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사대체험 (행2:37-41)
본문
시편 16편 3절에 보면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 에게 있도다"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편 16편은 다윗이 작시한 것인데 성도를 가리켜서 '존귀한 자'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 '존귀한 자'란 영어성경에 보면 'The noble and the glorious'라고 되어 있습니다. 고귀하고 영광스러운 자 라는 뜻입니다. 사실 성도란 세상의 어떤 귀족보다도 더 고귀한 자이고, 세상의 어떤 권세자보다도 더 영광스러운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시편 기자 다윗은 "나 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의 임 금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그의 모든 즐거움이 성도들에게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황금에 있다, 권세에 있다, 명예에 있다 이렇게 말하지 아니하고 성도들에게 있다 라고 하였습니다. 오늘 아침 여러분이 참다운 믿음을 가지고 주님을 섬기면 이 종 의 즐거움도 여러분에게 있는 줄로 믿습니다. 얼마전 전 체신부 장관 이대순씨의 부인이신 나순금씨가 금목걸이를 하고 골프를 치러 갔다가 벼락이 금목걸이를 찾아와서 비참하게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사람 들만 금덩어리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도둑들도 좋아하고 벼락도 좋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금덩어리를 좋아하는 분이 아니었고 성도들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나의 모든 즐거움이 성도들에게 있다 이 얼마나 놀라운 고백입니까
그러므로 성도들이 얼마나 존귀한 존재인가 하는 것을 알 수 있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성도들을 가리켜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라야 성도라고 말씀합니다. 또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고 하나님 사랑을 입은 자들을 가리키면서 성도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그리고 성별된 자와, 풍성한 기업의 영광을 누릴 자와 박해가운 데도 하나님을 배반치 않는 사람들을 가리켜서 성도라고 했습니다. 데살로니가후 서 1장 10절에 보면 장차 주님이 다시 오실 적에 그 영광 중에 들림을 받을 자들 이 성도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란 얼마나 존귀한 자며 영광스러운 자인가 하는 것을 알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성도로서 기본적인 4대체험을 해야 됩니다.
첫째로 회개를 체 험해야 됩니다. 베드로가 오순절날 성령님셰례 받은 다음에 예루살렘에 모인 무리들 에게 담대하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했습니다.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히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이 설교를 들은 사람들이 마음에 찔림을 받았습니다. 날카로운 비수가 가 슴을 도려내듯이 좌우에 날선 예리한 검 보다도 더 날카로운 하나님의 말씀이 심 령들을 도려 낸 것입니다. 심령들을 찔렀고 해부 했습니다. 그들은 양심에 가책을 받았고 깊은 죄책감을 느끼게 된 것입니다. 그리하여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 꼬"하며 그들은 자신들의 죄를 깨닫고 애통하면서 회개하게 된 것입니다. 회개는 천국의 입문입니다. 여러분이 예배당에 들어 오실려고 하면 반드시 예배 당 문을 통해서만이 예배당안에 들어올 수 있는 거와 같이 천국에 들어가려면 회개라는 문이 있는데 그 회개라는 문을 통과하지 않고는 천국에 결단코 들어 갈 수 없는 것입니가.
그러므로 예수님의 복음의 제일성이 무엇이었습니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하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면 회개란 무엇입니까 한문 글자로 보면 뉘우칠 회(회)자, 고칠 개(개)자입니다. 뉘우치고 고치는 것을 회개라 이렇게 말할 수 있고 헬라어로는 메타노이아 라고 되어 있습니다. 메타란 고친다는 뜻이고 노이아란 누스에서 온 말인데 마음이란 뜻입니다. 마음을 고치는 것을 가리켜서 회개라 그렇게 부르 고 있는 것입니다. 좀더 신학적인 입장에서 회개를 정리해 보면 회개란,
첫째로 죄를 고백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내가 하나님을 믿지 않았고, 대적했고, 불의하게 살 았고, 악하게 살았습니다." 이렇게 자기의 죄를 주 앞에 낱낱이 아뢰며 고백하는 것이 회개의
첫째 관문입니다. 두번째로 죄를 버리고 죄에서 돌아서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죄를 뉘우치고 고백했으면 이제 죄를 버리고 죄에서 떠나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진정한 회개가 되는 것입니다.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1장 9절에 보면 "너희가 어떻게 우 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사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긴 것을 안다"하였는 데, 데살로니가교인들은 원래 우상을 섬겼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엄청 난 죄악임을 깨닫고 우상을 버렸으며 불질렀고 우상에서 떠나 살아계신 하나님께 로 돌아왔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만 섬기게 된 것입니다. 도적질한 사람이 도적 질 한 죄를 뉘우기고 죄를 다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되며, 화투치고 노름하 고 아편하는 사람들이 그것이 엄청난 죄악임을 깨닫고 그것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회개인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두번째로 성도는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라고 부르짖는 사람들을 향하여 베드로가 외쳤습니다.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라고 사도 베드로가 외쳤습니다. 회개하고난 다음 받어야 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침례인 것입니다. 세례 란 받아도 되고 안 받아도 무방한 그런 의식이 아닙니다.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 로 믿었으면 반드시 받아야 할 성례가 바로 침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마가복음 16장 16절에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자는 정죄를 받으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례를 받는 것이 얼 마나 소중한 성례인가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분은 "목사님 저는 아직 세례를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세례를 받은 다음에는 철저하게 신앙 생활을 해야 될 터인에 저는 아직 그렇게 살아 갈 것 같지가 않 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물론 그런 생각을 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각가지 죄를 계속 짓고 있는 사람을 성도라고 말할 수는 없는 것이며 일단 회개했으면 죄 를 버리고 돌아서서 바르게 살아야 됩니다. MBC TV에서 방영하고 있는 제3공화국을 보면 차지철씨가 밤낮 주먹을 휘두르고 고함을 치고 욕설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저 사람이 에수를 믿었다는데 교회직분 을 가진 사람이라고 하던데 세상에 저럴수가 있는가'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교회 다닌다고 하면서도 변화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억할 것은 세례란 완전한 성도가 된 다음에 받는 성례가 아니라는 것이며 우리는 불완전하기 때문에 침례를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침례를 받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면 말씀과 성령님의 능력으로 변화를 받아서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화 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베드로전서 3장 21절에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 를 구원하는 표니"라고 했는데, 구원하는 표란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려고 애를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침례란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였다고 하는 신앙고백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침례를 받기 위해서 3년 혹은 5년동안 교회를 다니면서 완전한 성도가 되어지기를 기다릴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8장에 보면 구스 내시는 빌립을 통하여 복음을 받아들이고 구원받은 다음에 즉시 침례를 받았습니다. 사도행전 16장에 보면 자주 장사인 루디아도 바울 을 통해서 복음을 받아들인 다음에 즉시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구원 받았으며 그와 그의 모든 가족들이 침례받았음을 성경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3장 16절이하에 보면 예수님께서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고 물에서 올라 오실 적에 3대 은총이 뒤따랐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첫째로 하늘문이 넓게 열려 졌습니다. 두번째로 성령님께서 비둘기와 같이 예수님의 머리 위에 임하셨습니다. 세번째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고 하는 부드러운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오늘 침례를 받으실 분들도 침례를 받고 물에서 올라 오실 적에 하늘 문과 신령한 복의 문이 열려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온유하고 겸손한 성령님께서 비둘기와 같이 그들의 심령에 임하여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 뻐하는 자라고 하는 하나님의 부드러운 음성이 들려 오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세번째로 성도는 죄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회개하고 침례를 받으면 죄사함을 받 았다고 하는 확신을 가져야 되며, 죄사함은 인간의 노력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믿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로마서 3장 23절 이하에 보면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 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 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칭의와 성의는 다른 것입니다. 일컬을 칭(칭), 의로울 의(의)자 칭의와 이룰 성 (성)자, 의로울 의(의)자 성의하고는 다른 것입니다. 칭의란 내가 아직 의로운 사람이 되지 못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의와 공로를 보시고 우리 죄인들을 `너는 의인이다' 이렇게 인정해 주시는 것이 칭의입니다.
그러므로 의롭게 살아가려고 애를 쓰게 되며 그 가운데 말의 능력과 성령님의 은혜를 통해 심령이 변화되어져서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화해지게 됩니다. 결국 성의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의롭다고 인정해 주시면 그 누구도 우리를 죄인시 할 수 없으며 정죄 할 수 없습니다. 제가 얼마전 폐 CT 촬영을 했는데 사진에 이상한 이물질이 찍혀서 조직 검사를 하기 위해 서울대학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폐 내시경검사를 하는데 호스 를 콧 속으로 넣어 목구멍을 통해 기관지와 폐 안을 들여다 보는데 무척 고통스러 웠습니다. 또 조직검사를 하는데 등을 세번 정도 송곳 같은 것으로 찔러 살점을 떼어 내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잘못하여 폐에 공기가 들어가 주사기로 공기를 뽑아 내는데 공기가 다 안빠지니까 산소 호흡을 시켰습니다. 이런 어려운 과정을 통해서 조직 겸사 결과가 나왔는데 '암이 아니다'란 판결이 났습니다. 암이 아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좋은지 날아갈 것 같았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우리가 범한 죄 때문에 영원한 멸망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죄인들 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죄를 고백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므로 예수님의 대속의 의를 보시고 여러분 모두를 예수님께서 의롭다고 인정을 해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결코 정죄함이 없는 것을 믿으시고 나는 의로운 사람이다라는 확신을 갖 고 이 세상을 살아가야 될 줄로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성도는 성령님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사도 바울은 외 쳤습니다. "너희가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죄사함을 받고 세례를 받으면 성령님을 선물로 받으리라." 여러분 모두에게 성령님셰례를 받을 수 있는 특권 이 부여 되어 있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120문도가 주님의 명령을 받들어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서 열흘동안 금식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오순절 날 성령님세례를 받았습니다. 방언을 말하며 권능을 받아서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되어졌습니다. 신약성경에 성도라고 하는 말이 62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복음서에는 딱 한번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 27장 52절에 보면 구약시대의 성도를 가리켜 서 성도라고 불렀습니다. 나머지 61회는 사도행전에서부터 성도라고 부르기 시작 해서 바울서신, 일반서신, 계시록에 성도라 이렇게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도란, 성령님세례를 받은 다음부터 성도가 된다고 하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 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 이 자리에 나오신 여러분은 성령님세례와 권능을 받아 담대하게 전도하며 주의 뜻과 말씀대로 살아 갈수 있게 되어지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야 성도인 것입니다. 제가 2인실에 입원을 했는데 제 옆자리에 누워 계신 분은 백혈병을 앓는 분으로 항암제와 암포란 주사를 맞는데 그 주사가 얼마나 독한지 머리가 다 빠지고 한번 맞았다하면 열이 40도이상 올라서 사시나무 떨듯 떨고 또 열이 내려가면 온 몸이 불덩어리가 되었습니다. 이 분은 병원에 입원하기 전에 아주 용하다는 무당을 불 러 여러번 굿을 하여 한 천만원 정도 날렸답니다. 옆에서 보기에 너무 고통스러워 보여서 제가 속으로 기도를 하다가 전도를 했습니다. "예수 믿으면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고통스러운 상황이 부딪혀 와도 주님을 의지하고 기도하기 때문에 마음이 든든해지고 평안해 집니다. 어파치 우리 인생은 한번 세상이 태어났다 가 가는 존재인데 세상을 떠날 때에도 '아버지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하고 우리의 영혼을 하나님께 부탁하고 평안한 마음만 가지고 이세상보다 더 좋은 천당에 들어 갈 수 있습니다"하고 전도했더니 이 분이 예수를 믿겠다고 했습니다. 또 부 인에게도 전도를 했습니다. 기도도 할 줄 모르는 분이 "하나님 나는 죄인입니다. 내가 진작 예수를 믿었더라 면우리 가정에 이렇게 풍파도 없었을 것이고 내가 병들지도 않았을 텐데 이 죄인 을 용서해 주십시요. 지금 열이 펄펄 끓고 기침이 나서 견딜 수 없으니 주님 용서 해 주시고 고쳐 달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너무 안타까 워서 저도 같이 기도를 해드렸습니다. 그 분이 예수를 믿고 구원 받는 걸 보니 얼 마나 감사한지 말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건강하고 힘이 있을 때 주님의 일을 해야 됩니다. 병들어 버리면 주님의 일을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물질도 있을 때 드려야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성도로서 4대 체험을 해야 되겠습니다. 철저하게 회개하고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아 성령님세례를 받으므로 권능을 받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며 주님의 일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시편 기자 다윗은 "나 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의 임 금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그의 모든 즐거움이 성도들에게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황금에 있다, 권세에 있다, 명예에 있다 이렇게 말하지 아니하고 성도들에게 있다 라고 하였습니다. 오늘 아침 여러분이 참다운 믿음을 가지고 주님을 섬기면 이 종 의 즐거움도 여러분에게 있는 줄로 믿습니다. 얼마전 전 체신부 장관 이대순씨의 부인이신 나순금씨가 금목걸이를 하고 골프를 치러 갔다가 벼락이 금목걸이를 찾아와서 비참하게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사람 들만 금덩어리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도둑들도 좋아하고 벼락도 좋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금덩어리를 좋아하는 분이 아니었고 성도들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나의 모든 즐거움이 성도들에게 있다 이 얼마나 놀라운 고백입니까
그러므로 성도들이 얼마나 존귀한 존재인가 하는 것을 알 수 있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성도들을 가리켜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라야 성도라고 말씀합니다. 또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고 하나님 사랑을 입은 자들을 가리키면서 성도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그리고 성별된 자와, 풍성한 기업의 영광을 누릴 자와 박해가운 데도 하나님을 배반치 않는 사람들을 가리켜서 성도라고 했습니다. 데살로니가후 서 1장 10절에 보면 장차 주님이 다시 오실 적에 그 영광 중에 들림을 받을 자들 이 성도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란 얼마나 존귀한 자며 영광스러운 자인가 하는 것을 알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성도로서 기본적인 4대체험을 해야 됩니다.
첫째로 회개를 체 험해야 됩니다. 베드로가 오순절날 성령님셰례 받은 다음에 예루살렘에 모인 무리들 에게 담대하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했습니다.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히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이 설교를 들은 사람들이 마음에 찔림을 받았습니다. 날카로운 비수가 가 슴을 도려내듯이 좌우에 날선 예리한 검 보다도 더 날카로운 하나님의 말씀이 심 령들을 도려 낸 것입니다. 심령들을 찔렀고 해부 했습니다. 그들은 양심에 가책을 받았고 깊은 죄책감을 느끼게 된 것입니다. 그리하여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 꼬"하며 그들은 자신들의 죄를 깨닫고 애통하면서 회개하게 된 것입니다. 회개는 천국의 입문입니다. 여러분이 예배당에 들어 오실려고 하면 반드시 예배 당 문을 통해서만이 예배당안에 들어올 수 있는 거와 같이 천국에 들어가려면 회개라는 문이 있는데 그 회개라는 문을 통과하지 않고는 천국에 결단코 들어 갈 수 없는 것입니가.
그러므로 예수님의 복음의 제일성이 무엇이었습니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하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면 회개란 무엇입니까 한문 글자로 보면 뉘우칠 회(회)자, 고칠 개(개)자입니다. 뉘우치고 고치는 것을 회개라 이렇게 말할 수 있고 헬라어로는 메타노이아 라고 되어 있습니다. 메타란 고친다는 뜻이고 노이아란 누스에서 온 말인데 마음이란 뜻입니다. 마음을 고치는 것을 가리켜서 회개라 그렇게 부르 고 있는 것입니다. 좀더 신학적인 입장에서 회개를 정리해 보면 회개란,
첫째로 죄를 고백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내가 하나님을 믿지 않았고, 대적했고, 불의하게 살 았고, 악하게 살았습니다." 이렇게 자기의 죄를 주 앞에 낱낱이 아뢰며 고백하는 것이 회개의
첫째 관문입니다. 두번째로 죄를 버리고 죄에서 돌아서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죄를 뉘우치고 고백했으면 이제 죄를 버리고 죄에서 떠나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진정한 회개가 되는 것입니다.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1장 9절에 보면 "너희가 어떻게 우 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사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긴 것을 안다"하였는 데, 데살로니가교인들은 원래 우상을 섬겼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엄청 난 죄악임을 깨닫고 우상을 버렸으며 불질렀고 우상에서 떠나 살아계신 하나님께 로 돌아왔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만 섬기게 된 것입니다. 도적질한 사람이 도적 질 한 죄를 뉘우기고 죄를 다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되며, 화투치고 노름하 고 아편하는 사람들이 그것이 엄청난 죄악임을 깨닫고 그것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회개인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두번째로 성도는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라고 부르짖는 사람들을 향하여 베드로가 외쳤습니다.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라고 사도 베드로가 외쳤습니다. 회개하고난 다음 받어야 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침례인 것입니다. 세례 란 받아도 되고 안 받아도 무방한 그런 의식이 아닙니다.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 로 믿었으면 반드시 받아야 할 성례가 바로 침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마가복음 16장 16절에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자는 정죄를 받으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례를 받는 것이 얼 마나 소중한 성례인가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분은 "목사님 저는 아직 세례를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세례를 받은 다음에는 철저하게 신앙 생활을 해야 될 터인에 저는 아직 그렇게 살아 갈 것 같지가 않 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물론 그런 생각을 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각가지 죄를 계속 짓고 있는 사람을 성도라고 말할 수는 없는 것이며 일단 회개했으면 죄 를 버리고 돌아서서 바르게 살아야 됩니다. MBC TV에서 방영하고 있는 제3공화국을 보면 차지철씨가 밤낮 주먹을 휘두르고 고함을 치고 욕설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저 사람이 에수를 믿었다는데 교회직분 을 가진 사람이라고 하던데 세상에 저럴수가 있는가'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교회 다닌다고 하면서도 변화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억할 것은 세례란 완전한 성도가 된 다음에 받는 성례가 아니라는 것이며 우리는 불완전하기 때문에 침례를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침례를 받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면 말씀과 성령님의 능력으로 변화를 받아서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화 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베드로전서 3장 21절에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 를 구원하는 표니"라고 했는데, 구원하는 표란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려고 애를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침례란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였다고 하는 신앙고백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침례를 받기 위해서 3년 혹은 5년동안 교회를 다니면서 완전한 성도가 되어지기를 기다릴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8장에 보면 구스 내시는 빌립을 통하여 복음을 받아들이고 구원받은 다음에 즉시 침례를 받았습니다. 사도행전 16장에 보면 자주 장사인 루디아도 바울 을 통해서 복음을 받아들인 다음에 즉시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구원 받았으며 그와 그의 모든 가족들이 침례받았음을 성경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3장 16절이하에 보면 예수님께서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고 물에서 올라 오실 적에 3대 은총이 뒤따랐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첫째로 하늘문이 넓게 열려 졌습니다. 두번째로 성령님께서 비둘기와 같이 예수님의 머리 위에 임하셨습니다. 세번째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고 하는 부드러운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오늘 침례를 받으실 분들도 침례를 받고 물에서 올라 오실 적에 하늘 문과 신령한 복의 문이 열려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온유하고 겸손한 성령님께서 비둘기와 같이 그들의 심령에 임하여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 뻐하는 자라고 하는 하나님의 부드러운 음성이 들려 오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세번째로 성도는 죄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회개하고 침례를 받으면 죄사함을 받 았다고 하는 확신을 가져야 되며, 죄사함은 인간의 노력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믿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로마서 3장 23절 이하에 보면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 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 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칭의와 성의는 다른 것입니다. 일컬을 칭(칭), 의로울 의(의)자 칭의와 이룰 성 (성)자, 의로울 의(의)자 성의하고는 다른 것입니다. 칭의란 내가 아직 의로운 사람이 되지 못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의와 공로를 보시고 우리 죄인들을 `너는 의인이다' 이렇게 인정해 주시는 것이 칭의입니다.
그러므로 의롭게 살아가려고 애를 쓰게 되며 그 가운데 말의 능력과 성령님의 은혜를 통해 심령이 변화되어져서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화해지게 됩니다. 결국 성의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의롭다고 인정해 주시면 그 누구도 우리를 죄인시 할 수 없으며 정죄 할 수 없습니다. 제가 얼마전 폐 CT 촬영을 했는데 사진에 이상한 이물질이 찍혀서 조직 검사를 하기 위해 서울대학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폐 내시경검사를 하는데 호스 를 콧 속으로 넣어 목구멍을 통해 기관지와 폐 안을 들여다 보는데 무척 고통스러 웠습니다. 또 조직검사를 하는데 등을 세번 정도 송곳 같은 것으로 찔러 살점을 떼어 내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잘못하여 폐에 공기가 들어가 주사기로 공기를 뽑아 내는데 공기가 다 안빠지니까 산소 호흡을 시켰습니다. 이런 어려운 과정을 통해서 조직 겸사 결과가 나왔는데 '암이 아니다'란 판결이 났습니다. 암이 아니다 그러니까 얼마나 좋은지 날아갈 것 같았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우리가 범한 죄 때문에 영원한 멸망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죄인들 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죄를 고백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므로 예수님의 대속의 의를 보시고 여러분 모두를 예수님께서 의롭다고 인정을 해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결코 정죄함이 없는 것을 믿으시고 나는 의로운 사람이다라는 확신을 갖 고 이 세상을 살아가야 될 줄로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성도는 성령님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사도 바울은 외 쳤습니다. "너희가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죄사함을 받고 세례를 받으면 성령님을 선물로 받으리라." 여러분 모두에게 성령님셰례를 받을 수 있는 특권 이 부여 되어 있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120문도가 주님의 명령을 받들어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서 열흘동안 금식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오순절 날 성령님세례를 받았습니다. 방언을 말하며 권능을 받아서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되어졌습니다. 신약성경에 성도라고 하는 말이 62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복음서에는 딱 한번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 27장 52절에 보면 구약시대의 성도를 가리켜 서 성도라고 불렀습니다. 나머지 61회는 사도행전에서부터 성도라고 부르기 시작 해서 바울서신, 일반서신, 계시록에 성도라 이렇게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도란, 성령님세례를 받은 다음부터 성도가 된다고 하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 주 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 이 자리에 나오신 여러분은 성령님세례와 권능을 받아 담대하게 전도하며 주의 뜻과 말씀대로 살아 갈수 있게 되어지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야 성도인 것입니다. 제가 2인실에 입원을 했는데 제 옆자리에 누워 계신 분은 백혈병을 앓는 분으로 항암제와 암포란 주사를 맞는데 그 주사가 얼마나 독한지 머리가 다 빠지고 한번 맞았다하면 열이 40도이상 올라서 사시나무 떨듯 떨고 또 열이 내려가면 온 몸이 불덩어리가 되었습니다. 이 분은 병원에 입원하기 전에 아주 용하다는 무당을 불 러 여러번 굿을 하여 한 천만원 정도 날렸답니다. 옆에서 보기에 너무 고통스러워 보여서 제가 속으로 기도를 하다가 전도를 했습니다. "예수 믿으면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고통스러운 상황이 부딪혀 와도 주님을 의지하고 기도하기 때문에 마음이 든든해지고 평안해 집니다. 어파치 우리 인생은 한번 세상이 태어났다 가 가는 존재인데 세상을 떠날 때에도 '아버지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하고 우리의 영혼을 하나님께 부탁하고 평안한 마음만 가지고 이세상보다 더 좋은 천당에 들어 갈 수 있습니다"하고 전도했더니 이 분이 예수를 믿겠다고 했습니다. 또 부 인에게도 전도를 했습니다. 기도도 할 줄 모르는 분이 "하나님 나는 죄인입니다. 내가 진작 예수를 믿었더라 면우리 가정에 이렇게 풍파도 없었을 것이고 내가 병들지도 않았을 텐데 이 죄인 을 용서해 주십시요. 지금 열이 펄펄 끓고 기침이 나서 견딜 수 없으니 주님 용서 해 주시고 고쳐 달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너무 안타까 워서 저도 같이 기도를 해드렸습니다. 그 분이 예수를 믿고 구원 받는 걸 보니 얼 마나 감사한지 말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건강하고 힘이 있을 때 주님의 일을 해야 됩니다. 병들어 버리면 주님의 일을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물질도 있을 때 드려야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성도로서 4대 체험을 해야 되겠습니다. 철저하게 회개하고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아 성령님세례를 받으므로 권능을 받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며 주님의 일을 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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