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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생명의 성장 (요12: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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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사회나 동식물 사회나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 오면서 살았습니다. 오늘 진급식을 맞이해서 행정적으로나 서류적으로만 급을 바라는 것은 아닙니다. 신앙과 정신과 마음과 육체까지도 장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성경본문 24절에는 성장을 "씨"에 비유를 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베드로후서 3장 18절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헤와 저를 아는 지식에까 지 자라가라고 했습니다. 진급을 한다는 것은 자라는 것입니다. 자라는 것은 생명이 있어야 자랍니다.이 비유로 "씨" 의 생성 과정을 논하 고 있습니다.
1. 생명은 살아야 합니다. 만일 씨가 생명이 없다면 씨의 가치성은 없습니다. 씨의 생명은 '살 아 있다'는 것에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한 알의 씨라고 생각해 봅시다. 우리의 가슴 속에는 생 명이 있어야 합니다. 사데교회는 살았다고 하는 이름은 있으나 죽은 자라고 했고 (계 3:1-2), 일락을 좋아하는 자는 살았으나 죽은 자라고 했고 (계 3:1-2), 일락을 좋아하는 자는 살았으나 죽은 자라고 했고 (딤전 5:6), 에스겔 18장 20절에는 범죄한 그 영혼은 죽은 것이라고 했습니다. 여기 죽었다는 것은 '생명' 과 반대이지요. 포도나무에서 그 가지가 끊어짐같이, 고기가 강물에서 벗어난 것 같이 여기 산다는 것은 하 님과의 생명체 회복을 말합니다. 이 생명 회복 때문에 예수님이 오신 것이지요. 죽었던, 썩었던 씨가 다시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살았다는 것입니다. 이 생명 회복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요, 죄를 회개함이요, 주와 동고동락하는 것입니다.
2. 이 생명(씨)은 땅에 심기우라(썩으라)고 했습니다. 씨는 심어야 합니다. 또 썩어야 생산이 있습니다. 많이 심으라고 했 습니다. 옥토에 심으라고 했습니다. 우리 주님은 친히 오셔서 이 땅에 떨어지셨고 썩으셨습니다. 성경은 심는대로 거둔다고 했지요(갈 6:7). 적게 심은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은 자는 많이 거둔다고 했어요 (고후 9:6). 언제 거두어 먹겠다는 것은 생각지 말고 우선 많은 씨를 심으십시다. 콩을 심어여 콩을 거두고, 팥을 심어야 팥을 거두며 분량에 따라 거두 게 될 것입니다. 사랑과 겸손과 인내와 주님 닮는 것을 심읍시다. 많 이 심읍시다. 썬읍시다.
3. 이 씨(생명)는 자라야 합니다. 생명은 자람이 반드시 따릅니다. 마가복음 4장 28-29절에 땅이 스스 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은 열매 라고 했지요. 이렇게 자연계의 식물도 생명의 성장 과정이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인간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앙에도 마찬가지입니다.자라 가야 합니다. 가만히 있는 것은 생명이 할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죽 음이 하는 일입니다. 국민학교 때나 중학교 때나 고등학교 때나 그 버릇 그 습관 그 신앙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 다른이는 다 발견하는데 그것은 곧 퇴보요,죽 은 신앙입니다. 자라는 것이 생명의 자랑이요, 자라는 것이 생명의 본분이며 특징입니다. 생명이 있는 곳에 성장이 있습니다. 식물의 생명이 성장하는 곳 에 기름진 들판이 있고 목장이 있고 한가로운 짐승떼의 살찜이 있습니다. 아기가 걸을 때 걷고, 뛸 때 뛰고, 말할 때 말해야 하듯이 신앙 생활 의 성장이 있는 곳에 예배의 풍성이 있고, 찬송의 뜨거움이 있고, 기도의 열풍이 있고 희생의 봉사가 따르고 열심있는 복음 전파의 역사가 나타나고 순종의 제사가 꽃피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보다 오늘이 나아 지는 신앙생활의 자람이 꼭 있어야 합니다.
4. 씨(생명)는 열매가 있어야 합니다. 씨가 그 땅에 떨어져 썩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했습니다. 생명은 살아야 하면서도 거기에는 살았다는 입증으로 열매를 맺어야 하는 것 입니다. 그 씨의 존재성과 심기움과 썩어짐과 성장은 결국 그 목적이 열매에 있는 것입니다. 만일 존재하여 심고 썩고 자랐으나 열매는 없 고 잎만 무성하다면 찍어내어 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마21:19). 우리는 보통 가을 나무라 하면 언제나 그 나무에 달린 토시토실한 열 매를 연상합니다. 과실나무는 그 열매에 생명이 있는 것입니다. 마태 복음 3장 10절에 나무가 과실을 맺지 않으면 도끼로 찍어서 내버리라 고 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진급식을 합니다. 한 계단을 오르기는 해야 하겠는데 무 슨 열매를 맺었습니까 1학년이면 1학년에 합당한 신앙의 열매를 맺어 야 합니다. 2학년 3학년 중학생은 중학생으로, 고등 학생은 고등학생 으로서의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만일 맺지 못했다면 씨의 존 쟁성도 없고 썩은 보람도 없고 자란 보람도 없습니다. 필요없는 허송 세월만 하고 만 셈입니다. 자연계의 가을이 좋다고 하지만, 역시 인간계의 가을도 좋고, 신앙과 역사계의 가을도 좋습니다. 신앙계의 좋은 열매는 무엇입니까 혀의 열매 즉 입의 열매입니다 (잠 18:20-21). 손의 열매입니다 (잠 31:31). 행위의 열매입니다(사 3:10). 빛의 열매입니다 (엡5:9). 성령님 의 9가지 열매입니다 (갈 5:22-23). 열매와 쭉정이는 씨(생명)의 세계 의 흔적입니다. 살아있는 씨(생명)는 열매를 맺을 것이요, 죽어버린 씨(생명)는 쭉정이로만 남을 것입니다 (마3:12). 회개에 합당한 열매, 믿음의 열매, 기도의 열매, 영생의 열매, 거룩 과 진실의 열매, 주따라 사는 행위의 열매 이것들이야말로 생명의 표 징입니다. 열매없는 가을 들판은 농민들의 울음 바다요, 참새들의 눈물 바다입니다.
5.시(생명)는 주어져야 (공급)합니다.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고 섬기려 오셨다고 했습니다 (막 10:4
5). 태양은 1초에 4만톤의 에네르기 열량을 공급합니다. 피조세계는 그것 을 받아 먹고 삽니다.인간들은 산소로 사는데,식물계는 인간에게 산소 줍니다. 반면에 식물은 탄소로 사는데, 인간게는 식물계에 탄소를 줍니다. 어찌 하나님은 이토록 섬세하게 창조하셨을까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독생자를 주셨지요.예수님은 우리에게 생명(목숨) 을 주셨지요. 우리는 생명받아 살면서 영광을 주님께 드려야지요. 만 일 열매를 주지 않을 때 우리 주인되신 예수님은 그 포도나무를 잘라 버린다고 했습니다 (마3:10). 우리는 우리 몸과 마음을 나의 것으로 착각하지 마십시오.우리는 주어야 합니다. 공급해야 합니다. 유교에서는 네 몸을 수양하라고 했고,불교에서는 네 자신을 멸하라고 했지요. 소크라테스는 네 자신을 알라고 했습니다. 우리 기독교는 네 자신을 주라고 합니다. 이것은 생명있는 기독교만이 할 수 있는 특성 입니다. 줄 때에 나는 얻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도 주님 위해 주어지는 데까지 자라갑시다. 벌레가 고치 속으로 들어가면 죽은 것 같지만 나비가 되어 나옵니다. 우리는 주님 위해 쓰여지고 죽어질 때 거기 성장이 있습니다. 씨(생명) 가 시들었다는 말을 들어보았습니까 씨(생명)가 죽었다는 말을 들어 보았습니까 씨(생명)가 없어졌다는 말, 씨(생명) 가 낡았 다는 말을, 씨(생명)가 없어졌다는 말, 씨(생명) 곰팡이가 슬었다는 말을 들어 보았습니까 신앙의 생명, 그것은 살아야 합니다. 땅에 심겨져야 합니다. 썩어야 합니다.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공급되어져야 합니다. 진급하시는 여러분! 여러분의 신앙은 여기까지 자라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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