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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주의 일에 힘쓰는 교회 (고전15: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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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두 번째 주일을 맞는 샘물교회 성도 여러분의 가정 위에 여호와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가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창립 1주년을 맞이한 우리교회는 지난해 ‘날마다 더하는 교회’라는 표어 아래 1년을 열심히 뛰었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 속에서 살았습니다. 교인 수도 더했습니다. 재정도 더했습니다. 믿음도 더했습니다. 앞으로도 구원의 기쁨과 예수님을 통한 행복이 더해지기를 바랍니다. 97년 새해를 맞이해서는 우리 교회의 표어를 “다함께 주의 일에 힘쓰는 교회”라고 정했습니다. 교회가 보다 활기와 기백이 있고 꿈이 있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다함께 주의 일에 힘써야 합니다. 어느 특정인만이 일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성도가 자기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봉사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온 성도가 마음과 뜻과 힘을 합해서 주의 일을 할 때 하나님은 기뻐 영광 받으십니다. 교회는 부흥과 발전이 있고 더욱 큰일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본문중 58절을 다시 함께 읽겠습니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금년 한해는 무엇을 힘써야 하겠습니까 주의일 입니다.
1. 다함께 스스로 일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할 일이 없는 사람입니다. 요즘 사회 문제화 되다시피 하는 것중에 “정년퇴직문제”입니다. 더욱이 명예 퇴직 문제는 심각하여 가정의 위기까지 초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년 퇴직하여 무언가 일을 하지 못했을 때 빨리 늙는 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그러므로 그저 쉬고 노는 것이 편한 것이 아닙니다. 적당히 일할 것이 있어야 건강하고 행복합니다. 물론 어떤 사람은 하루 이틀이면 인생이 끝나는 것 마냥 너무 바쁘고 무리해서 살아갑니다. 그래서 돈도 꽤나 벌었습니다. 죽도록 고생은 해 놓고 이제 그 돈좀 써 보려 하면 너무 무리하고 과로가 누적되어 쓰러져서 그토록 고생해서 번 돈을 제대로 써 보지도 못하고 병원 신세를 집니다. 자신을 생각해 보니 너무 허무해서 남은 삶조차도 행복을 잃고 살아가는 것을 봅니다. “내가 결국 지금까지 고생해서 번 돈을 병원비 하려고 벌었나” 여러분! 일할 수 있는 건강 있을 때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더욱 열심히 일하시기 바랍니다. 더욱 주님일 하는 것도 때가 있습니다. 나중에 해야지 하다 보면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생겨납니다. 내가 안하면 하나님은 주의 일을 하려고 준비된 사람을 쓰십니다.
그러므로 기회 있을 때 열심히 주님 일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수고하고 힘쓰는 사람은 주님 앞에 갈 때까지 주님 사업에 동참하며 살 수 있습니다. 케네디 대통령은 “최대의 행복이란 자신의 전 능력을 기울여 일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주의 일을 위해 자신의 전 능력을 기울여 일하는 사람은 최대의 행복자입니다. 우리 인생은 게으름으르 피우기 위해 이 세상에 보냄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일하기 위해 창조되었고 보냄을 받았습니다. 문학가인 버나드쇼는 “맛있는 음식도 8시간 계속해서 먹을 수 없고 노는 것도 마찬가지이지만 일만은 8시간 계속 해서 일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는 할 일이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며 노동의 신성함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에게 주어진 직장과 생업에 열심히 일하시기 바랍니다. 주의 일이라고 하니까 꼭 교회에 나와서 하는 일로만 생각하면 잘못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여러분들이 하시는 일들이 하나님이 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주님 영광을 위해 힘써 일하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바로 여러분의 직장, 사업장이 선교 현장입니다. 문제는 이곳이 선교 현장이 아니고 죄짓는 곳이 되고, 오히려 이 일 때문에 주님과 멀어지니 문제입니다. 이 일을 하면서 주님께 더욱 영광 돌리고 돈도 열심히 벌어서 선한 사업에 힘쓴다면 결코 여러분들이 하고 계시는 일처럼 귀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또한 주의 일에 온 성도가 다함께 스스로 일하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누가 나를 위해 무엇을 해줄까” 생각하지 말고 내가 스스로 할 일을 찾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갈6:2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고 했습니다. 5절 “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임이니라”고 말했습니다. 주의 몸된 교회의 일을 위해서 모든 성도가 서로 짐을 나누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각각 자기의 짐을 지고 스스로 일할 때 자신에게는 은혜가 되고 교회는 부흥과 발전이 있습니다. 더 나아가서 교회는 세상 속에서 빛을 발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갈 6:7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님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님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고 했습니다. 우리 모든 성도들은 다함께 성령님을 위하여 심는 자로서 영생, 즉 하늘의 것을 거두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2. 다함께 주의 일에 더욱 힘써 일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일을 위해 더욱 힘써 일하는 성도들이 되셔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힘써야 할 주의 일이란 무엇입니까
1) 믿는 일입니다. 행16:31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며 너와 너희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고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믿는 것이 바로 주의 일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합니다. 우리는 금년에 믿는 일에 더욱 힘쓰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믿음이 더욱 풍요로와 져야 합니다. 잘 믿는 일은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는 것”입니다. 잘 믿기 위해서는는 부지런해야 합니다. 게으르지 말아야 합니다. 열심을 품어야 합니다.
2) 말씀을 배우는 일입니다. “너희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고 말씀했습니다. 확신한 일에 거하기 위해서는 말씀을 배우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주님은 지상 명령에서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했습니다. 말씀 없이는 영이 새로워 질 수 없습니다. 신앙의 생명도 없습니다. 말씀이 있을 때 능력이 있고 힘이 있습니다. 영이 성장하고 성숙할 수 있습니다.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신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더욱 열심히 배워야 합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앞으로 베라카라는 이름으로 성경 공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기회를 통하여 말씀을 더욱 열심히 배우고 힘쓸 수 있기를 바랍니다.
3) 서로 피차 뜨겁게 사랑하는 일입니다. 마5:44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교회는 사랑의 산실이어야 합니다. 사랑이 있는 교회가 화목하고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이해심이 많고 포용력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열심히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벧전4:80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했으며, 하나님께로부터 났다고 말씀합니다. 서로 보고 싶어합니다. 주려고 애씁니다. 자랑합니다.(예수 자랑, 교회 자랑, 목사 자랑) 4) 선교하는 일에 힘써야 합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하라”고 했습니다. 복음 전하는 것은 성도의 의무요, 지상 과제입니다. 전도는 영혼을 구원하는 거룩한 일입니다. 전도는 민족을 살리는 길이요, 교회의 부흥을 가져오는 귀한 일입니다. 안드레나 빌립처럼 친구를 주께 인도하며 옥사장 처럼 가족들을 주께로 인도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교회는 금년에 10개 교회 이상 선교하고, 해외, 가정 복지, 청소년 선교를 위해 힘쓰며, 지역을 섬기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미약하지만 선교의 출발점으로 여기고 선교에 힘쓰는 교회가 되도록 힘 쓸 것입니다. 이 일에 다같이 참여해야 합니다.(기도로(해외, 미자립), 물질로)
3. 다함께 누구든지 일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다함께란 누구나 일하자는 말입니다. 일하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노인도 젊은 사람도, 제직도 평신도도 일하자는 것입니다. 다함께란 협력, 협동, 노력과 수고와 희생을 의미합니다. 노력과 수고와 희생 없이 주님의 일을 값지게 할 수 없습니다. 우리 샘물 교회는 목회자와 온 성도가 함께 일하는 교회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다함께 일하는 교회가 되면 힘있는 교회, 사랑이 넘치는 교회를 이룰 수 있습니다. 큰 일을 할 수 있는 능력 있는 교회가 될 수 있습니다. 막2장에 보면 중풍 병자를 네 사람이 메고 오는 기사가 있습니다. 네 사람이 중풍 병자를 예수님께 데리고 오느라 많은 수고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 들어가기가 어려웠습니다. 지붕을 뜯고 내려보내야 하는 고생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네 사람은 협력하여 어려운 난관을 뚫고 마침내 구원케 하였습니다. 다함께 누구든지 일하는 교회는 부흥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복된 교회가 될 수 있습니다. (58절) 1 견고하여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2 항상 이란 변치 말라는 것입니다. 기분 좋으면 하고 나쁘면 모른 척하고··· 항상 해야 합니다. 3 주의 일에 힘써야 합니다. 우리가 무슨 일에 힘씁니까 주님 일에 힘써야 합니다.
4 그러면 수고가 헛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갚아 주신다는 것입니다. 책임져 주십니다. 다함께 일하는 교회가 되어서 교회는 더욱 부흥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여러분들의 생활은 하나님의 크신 은총 힘입어 더욱 복을 누리는 역사가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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