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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보낸 예루살렘 교회 (행15:22-35)

본문

예루살렘 교회에 공의회에서 결정된 이방인 성도의 할례 문제건을 편지로 전달할 사람을 선정하여 보내었습니다.'본론'
1.편지 보낼 자의 선택 예루살렘 전체 회의를 통하여 여러 지 교회에 편지를 전달할 자로 바사바라 하는 유다와 실라가 뽑혔습니다. 바사바라 하는 유다는 오래 전부터 온 교회의 신망을 받아 오던 사람이며(행1:23) 실라는 끝까지 전도 사역에 몸바친 사람입니다. 아울러 이방인 교우들에게 자세한 설명과 격려를 주기 위하여 이처럼 성실한 사람을 뽑아서 사역을 맡겼습니다. 이 편지는 안디옥 교회 수리아와 길리기아 교회 등에 각각 보내졌습니다.
2.편지의 내용
1)할례의 불필요성 유대인들이 고수하는 할례의 관습을 이방인 성도들에게까지 강요하는 것은 불필 요하다는 설명이었습니다. 이로써 이방인들이 아무런 꺼리낌이 없이 복음을 수용하 고 그리스도 예수를 믿을 수 있도록 할례의 본질적인 의미와 함께 무용성을 밝힌 것 입니다.
2)성도가 지켜야 할 삶의 도리 예루살렘 공의회는 이방인 성도들의 할례에 대한 부담을 벗겨 주는 한편 교회에 속한 성도로서 지켜야 할 삶의 태도에 대하여 밝혔습니다. 즉,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메어 죽인 것을 먹지 말고 음행하지 말라고 지교회의 이방인들에게 권고하였습니다. 이러한 규례는 율법에 명시된 것들로써 유대인의 삶 을 지배해 왔습니다. 이러한 규례들은 굳이 율법적인 삶의 재현이 아니라, 거룩하고 정결한 삶을 위해서 지킬 가치가 있는 규례들입니다. 더욱이 이방인 성도들에게는 예루살렘 교회 성도들과 차별없이 교회의 공동체의 일원임을 확증하는 증표가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3)평안을 빎 예루살렘 교회는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로써 따뜻한 성도의 교제를 나타내 보 입니다. 서로 용납하고 사랑할 때에 교회는 바로 서게 됩니다.
3.편지를 받은 안디옥 교회 안디옥 교회는 편지를 받아 듣고서 교회의 질서가 잡히고 위로를 받아 성도들이 기뻐하였습니다. 지금까지 거짓 교사들이 가르친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 면 능히 구원을 받지 못하리라는 가르침은 이방인 신자들에게 커다란 멍에를 지워 주었습니다. 그러나 사도들이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아 결정해서 안디옥 교회에 보내준 편지는 모두를 기쁘게 하고 만족감을 주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성령님과 교회의 지도 자는 교회를 견고케 하고 혼란한 성도들을 바르게 인도하여 위로를 준 것입니다.
4.유다와 실라의 활동, 바울과 바나바의 사역 유다와 실라는 안디옥 교회를 굳게 하기 위하여 여러 말로 형제들을 권했는데, 할 례가 구원의 조건이라고 가르치는 거짓 교사가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가르쳤으며, 주님의 말씀에 굳게 서지 못한 자들을 믿음에 굳게 서도록 말씀으로 교육 시켰습니다. 그리고는 그 성과가 어느 정도 이루어졌을 때에 다시 본 교회로 되돌아 갔습니다. 예루살렘 교회에서 교회 문제 해결을 위하여 보냄을 받았던 유다와 실라의 도움이 끝난 이후 바울과 바나바는 계속적으로 교회 성도들에게 말씀을 가르치며 믿음을 굳 게 하였습니다. 성도들은 계속적으로 말씀과 기도로 그 신앙이 성장토록 하여야 합니다.
'결론' 교회의 문제가 은혜스럽게 교회의 공의회의 지도로 해결 되었습니다. 오늘날의 노 회와 총회가 이렇게 교회를 진리 위에 세우고 바람직하게 성장토록 지도하며 도우는 기관이 되도록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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