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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목적 (고전10:23-33)

본문

어떤 젊은이가 어느날 느닥없이 "목사님 사람이 무엇 때문에 삽니 까"라고 물어왔습니다. 나는 이 질문을 받고 어떻게 답을 해야할까 망설이면서 그래 ! 사람이 무엇 때문에 살까 과연 나는 무엇 때문에 사는가 공부하여 출세하기 위해서 사는가 일하기 위해서 사는가 돈벌기 위해서 사는가 아니면 죽지 못해 억지로 사는가-나는 무엇 때문에 사는가 라는 것을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삶의 목적이 분명해야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지 않는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무엇 때문에 내가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무 조건 살아가기에 시간을 허비하다가 실패한 인생으로 끝마치고 말 것 이니 아닌가 우리 모두 언젠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네 삶을 계산하고자 하실 때 부끄러움을 당한다면 얼마나 후회할까
그러므로 우리는 젊어서부터 내 인생의 삶이 목적이 무엇인지 나는 무엇 때무에 사는지 삶의 목적을 분명히 해야 할 것입니다. 만일 어느 과학자가 로버트를 만들었다면 그 만든 목적이 있을 것이 고, 그 목적에 합당하게 로브트는 움직이져야 할 것입니다. 그러하지 를 않고 과학자에 의해 만들어진 로보트가 길거리에서 노는 어린아이 를 혼내 준다든지,남의 집의 창문이나 부순다고 한다면 그것을 만든 과학자는 나는 너를 통하여 편리한 삶을 살아가려 했는데 너는 나의 만든 목적대로 움직여주지 않으므로 안타깝지만 로보트를 부수어 버리 고 말 것입니다. 이와같이 하나님께서도 우리 각자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뜻이 있을 것입니다. 그뜻이 무엇인지를 깨달아 그 뜻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 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 나를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윈대 하신 섭리가 무엇이며,나의 삶의 목적을 무엇일까 우리들 각 사람마 다 조금씩 다를 수 있겠으나 하나님을 믿는 성도로서 공통적인 삶의 목적을 오늘 본문에서 찾을 수 있는데,첫째, 내 삶의 존재 목적을 본문 31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라" 이 말씀대로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야 함 이 내 삶의첫째 목적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산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내 인생의 주인으로 알고, 내 인생의 주인되신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하여 전심 전력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나를 위한 생애가 아니라 하나님을 위한 삶을 살아가는 삶의 자세입니다.그리고 하나님이 나를 통하여 높임을 받도록, 나를 통하여 존귀함을 받으시는 삶입니다. 마치 자녀가 훌륭하게 디면 그 부모가 존귀하게 되고 영광 을 받게 되지만 반대로 자녀가 잘못하면 그 부모가 얼굴을 들고 다니 지 못하고,자녀가 버릇이 없으면 그 부모를 욕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만을 높이고 하나님만을 존귀하게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성경에 나타난 여러 인물들 가운데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의 영광 을 위하여 산 사람의 대표적인 사람은 아브라함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온전히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므로 하나님 을 영화롭게 하였습니다. 자기의 감정보다 하나님으리 먼저 생각했고, 어떤 인정보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한 사람이었습니다. 하란을 떠나라 했을때 떠났고, 서자 이스마엘과 첩 하갈을 보내라 했 을때 보내었고, 적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 했을때 그가 순종하였던 것은 오직 하나님을 바라는 믿음과 하나님을 존귀히 하는 마음 자세 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믿음으로 구원받은 자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하여 영광을 받기 원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 중심의 생활에서 하나님 중심의 삶으로 바꿔가야 할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성도는 모든 사람에게 유익을 끼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본문 33절에 보면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나 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모든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믿는 성도는 이기주의적인 삶을 살아서는 안됩니다.나를 통하여 나의 주변 사람들이 유익을 얻고 덕을 입도록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너무나도 이기주의적이고,자기 중심적인 정신에 사로잡혀 신앙까지 계산적이고 타산적으로 생각하려하고 있습니다. 내가 만든 음식을 먹고 남이야 죽든지 말든지 나는 유해식품을 만들 어 돈만 벌면 된다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상대방이어야 망하든지 말 든, 그의 인생이 망쳐지든 말든, 나는 너를 팔아 얼마의 돈을 챙기면 된다는 인신매매단들이 있고,다른 사람이 힘써 애써 모은 재물을 아무 노력하지 않고 그것을 차지하려고 하는 자들이었습니다. 이런 사회에서 하나님을 믿는 성도는 세상의 빛으로, 소금으로서 무 엇인가 달라야 하겠는데 그것은 바로 남을 위한 희생적인 삶을 살아 남에게 유익을 끼치는 아름다운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삶의 재료를 갖고 우리는 어떻게 사용하고 있 습니까 나의 유익과 나의 행복만을 위해 사용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누가복음 16장에 나오는 부자는 이 세사에서 하나님이 주신 여러가지 삶의 재료 즉 내게 주신 건강, 재능, 지식, 환경을,남을 위하여 이웃 을 위하여 사용하지 않고 자기만을 위하여 사용하였을 때 그는 지옥 불구덩이에 던져졌던 것입니다. 오늘 성경 본문에 있는 바와 같이 성도는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위하여 살아 나로 하여금 많은 사람의 구원을 얻 어 영생복락을 누릴 수 있도록 살아야 합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 보다도 나 자신의 삶에 성실하여야 합니다. 자기 생활에 성실치 않는 사람이 남을 유익하게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학생은 학생으로서 자기의 본분인 공부하는 일에 성실하여 다른 이의 모범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며, 직장인은 직장에서 성실함을 나타낼 때 남에게도 유익을 끼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한번은 리빙스턴이 다른 동행인과 함께 눈덮인 높은 산을 넘어가게 되었는데 산 중턱쯤 이르렀을 때 어느 누군가 논덮인 길옆에 쓰러져 있는 것이었습니다. 리빙스턴은 함께 산을 넘는 동행인을 향해 우리 함께 이 사람을 부축하여 함께 산을 넘도록 하자고 하였더니 그는 말 하기를 지금 나 혼자도 이 산을 넘기가 힘드는데 어찌 다른 사람을 부 축하여 산을 넘겠느냐고 하며 그냥 가자고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두 사람은 할 수 없이 서로 갈라져 동행인을 혼자서 살겠다 고 가고, 리빙스턴은 길가에 쓰러져 동사 직전에 있는 사람을 부축하 여 등에업고 힘겹게 산을 오르는 동안 리빙스턴의 체온에 의해 등에 업혀 있는 사람이 점점 정상을 되찾아 함께 걸어가게까지 되었습니다. 이제는 이 두사람이 서로 오손도손 이야기하며 산을 거의 다 넘어갈 쯤 되었을때 길가에 넘어진 또한사람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가만히 보니 혼자서 살겠다고 먼저 갔던 그 사람이었습니다. 리빙스턴은 그를 도와주려 하였으나 너무나 혹독한 추위에 견디지 못 하여 이미 얼어 죽어있었다는 것입니다. 혼자 살려고 했던 사람은 주 게 되었고, 남을 도와주려고 했던 사람은 나도 살고 너도 사는 놀라운 역사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성도는 이러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남을 위하여 사는 그것 자체가 곧 나를 위하여 이웃을 위하고 사회를 위한 삶임을 알아야 합니다. 특히 남에게 유익을 끼치는 가장 귀한 것은 그의 영혼구원을 위해 전도 하는 것입니다. 이는 근본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외 다른 것은 이 세상에서 일시적인 유익이 될 수 있겠으나 전도는 이생 과 내세에 까지 그를 유익하게 하는 것이 됨으로 전도를 통해 다른 이 를 유익하게 하는 일에 전심전력하여야 하겠습니다.
셋째,성도는 교회에 덕을 끼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본문 32절에 보면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 치는 자가 되지 말고"라고 하였습니다. 성도는 교회를 중심으로 믿음 의 생활을 하는데 교회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교인이 교회와 불편한 관계가 되는 자신의 믿음의 생활을 온전히 할 수 없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성도는 목회자와 불편한 관계가 되지 않도록 하여야 하며, 그리고 교인과 교인과도 서로 어려운 처지에 빠지지 않도록 날마다 조심하 면서 믿음의 생활을 해야 할 것입니다. 대부분 일반 평신도일 때는 아무 말없이 믿음생활에 충실하는데 교회 의 중직을 맡게되어 교회 일에 적극적인 자세를 갖게되면 목회자와 전 체 교인과 마찰이 되는 경우는 봅니다. 이는 주장하려는 자세를 갖기 때문일 것입니다. 학생회나 청년들도 책임을 맡으면 맡을수록 섬기는 자의 자세로서 하나님의 교회를 위하여 일을 하면 하늘의 상급이 될 것입니다. 성도는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의 교회의 거치는 자가 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성도는 교회 중심으로 살되 헌신하고 충성을 해야 할 것입니다. 충성 이라 함은 말없이 자기의 본분을 감당하는 것이요,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이 봉사하는 행위요, 사람에게 칭찬받으려 하지 않고 하늘에 상 급이 쌓일 것을 믿고 오직 주님 중심으로 주의 일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성도는 교회의 화평을 위하여 힘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분 쟁이 있는 곳에 나로 인하여 평화가 있고, 문제가 있는곳에 나로 인하 여 기쁨이 회복되도록 하는 평화를 만들어 내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또 성도는 주의 종에게 용기를 주고 힘을 돋구어주는 일을 해야 합니다. 주의 종 목회자는 위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목회를 하지만 성도들의 사랑과 격려로 힘을 얻을 때가 많이 있음을 솔직히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목회자도 사람인지라 힘을 잃을때가 있고 낙심될때가 있습니다. 그럼 때 어느 누가 목사님께 용기를 준다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이겠습니까 그리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여 주의 사역에 동참하여야 합니다. 마 태복음 25장에 나오는 달란트 비유에서 다섯달란트 , 두달란트 받은 사람은 최선을 다하여 힘써 노력하여 배를 남겨 주님으로부터 칭찬듣 게 되었지만 한달란트 받은자는 책망듣게 되었는데 이는 최선을 다하 지않기 때문입니다. 나는 무엇 때문에 사는가 나의 삶의 목적이 분명히 설정되었습니까 삶의 목표를 정할 때 내 마음대로 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나를 이 땅에 보내주신 하나님의 뜻에 맞는 삶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나 의 주인되신 하나님이 원하는 삶은 여러가지 측면에서 생각할 수 임아 겠으나 본문에서 발견하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 제일주의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주며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만을 위해 산다는 것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의 태도는 아닐 것자 비니다. 내가 있으므로 너가 유익을 얻고 내가 있으므로 네가 복되도 다 살아야 할 것입니다. 나아가 주의 몸된 교회가 나로 인하여 부흥되 며 주의 종이 힘을 얻는 삶을 사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삶입니다. 이제 우리는 내 마음대로 사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맞는 인 생을 살아 어느날 주님 앞에 설때 잘했다 칭찬듣는 하나님의 살마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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