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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을 위한 바울의 태도 (행20:22-24)

본문

본문의 말씀은 사도 바울이 밀레도에서 에베소 교회의 장로들을 청하여 행한 전도의 사명에 대한 자신의 고백설교로써 사도 바울의 복음전파의 사명에 대한 태도를 잘표현해 주고 있습니다(행20:29). 이 사도 바울의 고백에서
1.사명을 주님으로부터 받았다는 고백과
2.받은 사명을 기필코 완수하겠다는 결심과
3.사명완수를 위해 목슴까지 바칠 각오를 한 바울의 복음 전파의 강한 태도를 볼 수 있습니다. 이 본문의 말씀을 통하여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사명이 무엇인가를 깨닫고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는 태도가 무엇인가를 깊이 생각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첫째, 복음 증거하는 사명을 받았습니다(행29:24) 사도 바울의 뚜렷한 사명은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임을 분명히 깨달았습니다(행9:15)“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은 무엇입니까 바울과 같이 하나님의 복음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일인 것입니다. 증거하는 복음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입니다. 이 은혜의 복음은 인간이 선행이나 공적을 통하여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선물이 구원인 것입니다(요3:16).
그러므로 우리 모든 성도들은 주신 사명을 감사하고 기쁨으로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잘 감당하여야 겠습니다.
둘째, 사명을 완수 하려고 결심 하였습니다. 24절 말씀에 바울은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 고백은 바울의 강한 사명 완수의 결심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바울은 복음 전파에 불타는 사명감을 가졌습니다. 그는 복음 전파에 장에가 될까봐 사도로써의 권한을 거부하고(고전9:12) 부득불 하지 않고(고전9:16)온전히 굳은 결심으로 사명을 감당하였습니다. 바울은 일생동안 쉬지 않고, 낙심도 없이,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켜 오직 복음 전파의 사명을 잘 감당하였던 것입니다(딤후4:7-8).
셋째, 생명을 바칠 각오를 했습니다. 바울 사도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복음 증거하는 일에 생명을 바칠 각오를 했던 것입니다(행21:13)“바울이 대답하되 너희가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받을 뿐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라고 하였습니다. 바울은 결국 죽기를 각오하고 복음을 증거하다가 로마에서 순교하였던 것입니다. 은혜의 복음은 순교의 피로 인하여 온 세계에 확장될 수 있었습니다. 복음을 위해 죽기를 각오하면 사명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결론” 바울 사도는 복음 증거의 사명을 받고, 이를 완수하기 위해 굳은 결심을 하고, 생명을 바쳐 복음을 증거하였습니다. 우리도 사도 바울과 같은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태도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사명은 무엇입니까 이 은혜의 복음 증거를 위해 생명까지 바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은 베드로와 바울같이 여러분을 북음의 전파자로 크게 사용할 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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