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자 빌립 (행8:4-8)
본문
사람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받으려면 그 사람들의 가장 깊은 관심사를 알고 그 관심사가 이루어지도록 우리가 협조하고 노력하면 되는 것처럼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또 하나님께로부터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 의 가장 큰 관심사가 무엇인지를 알고 그것을 이루어 드릴때 사랑과 복 을 넘치게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가장 큰 관심사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복음전도와 구령사업인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요한복음 3:16)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시기까지 깊은 관심을 가진 것이 구령사업입니다. 예수님은 이 일을 위해서 당신의 몸을 바쳐 십자가에서 몸을 찢고 피를 흘려 주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우주적인 관심사는 바로 구령사업인 것입니다. 이 일을 할때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 의 복을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삶의 최대 관심사 도 복음전도와 구령사업이 되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직장에 다니든 사업을 하든 세상에서 무엇을 하든 그 속에 구령사업이라는 사명감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삶의 의미와 가치가 뚜렷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1. 빌립의 생애와 그리스도 그러면 오늘 이 시간에 우리는 전도자 빌립의 생애를 통해서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궁극적인 관심사인 구령사업에 나아갈 수 있는지 그 예를 알아 보아야 할 것입니다. 성경에는 전도자 빌립이 예루살렘을 떠나서 사마리아에 내려가서 거기에서 그리스도를 전파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전도자 빌립은 사도도 아니고 주의 종도 아닙니다. 평범한 평신도요, 예루살렘에서 처음 일곱집사를 택해서 안수할 때 그중에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성령님과 말씀이 충만해서 예루 살렘에서 큰 핍박이 일어나서 많은 성도들이 흩어질때 그는 사마리아로 내려가서 그 곳에서 그리스도를 전파했습니다. 빌립이 나가서 종교를 전파했다거나 교파나 기독교를 전파했다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는 일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했습니다. 우리가 이땅에서 살면 서 전도해야 될 것은 교단이나 교파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를 올바르게 알지 못하면 예수님을 전파할 수 없습니다. 빌립은 예수 그리스도를 분 명히 알았습니다. 그는 십자가에 못박혀 몸을 찢고 피흘려 죽었다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구세주이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빌립은 사마리아에 나가서 그리스도의 용서와 의로움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그는 전파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몸을 찢고 피를 흘린 것은 우리 의 그 많은 추악하고 더러운 죄를 다 대신 짊어지고 용서하기 위함이요, 그 대신에 우리에게 의롭다 하는 은혜를 선물로 주시기 위함이라는 것을 빌립은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는 사마리아에 가서 죄지은 자도 오시오, 불의한 자도 오시오, 버림받은 자도 오시오, 그리고 예수님 을 믿으면 용서받고 하나님 앞에 부끄러움 없이 당당하게 나갈 수 있는 자격을 얻을 수가 있다는 이 복음 말씀을 그는 힘차게 외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또한 빌립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나오면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우리에 게 부으셔서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 가슴속에 채우고 하나님의 거룩한 역사를 우리의 생애 속에 부으신다는 사실을 알고, 체험하고, 이 사실을 힘차게 전파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치료와 해방을 주시는 그리스도를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성경 누가복음 4장 18절에서 19절은 "주의성령님 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는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빌립은 이와같은 하나님 의 사역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또한 빌립은 죄를 용서하고 마귀를 쫓아 내며 병든 자를 고치는 것이 그리스도의 사역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복음에는 치료가 뒤따릅니다. 치료는 그리스도의 복음의 절대적인 부분 이며, 그리스도의 복음과 치료는 분리할래야 분리할 수 없는 관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도들 뿐 아니라 그 당시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복음 증거에는 반드시 치료가 뒤따라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복음을 증거할 때 그리스도의 치료 능력을 강조했습니다. 빌립도 치료와 해방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분명히 전했습니다. 삶의 현실 생활을 무의미하게 내버리고 영혼만 구원받아 천국에나 올라 오라고 하는 그리스도가 아닌 것을 그는 알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도 잘 되고 강건하게 되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을 빌립은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영적인 세계만 지은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이 물질의 세계도 지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질의 세계가 죄악스럽거나 나쁘다고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지은 모든 것은 다 거룩하고 아름답고 좋은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잘못 사용할때 문제가 될 수도 있고 슬픔과 고통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과 함께 살아야 합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선하고 아름답고 물질의 세계가 죄악이 될 수 없습니다. 이러므로 이땅에 사는 동안에 주님이 주신 모든 시간과 공간과 물질을 감사히 받아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사용하고 살다가 우리가 하나님게 나아가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칭찬을 받을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빌립은 영생과 천국을 주시는 그리스도를 전파하였습니다. 성경은 "너희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한복음 14:1-3) 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들은 행인과 나그네와 같이 이 땅에서 살면서 어느 순간에 앞서긴 뒷서거니 하기도 하지만 종국에 가서는 이 땅을 우리가 떠나서 주님이 예비한 영원한 천국으로 들어간다는 사실을 빌립은 증거했습니다. 빌립은 이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소망이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죽으면 그뿐이라는 절망이 아니라 이 세상에 태어나서 죽는 것은 과정이며 육신의 장막집을 벗어 버리면 손으로 짓지 아니한 영원한 집이 있고 그곳으로 우리가 초대받고 있다는 사실을 빌립은 강하게 전파한 것입니다. 사마리아 사람들은 열심히 빌립의 설교를 들었습니다. 사람이 듣지 않고는 절대로 믿음이 생겨나지 않습니다. 사람이 말씀을 들으면 말씀을 따라서 하나님의 성령님이 역사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의 말은 믿음을 산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기 때문에 우리 말씀을 들으면 말씀을 따라 성령님이 마음속에 역사하여 주셔서 믿음을 마음속에 넣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믿음이 생기면 그 믿음은 하나님과 손을 잡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믿음의 파이프를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빌립이 사마리아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자 그들이 믿음을 얻고 그 가운데 하나님의 기사와 이적이 일어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2. 복음의 능력 복음에는 표적이 뒤따릅니다. 성경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 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마가복음 16:15-18)고 말씀한 것입니다. 이것은 복음을 믿고 나오는 사람에게 당연히 따라야 될 표적인 것입니다. 이러한 표적이 없는 것은 오히려 이상한 것입니다. 오늘날 너무나 오랜 세월동안 기독교회가 복음을 증거하는데 표적이 따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성도들은 표적이 안따르는 것이 정상적인 교회인 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교회가 성령님의 역사를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표적없는 형식적, 의식적, 신학적, 철학적 교회가 된 것입니다. 우리가 정말 빌립 이 증거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그대로 받아들여 믿었으면 오늘날 또 우리 교회 가운데 풍성한 표적이 따라야만 되는 것입니다. 이 표적은 바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은혜인 것입니다. 오늘의 예수님 은 우리를 떠나서 멀리에 계신 존재가 아닙니다. 지금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안에 우리가 예수님 안에 함께 있는 것입니다. 살아계신 그리스도의 몸은 바로 교회입니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에 교회 안에는 그리스도의 약동하는 역사가 성령님을 통해 넘쳐나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를 통하여, 찬송을 통하여 그리고 말씀을 들음으로,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교제할때 하늘나라의 신령한 역사가 일어나며 부활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바로 빌립이 그리스도를 전파했을 때도 그리스도께서 그들과 함게 하자 역사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귀신이 쫓겨 나가기 시작한 것입니다.
성경 사도행전 5장 14절에서 16절에 보면 "믿고 주께로 나오는 자가 더 많으니 남녀의 큰 무리더라 심지어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위에 뉘우고 베드로가 지날 때에 혹 그 그림자라도 뉘게 덮일까 바라고 예루살렘 근읍 허다한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더러운 귀신이 들리면 사람들의 생활을 비정상적으로 이끌어 가는 것입니다. 술먹고 도박하고 음란하고 방탕하고 세속적이고 탐욕적인 이러한 변형된 인간으로 만들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악마화 된 인간으로 만들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런한 사람들이 그리스도 앞에 나가면 이 더러운 귀신은 쫓겨 나가고 의와 평강과 희락을 가진 사람으로 변화돼 버리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 받았 다는 것은 그리스도를 믿자 귀신이 쫓겨 나갔기 때문인 것입니다. 또한 악한 귀신이 있습니다. 이 악한 영들은 사람들에게 와서 마음을 고통스럽 게 하는 것입니다. 불안하고 초조하고 고통당하고 미움이 꽉 들어차게 하고 가족을 이간시키고 형제간에 미워하게 하고 이웃간에 분열시키고 파괴를 가져오는 악한 귀신인 것입니다. 악한 영에게 사로잡힌 사람들은 생각하는 것이나 말하는 것이나 행동 하는 것이 모두 다 악합니다. 그리스도가 들어가서 악한 귀신을 내어 쫓아서 그들의 마음속에 정상적인 사고를 하게 하고 사랑으로써 교통하게 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짓말하는 귀신이 있습니다. 성경은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요한복음8:44)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거짓의 영은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 생의 자랑을 가지고서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이 땅에 사는 동안에 부귀영화. 공명만 얻으면 제일이다, 땅만 보고 살아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만 생각하고 살아라!'고 유혹합니다. 사람들은 유물주의로 인본주의로 쾌락주의로 세속주의로 속아서 이 땅만 바라보고 살아갑니다. 이것을 깨우치는 것이 전도인 것입니다. 진리를 가지고 이 어둡고 캄캄한 세상에 사람들의 마음을 밝혀서 저들 에게 영원한 새 하늘과 새 땅과 새 예루살렘과 생명이 있고 또 불과 유황으로 타는 심판이 있다는 사실을 깨우쳐 주는 것이 거짓말한 귀신 에게 잡힌 사람들에게 해방을 갖다 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점치는 귀신이 있어서 점으로써 사람들을 속입니다. 하나님을 따르고 하나님을 믿고 살지 않고 점을 쳐 가지고서 요행을 바라게 하는 이와 같은 흉악한 귀신들이 지금 한국 땅에 꽉 들어차 있습니다. 선거철이 다가오자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해지자 인간의 운명과 생사회복을 주장하는 하나님께 가지 아니하고 점을 치러 다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귀신은 심신을 허약케 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정상적인 삶을 못살게 합니다. 마음과 육신이 병들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러한 악하고 더러운 귀신들은 예배를 통해서 쫓겨 갑니다. 우리에게 붙어 있을 수가 없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광명한 태양에 비유한다 면 귀신은 어두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두움은 빛이 오자마자 곧장 사라집니다.
그러므로 빛되신 예수님이 생애 속에 들어오는데 귀신이 붙어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3. 기쁨과 해방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 중풍병자와 앉은뱅이가 예수님의 권세로 치료됩니다. 정상적인 중풍병자 앉은뱅이도 해방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의 복음이 들어오고 사랑이 들어오고, 긍정적인 믿음과 평화가 들어 오면 중풍병과 앉은뱅이에서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정상적인 삶을 살기 원하기 때문에 그것을 도와주시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의 삶이 귀신에게서 해방되고 질병에서 치료함을 받아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며 강건해서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주님의 목적인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게서 소원 한 바요 이를 위해서 예수님이 몸을 찢고 피를 흘리고 우리를 위해서 우리의 모든 원수와 죄악을 다 도말하시고 부활하셔서 그 일을 하기 위해서 오늘 이 가운데 이 자리에 와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면 개인의 가슴에도 큰 기쁨이 있고 가정에도 기쁨이 있고 사회와 국가와 세계속에 기쁨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슬프게 만들어 놓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앞에는 기쁨 이 충만하고 즐거움이 넘칩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우리들의 기쁨으로 사는 것은 정상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기쁨들을 잃어버리고 슬픔으로 꽉 들어차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기독교 신앙은 기쁨인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오시면 하나님의 영광으로 우리 마음에 기쁨이 꽉 들어차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기쁨을 막는 원수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누가복음 8장 13절은 "바위 위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을 때에 기쁨으로 받으나 뿌리가 없어 잠간 믿다가 시험을 받을 때에 배반하는 자요"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복음이 들어와 기쁨이 있어도 시험에 빠져 그만 그리스도를 배반해 버리면 기쁨이 사라집니다. 죄는 기쁨을 막아 버리며 하나님과 사람사이를 분리시키고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건너갈 수 없는 담을 쌓아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가 죄를 회개하면 '저는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게 하시기'때문에 우리는 죄악의 담을 회개로써 허물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게서 원하시는 것을 반대하고 불순종하고 살면서 하나님의 기쁨의 샘물이 우리 속에 솟아 날 것을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마귀는 슬픔이며 절망입니다.
그러므로 마귀는 들어오면 사람들에게 슬픔과 절망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속에 미움이 들어오거나 불평과 부정적인 마음이 들어오면 기쁨이 상실되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미움은 상대를 해치기 보다도 나를 더 많이 해칩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회개하고 예수 이름으로 말미암아 불평도 부정적인 마음도 다 청산해 버리고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그 여유와 평강과 희락을 받아들여 야 되는 것입니다. 마음에 근심과 육신에 질병이 있으면 기쁨을 빼앗아 가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마음의 병, 육체의 병도 고침을 받아야 마음의 기쁨이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항상 기뻐하라"(데살로니가전서 5:16)고 말씀 하십니다. 또한 성경 느헤미야서 8장 10절로 "야웨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 힘이니라"고 교훈하고 있습니다. 기뻐하면 힘이 생깁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저녁에 늦게 누워도 피곤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슬퍼하는 사람은 저녁에 일찍 잠자리에 누워 도 뒤척거리고 잠을 못자고 늦잠을 자고 일어나도 마음에 불안과 고통과 괴로움이 꽉 들어찹니다. 기쁨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기쁨이 우리 삶 을 젊게 만듭니다. 기쁨이 우리를 활기차게 하는 것입니다. 기쁨이 우리 를 창조적이고 생산적으로 만들게 해주는 것입니다. 기쁨이 있는 사람은 내일에 희망을 가지고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 기쁨은 참으 로 하나님이 주시는 위대한 삶의 원동력인 것입니다. 삶의 자본이 되는 것입니다. 큰 힘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이 기쁨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의 가슴 속에 부어주시기를 원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궁극적이고 최대적인 관심사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온 천하에 전파하고 이 세상 역사를 종결짓는데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세상의 종말 의 정세가 온 천지에 꽉 들어차 있습니다. 우수수 낙엽이 떨어지고 역사 마지막의 징조가 온 천지에 꽉 들어차 있습니다. 우리는 이 땡에 하루 속히 더 많은 사람을 예수께로 전도하고 인도해 내어서 우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은총과 사랑과 기쁨과 축복으로 충만 해야 되겠습니다. 복음 증거는 전함으로 복받고 받아들임으로 복받는 참으로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업이기 때문입니다. ' 기도 ' 하나님 우리 아버지여 빌립은 평범한 집사였는데도 그는 사마리아 전체를 변화시켜 놓는 위대한 전도자의 역할을 했습니다. 그는 특별한 수단과 방법을 사용하기 보다 성령님충만한 가운데 나가 예수그리스도를 전파했습니다. 아버지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아버지 우리 모두 다 평생에 그리스도의 전도자가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 앞에 나설 때 '너는 전도자였다'는 칭찬을 받을 수 있는 우리들이 되게 역사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그렇다면 하나님의 가장 큰 관심사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복음전도와 구령사업인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요한복음 3:16)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시기까지 깊은 관심을 가진 것이 구령사업입니다. 예수님은 이 일을 위해서 당신의 몸을 바쳐 십자가에서 몸을 찢고 피를 흘려 주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우주적인 관심사는 바로 구령사업인 것입니다. 이 일을 할때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 의 복을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삶의 최대 관심사 도 복음전도와 구령사업이 되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직장에 다니든 사업을 하든 세상에서 무엇을 하든 그 속에 구령사업이라는 사명감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삶의 의미와 가치가 뚜렷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1. 빌립의 생애와 그리스도 그러면 오늘 이 시간에 우리는 전도자 빌립의 생애를 통해서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궁극적인 관심사인 구령사업에 나아갈 수 있는지 그 예를 알아 보아야 할 것입니다. 성경에는 전도자 빌립이 예루살렘을 떠나서 사마리아에 내려가서 거기에서 그리스도를 전파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전도자 빌립은 사도도 아니고 주의 종도 아닙니다. 평범한 평신도요, 예루살렘에서 처음 일곱집사를 택해서 안수할 때 그중에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성령님과 말씀이 충만해서 예루 살렘에서 큰 핍박이 일어나서 많은 성도들이 흩어질때 그는 사마리아로 내려가서 그 곳에서 그리스도를 전파했습니다. 빌립이 나가서 종교를 전파했다거나 교파나 기독교를 전파했다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는 일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했습니다. 우리가 이땅에서 살면 서 전도해야 될 것은 교단이나 교파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를 올바르게 알지 못하면 예수님을 전파할 수 없습니다. 빌립은 예수 그리스도를 분 명히 알았습니다. 그는 십자가에 못박혀 몸을 찢고 피흘려 죽었다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구세주이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빌립은 사마리아에 나가서 그리스도의 용서와 의로움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그는 전파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몸을 찢고 피를 흘린 것은 우리 의 그 많은 추악하고 더러운 죄를 다 대신 짊어지고 용서하기 위함이요, 그 대신에 우리에게 의롭다 하는 은혜를 선물로 주시기 위함이라는 것을 빌립은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는 사마리아에 가서 죄지은 자도 오시오, 불의한 자도 오시오, 버림받은 자도 오시오, 그리고 예수님 을 믿으면 용서받고 하나님 앞에 부끄러움 없이 당당하게 나갈 수 있는 자격을 얻을 수가 있다는 이 복음 말씀을 그는 힘차게 외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또한 빌립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나오면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우리에 게 부으셔서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 가슴속에 채우고 하나님의 거룩한 역사를 우리의 생애 속에 부으신다는 사실을 알고, 체험하고, 이 사실을 힘차게 전파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치료와 해방을 주시는 그리스도를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성경 누가복음 4장 18절에서 19절은 "주의성령님 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는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빌립은 이와같은 하나님 의 사역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또한 빌립은 죄를 용서하고 마귀를 쫓아 내며 병든 자를 고치는 것이 그리스도의 사역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복음에는 치료가 뒤따릅니다. 치료는 그리스도의 복음의 절대적인 부분 이며, 그리스도의 복음과 치료는 분리할래야 분리할 수 없는 관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도들 뿐 아니라 그 당시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복음 증거에는 반드시 치료가 뒤따라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복음을 증거할 때 그리스도의 치료 능력을 강조했습니다. 빌립도 치료와 해방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분명히 전했습니다. 삶의 현실 생활을 무의미하게 내버리고 영혼만 구원받아 천국에나 올라 오라고 하는 그리스도가 아닌 것을 그는 알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도 잘 되고 강건하게 되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을 빌립은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영적인 세계만 지은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이 물질의 세계도 지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질의 세계가 죄악스럽거나 나쁘다고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지은 모든 것은 다 거룩하고 아름답고 좋은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잘못 사용할때 문제가 될 수도 있고 슬픔과 고통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과 함께 살아야 합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선하고 아름답고 물질의 세계가 죄악이 될 수 없습니다. 이러므로 이땅에 사는 동안에 주님이 주신 모든 시간과 공간과 물질을 감사히 받아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사용하고 살다가 우리가 하나님게 나아가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칭찬을 받을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빌립은 영생과 천국을 주시는 그리스도를 전파하였습니다. 성경은 "너희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한복음 14:1-3) 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들은 행인과 나그네와 같이 이 땅에서 살면서 어느 순간에 앞서긴 뒷서거니 하기도 하지만 종국에 가서는 이 땅을 우리가 떠나서 주님이 예비한 영원한 천국으로 들어간다는 사실을 빌립은 증거했습니다. 빌립은 이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소망이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죽으면 그뿐이라는 절망이 아니라 이 세상에 태어나서 죽는 것은 과정이며 육신의 장막집을 벗어 버리면 손으로 짓지 아니한 영원한 집이 있고 그곳으로 우리가 초대받고 있다는 사실을 빌립은 강하게 전파한 것입니다. 사마리아 사람들은 열심히 빌립의 설교를 들었습니다. 사람이 듣지 않고는 절대로 믿음이 생겨나지 않습니다. 사람이 말씀을 들으면 말씀을 따라서 하나님의 성령님이 역사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의 말은 믿음을 산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기 때문에 우리 말씀을 들으면 말씀을 따라 성령님이 마음속에 역사하여 주셔서 믿음을 마음속에 넣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믿음이 생기면 그 믿음은 하나님과 손을 잡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믿음의 파이프를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임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빌립이 사마리아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자 그들이 믿음을 얻고 그 가운데 하나님의 기사와 이적이 일어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2. 복음의 능력 복음에는 표적이 뒤따릅니다. 성경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 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마가복음 16:15-18)고 말씀한 것입니다. 이것은 복음을 믿고 나오는 사람에게 당연히 따라야 될 표적인 것입니다. 이러한 표적이 없는 것은 오히려 이상한 것입니다. 오늘날 너무나 오랜 세월동안 기독교회가 복음을 증거하는데 표적이 따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성도들은 표적이 안따르는 것이 정상적인 교회인 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교회가 성령님의 역사를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표적없는 형식적, 의식적, 신학적, 철학적 교회가 된 것입니다. 우리가 정말 빌립 이 증거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그대로 받아들여 믿었으면 오늘날 또 우리 교회 가운데 풍성한 표적이 따라야만 되는 것입니다. 이 표적은 바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은혜인 것입니다. 오늘의 예수님 은 우리를 떠나서 멀리에 계신 존재가 아닙니다. 지금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안에 우리가 예수님 안에 함께 있는 것입니다. 살아계신 그리스도의 몸은 바로 교회입니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에 교회 안에는 그리스도의 약동하는 역사가 성령님을 통해 넘쳐나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를 통하여, 찬송을 통하여 그리고 말씀을 들음으로,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교제할때 하늘나라의 신령한 역사가 일어나며 부활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바로 빌립이 그리스도를 전파했을 때도 그리스도께서 그들과 함게 하자 역사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귀신이 쫓겨 나가기 시작한 것입니다.
성경 사도행전 5장 14절에서 16절에 보면 "믿고 주께로 나오는 자가 더 많으니 남녀의 큰 무리더라 심지어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위에 뉘우고 베드로가 지날 때에 혹 그 그림자라도 뉘게 덮일까 바라고 예루살렘 근읍 허다한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더러운 귀신이 들리면 사람들의 생활을 비정상적으로 이끌어 가는 것입니다. 술먹고 도박하고 음란하고 방탕하고 세속적이고 탐욕적인 이러한 변형된 인간으로 만들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악마화 된 인간으로 만들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런한 사람들이 그리스도 앞에 나가면 이 더러운 귀신은 쫓겨 나가고 의와 평강과 희락을 가진 사람으로 변화돼 버리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변화 받았 다는 것은 그리스도를 믿자 귀신이 쫓겨 나갔기 때문인 것입니다. 또한 악한 귀신이 있습니다. 이 악한 영들은 사람들에게 와서 마음을 고통스럽 게 하는 것입니다. 불안하고 초조하고 고통당하고 미움이 꽉 들어차게 하고 가족을 이간시키고 형제간에 미워하게 하고 이웃간에 분열시키고 파괴를 가져오는 악한 귀신인 것입니다. 악한 영에게 사로잡힌 사람들은 생각하는 것이나 말하는 것이나 행동 하는 것이 모두 다 악합니다. 그리스도가 들어가서 악한 귀신을 내어 쫓아서 그들의 마음속에 정상적인 사고를 하게 하고 사랑으로써 교통하게 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짓말하는 귀신이 있습니다. 성경은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요한복음8:44)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거짓의 영은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 생의 자랑을 가지고서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이 땅에 사는 동안에 부귀영화. 공명만 얻으면 제일이다, 땅만 보고 살아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만 생각하고 살아라!'고 유혹합니다. 사람들은 유물주의로 인본주의로 쾌락주의로 세속주의로 속아서 이 땅만 바라보고 살아갑니다. 이것을 깨우치는 것이 전도인 것입니다. 진리를 가지고 이 어둡고 캄캄한 세상에 사람들의 마음을 밝혀서 저들 에게 영원한 새 하늘과 새 땅과 새 예루살렘과 생명이 있고 또 불과 유황으로 타는 심판이 있다는 사실을 깨우쳐 주는 것이 거짓말한 귀신 에게 잡힌 사람들에게 해방을 갖다 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점치는 귀신이 있어서 점으로써 사람들을 속입니다. 하나님을 따르고 하나님을 믿고 살지 않고 점을 쳐 가지고서 요행을 바라게 하는 이와 같은 흉악한 귀신들이 지금 한국 땅에 꽉 들어차 있습니다. 선거철이 다가오자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해지자 인간의 운명과 생사회복을 주장하는 하나님께 가지 아니하고 점을 치러 다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귀신은 심신을 허약케 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정상적인 삶을 못살게 합니다. 마음과 육신이 병들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러한 악하고 더러운 귀신들은 예배를 통해서 쫓겨 갑니다. 우리에게 붙어 있을 수가 없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광명한 태양에 비유한다 면 귀신은 어두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두움은 빛이 오자마자 곧장 사라집니다.
그러므로 빛되신 예수님이 생애 속에 들어오는데 귀신이 붙어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3. 기쁨과 해방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 중풍병자와 앉은뱅이가 예수님의 권세로 치료됩니다. 정상적인 중풍병자 앉은뱅이도 해방을 얻을 수 있습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의 복음이 들어오고 사랑이 들어오고, 긍정적인 믿음과 평화가 들어 오면 중풍병과 앉은뱅이에서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정상적인 삶을 살기 원하기 때문에 그것을 도와주시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의 삶이 귀신에게서 해방되고 질병에서 치료함을 받아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며 강건해서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주님의 목적인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게서 소원 한 바요 이를 위해서 예수님이 몸을 찢고 피를 흘리고 우리를 위해서 우리의 모든 원수와 죄악을 다 도말하시고 부활하셔서 그 일을 하기 위해서 오늘 이 가운데 이 자리에 와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면 개인의 가슴에도 큰 기쁨이 있고 가정에도 기쁨이 있고 사회와 국가와 세계속에 기쁨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슬프게 만들어 놓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앞에는 기쁨 이 충만하고 즐거움이 넘칩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우리들의 기쁨으로 사는 것은 정상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기쁨들을 잃어버리고 슬픔으로 꽉 들어차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기독교 신앙은 기쁨인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오시면 하나님의 영광으로 우리 마음에 기쁨이 꽉 들어차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기쁨을 막는 원수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누가복음 8장 13절은 "바위 위에 있다는 것은 말씀을 들을 때에 기쁨으로 받으나 뿌리가 없어 잠간 믿다가 시험을 받을 때에 배반하는 자요"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복음이 들어와 기쁨이 있어도 시험에 빠져 그만 그리스도를 배반해 버리면 기쁨이 사라집니다. 죄는 기쁨을 막아 버리며 하나님과 사람사이를 분리시키고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건너갈 수 없는 담을 쌓아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가 죄를 회개하면 '저는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게 하시기'때문에 우리는 죄악의 담을 회개로써 허물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게서 원하시는 것을 반대하고 불순종하고 살면서 하나님의 기쁨의 샘물이 우리 속에 솟아 날 것을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마귀는 슬픔이며 절망입니다.
그러므로 마귀는 들어오면 사람들에게 슬픔과 절망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속에 미움이 들어오거나 불평과 부정적인 마음이 들어오면 기쁨이 상실되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미움은 상대를 해치기 보다도 나를 더 많이 해칩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회개하고 예수 이름으로 말미암아 불평도 부정적인 마음도 다 청산해 버리고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그 여유와 평강과 희락을 받아들여 야 되는 것입니다. 마음에 근심과 육신에 질병이 있으면 기쁨을 빼앗아 가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마음의 병, 육체의 병도 고침을 받아야 마음의 기쁨이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항상 기뻐하라"(데살로니가전서 5:16)고 말씀 하십니다. 또한 성경 느헤미야서 8장 10절로 "야웨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 힘이니라"고 교훈하고 있습니다. 기뻐하면 힘이 생깁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저녁에 늦게 누워도 피곤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슬퍼하는 사람은 저녁에 일찍 잠자리에 누워 도 뒤척거리고 잠을 못자고 늦잠을 자고 일어나도 마음에 불안과 고통과 괴로움이 꽉 들어찹니다. 기쁨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기쁨이 우리 삶 을 젊게 만듭니다. 기쁨이 우리를 활기차게 하는 것입니다. 기쁨이 우리 를 창조적이고 생산적으로 만들게 해주는 것입니다. 기쁨이 있는 사람은 내일에 희망을 가지고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 기쁨은 참으 로 하나님이 주시는 위대한 삶의 원동력인 것입니다. 삶의 자본이 되는 것입니다. 큰 힘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이 기쁨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의 가슴 속에 부어주시기를 원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궁극적이고 최대적인 관심사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온 천하에 전파하고 이 세상 역사를 종결짓는데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세상의 종말 의 정세가 온 천지에 꽉 들어차 있습니다. 우수수 낙엽이 떨어지고 역사 마지막의 징조가 온 천지에 꽉 들어차 있습니다. 우리는 이 땡에 하루 속히 더 많은 사람을 예수께로 전도하고 인도해 내어서 우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은총과 사랑과 기쁨과 축복으로 충만 해야 되겠습니다. 복음 증거는 전함으로 복받고 받아들임으로 복받는 참으로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업이기 때문입니다. ' 기도 ' 하나님 우리 아버지여 빌립은 평범한 집사였는데도 그는 사마리아 전체를 변화시켜 놓는 위대한 전도자의 역할을 했습니다. 그는 특별한 수단과 방법을 사용하기 보다 성령님충만한 가운데 나가 예수그리스도를 전파했습니다. 아버지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아버지 우리 모두 다 평생에 그리스도의 전도자가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 앞에 나설 때 '너는 전도자였다'는 칭찬을 받을 수 있는 우리들이 되게 역사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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