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절

TOP
DOWN

유대인의 음모와 성령님의 보호 (행23:1-25)

본문

1. 공회 앞에서도 담대한 바울 (1-10절) 산헤드린 공회에 기소된 바울은 그곳에서도 계속 담대한 변론을 늘어 놓았다. " 공회를 주목하여 가로되, 여러분 형제들아, 오늘날까지 내가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 " (1절). 이는 곧 "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긴 일빠 에 없는데 왜 내가 공회 앞에서 재판을 받아야 하는가" 라고 바울은 복음을 전 한 일이 재판에 회부되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음을 주장하는 것이다. 이 말을 들은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바울 곁에 섰는 사람들에게 바울을 치라 명 하니 바울은 오히려 그를 향하겨 " 희칠한담이여, 하나님이 너를 치시리로다." 하며 더욱 담대하게 응전했다. 여기서도 성령님은 바울을 위기에서 건져내셨다.
2. 유대인의 계속적인 음모(11-22절) 날이 새자 유대인들이 당을 지어 맹세하기를 "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아 니하고 마시지도 아니하겠다." 하며 결사적인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유대인들 의 암살 음모는 바울의 생질에 의하여 적발되어 천부장에게 보고됨으로 다시 실 패로 돌아가고 말았다. 인간의 계략이 성령님의 ㅗ우심에 의하여 무너지고 만 셈 이다. 청년의 보고를 들은 천부장은 바울으 다시 공회에 넘기지 아니하고 백부장 두 사람을 시켜 가이사랴에 호송토록 명령함으로 바울은 가장 위급한 상태에서 생 명의 위험을 면하게 되었다. 이러한 일들은 "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 의 일을 증거한 것과 같이 로마에서도 증거하여야 하리라." 하신 주의 예언이 이루어진 결과라 할 수 있다.
3. 가야사랴에로 호송되는 바울(23-35절) 바울을 암살하려는 유대인의 음모를 보고 천부장은 지체하지 않고 바울을 가이 사랴에 있는 총독에게로 호송했다. 가이사랴는 당시 팔레스타인 행정부의 소재 지로 로마 총독이 주재하고 있는 곳이었다. 군인 470명(보병200명, 마병 70명, 창군 200명)을 호위토록 한 것은 천부장이 얼마나 이 사건을 중요시했으며, 바울을 유대인 자객들의 손에서 보호하려고 손길이 이방인 군대를 통해서도 나타 났다는 의미도 되고, 전도자의 생명이 참으로 중요하다는 뜻도 되며,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뜻을 철저하게 이루어 가신다는 상징도 된다. 결과적으로 성령님이 바울을 호송한 셈이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555 건 - 1494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