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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 전에 가려고 (행20: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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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믿는 사람들에겐 일년 365일 모두가 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야하는 날들입니다.
그런데 우리들이 날마다 참된 감사를 하나님께 제되로 말씀을 따라 감사 를 드리지 못하고 살고 있음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일년중 특별한 두 날을 우리들을 위하여 정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주신바 은혜가 고마워서 사람들이 한 날을 정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게서 친히 인간들을 위하여 정하여 주신 절기 입니다. 그 첫째날이 바로 오늘 우리가 지키고 있는 맥추감사절입니다. 그 다움이 가을에 있는 장막절인 추수감사절입니다. 우리는 이날들의 공통점을 발견합니다. 다 같이 추수를 마치고난 다음에, 추수를 하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일년에 오순절과 장막절 두번의 특별한 감사제를 하나님께 드렸던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보니 사도 바울은 이 감사제를 예루살렘에서 지키를 간절히 소망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일년에 두번 있는 특별한 감사의 날들을 과연 얼마나 기다리면서 그리고 얼마나 사모하면서 지키고 있는지요
1,보도로 떠남 " 13절 "우리는 앞서 배를 타고 앗소에서 바울을 태우려고 그리로 행선하니 이는 자기가 도보로 가고자하여 이렇게 정하여 준 것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에" 우리는" 하는 것은 사도행전의 기자인 누가와 동행한 사람들을 말함이고 "자기가"라고 한것은 사도 바울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드로아는 현재의 출발지점이고 최종 목적지는 예루살렘입니다. 바울이 드로아에서 예루살렘까지의 귀환 경로를 살펴 보면 드로아에서 앗소로, 앗소에서 미둘레로, 미둘레에서 기오, 기오에서 사모로, 사모에서 다시 밀레도에 밀레도에서 예루살렘까지 입니다. 이 거리를 전부 Km로 환산을 해 보니 무려
1,155Km요 우리의 리수로는
3,000리나 되는 먼 길입니다. 지금 바울이 있는 곳은 드로아 입니다. 드로아에서 첫 귀항지인 앗소까지는 80여리의 먼 길인데 바울은 혼자 걸어서 가도 싶어 했습니다. 이 드로아에서 앗소까지는 육로로는 약 30Km(80리)이고 배편으로는 약 50Km (130리)의 거리입니다. 앗소로 가는 배편도 있었는데 . 멀다면 먼 길인데 사도 바울은 자기의 일행은 전부 배를 태워서 앗소로 보내고 자기 자신은 80리를 걸어서 앗소로 가고 있습니다. 왜 바울이 앗소까지 혼자서 걸었을까하고 많은 주석가들이 궁굼해합니다. 왜 혼자서 그것도 걸어서 여행을 했을까 16절에 보면 지금 사도 바울은 오순절에 전에 예루살렘에 당도하는 일이 소원입니다. 어쩌면 이번에 드리는 오순절 감사제가 바울에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 번에 오순절 감사에 참석하지 못하면 영영 참예할 기회가 다시는 없을지도 모릅니다. 19;21절의 말씀과 같이 바울은 이미 로마로 가기로 그의 마음을 굳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마지막이 될 감사제를 예루살렘에서 지키기 위하여 출발을 해서 첫 귀항지까지는 걸서서 가고 싶었습니다. 바울이 이렇게 걷고 있는 것은 마지막 감사제를 앞에 두고 혼자 걸으면서 자기에게 참된 오순절의 감사를 알게 하신 주님께 진정으로 멋있는 감사를 어떻게 드려야 할 것을 깊이 생각을 했을 겁니다. 바울이 예수님을 알기 전에도 오순절은 지켰습니다만 그때는 오순절의 참된 의미를 알지 못하고 지켰던 것이고 이제는 오순절의 참 의미를 바로 알고 지키게 된 것입니다. 이 오순절을 바르게 알게 해 주시려고 주님께서 홀로 걸으신 그 길을 , 그리고 그 주님의 심정을 얼마간이라도 느끼고 싶었을 것입니다. 골고다의 길은 아닙니다만 바울은 마지막이 될 이 오순절의 의미를 다시 한 번 깊이 음미해 보고 싶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여러분들은 이 번의 오순절인 맥추절을 맞이하기 위하여 마음에 어떤 준비가 있었습니까 이 번의 맥추절을 잘 지키기 위하여 마음에 어떤 각오를 하시었습니까 이렇게 감사제를 평화롭게 지키게 해 주신 주님을 얼마나 생각을 하시면서 오늘 여기에 오셨습니까 사도 바울과 같은 간절한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오셨습니까 바울은 지난 밤에 드로아서 밤 늦게까지 말씀을 강론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주님 생각하는 심정으로 피곤도 모르고 걸었습니다.
2,지체치 이니함 " 14절 바울이 앗소에서 그들의 일행과 합류하여 배를 탔습니다. 15절에 "거기서 떠나 이튼 날기오 앞에 오고 그 이튼 날 사모에 들리고 또 그 다음 날 밀레도에 이르니라" 바울은 오순절을 예루살렘에서 지키기 위하여 계속해서 항해하고 있습니다. 16절입니다. "바울이 아시아에 지체치 않기 이하여 에베소를 지나 행선하기로 작정하였으니 이는 될 수 있는 대로 오순정 안에 예루살렘에 이르려고 급히 감이러라" 16절에 "지체치 아니하려고" 란 말과 "급히" 라는 말이 있습니다. 바울은 들러 볼 자리가 많은데도 지체치 않기 위하여 급히 가고 있습니다.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도착하기 위하여 예베소를 그냥 지나쳐 가고 있습니다. 에베소는 바울이 삼년여 세월을 수고하면서 세운 교회가 있는 곳입니다. 다시 말해서 바울이 정을 준 또 사랑을 받은 잊지 못할 정든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입니다. 이번의 여행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데 . 만나야할 사람들이 많이들 살고 있는 곳인데 . 그러나 지금 바울에겐 그런 마음의 여유가 없습니다. 바울에겐 오직 감사제를,오순절을 예루살렘에서 지키고 싶은 마음만으로 꽉차 있을 따름입니다. 그래서 지체치도 아니하고 급히 서둘러 예루살렘을 향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바울은 이 날을 기다리면서 살았던 것 같습니다.
3,예루살렘에 이르려고 " 16절 하반절 "될 수 있는대로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이르려고 급히 감이러라" 이 오순절은 이스아렐의 삼대 명절중 하나입니다. 큰 명절답게 명절의 명칭도 다양합니다.
1,수장절 (출23;16) 거두어 저장하는 의미에서
2,칠칠절 (신16;9-12) 7X7
3,맥추절 (출23;16) 보리와 밀을 거두어 드린다는 의미에서 04,초막절 (슥14;16,18) 밖에 초막을 짖고 지킨다는 뜻에서 05,오순절 (출34;22) 유월절을 지난 50 일쩨 되는 날에 지킨다고 해서
1),율법을 받은 날이다 구약의 성도들이 이 날 맥추의 감사절기로 지키기도하지만 이보다 더 큰 의미는 이 날 하나님게서 모세를 시내산에 불러서 율법을 주신 날입니다. 그러기에 오순절 절기가 되면 동서 남북으로 흐터져 살던 이스라엘의 남정네들은 다 예루살렘으로 올라와서 하나님의 성전에서 특별 예배를 드리곤 했습니다.
2),성령님이 강림한 날이다 ` 초대 교회가 세원진 날이기도 합니다. 마가의 다락에 120 명의 성도가 모인 자리에 성령님의 충만의 역사가 있던 날이 바로 오순절이었습니다. 이 날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하루에
3,000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회개하고 세례를 받던 날입니다.
3),추수의 날이다. 구약의 오순절은 밀과 보리를 거두어 드리는 추수의 날이었습니다. 신약의 오순절은
3,000 명의 영혼의 추수의 날이었습니다.
4),주일날이었다. -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한 날이 주일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성령님이 충만히 마가의 다락에 내리신 이 날도 주일날 이었읍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하나님 앞에 맥추 감사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이 맥추절이자 오순절인 이 날 예루살렘에서 감사제를 들이기 위하여 지체치도 아니하고 또 급하게 달리고 있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은 오순절의 처음 역사가 시작된 곳입니다. 예루살렘은 오순절의 참된 의미를 깨닫게해 준 곳입니다. 바울은 오순절의 참 의미를 바로 알게해 주신 주님을 깊이 생각하면서 예루살렘에서 맥추절을 지키고 싶었습니다. 바울은 지체치 아니하고 급히 예루살렘으로 가기를 원했습니다. 예루살렘에서 맥추절인 오순절을 지키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날 도시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이 거룩한 여호와의 명절인 맥추절 즉 오순절을 잊어가고 있습니다. 이 날은 농사나 짖는 사람들이 지키는 날로 그렇게 잘못 할고 있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농사의 수확을 주신데도 의가 있습니다만 실지는 그보다 더 큰 의미가 있는 날입니다. 하나님게서 인간들에게 법을 주신 날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서 말슴을 주신 날입니다. 성령님을 선물로 주신 날입니다. 이 날의 참 의미를 바로 알아서 부끄럽지 않게 지키실 수 있어야 하겠 습니다. 오늘 우리들이 드리는 맥추절의 감사는 물질적인 것으로 만족해서는 안됩니다. 물질 그 이상의 것을 주신 날이 바로 오늘입니다. 바울과 같은 심정으로 지키셔야 복을 받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부디 바울과 같은 심정으로 오순절을 지키실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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