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절

TOP
DOWN

생명의 찬가 복음 (시67:1-2)

본문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를 생각하며 실망과 좌절에 사무쳤던 제자들은 예수께서 부활하심을 목격하고 힘과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그들은 예수께서 승천하시기 직전 그들에게 당부와 함께 약속으로 주신 말씀을 믿고 성령님 이 임하실 때를 기다리며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에 힘썼습니다.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복음이 전파도리 때 그 증인이 되기 위해 출발준비를 했던 것입니다. 오늘 시편에서도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고 땅 끝까지 복을 받은 소식을 전해야 하는 소명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값 없이 주신 사랑과 복을 체험한 시인은 자신있게 모든 백성 을 찬양의 광장으로 초대하고 있습니다.확실한 체험을 바탕으로 한 시인의 초청은 더욱 담대해집니다.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그 은혜를 설 명하기란 쉽지 않습니다.그러나 시인은 하나님께서 하신 기이하고 엄위하신 일을 직접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을 애굽에서 건져내신 하나님의 사랑을 잊을 수 없 을 것입니다.홍해를 가르신 하나님의 권능과 사랑을 땅 끝까지 전하고 자랑 해도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또 이방의 핍박자들 밑에서 신음하기도 했지 만 끝내는 풍부한 곳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을 시인은 만방에 자랑하고 있습니다. 구원을 받은 사람은 그 구원의 체험을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습니다.성령이 충만하여 마가의 다락방을 뛰쳐나가 땅 끝까지 이르렀던 초대교인들의 뜨거움을 시인은 이미 내다보고 있었습니다.아울러 시인은 하나님의 사랑과 복을 받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마음에 죄악을 품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시편 66:18). 죄악의 그늘에서 죽어가던 풀들이 생명을 얻고 소생합니다.주의 도가 땅 위에 편만하고 주의 구원이 만방에 전해집니다.생명의 찬가가 온 세상에 울 려 퍼집니다. 하늘에는 영광이 땅에는 기쁨과 평화가 주의 이름으로 충만해질 것입니다. 여러분도 세상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축복받는 성도가 되시길 간구합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555 건 - 1517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