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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속한 사람 (행27:9-26)

본문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즐거움과 승리와 그리고 성공의 순풍이 불 기도 하지만 때로는 슬픔과 실망과 비극의 광풍이 우리를 무자비하 게 내려칩니다. 그 어떤 사람도 일생 동안 한번도 인생의 폭을 만 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꿈과 희망을 싣고 가는 배를 산산조각 으로 부숴버리려고 광풍이 휘몰아쳐 올 때 이를 극복하지뭇하면 우리의 삶은 파탄에 이르게 됩니다. 오늘 아침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위로의 음성이 들려지기를 바랍니다. 사도 바울은 본문 말씀을 통하여 이와같은 거센 폭풍을 지날 때 하나님께 속한 자만이 지닐 수 있는 체험적인 신앙의 승리를 우리 에게 교훈하여 주고 있습니다. 바울 사도가 복음을 전한 이유때문에 죄수의 몸으로 로마에 가서 지이저의 재판을 받게 되어 다른 죄수들과 함께 백부장의 호송을 받으며 양곡선(알렉산드리아호)을 타고 떠나게 되었습니다. 지중해는 잔잔하다가 갑자기 폭풍이 일어나면 걷잡을 수 없이 풍랑이 일어납니다. 더구나 겨울이오면 어려워지므로 선주는 더욱 서둘렀던 것입니다. 이것을 안 바울 사도는 미항을 떠나는 것을 반대하였습니다. 바울은 재판을 받으러 가는 몸이지만 하나님의 신령한 계시를 받 고 있었습니다. 그는 큰소리로 '여러분이여, 내가 보니 이번 행선 의 화물과 배만 아니라 우리 생명에도 타격과 손해가 있으리이다,' 라고 외쳤습니다. 그러나 백부장은 선장과 선주의 말을 더 믿고 바울의 말은 비웃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백부장은 출항 명령을 내렸고 배는 항구를 떠났습니다. 그러나 얼마 못가서 갑자기 휘몰아친 '유 라굴로'라는 광풍을 만났습니다. 배는 파선지경이요. 살 소망을 어버린채 아비규환이었습니다. 온통 하늘은 먹장구름으로 가리운채 구원의 여망이 없었으며 배안의 양곡도 장비도 물 속에 모두 던져 버 렸고 먹지도 못한 채 죽기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바울은 여러날 시달려 죽게 된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러분이여, 내 말을 듣고 그레데에서 떠나지 아니하여 이 타격과 손상을 면하였더면 좋을 뻔 하였느니라. 그러나 이제는 안심하라 너희중 생명에는 아무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 뿐이니라. 나의 속한 바, 곧 나의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젯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행선하는 자를 다 말씀하신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 라'하였습니다. 그들은 14일 동안이나 바다 가운데 표류하며 말할 수 없는 고생을 하였지만 결국은 한 사람도 죽지 않고 다 구원을 받 게 된 것입니다. 감명깆은 말씀이 있습니다. 42절씨 군사들은 죄수가 헤엄쳐 도망 할까 하여 저희를 죽이는 것이 좋다 하였으나, 4s절에 백부장이 바울을 구원하려 하여 저희의 뜻을 막고. 44절에 마침내 사람돌이 다 상륙하여 구원을 얻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 사도 바울 한 사람 때문에 다른 죄수와 매에 탄 모두를 살리셨습니다. 또 우리 성도들이 땅 위에 사는 동안 험한 시험 풍파가 올지라도 다 천국에 상륙하여 구원을 얻게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이 시간 바울이 타고 간 배에 함께 탔다고 생각합시다,이 빼 안에는 로마의 시이저 황제에게 충성하는 백부장이 있고 그의 명령 을 따르는 군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기술과 경험으로 이 배를 움직 이는 선장이 있고 그의 말에 순종하는 사공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배 안에는 이상한 사람이 하나 있었으니, 죄수의 몸으로 발목에 쇠고랑을 찬 사도 바울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속한 자로 하나님의 음성과 명령에 순종하는 사람 이었습니다. 이 배가 로마에 도착하는 대로 선주는 많은 선가를 받 게 되어 그 돈을 어떻게 할까, 물질의 부를 꿈꾸었을 것이요, 백부 장은 당시 로마 정권을 괴롭히는 예수쟁이 바울을 잡아서 이곳까지 호송하였다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일계급이 특진되고 훈장을 받을 꿈을 꾸고 있었을 것입니다. 선장이나 사공들은 월급을 받아서 처 자를 먹이고 고향땅에 돌아가 지낼 날을 꿈꾸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하나님의 큰 사명을 안고 떠나는 하늘 나라 복음 의 대사요, 로마 황제 앞에서 복음 전할 꿈을 가지고 갔을 것입니다. 여기 탄 선주나 선장이나 백부장이 사도 바울을 어찌 알리요마는 하나님은 전 세계 복음화를 위하여 로마로 싣고 가는 배는 유럽 의 문명을 싣고 가는 배였다 고 했습니다. 죄악과 불의와 살인극이 계속되는 로마 궁궐을 폭파시키고 사랑과 자유의 바티칸 왕국을 건설하려고 보내는 하나님의 사자였습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께 속한 사람의 위대성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께 속한 자의 분명한 의식을 자각하고 살아야겠습니다. 옛날부터 우리 인간의 생활을 항해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 분들 이 많습니다. 그래서 인생 행로란 말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 세상을 바다같다고 하며 괴로움 많은 세상을 고해라 합니다.
인생은 작은 배 일엽 편주로 몸을 싣고 이 망망한 대해를 건너가는 나그네라 생각합니다. 행선에는 목적이 있습니다. 마치 알렉산드리아호가 로마를 향하여 가듯이 하늘 항구를 향하여 우리는 다 배를 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각각 생각은 다릅니다, 선주나 선장이나 백부장군사나 사공 들 모두는 큰 광풍을 만났을 때 모든 꿈이 깨어지고 비참하게 되었 습니다. 이것은 세상에 속한 사람들의 인생 모습입니다. 그러나 인 생의 어떤 폭풍 속에서도 꿈이 깨어지지 않고 희망을 잃지않는 사람이 있으니 이들이 곧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입니다. 바다에 항해하는 배의 안전을 위하여 항상 준비해 두어야 할몇가 지 필수품이 있습니다. 일기예보와 뉴스를 들어야 할 라디오와 위 치를 파악하기 위하여 지도와, 빙산이나 암초 등 위기에 신호를 보 내어 구원선을 요청하는 무전기와, 남북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판 과, 바다에서 정박하는데 안정시키는 닻과, 그리고 선원이 먹고 마 셔야 할 양식과 식수를 육지에서 준비해와야 먹고 힘을 얻어 항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다 준비된다해도 엔진이 꺼지면 움직일 수 없습니다. 신령한 의미에서 성도가 천성을 향하여 세상 바다를 항해하여 갈 때에 성도는 천국 방송을 들을 수 있는 라디오인 성경과, 어려운 일 당할 때 부르짖는 기도와, 나침판 같은 선한 양심과, 항상 새 힘을 얻을 수 있는 하늘의 신령한 만나와 생수가 있어야 합니다. 선원이 바닷물을 마실수 없듯이 우리도 이 세상적인 것으로 만족할 수가 없 습니다. 배가 운행하기 위해 기름을 공급받듯이 성령님의 능력을 힘입어야 합니다. 우리는인생의 광막한 지중해를 횡단하며 광풍에 압도되어 모든 사람들이 절망할 때, 바울처럼 평온과 희망을 버리지 않는 신앙을 배 워야 하겠습니다. 바울이 믿던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지금도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첫째,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지혜로운 선장은 항상 라디오에 귀를 기울입니다. 또 중앙 관상대 의 일기 예보를 들어야 합니다. 이처럼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종인 사도 바울은 큰 일이든 적은 일이든 일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하나님께 기도를 드려 지혜를 얻은 뒤 움직이는 분이었 습니다. '여러분이여 내가 보니 이번 행선이 화물과 배만 아니라 우리 생명에도 큰 타격과 손해가 있으리라'외쳤습니다. 그러나 배에 탄 사람들은 쇠사슬에 매인 사도 바울의 말을 비웃어 버렸습니다. 백부장도 선주와 선장의 말을 더 믿었다고 했습니다. 선주의 말은 돈의 말입니다. 선주는 배 주인이기에 이해 타산이 앞서고 경제적인 생각에서만 말하기 때문입니다. 선장의 말은 기술의 말입니다. 그것은 오랜 항해의 경험과 자신의 기술을 믿고 이 정도의 광풍이면 럴 지 않은 뵈닉스까지는 충분히 갈 수 있다고 단정하고 항해를 주장한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하나님을 믿는 신앙의 말이었습니다. 그는 불어오는 광풍을 보지 않고 경제적 타산을넘어서 다가온 겨울의 고생도 능 가하고 멀리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뜻을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언제나 두 가지 음성을 듣게됨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음성이고, 또하나는 인간의 지식과 경험을 통하여 들려오는 음성입니다. 우리가 어느 읍성에 귀를 기울이느냐 에 따라 삶의 성공과 실패, 행복과 불행이 달려 있습니다. 오늘날은 과학 만능의 시대로 과학적인 인간의 지식을 의존하고 하나님께 의존하는 지혜를 버렸기에 현대인은 더욱 고달프고 불행하 여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성경을 읽고 하나님을 믿는 것을 어리석은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잠 1:7), 하나님 말씀을 받아들이며 그 말씀을 통 하여 위에서 들려오는 음성을 들올 때 지혜를 얻습니다. 이 지혜는 인생 폭풍우를 극복하는 성공적인 지해인 것입니다.
천로역정을 저술한 유명한 번연은 청교도로서 아름다운 신앙가였 습니다, 그는 국왕에게 박해를 받아 옥에 갇혔읍퍼다. 그의 양심적 인 옥중 생활을 본 옥사장은 그에게 감동된 바 있어 하루는 조용히 찾아와하는 말이 목사님께서 죄없는 몸으로 이렇게 오랜 세월을 옥 중에서 보내시니 사모님과 아이들이 얼마나 보고 싶겠습니까 제가 비밀을 절대 지킬 터이니 집에 한번 다녀 오십시요.H 번연은 옥사장의 호의에 감사하면서 집으로 가는데 도중에 갑자기 가슴이두근거리고 마음 속에 돌아가라는 음성이 계속 들려오는 듯이 마음이 불안하여 내가 집에 가는 것을 주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니 갈 수 없다고 생각하며 옥으로 다시 돌아 왔습니다. 그리고 옥사장 에게 말하기를 당신은 나의 가는 것을 허락하였으나 주님께서는 허 락하지 않으시어 그냥 돌아왔오'하면서 옥문 안으료 들어 가자곧 왕 이 보낸 감찰사가 감옥 순찰차 나왔습니다, 놀란사람은 옥사장이었 습니다. 만일 번연이 없을 때 왕의 감찰사가 왔다면 자기는 파면되 고 처벌되기 때문입니다. 감찰사가 돌아간 후 옥사장은 번연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목사 님이 내 말을 듣지 않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기 때문에 목사님도 살 고 나도 살았습니다. '예수님의 인도를 받은 것은 나의 생각보다 횔 씬 좋으니 이제부터는 목사님께 제가 꿔라고 말씀드리지 앗더라도 목사님 마음에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대로 가고 싶을 때 가시고, 오 고 싶을 때 오십시요'라고 하였답니다.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사는 자의 아름다운 모습을 말해주는 이야기였습니다. 성경은 천국 라디오와 같아서 믿음의 스윗치만 틀면 천국 음성이 들려옵니다. 어느 때이고 성경에서 믿음으로 하늘의 음성 듣기를 기 원합니다. 일본 교포가 렷 년 전 한국에 왔다가 돌아보고 곳곳마다 십자가가 높이 솟아 하늘 음성 듣는 신령한 안테나가 많이 있으니 한국은 분 명히 하늘 나라의소망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신령한 안테나 십자가 아래서는 누구든지 믿음을 가지고 다이알을 돌리기만 하면 성경안에 서 천국 음성이 울려 나옵니다. 낙심된 자에게 용기를 절망한 자에 게 희망을, 죄 지은 자에게 사유하심을, 죽음 직전에 있는 자에게 영생의 기쁜 소식을 들려 주십니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에 언제나 귀 기울일 때, 환난 중에도 승리할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 사람에게 나침판 하나를 주셨는데 그것이 바로 양심인 것입니다. 인생이라는 배가 천성을 향해 바르게 항해할 수 있 도록 양심이라는 나침판을 주셨습니다. 착한 양심은 영흔의 지성소입니다. 양심은 어두움을 밝히는 마음 의 촛불입니다. 양심은 마음에 새긴 하나님의 율법이므로 바훌이 죄수의 몸으로 사슬에 묶이어 있으면서도 그토록 담대하게 외칠 수 있었던 것 입니다.
사도행전 2s장 1절에, ' 형제들아 오늘까지 내가 범사에 양심을 따 라 하나님을 섬겼노라'하였고, 딤전 1장 19절에 '믿음과 착한 양심 을 가지라. 어떤 이들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서는 파선 하였느니라'고 바울은 양심에 대하여 썼습니다. 양심을 버릴때는 믿음이라는 배가 파선을 합니다. 부부가 양심을 버릴 때 가정이란 배는 파선을 당합니다. 사장이나 직원이 양심을 버리면 회사가 파선 을 당합니다. 국가의 지도자들이 양심을 버리면 그 국가나 정부는 파선을 당하게 됩니다. 만약에 종교 지도자들이 양심을 버리면 하나님은 그 역사를 심판하십니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이 양심을 지키면 국가나, 사회나, 교회나, 개인이 멸망하지 않고 구원을 받습니다. 문제는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 바로 서야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과 양심으로 바로 서 야 합니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양심을 버리지 않습니다. 바울 하 나가 바로 서 있으니 풍랑 속에서 이제는 죽었다고 아우성을 치던 형제들이 파선의 위기를 면할 수가 있었습니다. 들째,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교회를 떠나지 않슴니다. 열나흘째 되는 날 밤중 쯤 배가 육지에 가까이 오자 풍랑에 시달 리던 사공들은 자기들만 살겠다고 도망을 치려고 했습니다. 다른 승 객들이야 죽거나 말거나 저희들만 살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한 것입니다. 자기들의 사명은 바울 일행을 어려운 풍랑 속에서도 도망치 지 못하게 했습니다. '도망 치면 살지 못한다'고 경고합니다. 내가 평생토록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면 반드시 교회에 속해야 합니다. 교회 안쎄 있는 자만이 구원을 받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현실 교회를 비판하면서 교회를 멀리 합니다. 사실 교회는 완전치 못합니다 목사나 교인들을 볼 때 실망이 됩니다. 그렇다고 교회 밖으로 나가면 구원 받지 못합니다. 교회는 교인들의 발목을 묶는 곳입니다. 병아리를 기를 때 발목을 묶습니다. 그것은 울 안 에서 주인이 주는 먹이를 먹으며 보호를 받아 안전하게 자라게 하기 때문입니다. 병아리의 발목을 묶으면 어떤 것들은 입으로 줄을 쪼 아 풀고 도망치는 병아리도 있는데 하루는 한 마리가 줄이 풀린 채 없어졌습니다. 찾아 보니 이웃집 강아지가 물어다가 잡아먹어 버렸 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 속한 성도는 교회 안에 있어야 합니다. 교회 안 에서 여러 기관이나 혹은 구역에 묶이어야 합니다. 이것 만이 환난 중에도 나의 신앙을 지키며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큰 시험을 당 해도 교회를 이탈해서는 안됨니다. 여러분 주변에 있는 형제들을 살펴 보십시요. 교회를 떠난 형제 들이 신앙 생활을 잘 하고 있는 형제가 있습니까 교회 안에 비록 의인이 없으며 허물진 것이 많다 해도 교회 안에 있으면서 봉사하는 사람이 축복을 받으며 잘 되는 줄 믿습니다. 일찌기 초대 교회 교부 인 싸이프리아누스는 '교회 밖에는 구원이 없다고 했습니다.
셋째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소망이 있음니다 유라굴로라는 태풍을 만나 돛은 부러지고 파또는 산 더미 처럼 밀 려와 배가 이리 저리 밀리고 흔들려 저들은 그만 배에 싣고 가던 짐 과 배의 기구들을 모두 바다에 던져 버렸습니다. 날이 갈수록 날씨는 더욱 나빠지니 도대체 낮인지 밤인지 구별할 수 없는 어두움이 계 속 될 때, 저들은 모든 희망을 버리고 죽기만 기다렸습니다 누구든지 죽음이라는 광풍을 만나면 세상의 지위, 명예, 부귀와 영화 모두를 세상에 던져버리게 됩니다. 죽음이 다가왔을 때 화려한 가구가 무슨 필요가 있으며 세상의 정욕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예수 믿는 것을 비웃던 사람들이 육의 장막을 떠나서 하나님의 엄한 심판을 받게 될 때 이 때도 하나님께 속하여 살아온 사람을 웃을 수 있을까요 유라굴로라는 광풍을 만나 배에 탄 사람들이 절 망 가운데서 산 송장이 되었을 때, 오직 한 사람 바울만이 동요되지 않았습니다. 죽음의 광풍 안에서 돈도 명예도 기술이나 경험도 아 무 가치가 없었고 하나님께 속한 바울만이 하늘 소망의 확신 속에 담 대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고린도전서 4장 I-8절에서 사방으로 우겨 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 니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트림을 당하여 도 망하지 않는다고 바울은 고백했습니다.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반드시 종말이 오는데 산산 조각이 날 세상적인 것에 소망을 두지 말아야 합니다. 설사, 세상 소망이 모두 성취된다 하더라도 그 기쁨은 잠깐이요, 반드시 풀의 꽃같이 시들고 떨어 지며 마지막에는 썩어집니다. 이 세상에서 인간이 영원히 사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숨결이 끝 날 때 모든 것도 끝나게 되는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과 세상 둘 중에 하나를 택하여 속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속하면 하나님을 섬기고, 세상에 속하면 세상을 섬깁니다. 세상을 섬기는 자는 언젠 가는 세상으로부터 버림을 받습니다. 권력을 섬기는 사람은 결국 권 력에 버림을 받고, 돈을 섬기는 사람은 돈으로부터 버림을 받습니다 사람들은 돈과 권력을 섬겼으나 유라굴로라는 태풍을 만나 절망에 빠졌을 때는 아무 가치가 없었습니다. 사람은 무엇이든지 섬겨야 삽니다. 하나님을 섬기면 하나님께 속 한 사람이 되며, 셰상을 섬기면 세상에 속한 사람이 됩니다. 우리는 영원한 것 하나님께 대한 믿음, 소망, 사랑만을 붙잡고 살아야 합니다. 모든 사람이 절망 속에 있어도 바울만이 믿음과 소망의 삶을 살 고 있었습니다. 비록 발목에 쇠사슬이 매어진 죄수였지만 세상적인 종말에 부딪혔을때는 바울은 하나님께 속하여 하나님을 섬겼고 하나님을 믿어 왔기 때문에 승리자의 영광을 보여 준 것입니다. 시편 s2편=절에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대저 나의 소망이 저로 쫓아 나는도다. 오직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 요,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그리스도를 소망으로 삼는 자들은 어떤 실패나 환난, 어떤 슬픔이 있을지라도 요동치 않으며 절망하지 않고 내 육체의 배가 깨어져 죽음이 닥쳐와도 끝까지 두려워 않으며 희망을 버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마지막 하늘 나라에 상륙하여 구원 받는 약속을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속한 사람되어 나로 말미암아 나의 가정과 모 든 형제들이 구원 받는 축복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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