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절

TOP
DOWN

사도 바울의 긍정적인 삶 (고전9:1-2)

본문

사도 바울은 다음과 같은 면에서 완숙하고 성숙했던 삶을 살았던 사람입니다 그는 참 자유인 이었습니다."내가 자유자가 아니냐" 이 말은 "엘류데로스" 라고 말하는 율법으로부터의 자유, 그리고 죽는 문제까지도 초월하는 그런 자유를 말합니다. 사도바울은 우선 그를 얽매고 있었던 율법으 로 부터 자유했습니다. 이것은 그가 예수를 알고난 후에 그렇게도 자유한 자신을 강조한 것을 보면 그 무엇보다도 귀한 자유였슴을 말 합니다. 그리고 죄로 부터의 자유, 심지어는 죽는 문제에 이르기까지의 자유를 누렸습니다. 사람이 참 자유를 안다고 하는 것이 성숙 모습입니다. 그는 또 투철한 예수의 사람이었습니다. "내가 사도가 아니냐" 이말은 자신이 분명하고 확실한 예수의 사람임을 고백하는 말 입니다. 갈라디아서 2장에서 고백하기를 "내가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 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고로 나는 살던지 죽던지 예수만을 위하여 살 것이라"라고 고 백합니다. 이 얼마나 분명하고 확실한 고백입니까 이렇게 확신에 차 있는 사람은 진실합니다. 그는 또 예수 체험인 입니다. "내가 예수를 만난 사람이 아니냐" 사도 바울로 하여금 그토록 확신있게 만들어 준 동기가 바로 이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도 바울을 가리켜 과연 그가 사도냐 하는 의문을 제기하였습니다. 여기에 답한 말이 바로 이 말입니다. 신앙 의 출발은 나의 신앙의 대상을 만나는 순간입니다. 그 신앙은 적어 도 확신있는 신앙의 기초를 다져줍니다. 더구나 그는 확실한 발자취를 남긴 사람입니다. "너희가 나의 과 실이 아니냐" 이 말은 그의 사도성이 논란이 될 때마다 확실한 증거 를 제시한 말씀입니다. "여기 이성도들이 그 중거가 아니냐"는 말 입니다. 그는 고린도 교회에서 목회하면서 잘 양육해 놓은 신앙인들 아 그 열매요 중거라고 대답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노년에 들어서 바라볼 수 있는 것은 바로 지난날에 땀흘려 가꾸어 놓은 열매들 뿐 입니다. 그것이 있는 사람은 노년이 되어도 쓸쓸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완숙하고 성숙한 신앙인으로 일생을 보내려면 이와 같은 조건들이 갖추어져야 합니다. 주 안에서 참 자유를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와 함께 잡혀서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여기에서 확신이 주어지고 분명한 고백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555 건 - 1509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