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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옥 교회의 도전 (행11: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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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는 여러분에게 옛닐 안디옥 교죄를 소개해 드리셌습니다. 안디옥 교회는 사도햅전을 기록한 누가가 사도행전 11장,13 장에 걸쳐서 소개할 만큼 모범적인 교회입니다. 이 교회에서 목회자요 선교사인 바울 사도를 배출고, 또 모교회가 어려움을 당했을 때 개척교회지만 힘을 다해 구제를 했고, 또 이 교회는 당시 로마의 4대 도시인 폼, 알렉산드리아, 그 다음에 예루살. 안 디옥 중 하나인데 교회사적으로 아주 비중있는 교회 중 하나였습니다. 이 교회가 21세기를 바라보고 있는 우리 한국 교회의 큰 도전이 되고 있습니다. 안디옥 교회가 우리에게 주는 영적인 챌린지가 무엇인가를 세 가지로 새기는 중에 은혜 입으시길 바랍니다.
첫째로 이 안디옥 교회 성도들은 외부 사람들로부터, 즉 크리스천들 로부터 훌륭한 크리스천이라고 칭송을 받았습니다. 26장 하단부를 보 니까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았다고 되어있습니다. 사도행전 2장 후반부를 보면 예루살렘 교회의 부흥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부흥하는 요인엔 여러 가지 것이 있지만 마지막 절 에 보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백성들이 칭송하매 주께서 날마다 구원 받는 백성을 더하더라' 교회가 부흥하려면 교회밖에 있는 교회 안 믿는 백성들이 교회 다니는 사람을 칭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교회는 부흥할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날 이 갈보리 교회가 지역사회로부터 칭찬받는 교회가 되기 바랍니다. 그리스도인이라 칭송했습니다. 그리스도를 닮은 사람이다. 즉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 우리가 교회 안 다니는 사람에게 그리스도를 나타낼 수 있습니까 단순히 교회 다니는 것으로 족합니까 성경에 대해 아는 것으로 족합니까 그렇지 않 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모시고 우리가 그리스도와 인격적 교제를 하며 생명적인 관계를 가지고 주님과 사려 깊은 교제 속에 살 때에 내 안에 계시는 예수가, 나로 말미암아 구체적으로 살아계시는 주님이 예수 안 믿는 사람에게 나타날 줄로 믿습니다. 오늘날 역사 바로 세우기 개혁운동이 진행되고 있는데 진정한 의미 에서 역사를 바로세우시는 분은 하니닙이십니다. 하나님이 역사의 주 인이고 히니님만이 역사를 참으로 바로 세울 수 있으십니다. 허니닙 손에 붙들려서 하나님 앞에 쓰임을 받는 자만이 역사를 바로 세울 수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오늘날 한국 인구의 l/S이, 특별히 강남 지역 주민의 반이 크리스천 이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교회가 점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는 적신호를 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 교회 성도들이 초대 교회 성도들처럼 영적인 다이너미즘을 다시 되찾아 초대 교회 성도들 처럼 활기있게 성령님 충만한 가운데 주님을 증거할 때 교회는 다시 부 홍할 것으로 믿습니다. 우리가 단순히 교회에 출입하는 것으로, 성경을 아는 것으로는 충분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직접 생활 속에 모시며, 말씀 읽으며, 말씀 통해 깨달으며, 주의 보호하심을 힘입어 주의 뜻대로 살아갈 때, 변화 된 나를 통해서 이웃이 변화되고 이 사회가 변화될 줄로 믿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는 대통령부터 자신있게 크리스천임을 밝히면서 모든 연설 속에 다른 나라 크리스천 대통령처럼 하나님의 이름을 들고 하나님의 권위를 이 땅위에 실현되기를 바라면서 역사가 이 땅 위에 바로 세우기를 바랍니다. 제가 두달 전에 총신 교수들과 함께 선교지에 가서 직접 선교사들 의 활동을 보면서 살아있는 신학을 가르치기 위해 선교지 현장답사를 간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중국인이 결흔한다고 하면서 안내하는 분이 저를 보고 꼭 가자고 그래_
2. 아주 엘리트 부부인데 열심히 전도 해서 많은 지성인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부부 가 전도해낸 많은 젊은이들이. 그리고 전도 대상자들이 이 와서 결 흔식에 참여하게 될테니 한 번 가보자고 해서 따라나섰습니다. 주례하시는 분은 문화혁명때 신앙 때문에 20년 이상 옥고를 치른 출옥수라 하였습니다. 베이징에 가면 중국 교회 중에 강화식 교회가 있는데 그 중에 18세 이하 되는 자에게는 전도하지 말라는 국법이 있 었습니다.
그런데 그를 어기고 열심히 전위전도 했기 때문에 그 교회 에서 추방당했던 그 분께서 주례를 맡았던 것입니다. 그러면서 결혼도 여러분 자신을 위해 하지 말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하라면서 커플을 앞에 놓고 시감 속에서 결흔 생활하라는 간곡하면서도 감명 깊은 주 례사를 하셨습니다. 자신들만을 위해 결흔 하지 말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결흔하라, 사 명감을 가지고 결흔하라는 주례사가 있고난 후에 하객들을 위해 절하 고 상대방에게 절하더니 신부가 주례자에게 인사말씀할 시간을 달라 고 부탁을 했습니다. '이 자리에 예수를 믿지 않는 분도 많이 계시리라 생각합니다.우리 크리스천 신부에게는 남펀이 둘이 있습니다. 영적인 신랑은 나를 구원 하신 주 예수이고 육적인 신랑은 제 옆에 이 사람입니다. 우리는 결흔 할 때 우리를 구원하신 그 주님을 위해 결혼하고 주님을 위해 살기로 했습니다. 제 옆에 나와 함께 결흔한 이 사람도 하나닙 은혜로 전도해 서 예수 믿게한 주의 종인데 앞으로 같이 평생토록 주님을 증거하며 주님 위해 살자고 다짐했답니다.' 그러자 옆의 남편이 자신도 간증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하나닙 께서 훌륭한 아내를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저는 전에 공산주의자로 서, 철저하게 진화론을 믿었는데, 고학도로서 대학원을 마치고 대학교 수를 지망했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그리스도를 소개해서 아내 덕분에 크리스천이 되었습니다. 공산주의자였던 제가 살아계신 주님을 영접 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주님을 소개한 아내에 대해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나를 구원하신 주님에 대한 시평감을 가지고 결흔식을 거행했습니다. 눈시울이 뜨거워져_9_ 그러더니만 '여러분, 이 자리를 있게 하신 주 님앞에 같이 찬양합시다. 모두 일어서세요' 그러면서 신랑 신부가 두 손을 잡고 일어나 복음송을 부르니까 모든 사람들이 손을 들고 따라 부르는데 내가 뒤에 앉아 결혼식장에 왔나, 부홍회에 왔나 착각을 일 으킬 정도였어요 그리고서 전 그 부부가 싸움터에 나가는 전사와 같은 사명감을 가 지고 새롭게 전개되는 삶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제게 아이가 다섯이 있는데 그 중 넷은 결혼하고 막내 아들 결혼식 때 간증을 하면서 그런 마음이 들더라구요. 한 여인이 대학을 졸업한 지성인인데 주님을 영접하고 자기 흔자 주님을 알고 있는 것에 만족하 지 아니하고 중국 공산주의하에서 18세 이하에게는 전도하지 못하게 되어 있음에도 열심히 전도하여 은 지성인을 주님 앞에 인도하고 자 신의 결흔식에도 결정적인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많은 전도 대상자들 을 초청해서 결혼식에 참석하게 하여 신랑 대신 주님을 증거하는 모습 이 얼마나 홀륭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단순히 교회를 출입하는 것으로 족하지 아니 하고 우리 생활 속에 살아계신 주님을 증거하며 살아 움직이는 신앙생활이 되는 우리들의 삶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1960년대 말에 차남진 교수의 경험담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 분 이 시골에서 기차타고 서울 오는 길에 옆에 앉아 있는 은이들이 하는 애길 들어 보니까 그들이 다 크리스천인데 여러 신학교에 대해 애 기하더래요 그리고 총신대에 대해서도 얘길하고 교수에 대해서도 얘 길하고 나중에 자기 자신인 차남진 교수에 대해 애길 하더래요 그래 무슨 얘길하나 귀를 기울여 보니까 너무 강의를 잘 한다고 하더래요 그러면서 또 하는 말이 차남진 교수님이 얼마나 공부를 잘 했는지 국 민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전부 1등으로 졸업을 했다고 애길하더 래요.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도 우등상은 탄 적이 있어도 l등은 한 적 이 없었대요 그 다음에 하는 말이 중학교 때 영어 단어를 얼마나 열심히 외우려고 했는지 영어단어 외우면 찢어버리고, 외우면 찢어버리 고 해서 사전하나를 없앴다고 하면서 그렇게 열심히 해서 미국 유학까 지 다녀왔다고 하더래요 영어공부를 열심히해서 아진 적은 있어도 찢어버린 적은 없는데 옆에 차박사를 두고 너무너무 능청스럽게 차박 사에 대해 들은 얘기를 친구에게 해주더래요 그 다음에는 콜롬비아 신학교를 졸업하고 밥조스 유니버시티에서 ssT 마치고 돌아온 것까지는 맞더래요 그 다음에 계속해서 얘기하는데 많은 것이 틀리더답니다. 그래서 서울역에 도착한 후 두 청년이 헤어지고 자신에 대해 애길한 청년을 붙들고 '이 사람아, 차 박사 잘 아나보지 "들으셨잖아요 잘 압니다.' 차박사 만난적 있는가. "얘 기는 많이 들었으나 만난 적은 없습니다. "이 사람아,바로 내가 차남 진 박사야. 사람을 만나보지도 않고 많이 아는척 하는가. 국민학교때 l 등한 적도 없고, 중학교때 사전을 찢은 적도 없다구.' 그러자 '부끄럽 습니다. 그저 들은 얘기입니다.'라고 했다더군요 차남진 교수한테 그 얘기를 듣고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여러분은 예수에 관해서 잘 압니다. 성경에 관해서는 잘 압니다. 그러나 성경에 관해서 알고 예수에 관해서 알지만 진짜로 주님을 모시며 사는 성.도,주님의 말씀을 날마다 읽으며 그 말씀에 찔림을 받고 날마 다 회개하며 주님과의 생명적인 관계를 가지고 주님을 모시며 사는 성도가 얼마나 됩니까. 주님에 관해서만 알지 말고 주님을 모시고 사는 중에 날마다 참그리스도인이라는 칭송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교회가 부흥하려면 이 교회 나오는 성도들이 밖에서 칭송을 받으면 됩니다. 두번째로 안디옥 교회는 말씀이 지배하는 교회였습니다. 본문 26절에 보면 사도들이 큰 무리를 말씀으로 가르쳤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 강단이 왜 한복판에 있습니까. 이는 곧 하나님의 말씀이 교회의 중심이라는 상징적 이 있습니다, 종교 개혁자들이 교회의 3 대 표절을 애기하는 중에 첫번째로 하니닙의 말씀이 바로 선포될 때만 이 참교회가 되고 두번째는 성례가 거행될 때 참 교회가 되고, 세번째는 권능이 시행될 때 참교회가 된다고 그랬습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 이 바로 선포되고,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믿어져서 그 말씀을 순종 하는 교회를 하니닙께서는 축복하고 부흥시켜주는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일본 교회와 한국 교회를 비교해 볼 때 일본 교회가 더 역 사가 긴데 왜 부흥하지 못합니까. 그 근원을 살펴보면 그들은 독일하 고의 외교적 학문적 관계를 오래도록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학자들이 다 독일에서 유학을 하고 왔습니다. 독일이 종교개혁의 발상 지이긴 했지만 그 뒤로 계몽주의, 합리주의의 영향으로 하니닙 말씀을 그대로 받지 아니하고 성경을 합리적으로 해석하여 성경의 권위를 떨 어뜨렸습니다. 성경이 곧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이런 신앙을 떠났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해 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독일 교회도 자라지 아니하고 일본 교회도 자라지 아니하는 겁니다. 그러나 다행히 한국에 복음을 전한 선교사들은 복음적인 선교사들이었어요 성경이 곧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신앙을 심어주어 한국 교회 성도들은 이 말씀을 믿고 이 말씀대로 살기 때문에 하나님 께서 한국 교회를 축복해 주신 줄로 믿습니다. 말씀이 홍할 때 교회가 흥합니다. 여러분 가정이나 교회에서 항상 하나님의 말씀이 지배하고 넘칠 때 신령한 축복이 함께 따르는 줄로 믿습니다. 독일 교회가 얼마나 영적으로 황폐했느냐 하는 애기를 제 친구되는 토마스 황 목사를 통해 그가 이태전에 독일에 갔다온 얘기를 들었습니다. 세계 복음지선교대회를 주관한 지난해 5월에 불회관에서 열린 대 회를 주관하러 오신 분인데 제사무실에 들러 겪은 애기를 들려주셨던 것입니다. 한 번은 사모님과 같이 휴가차 큰 교회에 갔는데 주일날 아침임에 도 불구 교회가 텅 비었더래요 '오늘 예배 없나요' 했더니 '원래 있는데 교인들이 안 나옵니다. "목사님은 안 계십니까' 했더니 '목사 님도 교인들이 안나오니까 마음이 상해 휴가를 떠나버렸습니다.'고 하 더랍니다. '텅빈 예배당을 어떻게 열었습니까' 하니까 '당신같은 관광객이 오면 기도하고 가라고 열었습니다.' 그래서 '흑시 여행객이 들리면 그 들을 상대로 설교할 수 있습니까.'라고 물으니 그러라고 해서 교단에 올라가 설교를 하는데 마치는 시간까지 딱 한사람의 청중이 있더래요 누구냐 하면 바로 같이 간 사모님이더랍니다. 예배를 마치고 호텔로 들어가면서 생각했는데 두가지 처음 껴는 일 이 있었더래요 이제껏 은 교회에 초청을 받아 설교를 했지만 모두 담임 목시썸의 초청에 의해 설교를 했지 사찰의 부탁으로 설교를 한 적이 처음이고, 청중 딱 한 사람을 놓고 설교한 적이 또 처음이더랍니다. 그러니까 이는 독일 교회의 영적인 피폐상, 황량해진, 비참한 모습 을 단적으로 가르쳐줍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높이지 아니 하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하니까 하나님께서 그런 교회를 외펀하 십니다. 우리 한국 교회도,갈보리 교회도 하나님의 말씀을 높이는 동안 하나님께서 이 교회를 높여주실 것을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주일마다 주님 말씀을 높이시고 이 말씀을 읽으며 이 말씀 통해 찾아 오시는 주님을 만나시고 정말 초대 교회 성도들처럼 다이나믹한 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이 교회는 2
1. S0절을 보니까 구제하고 선교하고. 13장 2절을 보니까 금식기도하며 선교를 위해 기도하고, 그리고 선교사를 보냈는데 그 교회에서 가장 필요한 두 사람을 보냈습니다. 그렇습니다. 가장 필요한 바울과 바나바를 보냈습니다. 즉 희생적으 로 선교했다는 것입니다. 본 교회도 정말 앞으로 계속해서 희생적으로 선교에 힘쓰고 우리 이웃의 어려운 사람을 계속해서 도와주는 사랑과 선교가 넘치는 주의 교회가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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