지를 못하고 있었다. 우리들 모두는 가나안이라는 안식의 나라를 향하여 가고 있는 항해자들인 것이다. 그래서 우리들은 늘 그 나라가 즉 육지가 가까움을 느낄 수 있는 실력 있는 선원들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물살의 흐름이라든지 배의 흔들림이라든지 아니면 육지에서 밀려 오는 훈훈한 흙의 냄새 같은 것들을 통하여 육지에 가까이 닥아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또 항해하는 선원들이 갖추어야 할 필수품에 한나는 망원경이란 것이 있다 선원들은 육지가 가까운 것을 느낄 수록 만원경을 통하여 확인 작업을 한다. 정말 육지가 가깝다는 것이 느낌만이 아니라 실지로 가까와 오고 있는 것인 가를 확인 하게 된다. 사람들의 느낌도 중요하지만 느김만을 가지고 판단을 한다면 우리의 항해는 성공할 수가 없고 늘 조마조마한 가운데 불안한 항해가 된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우리들의 안전한 항해를 위하여 망원경을 주셨다. 그 망원경이란 것이 무었인고 하면 여러분들이 늘 가지고 다니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인 것이다. 믿음의 사람들은 이 성경이란 망원경을 가지고 망망대해를 슬기롭게 노져어 가고 있는 것이다. 더군다나 요지음처럼 짐작만을 가지고 느낌만을 가지고 종말을 외치는 단체들이 얼마나 많은가 느낌 , 우리들의 느낌이 늘 정확한 것이 못됨을 우리들 스스로가 잘알고 있는 일들이다. 짐작 , 짐작도 그렇다. 짐작은 짐작으로 그쳐야지 짐작이 그 도를 넘게 되면 그 짐작이 자신도 실수를 하게 만들은 물론이지만 남들에게도 많은 피해를 입히게 된다. 우리는 육지가 가까움을 느낄 수록 더 열심히 망원경을 들여다 보고 확인을 해야한다. 처음에 망원경에 잡힌 그림은 히미하게 보이는 등대의 불빛일 수도 있다. 또 다음에 보이는 것은 가물가물 거리는 산등성일 수도 있다. 그리고 더 자세히 들여다 보면서 망원경의 촛점을 잘 맞추면 바닷가인 항구도 보일 수 있을 것이다. 먼저 닿은 배들이 보일 것이다. 먼저 간 성도들의 삶이 보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를 간절히 기다리고 계시는 신랑의 모습도 보일 것이다. 26절에서 사도 바울은 확신있게 말했다. "그러나 우리가 한 섬에 걸리리라 하더라"
그런데 오늘 날 많은 사람들이 이 망원경을 오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망원경의 핵심인 렌즈를 통하여 육지를 볼려고 하지 않고 금칠한 가죽 껍데기만을 중시하면서 살고 있는 분들이 많다. 또 어떤 사람은 망원경을 통하여 본 영상을 좋와만 했지 그 육지를 향하여 가고 있는 사람같지가 않는 분들도 있다. 또 어떤 사람들은 망원경을 통하여 본 육지를 말하여 주면 아멘은 커녕 날카로운 비판만을 일삼는 분들도 잇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사람들의 육감은 다 같을 수가 없다. 나라를 따라 시대를 따라 여러 형태로 다를 수가 있다. 그러나 망원경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인 이 성경은 영원히 정확무오하다.
2,날마다 육지가 가까움을 깨닫자. 27절에 "열 나흘째 되던 날 밤에 우리가 아드리아 바다에 이리 저리 쫓겨 가더니 밤중쯤 되어 사공들이 어느 육지에 가까운 줄을 짐작하고" 어느 육지에 가까운 줄을 짐작하게 되었다. 열 나흘이나 하늘도 해도 별도 보지 못하고 바다와 풍랑에 시달렸던 항해 자들이 육지가 가까운줄을 짐작하게 되었다. 얼마나 반가왔을까 얼마나 기뻤을까 야 ! 이제 우리는 육지에 닿게 되었다고 느끼는 순간 그들의 끼쁨이 얼마나 컸겠는가는 말로다 설명할 수가 없다. 이제 조금만 수고를 하고 나면 우리들의 본향인 가나안에 닿을 수 있다는 확신을 하는 순간의 이 기쁨! 이제 육지가 멀지 않다고 느끼게 된 사공은 물의 깊이를 재어보기 시작 했다. 28절에 "물을 재어 보니 이십길이 되고 조금 가다가 다시 재어 보니 열다섯 길이라" 고 했다. 망망대해에 떠 있을 때에는 바다의 깊이를 잴 수가 없다. 그러나 육지가 가까와 질때는 재어 볼 수 있는 것이다. 처음에 물의 깊이를 재었을 땐 이십길이라 했다. 다음 두번째 물의 깊이를 재었을 땐 열다섯길이라 했다. 물의 깊이를 재어 볼때마다 점점 물의 깊이가 낮아지고 있었다. 물의 깊이가 낮아지고 있음은 육지가 그만큼 더 가까와 졌다는 증거이다. 선원들은 물의 깊이를 재어 볼때마다 기뻤을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사랑하시는 성도 여러분 ! - 사랑하시는 성도 여러분들은 언제 물의 깊이를 재어 보는지 언제 신앙의 깊이를 재어 보시는가 0
1,여러분들의 주위를 재어 보시라. 점점 내 인생의 물이 낮아지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는가 내 어렸을 때의 친구들이 여전히 내 곁에 남아 있는가 아닌가 시간은 여러분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그것만이 아니다. 공동묘지를 가 보라. 나이가 많은 사람들만 와서 누워 있는게 아니다. 나이에 구별이 없이 출생의 순서도 없이 막 들어 누워 있다. 여러분들은 상륙 준비가 다 되어 있는가 그것도 피안의 세계인 안식의 나라에 상륙할 준비가 되었는지 0
2,여러분 자신을 재어 보시라. 작년 다르고 금년 다르지를 않은가 마음만은 청춘같은데 . 물의 깊이가 낮아지고 있는 증거들이다. 0
3,주변 정황을 통해서 짠 바람이 불어 오는 것에 의하여 바다가 가깝다는 것을 느끼듯이 바다를 오래 항해한 사람들은 육지가 가까울 수록 육지에서 풍겨 오는 은은한 흙 냄새를 맡는다고 한다. 이같이 그리스도인들은 날마다 하늘 나라가 가까이 오고 있음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한다. 비록 육신의 눈으로 확인 할 수 없다 할지라도 우리들의 영안이 그 나라에서 풍겨오는 향내를 맡을 수 있어야 한다. 말씀의 망원경을 가지고 그 나라를 향수하면서 사는 사람이면 그 나라의 특이한 향내를 늘 맡을 수 있다.
3,특별히 밤이니 더 가까운 줄 알자. 28절을 다시 보자. "열 나흘째 되는 날 밤에 ." 육지가 가까운 줄을 알게된 때는 정확히 밤이였다. 해가 기우는 시간이면 사람은 집을 그리워하게 마련이다. 밤중이면 더 그리워지게 마련이다. 이처럼 모든 사람들에겐 집이 그리워지는 시간이 있기 마련이다. 모든 인생은 다 집 떠난 나그네들이기 때문이다. 고향을 향하여 가고 있는 길손이기 때문이다. 성도 여러분이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칠흙과 같이 느껴지지는 않은가 캄캄한 밤중 같은 느낌은 들지는 않는가 이 곳은 내가 영원히 쉴 곳이 못된다는 것을 가끔 느껴 보시는지 광야는 이스라엘의 영원한 거처가 아니다. 바다에 항해하는 배들은 언제고 항구로 돌아가야한다. 밤이 깊어만 가고 있다. 육지가 가가와지고 있다. 주님을 만날 때가 다 되었다. 나는 지금 무었을 싫고 항구로 가고 있는 것인가 주께서 기뻐 하실 보화들이 나라는 배에 잔득 실려 있는가 상륙 준비를 하자. 주님 만날 준비를 하자. 충성,헌신,봉사,전도,사랑 등등 주께서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보화를 잔득 싫고 주님을 마나실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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