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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랑을 만난 인생 (행27,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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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기들의 경험만 앞세우다가
2,세상의 지식을 앞세우다가
3,다수의 의견을 앞세우다가 4,일시적인 안식을 앞세우다가 5,과학을 앞세우다가 야곱이 아들 요셉 덕분에 애급의 바로왕 앞에 거게 되었을 때 이런 말을 했다. "애곱이 바로에게 고하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일백 삼십년이니이다 나의 연세가 얼마 못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세월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그렇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평탄한 삶을 살기를 다같이 소원하지만 결국은 험악한 세월을 살다가 마치는 것이다. 그래서 인생을 고해라고 말들을 했던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괴로운 바다라는 것이다. 그것은 바다는 늘 풍랑을 전제로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언제 어떤 풍랑이 일지는 그 누구도 예측을 하지 못한다. 그래서 늘 불안한 가운데 무사하기만을 바라면서 항해를 한다. 분명히 아침에는 모든 기상 조건이 양호했는데 갑짜기 폭풍우가 휘몰아 치는 바람에 낭패를 만나는 사람들이 부지기 수이다. 때로는 풍랑을 만나 배가 뒤집히기도 하고 혹은 죽을 고생을 하기도 한다. 바로 이것이 우리들의 인생인 것이다. 풍랑을 안만나고 싶고, 풍랑을 피해가고 싶고 , 풍랑과 관계 없이 살고 싶은게 우리 모두의 소원이지만 그게 뜻과 같이 않되는 것도 우리들의 현실이다. 오늘 가이사라에서 출발하는 배가 있다. 276명이 되는 많은 사람이 승선했다. 물론 짐도 많이 싫었다. 당시의 배로 이정도의 인원과 짐을 싫을 수 있었다면 굉장히 큰 배였다. 여기에 사도 바울이 함께 승선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큰 배가 얼마을 못가서 유라굴로라는 큰 풍랑을 만난다. 왜 이큰 풍랑을 만나게 되었는가를 함께 살피면서 은혜를 받고자 한다.
1,자기들의 경험만 앞세우다가 10절에 바울이 "말하되 여로분이여 내가 보니 이번 행성이 하물과 배만 아니라 우리 생명에도 타격과 많은 손해가 있으리라 하되 11절에 백부장이 선장과 선주의 말을 바울의 말보다 더 믿더라" 그럴 수 박에 없는 것이 바울을 바다의 전문가가 아니다.
그런데다가 바울은 지금 쇠사슬에 매여서 끌려가고 있는 죄인의 신세이니 누가 바울의 말을 믿겠는가 그러나 선장과 선주는 바다의 전문가들이다. 그래서 백부장은 바울의 말을 무시하고 경험이 충부한 선장과 선주의 말을 듣었다. 실로 선장은 그리고 선주는 그들의 잔뼈가 바다에서 굵은 것이다. 그래서 이들의 경험은 크게 백부장의 마음을 움직일 수가 있었다.
그런데 결과는 선장과 선주의 말은 빗나가고 말았다. 저들은 큰 풍랑을 만나게 되었던 것이다. 오늘날에도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할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 보다는 인생의 경험을 앞세울때가 많다. 어떤 사업을 시작하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작을 하는게 아니라 경험이 많은 사람들의 말을 들을려고 한다. 여러분은 어떠한가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여러분들의 경험을 더 앞세우지는 않는지 여러분 예수님의 제자들 중에 베드로는 바다의 전문가이다. 그의 전직이 어부였다. 어느날 밤에 밤을 새우며 그물을 내렸으나 한마리의 고기도 잡지를 못하였다. 날이 훤하게 밝아 오고 있었다. 밤새 그물과 씨름을 한 베드로는 완전히 탈진 상태였다. 만사가 귀찬을 지경에 이르렀다. 그때 주님께서 베드로에게 명령을 하시었다.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리라"고 하셨다. 이는 상식밖의 명령이었다.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는 지금쯤 깊은 곳이는 고기가 없는 때이다. 그리고 그물을 던질만큼 기분이 좋은 것도 아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주님의 말씀을 순종하고 다시 배를 타고 깊은 곳으로 가서 그물을 던졌다. 그랬더니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많은 고기가 잡혔다. 지금 베드로가 한 일은 말씀의 순종이었다.
2,세상지식을 바울의 말보다 앞세웠다. " 12절에 "그 항구가 과동하기에 불편하므로 거기서 떠나 아므쪼록 뵈닉스에 가서 과동하자 하는 자가 더 많으니 뵈닉스는 그레데 항구라 한편은 동북을 한편은 동남을 향하였더라" 이 배에는 바울을 포함해서 276명의 많은 사람들이 타고 있었다. 군인들도 있었다. 무역을 하는 상인들도 있었다. 여행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었다. 이런 먼 연행을 할 사람들이면 거의다가 상류층에 있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뵈닉스로 가서 겨울을 나자는 것이었다. 백부장은 그 사람들의 말을 따르기로 작정하고 출항을 명령한다. 세상은 언제부터인가 돈있는 사람이, 권세 있는 사람이, 빽게나 있는 사람들이 큰 소리치는 세상이 되었다.
그런데 이 바람이 교회 안에도 불어 닥쳐서 교회 안에서도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본다. 그래서 교회를 자기네들 식으로 끌고 가려고 한다. 군인은 군대식으로 사장은 회사식으로 선생은 학교식으로 모두들 자기의 상식으로 교회를 운영할려고 하는 것을 본다. 그 방법들이 나브다는 말이 아니다. 교회는 군대가 아니고 회사도 아니고 학교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3,다수의 의견을 앞세웠다. 민주주의 정치가 공산주의 정치보다는 월등히 우월하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함을 모아 불법을 자행한다면 선한 소수보다 훨씬 악할 수도 있다. 백부장은 바울 한 사람의 말 보다는 많은 다수를 앞세웠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은 이 백부장의 처신이 바람직하다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늘 다수가 정당한 것은 아니다. 그것이 교회일 수록 더 그렇다. 하나님의 일일 수록 더 그렇다. 소돔과 고모라성은 의인 열 사람이 없어서 멸망을 하고 말았다. 예루살렘 성은 의인 한 사람이 없어서 심판을 면하지 못했다. 구약시대에도 다수를 택하다가 망한 왕들이 있다. 대하18;12절 "미가야 선지를 부르러 간 사자가 일러 가로되 선지자들의 말이 여출일구하여 왕에게 길하게 하니 청컨대 당신의 말도 저희 중 한 사람처럼 길하게 하소서 미가야가 가로되 여호와의 사실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 하나님의 말씀하시는 것 곧 그것을 내가 말하리라" 이 말은 당시 미가야 시대에 왕에게 좋은 말만 전하는 선지자가 무려 400명이나 있었다.
그런데 미가야는 하나님게서 주시는 말씀만을 곶이 곳대로 전하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왕은 다수의 선지의 말을 택했다. 물론 결과는 다수를 택한 왕은 망하고 말았다. 사랑하시는 성도 여러분이여 다수를 위한 사람이 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가를 살피시기를 바란다.
4,일시적 형통과 안식만 앞세웠다. 8절에 "간신히 그 연안을 지나 미항이라는 곳에 이르니 라새아 성에 가깝더라" 12절에 "그 항구가 과동하기에 불편하므로 거기서 떠나 아무쪼록 뵈닉스에 가서 과동하자 하는 자가 더 많으니 ." 미항이라는 항구가 겨울을 나기가 불편하다고 느꼈다. 그래서 뵈닉스항구로 가고자 했다. 그랬더니 마침 13절에 "남풍이 순하게 불매 득의한 줄 알고 닻을 감아 그레데 해변을 가까이 하고 행선하더니" 일시적인 성공이 눈앞에 보인다고 아무것이 마구 대들어서는 않된다. 그것이 분명한 성공의 길이 보인다할찌라도 하나님을 섬김에 방해가 된다면 아니 말씀을 순종하는 일에 장해가 되는 지를 알아 보아야한다. 양심의 가책을 억누르고 출세하면 무었하나 중상모략을 하면서 남보다 앞서면 무었하나 잠시의 세상락 보다는 내일의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시길 바란다. 5,과학을 앞세웠다. " 지금 바울이 타고 가고 있는 배의 이름은 6절에 "거기서 백부장이 이달리아로 가려하는 알렉산드리아 배를 만나 우리를 오르게 하니" 알렉산드리아 호였다. 알렉산드리아라는 이름은 헬라 나라의 왕의 이름이다. 아마도 이 유명한 왕의 이름을 그대로 따서 지은 배이니 유명한 배임에는 틀림이 없다. 또 배에 276명이 되는 많은 사람을 싫을 수 있는 배인 것으로 보아서 이 배가 보통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18-19절을 보면 "우리가 풍랑으로 심히 애쓰다가 이튼날 사공들이 짐을 바다에 풀어 버리고' 사흘째 되는 날에 배의 기구를 저희 손으로 내어 버리니라" 라고한것으로 보아 짐도 굉장히 많이 싫었던 것을 알 수 잇다. 한 마디로 이 배는 당시의 자랑거리로 아주 큰 배였다. 백부장은 물론 선장이나 선주 모두가 이 배정도면 웬만한 풍랑은 너끈이 갈 수 있다고 생각을 했었다. 배가 이렇게 큰데. 배가 최 현대식인데.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 보다는 최첨단 물질문명을 더 선호한다. 하나님의 말씀 보다는 과학의 그 어떤 것을 더 믿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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