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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니아 삽비라 부부 (행5:1-10)

본문

초대 예루 살엠 교회는 오순절 날에 있었던 설령충만의 체험을 통하여 새로운 집단으로 변화 되었습니다. 조직상으로는 사도들이 중심이었으나 실제로 그 집단을 움직이고 있던 것은 성령님이었습니다. 성령님 충만의 상태는 먼저 죄의 사유와 소멸을 뜻합니다. 그리고 또성령님 춤만은 성결을 뜻합니다. 이 성결된 집단에서 나타난 것은 날마다 모여서 기도하고 찬송하며 가르침을 받고 친교할 뿐 만아니라 함께 공동체를 이루어 생할했으므로 자기의 재산을 팔아 교회에 바치고 필요에 따라서로 통용하고 구제 하는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이렇게 하는 것은 사도들의 큰 권능으로 그들이 은혜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1) 남편과 아내 . 혼인을 귀히 여기고 (히 13:4) 하나님이 짝 지워 주신 것 (마 19:4-6) 아나니아/ 하나님의 자비의 그릇 삽비라/ 사파이어처럼 맑고 투명하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들의 이름과 같지 못하였다.-신앙과 기쁨을 나누지 못하고.사랑과 선행을 격려하지도 못하였다.-유혹자가 되고 공범자가 되었다. 성경에 나타난 공범자들은 누구인가  아담과 하와 (창 2:-3:)  아합과 이세벨 (왕상 16:29-33)  헤롯과 헤로디아 (마 14:3 ) 이러한 관점 하에서 본문을 살펴 보겠습니다.
1. 교회를 욕되게한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죄
1)성령님의 감동을 변절 시킨죄 아나니아라고 하는 사람이 그아내 삽비라와 더불어 소유를 팔아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1,2절) 그들 부부가 땅을 팔기로 마음먹은 것은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사도들의 복음을 듣고 큰 은혜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 가운데는 구브로 사람 바나바도 있는데 그는 그의 밭을 팔아 사도들에게 모두 갇다 바쳤습니다. 이러한 재산 헌납 행위는 사도들이 요구 했기 때문이 아니라. 성령님의 감동이 그들로 하여금 스스로 그렇게 하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가 그들의 땅을 팔 때 까지는 성령님의 감동이 그들을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땅을 팔고 났을 때 재물에 대한 애착과 장래 생활에 대한 염려가 땅값 얼마를 집에다 감추게 했습니다. 결국 성령님의 감동을 변질시킨 것입니다. 성령님의 감동은 순수한 순종으로 수용되지 아니할 때 사탄의 유혹의 대상이 됩니다. 모든 재산을 헌납하지 않고도 희생적인 헌납자라는 명성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을 준 것이다. 사단에게 마음을 열어 준 것은 마치 사막에서 낙타에게 코 끝을 허락한 것이나 같습니다.
2) 위선의 죄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님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3) 아나니아는 땅값 일부만을 가져다 바쳤습니다.그것이 땅값 전부인것처럼 가장했고 사도들은 그런 사실을 알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거기에는 두가지 위산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스스로의 양심을 속인것과 하나님(성령님)을 속인것입니다. 사도들은 성령님의 지배를 받고 있었기 때문에 아나니아의 위선을 단번에 파악 하였습니다. 위선은 거짓이며 기만입니다. 사탄의 교활한 속임수이며 책동입니다. 그러나 은밀하고 교묘한 위선일수록 예기치 않은 때에 폭로 됩니다.
3)성결된 집단을 오염 시키죄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4)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의 죄악은 하나님을 속인것이라는 정죄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속이면 사람도 속인 것이 됩니다. 그리고 교회도 속인것입니다. 성령님이 충만한 교회는 이런 사람을 용납ㄹ할수 없습니다. 그것은 성결된 집단을 오염 시킬것이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죄인들이 오는 것을 영접 하지만 위선자가 내재 하는 것을 허용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2. 심판의 의미 하나님께서 왜 그들을 엄중하게 심판 하지 않으면 안되셨는지 그 심판의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1)교회를 이용하여 세상의 영예를 얻고자 했습니다. 성경은 그 아내 삽비라가 세 시간쯤 지나 그 남편에 대한 소식을 알지 못한체 교회당으로 들어 왔다고 말씀 하십니다. 세 시간쯤 지나서란 말속에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것을 추론 해볼수가 있습니다. 그 동안에 삽비라는 땅을 팔았던 돈을 안전하게 간수 하는 일을 마치고 왔는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녀는 우리가 당을 팔아서 교회에 바쳤다고 자랑하고 다녔기에 늦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자신들의 신앙의 진실됨과 선행을 모든 교우들에게 인식 시켜 인정 받으려 했을 것입니다. 성령님 충만 했던 초대 교회는 탐심에서 벗어나 자유로이 충성과 헌신을 할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부부는 그 자유를 육체의 기회로 삼았습니다. 사회의 영예를 얻고자 하나님의 은혜와 교회의 권세를 이용한 것입니다. 베드로 사도는 그리스도의 신부된 성도들의 삶의 외모를 세상의 부와 영예로 구미려 한다면 어리석다고 했습니다. (벧전3:3-4)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2)교회를 물질적 이득의 수단으로 삼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땅값 일부만을 교회에 바친 두부부의 의도를 알수 있습니다. 수 많은 성도들 특히 부자 바나바 가 전재산을 바치고 그 물질들을 성도들에게 골고루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 사실은 그들은 그것에 매력을 느끼고 약간의 헌금을 하고 그보다 많은 물질적 이득을 얻으려고 교회에 입회하고 그와 같은 속임을 꾸몄을 것입니다. 오늘날 상업주의가 만연된 세태속에서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생각하는 아나니아 삽비라 의식이 없는 지 잘 살펴 보아야 하겠습니다.
3. 교회를 보호 하시는 하나님 (행5:9)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하고 정죄 했습니다. 그 옛날 아간의 탐심 때문에 큰 패배를 당한 적이 있습니다. 결국 초대 교회의 이 부부의 탐심 대문에 초대 교회의 생명력이 위태롭게 될 수 있기 대문입니다. 왜냐하면 만약 사도들이 이 부부의 거짓 행위를 몰랐더라면 그 부부는 예루살렘과 교회에 하나님은 바보이거나 죽은 하나님이라고 소문을 퍼뜨렸을 것입니다. 오늘날에야 기독교는 자타가 공인하는 인류의 나무로서 성장 하였지만 그 당시에는 사도들을 통하여 나타난 표적이 바로 교회의 생명이요 권위였습니다. 그 부부는 사탄의 앞잡이가 되어 초대교회를 해칠려고 하였기 때문에 즉시 심판 하실 수밖에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무엇 보다도 교회를 통한 구 속의 계획과 섭리를 방해하는 죄악에는 유보와 타협을 하지 않으십니다. 그 훼방하는 나라가 강대국이라고 할지라도 단 하룻밤 사이에 멸정 시켜버린예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교회를 통해 세우신 주의 종들의 사역과 자신이 받은 직분을 경히 여기는 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 사명과 직분은 하나님의 것을 위탁받은 신성한 직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교회는 위기를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교회가 감당할수 없는 시련을 당할 때 그와 같이 해결해 주시고 교회를 무너 드리려는 세력들을 제거하여 주실것입니다, 사탄은 교회가 교회답게 되지 못하도록 여러가지의 방법을 동원합니다. 교회내에서 잘못된 생각을 불어 넣는 것입니다. 그 첫번째 케이스가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으면서 하나님은 너무 잔인한 분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보세요.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교회에 헌금을 하려고 했습니다. 헌금을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또 좋은 일입니까 물론 판값의 얼마를 감춘 것은 잘못이지만,그 잘못의 형벌로써 아나니아가 그 자리에서 죽고 또 3시간후에 그 아내 삽비라가 베드로 앞에서 죽은 것은 심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곤장 5대면 될 것을 사형까지 시켰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사건을 통하여서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에게 무엇을 교훈합니까 다시 한번 이 문제를 생각해 봅시다. 이 부부가 이런 큰 벌을 받지 않았다면 어떤 문제가 교회안에서 생겨났겠습니까 아마도 많은 사람이 교회안에서도 저렇게 거짓말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속일 수 있다는 잘못된 생각이 교회안에 스며들 것입니다. 이 시점의 교회가 어떤 형편입니까 교회가 계속하여 성장하고 있을 때입니다. 1:15에는 일백이십명의 성도가 모였다고 기록합니다. 2:41에는 오순절 성령님 강림후에는 베드로의 설교로 삼천명이 회개하여 제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4:4에는 앉은뱅이의 고침받은 기적을 보고 베드로가 설교하여 남자 오천명이 믿게 되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교회가 성장하고 있는데,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이 거룩한 교회의 구별된 것을 앗아가는 행위를 하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교회의 성장을 가로막고 교회의 거룩성을 빼앗아가는 자를 결코 용서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가 배우게 됩니다. 교회안에 잘못된 사상이 들어 오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구경만 하지 않으신다는 내용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이 부부는 용서받기 어려운 교회의 박해자 입니다. 성도 여러분 이런 관점에서 우리는 교회의 박해자가 아닙니까 우리의 행위를 보고, 생활을 보고, 저렇게 해도 되는 것이구나 하는 잘못된 것을 가르쳐 준 일은 없습니까 우리의 행동이 하나님의 교회의 박해자가 되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살아갑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4장 후반부에 바나바는 하나님게 귀한 것을 드렸을 때 하나님께서 기뻐 하시면서 그를 하나님의 큰 사역자로 삼아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붑는 무엇입니까. 어찌하여 이런 상황이 일어 났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보십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를 하나님게서는 알고 계시고 그들에게 축복하여 주시기 위하여 준비 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어던 부류의 사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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