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디옥 교회의 교훈 (행11:19-30)
본문
오늘 본문은 복음을 온전히 이해한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시는가 하는 것이 나타나 있는 중요한 본문입니다. 독일에서는 그런다고 합니다. “종교는 참으로 필요한 것이다. 특히, 기독교는 깨끗하고 좋다! 그리고 국민들은 모두 종교를 가지는 것이 좋다” 하면서 세금을 낼때에 종교세를 내게 합니다. 종교세를 다 내기 때문에, 목사든 무슨 종교 지도자든 r간에 국가에 등록하면 모든 월급이 국가에서 나옵니다. 이것이 좋은것처럼 보이지만, 복음이 잘 이해되지 못하여 생긴 일입니다. 그래서 독일 교회는 완전히 죽은 겁니다. 복음을 깊히 이해 못하면 그 증세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아플때 증세가 있듯이 증세가 있는 것입니다. 복음을 깊이 이해 못하면 어떤 증세가 나오는지 아십니까 사도들이 예루살렘 교회에 모여가지고 자기들로서는 아주 심각한 문제를 논의하게 됩니다. ‘고넬료가 무할례자인데, 그렇게 세례받아도 되겠는가’라는 문제로 논란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 말은, 잣대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을 잣대로 보았느냐가 문제입니다. 고넬료를 볼때, 복음이라는 잣대로 본 것이 아니고, 아직도 옛날에 가지고 있었던 율법이라는 잣대를 가지고 본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러한 말이 나온 것입니다. ‘고넬료가 복음을 받아도 됩니까’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를 놓고서, 얼토당토 아닌 말을 하게 된 것입니다. 사도들 딴에는 틀린 말을 한다고 한 것이 아니고, 바른 말을 한다고 한 것입니다.
그런데, 벌써 그 잣대가 맞지를 않은 것입니다. 우리가 틀린 자를 가지고 아무리 바로 잴려고 해도 맞지 않을 것입니다. 율법이라는 틀린 잣대를 가지고 고넬료를 재어 보았으니 바른 답이 나올리가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복음을 깊이 이해하지 못하면 바로 그와같은 증세가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복음을 정말로 이해하지 못하면, 나도 모르게 다른데 관심이 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복음에 관심을 가질려고 하였지마는, 그게 안되는 겁니다. 그것이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초대교회가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모르는 바가 아닌데도 증세가 자꾸 다르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복음을 진짜 바로 이해 못하면 그 증세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작은 문제에서 큰 문제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루살렘 교회가 큰 축복을 놓치게 됩니다. 또한, 베드로 사도가 큰 사역을 놓치게 되었던 것입니다.
'본론' 이런 면에서는 안디옥 교회가 복음을 바로 이해한 교회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로부터 크게 쓰임을 받았습니다. 복음은 교회 부흥을 시키는 전도 행위로 이해해서는 안됩니다. 복음은 우리의 모든 것입니다. 복음은 어떤 단체를 키우기 위한 활동이 아닙니다. 그리고 복음은 교회에 다니는 입문 단계가 아닙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성경 공부 책자들을 살펴보면, 입문 첫과에서 복음을 말하고 2과부터 끝까지 복음에 대해서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니 무언가 착각하고 있는 겁니다. 모든 과목에 복음이 다 들어가야 합니다. 정말 복음을 이해해 버리면 그 속에 다 들어 있습니다. 본문 19절을 보십시다. (행11:19-21)“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을 인하여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도를 유대인에게만 전하는데 (20)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21)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다한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21절에 아주 중요한 말씀이 나타납니다.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라고 합니다. 또한, 23절에는 “저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은혜를 보았다고 합니다.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하고, 은혜를 보았다고 하니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거기에 역사가 일어나고 증거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안디옥 교회에 증거가 일어났습니다. 28절에; (행11:28-30)“그 중에 아가보라 하는 한 사람이 일어나 성령님으로 말하되 천하가 크게 흉년 들리라 하더니 글라우디오 때에 그렇게 되니라 (29)제자들이 각각 그 힘대로 유대에 사는 형제들에게 부조를 보내기로 작정하고 (30)이를 실행하여 바나바와 사울의 손으로 장로들에게 보내니라” 참으로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지금 안디옥 교회가 돈을 모아가지고 예루살렘 교회에다 보내게 됩니다. 보내는데 누구를 통하여 보내느냐 하면, 바나바와 예루살렘 교회를 본격적으로 핍박하던 사울을 통하여 보내는 겁니다. 그러니 이게 보통 역사가 아닙니다. 또 여기에 보니, 무엇까지 나타났느냐 하면, 먹고 사는 문제에 관한 일까지 나타납니다. 하나님께서 안디옥 교회에 흉년들것 까지 말해줍니다. 그래서 깨닫지 못하고 있는 예루살렘 교회를 도와주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안디옥 교회에 엄청난 축복을 내리시는 것입니다. “주의 손이 함께하매”이 한마디면 다 된 말이 아닙니까 축복 중의 축복이 무엇입니까 (마28:20)“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전혀 부담을 느낄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있는 곳에서 말씀 운동을 조용하게 펴면 됩니다. 떠들것도 없습니다. 문제는 무엇이냐 조용하게 말씀운동을 펴는데, 무슨 말씀 운동을 펴느냐 이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여기서 복음을 받은 사람은 복음을 자꾸 말할 것이고, 율법을 받은 사람은 율법을 자꾸 말할 것입니다. 공동체 훈련 받은 사람은 공동체를 자꾸 말할 것입니다. 또 지성 훈련 받은 사람은 지성을 자꾸 말할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키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조용하게 말씀운동을 폈는데, 어느정도로 조용하게 하였느냐 하면, “뱀처럼 지혜롭게 하였다”고 합니다. 뱀은 드러나서 돌아 다니지 않지 않습니까 그리고 어느 정도로 강하고 조용하냐 하면, 누룩이 퍼지듯이 하였습니다. 그러니 이 복음 운동은 능력 운동입니다. 이 복음이 어디까지 파고 들었느냐 하면, 저 로마까지 다 뒤집었습니다. 약하게 보이지만, 굉장히 강한 운동입니다. 이 일을 위하여 저는 계속 일꾼을 훈련시키고 집어넣고 할 것입니다. 여러분 이 일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계속 진행되어 나갈 것입니다. 이 일을 하는데 안디옥 교회는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니.”라고 하였고, “은혜가 보여”라고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조용하게 말씀운동을 일으키면 됩니다. 초대교회는 들어가서 그리스도를 증거하니까, 계속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말씀운동을 폈는데, 이것이 전 로마까지 사로잡았습니다.
그렇다면, 이게 무슨 내용입니까 말씀 운동을 펴는데 그 핵심은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란 3가지 문제 해결을 주시는 분이라는 뜻입니다. 믿는 순간 3가지 인간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그리스도란 말은
첫째, 사단의 권세가 묶여 버리는 말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왕되신 그리스도입니다.
둘째,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부를때, 성령님이 임재합니다. 그런 뜻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찾아오신 선지자입니다.
셋째,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는 순간 저주 세력이 떠나가 버립니다. 이것이 제사장 되신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니 그리스도란 보통 말이 아닙니다. 지금 여기 사탄의 세력에 해방받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아무리 윤리를 가르쳐도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이 사람이 성령님의 감동을 못받고 있는데, 아무리 머리를 써도 안될 것입니다. 머리를 쓰면 쓰는만큼 혼동되는 일만 할 것입니다. 이 사람이 사단의 세력에서 해방 못받았는데, 아무리 개인 양육하고, 윤리 가르쳐도 안될 것입니다. 그게 바로 바리새인 운동입니다. 율법만 계속 가르치니까, 사탄의 손에서 빠져 나오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사탄에게 자꾸 더 물려 들어갈 뿐입니다. 그래서 완전히 잡혀 버립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을 보고 뭐라고 하였습니까 도둑이라고 하였습니다. 심지어는 강도라고 하였습니다. 왜냐면, 자꾸만 율법으로 이 사람을 얽어 메어서 못나가게 만드니까요. 율법으로 사람을 영원히 묶어서 죽여버리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이들을 가리켜 독사의 자식이라고 하였습니다. 다 구원받아도 너희는 구원 못받을 것을 말씀하였습니다. 소돔 고모라가 살았으면 살았지, 너희는 못산다!고 하였습니다. 왜 그런지 압니까 율법으로 사람들을 철저하게 눌러서 그 영을 죽여버리는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무섭습니다. 이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거의 율법으로 가려고 합니다. 물론 율법을 지키지 말라는 말은 아닙니다. 사람이 구원을 받은 이후에야 율법을 지킵니다. 이 사람이 사탄의 손에서 빠져 나와야 그때부터 제정신이 드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해해야 그때부터 제대로 무슨 일이든지 하게 됩니다. 대통령도 정치가도 진짜 성령님의 인도받아야 옳은 정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누구의 인도 받습니까 그 답이 뻔하지 않습니까 경제인이 진짜로 성령님의 감동을 받아야 그 사람이 옳은 경제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복음이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불신자를 보는 핵심도 성경구절 3가지입니다. 롬3:23, 창3:1-6, 요8:44절 이 말씀으로 보아야 그 사람에게 영접이라는 말이 제대로 통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불신자를 보는 기초적인 눈입니다. 그래야만 복음을 분명하게 받게 됩니다. 이런 일들이 초대교회 안에서 계속 일어났습니다. 우리는 너무 고집부릴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어떤 면에서는 내 계획을 따로 가지지 않는 것이 훨씬 좋을때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해 나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일본 사람들이 좀처럼 성령님의 역사가 잘 일어나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너무 정확합니다. 무슨 일을 해도 아주 정확하게 시간 계획을 세워놓고 1분도 어김없이 진행시킵니다.
그런데 이같은 인간 계획이 은혜 받는데는 장애가 되는 것입니다. 은혜를 제대로 받으려면 좀 인간적인 면에서는 허술한데가 있어야 합니다. 어디가서 복음 이야기 듣다가 거기 푹 빠져 버리기도 하고 그래야 역사가 일어나고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너무 정확하게 맞춰 움직여 버리면 역사가 잘 일어나지 않는 겁니다. 집도 좀 허술해야 불났을 때, 빨리 튀어 나오지, 완벽하게 잠궈 놓아버리면 안에서 못빠져나와 불타 죽어버립니다. 언제 대형사고가 일어나느냐 완전히 걸어 잠궈놓고 있을 때입니다. 밖에서도 열지 못하고 그래서 깨끗히 타 죽는 것입니다. 화재사건에서 제일 많이 죽는 것이 그래서 죽습니다. 이와같이 잔잔한 것을 잘하다가 중요한 것을 다 놓쳐버리는 것이 일본입니다. 지금 성령님께서 우리를 온전히 인도하고 계십니다. 그러니까, 초대교회와 안디옥 교회에 역사가 일어난 겁니다. 따라서 복음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그러면 틀림없이 증거가 올 것입니다.
첫째 어디에 증거가 올것이냐 우리 교회에 증거가 올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물질적으로 전도의 많은 것으로 증거를 보여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복음을 못깨달은 사람에게는 증거가 오지 않을 것입니다. 복음을 대강 말해버리니, 그게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 안디옥 교회는 복음을 바로 전하니 어머어마한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 교회가 마게도냐와 로마까지 다 살려버렸습니다. 방법이 여러개 없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말씀운동입니다. “너희는 가서 제자 삼아라!”는 것입니다. 초대교회에 보면, 다른 말을 전한 적이 절대 없습니다. 무엇을 증거했습니까 유대인에게는 구약 이야기 하면서 예수님 증거하여 율법에서 빠져 나오게 만들었고, 이방인에게는 종교 이야기하면서 구원받도록 종교에서 빠져 나오게 하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여기 중대한 말이, ‘그리스도를 증거했다!’는 겁니다. 여러분이 축복받고, 민족과 세계를 살리는 길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게 뭐냐 말씀운동입니다. 무슨 말씀운동이냐 예수 그리스도 전하는 말씀운동입니다. 그리고 이 일을 하기 위하여 일꾼을 양성시켜야 하는데, 이것을 가리켜 제자훈련이라고 합니다. 제자훈련이란 그냥 둘러 앉아서 말씀만 나누고 하는 것이 아니고, 복음을 전하ㅡ로 되어 집니다. 그리고 내가 가야하는 대신에 이 사람을 보내는 것이 제자훈련입니다. 이것을 잘 하도록 이해시키는 것이 제자훈련입니다. 이렇게해서 전 지역으로 퍼져 나가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이 집에 돌아가셔서 이 사도행전을 조용히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사도행전 1:14절에 기도하기 시작해서, 행 2장에 능력 체험하고난 뒤에, 3장부터 복음 전하기 시작합니다. 첫날부터 역사가 일어나는데, 앉은뱅이를 일으켜 세워 버렸습니다. 이래서 4장, 5장, 6장 . 계속 역사는 일어납니다. 그래서 지역지역마다 이름이 나오는데, 장소 이름 나오고, 사람 이름 나옵니다. 그 사람 이름마다 무슨 단어가 붙었느냐 하면, 제자라는 단어가 붙었습니다. 그러니까, 이 성경을 보는 눈이 다르지요. 행9:36-40절에 다비다가 죽었는데, 율법주의자들은 어떻게 보는가 하면, 다비다가 잘 만든 속옷 겉옷들 부터 먼저 봅니다. 그러나, 복음주의자는 ‘여 제자’였던 다비다를 보는 겁니다. 이렇게 주님의 복음을 제대로 못깨달으면, 자꾸 어디에 신경이 가느냐 하면 거저 속옷 겉옷 거기에 신경이 갑니다. 그러나, 복음을 깨달으면 여제자 다비다에 신경이 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 다비다가 욥바 항구를 움직였습니다. 무슨 운동을 해서요 그리스도를 바로 전하는 운동을 해서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안디옥 교회의 특징을 살펴 보아야 하겠습니다.
1. 안디옥 교회 교인의 구성원(11:19)-교회는 구성원들이 좋아야 된다! (행11:19)“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을 인하여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도를 유대인에게만 전하는데” ‘스데반의 일로 인하여 흩어진 자들이 모였다’고 되어 있습니다. 다시말해, 환난을 인하여 흩어진 자들이 모였다는 겁니다. 복음 때문에 이 환난이 일어나서 흩어지게 된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잡아서 죽이라!는 사형법을 만들어 놓았던 것입니다. 법 중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종교법이요, 재판 중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종교재판입니다. 이것은 가부도 없습니다. 통과시키면 끝입니다.
그런데 지금 유대 나라에서는 예수 믿는 사람들을 사형시켜라!는 결정을 내려 놓고 있었던 겁니다. 이때 흩어졌는데, 그 성도들이 지금 복음 때문에 핍박받아 흩어진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모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진짜로 하나님의 복음 받은 주님의 백성은 주의 손이 함께하니까, 겁날 것이 없습니다. 지금 안디옥 교회 성도들이 받는 핍박은 단순한 핍박이 아닙니다. 일단 사회 활동이 안됩니다. 잡히면 사형입니다. 이런 가운데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났던 것입니다. 핍박 받아서 흩어지는줄 알았는데, 흩어져서는 모두 복음운동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입니다. 우리가 길이 막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이 막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큰 것을 예비하십니다. 절대로 복음 깨달은 자에게는 하나님이 손해를 주지 않습니다. 여러분에게 그 감사가 나오기를 축원합니다.
어떤 사람이 풍랑을 만나게 되어서 배가 파선하고 나무 조각을 잡고 겨우 한 외딴 무인도 섬에 도착하였는데, 겨우 정신을 차려 오두막을 만들고, 먹을 것을 구하하기 위해 열매를 따러 나간 사이에 그 오두막이 불타 버렸던 것입니다. 돌아와서는 어찌하여 온갖 노력 끝에 지어놓은 이 오둑막이 불이 타버리는가 하며 낙심이 되었는데, 놀랍게도 조금 있으니까, 그 섬에 배가 한척이 다가 왔습니다. ‘어떻게 이 섬에 오게 되었느냐’고 물으니, 무인도 섬에 불이 붙고 연기가 나서 구출해 달라는 사인인줄 알고 찾아 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얼른 생각할 때는 안되는 것같이 보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복음을 받은 자가 가는 길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복음을 받은 몇몇 사람이 로마로 들어갔는데, 거의 다 노예들에게 복음이 들어갔습니다. 그러니까, 옛날 로마에서는 이 복음을 가리켜 ‘노예복음’이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이 노예들이 받는 것이지, 우리같은 귀족들이 받겠느냐’라고 하였는데, 다행스럽게도 노예들이 복음을 받았는데, 누구에게 전하는가 하면, 처음에는 전할 대상자가 없었습니다. 이 귀족들은 전부 춤추러 가버리고 없으니, 밤마다 살살 아이들에게 전한 것입니다. 처음에 로마 복음화는 아이들에게 시도되었습니다. 살살 가르쳤는데, 아이들을 완전히 뒤바꿔 버렸습니다. 이러면서 로마가 세월이 좀 걸렸습니다. 250년의 긴 세월이 걸리면서 로마를 뒤바꿔 버렸습니다. 이 그리스도의 복음이 자꾸 증거되니, 주후 313년 경에 기독교가 로마에 국교가 되고 로마에 완전히 복음화되자, 그때 전쟁이 일어났는데 누가 쳐들어 왔습니까 흉노족이 쳐들어 왔던 것입니다. 흉노족이 쳐들어 오니까, 로마가 막 흔들리게 됩니다. 기독교인이 박해를 받고 흔들리게 되었습니다. 흔들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이 흔들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흔들려서 나간 사람이 결국 유럽에 가서 유럽 복음화를 시켰습니다. 유럽이 완전히 뒤바뀌어 버린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런 것들을 알게되면 고집 피울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고집 피우는 그것이 손해입니다. 하나님이 가라! 그러면 가고, 안되면 돌아서고 하면 됩니다. 그렇게 해야 이익입니다.
그러므로 답답해 할 것도 없습니다. 보십시요! 흩어진 사람들이 흩어진 그곳에서 전부 복음을 전해버리니, 그것이 전부 교회로 형성되었습니다. 이것이 안디옥을 살리고, 마게도냐를 살렸습니다.
그러므로 구성원들이 좋아야 됩니다. 정말로 복음 바로 받은 사람이 나가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브리스길라와 같은 복음의 일꾼 한 명만 있어도 역사는 일어납니다. 마귀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핑게입니다. 우리가 핑게대면 딱 걸고 넘어집니다. 그래서 거기에 빠져 죽는 겁니다. 환난 당한 교인들이 흩어져서 그리스도를 증거하는데, 온 땅으로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정말로 구성원이 중요합니다. 한 두 명만 깨어 있어도 이 지역은 살아 납니다. 언제 살아나도 살아 납니다. 이 지역에 수십만명의 힘쎈 사람이 있다고할지라도 한 명만 깨어 있는 사람이 있으면, 결국은 이 한명이 이깁니다. 복음 전파하면 방해를 많이 합니다. 안 밖으로 누릅니다. 전부 시험으로 몰아부쳐 버립니다. 그러나, 그래도 끝까지 복음 전하는 그 한 명을 못이깁니다. 나중에 5년, 10년 지나고 나면 못이깁니다.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굉장히 방해하는데, 집안에서, 집 밖에서, 교회서, 복음 못전하게 역사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여러분이 깨닫고, 이 지역을 움직이려고 하면, 절대로 못하게 막으려 합니다. 마귀는 어떤 식으로도 방해할 것입니다. 다락방을 꾸준히 3년을 못하고 못넘겨서 역사를 체험 못하는 자가 많습니다. 그러나, 3년을 꾸준히 감당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행13장을 보시기 바랍니다. (행13:1)“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3년동안 다락방을 꾸준히 하는데, 여기서 깜짝 놀랄 일이 일이 일어 났다는 놀라운 기록이 나타나 있습니다. 여기 구레네 사람 루기오란 이상근 박사 주석에서, 예수님 십자가를 대신 지고갔던 그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분봉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도 복음화 되었다고 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을 철저히 핍박하였던 헤롯이었는데, 그 젖동생 마나엔은 열심히 전도 하는 사람이 되어서 요원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금 복음의 핵심 요원으로서 파송을 받습니다. 그리고 예수 믿는 사람을 적극적으로 잡아서 죽였던 사울도 요원의 명단에 올랐습니다. 이게 3년만에 일어난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죽어도 이 복음 전하겠다!’ 이렇게 마음 먹어버리면, 마귀는 큰일 납니다. 마귀가 얼마나 겁내는지 모릅니다. 그러니, 절대 이 복음 전하는 것을 못하게 막는 것입니다. 그러니 거기에 꼬여서 넘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친구가 다 떨어져도, 정치적으로 버림 받아도, 복음 전해야 됩니다. 다 망한다고 할지라도 복음 전해야 됩니다. 또, 망할리가 없습니다.
2. 그리스도를 증거하면 역사가 일어난다. (행11:21)“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다한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어느 기관이든지 그 기관에 복음 깨달은 확실한 두 사람만 있으면, 그 기관은 언제 살아나도 살아납니다. 주일학교에 진짜 복음 받은 사람이 몇명만 있으면 언제 살아나도 살아납니다. 틀림없습니다. 전도하는 곳에서는 다른 이론들이 필요없는 것이라는 사실이 증명되어 집니다. 오늘 본문에서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다시말해 ‘은혜가 보인다’는 것입니다. 정말 여러분들이 복음을 바로 전하겠다는 진정한 동기를 가졌다면, 아무리 여러분들이 욕을 먹어도 괜챦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넘어졌을 때도 주님은 분명히 일으켜 세울 것입니다. 주님은 복음 전하는 자와 항상 함께 하신다고 약속했기 때문입니다.
'결론' 복음을 바르게 전하면 어마어마한 결과가 옵니다. “주의 손이 함께하였다!”고 하였고, “은혜가 보였다!”고 하였고, 오늘 본문 29-30절에 보니까, “물질 문제까지 책임지셨다!”고 되어 있습니다. 경제문제 책임지십니다. 우리 교회가 어느 길로 가야 될 것이냐 하나님은 더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런데,우리가 계획 세우기보다 하나님께 무릎 꿇기를 더 원하십니다. 모든 교인들이 하나님 앞에 무릎꿇고 손들고 하나님의 인도받기를 하나님은 기다리십니다. 정말로 주의증거를 붙잡고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그런데, 벌써 그 잣대가 맞지를 않은 것입니다. 우리가 틀린 자를 가지고 아무리 바로 잴려고 해도 맞지 않을 것입니다. 율법이라는 틀린 잣대를 가지고 고넬료를 재어 보았으니 바른 답이 나올리가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복음을 깊이 이해하지 못하면 바로 그와같은 증세가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복음을 정말로 이해하지 못하면, 나도 모르게 다른데 관심이 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복음에 관심을 가질려고 하였지마는, 그게 안되는 겁니다. 그것이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초대교회가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모르는 바가 아닌데도 증세가 자꾸 다르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복음을 진짜 바로 이해 못하면 그 증세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작은 문제에서 큰 문제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루살렘 교회가 큰 축복을 놓치게 됩니다. 또한, 베드로 사도가 큰 사역을 놓치게 되었던 것입니다.
'본론' 이런 면에서는 안디옥 교회가 복음을 바로 이해한 교회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로부터 크게 쓰임을 받았습니다. 복음은 교회 부흥을 시키는 전도 행위로 이해해서는 안됩니다. 복음은 우리의 모든 것입니다. 복음은 어떤 단체를 키우기 위한 활동이 아닙니다. 그리고 복음은 교회에 다니는 입문 단계가 아닙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성경 공부 책자들을 살펴보면, 입문 첫과에서 복음을 말하고 2과부터 끝까지 복음에 대해서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니 무언가 착각하고 있는 겁니다. 모든 과목에 복음이 다 들어가야 합니다. 정말 복음을 이해해 버리면 그 속에 다 들어 있습니다. 본문 19절을 보십시다. (행11:19-21)“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을 인하여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도를 유대인에게만 전하는데 (20)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21)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다한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21절에 아주 중요한 말씀이 나타납니다.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라고 합니다. 또한, 23절에는 “저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은혜를 보았다고 합니다.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하고, 은혜를 보았다고 하니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거기에 역사가 일어나고 증거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안디옥 교회에 증거가 일어났습니다. 28절에; (행11:28-30)“그 중에 아가보라 하는 한 사람이 일어나 성령님으로 말하되 천하가 크게 흉년 들리라 하더니 글라우디오 때에 그렇게 되니라 (29)제자들이 각각 그 힘대로 유대에 사는 형제들에게 부조를 보내기로 작정하고 (30)이를 실행하여 바나바와 사울의 손으로 장로들에게 보내니라” 참으로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지금 안디옥 교회가 돈을 모아가지고 예루살렘 교회에다 보내게 됩니다. 보내는데 누구를 통하여 보내느냐 하면, 바나바와 예루살렘 교회를 본격적으로 핍박하던 사울을 통하여 보내는 겁니다. 그러니 이게 보통 역사가 아닙니다. 또 여기에 보니, 무엇까지 나타났느냐 하면, 먹고 사는 문제에 관한 일까지 나타납니다. 하나님께서 안디옥 교회에 흉년들것 까지 말해줍니다. 그래서 깨닫지 못하고 있는 예루살렘 교회를 도와주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안디옥 교회에 엄청난 축복을 내리시는 것입니다. “주의 손이 함께하매”이 한마디면 다 된 말이 아닙니까 축복 중의 축복이 무엇입니까 (마28:20)“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전혀 부담을 느낄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있는 곳에서 말씀 운동을 조용하게 펴면 됩니다. 떠들것도 없습니다. 문제는 무엇이냐 조용하게 말씀운동을 펴는데, 무슨 말씀 운동을 펴느냐 이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여기서 복음을 받은 사람은 복음을 자꾸 말할 것이고, 율법을 받은 사람은 율법을 자꾸 말할 것입니다. 공동체 훈련 받은 사람은 공동체를 자꾸 말할 것입니다. 또 지성 훈련 받은 사람은 지성을 자꾸 말할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키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조용하게 말씀운동을 폈는데, 어느정도로 조용하게 하였느냐 하면, “뱀처럼 지혜롭게 하였다”고 합니다. 뱀은 드러나서 돌아 다니지 않지 않습니까 그리고 어느 정도로 강하고 조용하냐 하면, 누룩이 퍼지듯이 하였습니다. 그러니 이 복음 운동은 능력 운동입니다. 이 복음이 어디까지 파고 들었느냐 하면, 저 로마까지 다 뒤집었습니다. 약하게 보이지만, 굉장히 강한 운동입니다. 이 일을 위하여 저는 계속 일꾼을 훈련시키고 집어넣고 할 것입니다. 여러분 이 일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계속 진행되어 나갈 것입니다. 이 일을 하는데 안디옥 교회는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니.”라고 하였고, “은혜가 보여”라고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조용하게 말씀운동을 일으키면 됩니다. 초대교회는 들어가서 그리스도를 증거하니까, 계속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말씀운동을 폈는데, 이것이 전 로마까지 사로잡았습니다.
그렇다면, 이게 무슨 내용입니까 말씀 운동을 펴는데 그 핵심은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란 3가지 문제 해결을 주시는 분이라는 뜻입니다. 믿는 순간 3가지 인간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그리스도란 말은
첫째, 사단의 권세가 묶여 버리는 말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왕되신 그리스도입니다.
둘째,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부를때, 성령님이 임재합니다. 그런 뜻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찾아오신 선지자입니다.
셋째,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부르는 순간 저주 세력이 떠나가 버립니다. 이것이 제사장 되신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니 그리스도란 보통 말이 아닙니다. 지금 여기 사탄의 세력에 해방받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아무리 윤리를 가르쳐도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이 사람이 성령님의 감동을 못받고 있는데, 아무리 머리를 써도 안될 것입니다. 머리를 쓰면 쓰는만큼 혼동되는 일만 할 것입니다. 이 사람이 사단의 세력에서 해방 못받았는데, 아무리 개인 양육하고, 윤리 가르쳐도 안될 것입니다. 그게 바로 바리새인 운동입니다. 율법만 계속 가르치니까, 사탄의 손에서 빠져 나오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사탄에게 자꾸 더 물려 들어갈 뿐입니다. 그래서 완전히 잡혀 버립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을 보고 뭐라고 하였습니까 도둑이라고 하였습니다. 심지어는 강도라고 하였습니다. 왜냐면, 자꾸만 율법으로 이 사람을 얽어 메어서 못나가게 만드니까요. 율법으로 사람을 영원히 묶어서 죽여버리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이들을 가리켜 독사의 자식이라고 하였습니다. 다 구원받아도 너희는 구원 못받을 것을 말씀하였습니다. 소돔 고모라가 살았으면 살았지, 너희는 못산다!고 하였습니다. 왜 그런지 압니까 율법으로 사람들을 철저하게 눌러서 그 영을 죽여버리는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무섭습니다. 이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거의 율법으로 가려고 합니다. 물론 율법을 지키지 말라는 말은 아닙니다. 사람이 구원을 받은 이후에야 율법을 지킵니다. 이 사람이 사탄의 손에서 빠져 나와야 그때부터 제정신이 드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해해야 그때부터 제대로 무슨 일이든지 하게 됩니다. 대통령도 정치가도 진짜 성령님의 인도받아야 옳은 정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누구의 인도 받습니까 그 답이 뻔하지 않습니까 경제인이 진짜로 성령님의 감동을 받아야 그 사람이 옳은 경제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복음이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불신자를 보는 핵심도 성경구절 3가지입니다. 롬3:23, 창3:1-6, 요8:44절 이 말씀으로 보아야 그 사람에게 영접이라는 말이 제대로 통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불신자를 보는 기초적인 눈입니다. 그래야만 복음을 분명하게 받게 됩니다. 이런 일들이 초대교회 안에서 계속 일어났습니다. 우리는 너무 고집부릴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어떤 면에서는 내 계획을 따로 가지지 않는 것이 훨씬 좋을때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해 나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일본 사람들이 좀처럼 성령님의 역사가 잘 일어나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너무 정확합니다. 무슨 일을 해도 아주 정확하게 시간 계획을 세워놓고 1분도 어김없이 진행시킵니다.
그런데 이같은 인간 계획이 은혜 받는데는 장애가 되는 것입니다. 은혜를 제대로 받으려면 좀 인간적인 면에서는 허술한데가 있어야 합니다. 어디가서 복음 이야기 듣다가 거기 푹 빠져 버리기도 하고 그래야 역사가 일어나고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너무 정확하게 맞춰 움직여 버리면 역사가 잘 일어나지 않는 겁니다. 집도 좀 허술해야 불났을 때, 빨리 튀어 나오지, 완벽하게 잠궈 놓아버리면 안에서 못빠져나와 불타 죽어버립니다. 언제 대형사고가 일어나느냐 완전히 걸어 잠궈놓고 있을 때입니다. 밖에서도 열지 못하고 그래서 깨끗히 타 죽는 것입니다. 화재사건에서 제일 많이 죽는 것이 그래서 죽습니다. 이와같이 잔잔한 것을 잘하다가 중요한 것을 다 놓쳐버리는 것이 일본입니다. 지금 성령님께서 우리를 온전히 인도하고 계십니다. 그러니까, 초대교회와 안디옥 교회에 역사가 일어난 겁니다. 따라서 복음을 잘 이해해야 합니다. 그러면 틀림없이 증거가 올 것입니다.
첫째 어디에 증거가 올것이냐 우리 교회에 증거가 올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물질적으로 전도의 많은 것으로 증거를 보여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복음을 못깨달은 사람에게는 증거가 오지 않을 것입니다. 복음을 대강 말해버리니, 그게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 안디옥 교회는 복음을 바로 전하니 어머어마한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 교회가 마게도냐와 로마까지 다 살려버렸습니다. 방법이 여러개 없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말씀운동입니다. “너희는 가서 제자 삼아라!”는 것입니다. 초대교회에 보면, 다른 말을 전한 적이 절대 없습니다. 무엇을 증거했습니까 유대인에게는 구약 이야기 하면서 예수님 증거하여 율법에서 빠져 나오게 만들었고, 이방인에게는 종교 이야기하면서 구원받도록 종교에서 빠져 나오게 하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여기 중대한 말이, ‘그리스도를 증거했다!’는 겁니다. 여러분이 축복받고, 민족과 세계를 살리는 길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게 뭐냐 말씀운동입니다. 무슨 말씀운동이냐 예수 그리스도 전하는 말씀운동입니다. 그리고 이 일을 하기 위하여 일꾼을 양성시켜야 하는데, 이것을 가리켜 제자훈련이라고 합니다. 제자훈련이란 그냥 둘러 앉아서 말씀만 나누고 하는 것이 아니고, 복음을 전하ㅡ로 되어 집니다. 그리고 내가 가야하는 대신에 이 사람을 보내는 것이 제자훈련입니다. 이것을 잘 하도록 이해시키는 것이 제자훈련입니다. 이렇게해서 전 지역으로 퍼져 나가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이 집에 돌아가셔서 이 사도행전을 조용히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사도행전 1:14절에 기도하기 시작해서, 행 2장에 능력 체험하고난 뒤에, 3장부터 복음 전하기 시작합니다. 첫날부터 역사가 일어나는데, 앉은뱅이를 일으켜 세워 버렸습니다. 이래서 4장, 5장, 6장 . 계속 역사는 일어납니다. 그래서 지역지역마다 이름이 나오는데, 장소 이름 나오고, 사람 이름 나옵니다. 그 사람 이름마다 무슨 단어가 붙었느냐 하면, 제자라는 단어가 붙었습니다. 그러니까, 이 성경을 보는 눈이 다르지요. 행9:36-40절에 다비다가 죽었는데, 율법주의자들은 어떻게 보는가 하면, 다비다가 잘 만든 속옷 겉옷들 부터 먼저 봅니다. 그러나, 복음주의자는 ‘여 제자’였던 다비다를 보는 겁니다. 이렇게 주님의 복음을 제대로 못깨달으면, 자꾸 어디에 신경이 가느냐 하면 거저 속옷 겉옷 거기에 신경이 갑니다. 그러나, 복음을 깨달으면 여제자 다비다에 신경이 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 다비다가 욥바 항구를 움직였습니다. 무슨 운동을 해서요 그리스도를 바로 전하는 운동을 해서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안디옥 교회의 특징을 살펴 보아야 하겠습니다.
1. 안디옥 교회 교인의 구성원(11:19)-교회는 구성원들이 좋아야 된다! (행11:19)“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을 인하여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도를 유대인에게만 전하는데” ‘스데반의 일로 인하여 흩어진 자들이 모였다’고 되어 있습니다. 다시말해, 환난을 인하여 흩어진 자들이 모였다는 겁니다. 복음 때문에 이 환난이 일어나서 흩어지게 된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잡아서 죽이라!는 사형법을 만들어 놓았던 것입니다. 법 중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종교법이요, 재판 중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종교재판입니다. 이것은 가부도 없습니다. 통과시키면 끝입니다.
그런데 지금 유대 나라에서는 예수 믿는 사람들을 사형시켜라!는 결정을 내려 놓고 있었던 겁니다. 이때 흩어졌는데, 그 성도들이 지금 복음 때문에 핍박받아 흩어진 것입니다. 이 사람들이 모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진짜로 하나님의 복음 받은 주님의 백성은 주의 손이 함께하니까, 겁날 것이 없습니다. 지금 안디옥 교회 성도들이 받는 핍박은 단순한 핍박이 아닙니다. 일단 사회 활동이 안됩니다. 잡히면 사형입니다. 이런 가운데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났던 것입니다. 핍박 받아서 흩어지는줄 알았는데, 흩어져서는 모두 복음운동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입니다. 우리가 길이 막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이 막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큰 것을 예비하십니다. 절대로 복음 깨달은 자에게는 하나님이 손해를 주지 않습니다. 여러분에게 그 감사가 나오기를 축원합니다.
어떤 사람이 풍랑을 만나게 되어서 배가 파선하고 나무 조각을 잡고 겨우 한 외딴 무인도 섬에 도착하였는데, 겨우 정신을 차려 오두막을 만들고, 먹을 것을 구하하기 위해 열매를 따러 나간 사이에 그 오두막이 불타 버렸던 것입니다. 돌아와서는 어찌하여 온갖 노력 끝에 지어놓은 이 오둑막이 불이 타버리는가 하며 낙심이 되었는데, 놀랍게도 조금 있으니까, 그 섬에 배가 한척이 다가 왔습니다. ‘어떻게 이 섬에 오게 되었느냐’고 물으니, 무인도 섬에 불이 붙고 연기가 나서 구출해 달라는 사인인줄 알고 찾아 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얼른 생각할 때는 안되는 것같이 보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복음을 받은 자가 가는 길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복음을 받은 몇몇 사람이 로마로 들어갔는데, 거의 다 노예들에게 복음이 들어갔습니다. 그러니까, 옛날 로마에서는 이 복음을 가리켜 ‘노예복음’이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이 노예들이 받는 것이지, 우리같은 귀족들이 받겠느냐’라고 하였는데, 다행스럽게도 노예들이 복음을 받았는데, 누구에게 전하는가 하면, 처음에는 전할 대상자가 없었습니다. 이 귀족들은 전부 춤추러 가버리고 없으니, 밤마다 살살 아이들에게 전한 것입니다. 처음에 로마 복음화는 아이들에게 시도되었습니다. 살살 가르쳤는데, 아이들을 완전히 뒤바꿔 버렸습니다. 이러면서 로마가 세월이 좀 걸렸습니다. 250년의 긴 세월이 걸리면서 로마를 뒤바꿔 버렸습니다. 이 그리스도의 복음이 자꾸 증거되니, 주후 313년 경에 기독교가 로마에 국교가 되고 로마에 완전히 복음화되자, 그때 전쟁이 일어났는데 누가 쳐들어 왔습니까 흉노족이 쳐들어 왔던 것입니다. 흉노족이 쳐들어 오니까, 로마가 막 흔들리게 됩니다. 기독교인이 박해를 받고 흔들리게 되었습니다. 흔들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이 흔들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흔들려서 나간 사람이 결국 유럽에 가서 유럽 복음화를 시켰습니다. 유럽이 완전히 뒤바뀌어 버린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런 것들을 알게되면 고집 피울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고집 피우는 그것이 손해입니다. 하나님이 가라! 그러면 가고, 안되면 돌아서고 하면 됩니다. 그렇게 해야 이익입니다.
그러므로 답답해 할 것도 없습니다. 보십시요! 흩어진 사람들이 흩어진 그곳에서 전부 복음을 전해버리니, 그것이 전부 교회로 형성되었습니다. 이것이 안디옥을 살리고, 마게도냐를 살렸습니다.
그러므로 구성원들이 좋아야 됩니다. 정말로 복음 바로 받은 사람이 나가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브리스길라와 같은 복음의 일꾼 한 명만 있어도 역사는 일어납니다. 마귀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핑게입니다. 우리가 핑게대면 딱 걸고 넘어집니다. 그래서 거기에 빠져 죽는 겁니다. 환난 당한 교인들이 흩어져서 그리스도를 증거하는데, 온 땅으로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정말로 구성원이 중요합니다. 한 두 명만 깨어 있어도 이 지역은 살아 납니다. 언제 살아나도 살아 납니다. 이 지역에 수십만명의 힘쎈 사람이 있다고할지라도 한 명만 깨어 있는 사람이 있으면, 결국은 이 한명이 이깁니다. 복음 전파하면 방해를 많이 합니다. 안 밖으로 누릅니다. 전부 시험으로 몰아부쳐 버립니다. 그러나, 그래도 끝까지 복음 전하는 그 한 명을 못이깁니다. 나중에 5년, 10년 지나고 나면 못이깁니다.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굉장히 방해하는데, 집안에서, 집 밖에서, 교회서, 복음 못전하게 역사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여러분이 깨닫고, 이 지역을 움직이려고 하면, 절대로 못하게 막으려 합니다. 마귀는 어떤 식으로도 방해할 것입니다. 다락방을 꾸준히 3년을 못하고 못넘겨서 역사를 체험 못하는 자가 많습니다. 그러나, 3년을 꾸준히 감당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행13장을 보시기 바랍니다. (행13:1)“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3년동안 다락방을 꾸준히 하는데, 여기서 깜짝 놀랄 일이 일이 일어 났다는 놀라운 기록이 나타나 있습니다. 여기 구레네 사람 루기오란 이상근 박사 주석에서, 예수님 십자가를 대신 지고갔던 그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분봉왕 헤롯의 젖동생, 마나엔도 복음화 되었다고 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을 철저히 핍박하였던 헤롯이었는데, 그 젖동생 마나엔은 열심히 전도 하는 사람이 되어서 요원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금 복음의 핵심 요원으로서 파송을 받습니다. 그리고 예수 믿는 사람을 적극적으로 잡아서 죽였던 사울도 요원의 명단에 올랐습니다. 이게 3년만에 일어난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죽어도 이 복음 전하겠다!’ 이렇게 마음 먹어버리면, 마귀는 큰일 납니다. 마귀가 얼마나 겁내는지 모릅니다. 그러니, 절대 이 복음 전하는 것을 못하게 막는 것입니다. 그러니 거기에 꼬여서 넘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친구가 다 떨어져도, 정치적으로 버림 받아도, 복음 전해야 됩니다. 다 망한다고 할지라도 복음 전해야 됩니다. 또, 망할리가 없습니다.
2. 그리스도를 증거하면 역사가 일어난다. (행11:21)“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다한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어느 기관이든지 그 기관에 복음 깨달은 확실한 두 사람만 있으면, 그 기관은 언제 살아나도 살아납니다. 주일학교에 진짜 복음 받은 사람이 몇명만 있으면 언제 살아나도 살아납니다. 틀림없습니다. 전도하는 곳에서는 다른 이론들이 필요없는 것이라는 사실이 증명되어 집니다. 오늘 본문에서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다시말해 ‘은혜가 보인다’는 것입니다. 정말 여러분들이 복음을 바로 전하겠다는 진정한 동기를 가졌다면, 아무리 여러분들이 욕을 먹어도 괜챦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넘어졌을 때도 주님은 분명히 일으켜 세울 것입니다. 주님은 복음 전하는 자와 항상 함께 하신다고 약속했기 때문입니다.
'결론' 복음을 바르게 전하면 어마어마한 결과가 옵니다. “주의 손이 함께하였다!”고 하였고, “은혜가 보였다!”고 하였고, 오늘 본문 29-30절에 보니까, “물질 문제까지 책임지셨다!”고 되어 있습니다. 경제문제 책임지십니다. 우리 교회가 어느 길로 가야 될 것이냐 하나님은 더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런데,우리가 계획 세우기보다 하나님께 무릎 꿇기를 더 원하십니다. 모든 교인들이 하나님 앞에 무릎꿇고 손들고 하나님의 인도받기를 하나님은 기다리십니다. 정말로 주의증거를 붙잡고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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