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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명의 목숨을 맡기심 (행27: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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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을 재판에 회부시켜 로마에 가서 가이사 황제앞에서 재판을 받게 하기위해 베스도 총독의 지시대로 바울을 돛배에 싣고 항해를 하였고 그 배는돛단배였으며 곡물을 싣고 지중해 연안에서 장사하는 무역선이었다. 이 배에는 상인들도 탔고 죄수들도 탔다. 지금 바울은 죄인으로 (피고인)서 로마로 가는 돛단배의 일원이었다. 그배에 탄 인원이 2백76명이 되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지중해 큰 바다를 항해사는곡물 화물선의 운명을 바울에게 맡기신 것이다. 폭풍을 만나 배는 부서지고 276명의 생명이 퐁전등화와 같았는데 결국은바울의 신적 능력과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그들 276명의 생명을 구원해 주었다. 선원들이 상륙한 섬은 이탈리아 시실리섬 남쪽으로 96KM 지점에 있는아주 작은 밀레데 섬이었다. "바울아 두려워 하지 말아라.
너는 반드시 황제앞에 서야 한다. 보아라 하나님께서는 너와 함께 타고가는 모든 사람의안전을 너에게 맡겨주셨다. " 이런 음성이 바울이게 전달되어 바울은 구원자로서, 그 돛단배의 죄수로 역사하고 있었다. 그렇지 않아도 바울은 일기를 보아 항해 하기에는 적합치 않고,짐이 너무많으며 사람도 너무 많이 탔다고 선원과 백부장에게 충고하였으나, 죄수를인도하는 백부장 율리오는 선장과 선주의 말을 더 믿고 바울의 역사는 믿지않은 바울의 말대로 풍랑이 일어 났으며 또한 바울로 말미암아 그들을 구원해주셨다. 폭풍을 만나서 악전고투하는 모든 장면을 구체적으로 기록하고 있다. 누가는 의사로서 로마로 재판 받으러 가는 바울과 동행하면서 사도행전을 상세히 기록하고 있다. "선원들은 거룻배를 갑판 위에다가 끌어 올리고 밧줄로선체를 동여 매었다. 그리고 그들은 리비아 (아프리카)근해의 모래섬(얕은바다,혹은 돌짝밭)에 걸려 들까봐 돛을 내리고 그냥 떠 밀려가고 있었다 으우리는 폭풍에 몹시 시달려 있었다. 짐을 바다에 내 던지고
셋째 날에느니자기네들 스스로 배의 장비마져 내던져 버렸다"이 기록은 당시 누가가 그광경을 똑똑히 보고 함께 고난을 당하면서 기록한 내용이다. 그 배에 탔던모든 사람들은 살아남을 것 마져 포기한 상태였다. 2천년전의 사도바울의 전도여행은 우리 상식으로는 상상을 초월한 전도여행이었다. 그것도 피고인으로 재판 받으러 가는 도중에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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