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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의 기도 (요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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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가 이제 막 기울어 막을 고하는 이 즈음에 우리는 조용히 지난 해의 나의 발걸 음을 돌아 보면서 저울질 해보고 경건하게 두 손을 모아 기도해야 하겠다. 이 세모에 우리는 어떤 기도를 드려야 할까 아이가 아빠, 스케치북 다곰어요. 새 것 사주세요. 졸라 댑니다. 그러면 펼 쳐 봄. 스케치북의 여기 저기 낙서들이 있고, 아름답지 못한 부분들이 많아 선뜻 흔퀘히 새 것을 사줄 마음이 잘 않생겨요. 그렇지만 다 곰으니까 어쩔 수 없이 또한 권 사줍니다.
그런데 여러분! 아이의 스케치북처럼 아름답지 못했던 점, 부끄러웠던 점, 실패 했던 점이 많은데, 이런 점들을 접어 두고 웬지 1993년이라는 새 스케치 북을 다시 받 아 들이기에는 주님앞에 송구스럽기만한 입장은 아닌지요. 저 역시 그런 마음. 그래서 요나의 기도를 생각해 보고자.
왜냐하면 요나는 하나님의 선지자로서 불순종의 길을 걷다가 사형선고를 받고 바닷속 에 빠져 물고기의 밥이 된 사람이었다. 그러나 재기의 기회를 얻었을 때 그는 물고기 뱃속에서의 고난의 기도를 통하여 삶이 거듭났고 인생의 방향과 질과 내용이 달라졌 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요나서 2장의 기도는 요나의 인생의 전기가 되는 기도였다. 우리가 묵은 해를 보내고 새 해를 맞이하기 앞서 케린더만 새 것으로 바궈 달게 아니 라, 내 인생의 걸음걸이, 내 인생의 질이 좀 달라지는 전기가 있어야 되지 않겠는가! 그래서 요나의 기도를 생각해 보고자 한다.
1. 실패했지만 다시 해 보고자 하는 기도이다. 왕하 14:25을 보면, 한 때 요나는 이스라엘이 크게 부강하여 영토를 회복하리라는 예언을 했던 선지자였다. 애국적인 사상을 가진 선지자로 적지 않은 존경도 받았다. 그러나 이젠 그렇지 못하다.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타고 가다 가 풍랑을 만나 죽게 되었다. 물고기 뱃 속에 갇혀 깊고 깊은 심해속에 들어와 있ㅇ서 숨도 제대로 쉴 수 없는 절대절망의 위기에 처해 있다. 이와같이 요나는 한 사람의 선지자로서 실패한 사람이다. 한 인간으로서 자신이 걸어 가는 길, 그 길을 하나님의 소명으로 알고, 천직으로 알고 걸어 왔었는데, 그 길에 실 패 했을 때 사람들은 실망하고 좌절하기 쉽다. 3절, 큰 물, 주의 파도와 큰 물결이 다 내 위에 넘폈나이다 . 인생은 파도와 싸우는 연속이지만, 때때로 큰 고난, 큰 실패, 큰 시련이 닥쳐 올 때 가 있다. 그런 큰 파도를 만나면 만사에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파도가 길 면 길수록 그러면 않되는 줄 알면서도 용기를 내기는 커녕 기도하기조차 싫어지는 감 정을 느끼는게 인간이다. 이런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오늘 본문의 주인공은 어떻게 햇는가 요나는 분명히 실패 한 사람이다. 그러나 요나는 이렇게 기도한다. 4절. 다시 한 사람의 선지자로서 다시 새 출발을 해 보아야 하지 않겠느냐는 소망이 여기 담겨 있다. 역시 그 기도는 응답. 3장에서 실현됨. 다시 사명받고 성공 함. 성도 여러분! 지난 해 여러분이 가시는 길에 나름대로 성적 평가서를 매겨 볼 때 각 각 다르겟지요. 어떤 이들은 만 족하는 분도 계시겠지. 기 어떤 분들은 매겨 보나마나 나는 낙제다! 자신에게 낙제점수를 메겨야 하는 우울한 심정을 가진 분이 계십니까 그 점수판을 하나님께 내어 드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상담 해 주시고, 새 해에는 하나님의 인도로 성공인생 살게 해주세요.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인생의 금자탑을 남긴 훌륭한 분들이 꼭 항상 성공가도를 달린 분들은 결코 아닙니다. 암흑대륙 아프리카에 복음과 사랑의 빛을 가져다 주었던 리빙스턴의 좌우명은 다 시 해 보자! 였다 함. 에디슨의 전기도, 벨의 전화도 스티븐슨의 증기기관차도, 라이 트 형제의 비행기도 잘 않될 때 다시 해 보자 라는 용기와 지혜로 된 것입니다. 에디 슨이 전기를 발명하기 까지 연구실옆에 있는 기도살에 하도 많이 드나들어 기도실문턱 이 닳아 빠졌다는 이야기가 있지 않습니까! 밤새도록 헛수고한 어부들에게 주님은 깊 은데로 가서 그물을 던지라, 배 오른 편에 그물을 던지라. 하셧다. 그 때 순종한 어부 들은 넘치도록 많은 고기를 잡았다. 성도 여러분! 다시 해 보시기 바랍니다. 넘어졌을 지라도 다시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시 37:24 의인은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 다 잠 24:16 대저 의인은 일곱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인하여 엎드러지느니라 여러분께서 하나님을 버리시지 않으셧다면 하나님의 은총이 여러분 위에 함께 계심을 믿으신다면 다시 해 보시기 바랍니다. 로버트 슐러 목사님은 당신의 문이 닫혀 버리면 그것은 실패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또 다른 문을 열여 주시고자 하는 뜻이 있다 라고 말햇다. 한 번 한 가지 일에 실패햇 다 해서 자포자기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요나처럼 다시 하게 하소서! 하나님께 재기 를 위한 기도를 드리시는 가운데 주님의 인도를 받아 재기하여 반듯이 성공적 인생을 사시기 바랍니다.
2. 하나님앞에 슛겨 났을지라도 다시 하나님을 바라보겠노라는 기도 한 직업인으로서, 한 신분을 가진 인간으로서 실패하는 것은 스라린 경험. 그러나 더 중요한 실패는 하나님앞에 슛겨나는 것이다. 직업에 실패하는 것도 큰 실패이지만, 경건에 실패하고 인생에 실패하는 것은 더 큰 실패이다.-요나. 요나의 의식 나는 하나님의 노여움을 받았다. 하나님의 얼굴로부터 좆겨났다. 그러나 요나가 회개하며 간구햇을 때 하나님은 그 요나의 기도를 주님은 들으시고 다 시 받아 주실 것을 믿었다. 여러분! 금년에 하나님앞에 성도로서 여러분의 걸음걸이 성공적으로 사셧습니까 이것이 더 중요한 질문. 읽을 때마다 감명을 주는 이야기. 호세아의 아내 고멜을 다시 데려오라! 불순종한 요나와 같은 이 몸, 저 음란한 고멜과 같은 이몸이 아닌가! 마 26장에 보면 예수님의 두 제자가 비슷한 시간에 배반. 가룟유다는 주님을 은30에 팔아 먹는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모른다고 3번이나 부인.
그런데 26장 긑부분과 27장 에 두 사람이 회개하는 모습니 나타남. 베드로는 주님의 말슴이 생각나서 심히 통곡 함. 가룟유다는 자책감을 가지고 자살함. 통곡하며 울었던 베드로는 다시 주님의 제자로서 열심히 일해서 큰 사도가 되엇지만, 죄책감으로 자살햇던 가룟유다는 지옥에 떨어지고 말았다. 다윗을 보십시오. 다윗이 우리아의 아내를 범하고 그 사실을 은폐하려는 시도가 이루 어지지 않자 우리아를 최전선에 보내서 죽이는 간접살인을 했다. 다윗의 범죄는 그로 하여금 하나님의 낯을 바라 볼 수 없도록 만들었다. 다윗에게 이 사실은 자신이 왕위 에서 슛겨나는 것보다도 더 큰 중대한 문제였다. 성도 여러분! 우리에게 사업의 실패 보다 더 중대한 문제가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되어 잇느냐 다윗은 어떻게 햇는가 시 51편 9 주의 얼굴을 내 죄에서 돌리키시고 내 모든 죄악 을 도말하소서. 하나님이 내 죄를 맹맹백백히 바라보고 계시는구나-그래서 나를 주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주님앞에 남아 있기를 갈망하며 눈물로 간구. 응답. 소망을 가져야 한다. 회개와 후회는 다르다. 여러분! 후회는 마음에 상처만 더 깊게 한다. 그러나 회개는 소망으로 이르는 문이다. 하나님앞에 실패한 생을 사셨다면 이 제 깨끗히 회개하고 새 소망을 가지자. 하나님앞에 나아가지 못하기 만드는 죄의 봇다 리를 다 날 위해 십자가에 달려 피흘리신 주님의 십자가 아래 가지고 나아오시기 바란다. '샘물과 같은 보혈은 임마누엘 피로다. 그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겟네 ' 비록 험한 세상, 죄악된 길에서 방황하고 실패햇다 하더라도 진심으로 뉘우쳐 십자가 를 붙들면 용서해 주신다. 하늘의 빛과 사랑을 그 마음가운데 부어 주신다.
3. 환경이 어렵고 캄캄하더라도 광명의 날을 기대하며 바라는 기도이다. 요냐는 지금 현실적으로 다시 세상으로 가겟다는 기대를 가질 수 없는 처지다. 5, 6의 답답한 절망상태. 7절-사경을 헤메는 요나.
그런데 어떻게 되었는가 요 아는 그 물고기 뱃속에서 죽었는가 아니다. 다시 살아 광명한 햇빛을 보았다. 전보 다 훨씬 성공적인 인생을 살다가 하나님앞에 갔다. 시 107:17-20 미련한 자는 저희 범과와 죄악의 연고로 고난을 당하매 저희 혼이 각 종 식물을 싫어하여 사망의 문에 가깝도다. 이에 저희가 그 근심중에서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사 위경에서 건지시는도다! 우리가 사망의 문턱에 가가울 만큼 이젠 죽어구나 이렇게 생각할 만큼 살소망마져 끊어졌다고 할 만큼 시련의 캄캄한 밤을 지난다 하더라도, 그 지경에서 부르짖어 하나님을 구하는자를 하나님은 결코 버리시지 않고 그 위경에서 건지신다 하셧다. 하나님께서는 욥에게도 전보다 갚절의 복을 주셨다. 고난의 날은 물러가고 건강과 즐 거움과 영광의 밝은 날을 주셨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에게도 하나님께서 밝은 날을 주실 것을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옛날 다윗은 사울왕에게 쫓겨다닐 때 너무 길고 고통스러우니 지쳐 버렸다. 실망낙담. 이스라엘의 법궤는 아직도 예루살렘으로 돌아오지 않은 상태요, 블렛의 잦은 침략으로 백성들의 생활은 피폐. 어느날 새벽, 고요히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시 57 편:7-11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 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주여 내가 만민중에서 주게 감사하오며 열방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대저 주의 인자는 커서 하늘에 미치고 주의 진리를 궁창에 이르나이다.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위에 높이 들리시며 세계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 이런 비전을 노래. 어떻게 되엇는가 다윗은 도망다니다가 개죽음을 당하고 말았는가 아니다. 이 비젼대 로 그는 이스라엘의 왕위에 올랏고, 온 이스라엘과 주변 열방들에 하나님게서 살아계시다는 사실을 높이 드러내었다.
그러므로 다윗은 고난의 밤이 결코 긴 밤도 아니요 헛된 밤도 아니라는 위대한 사실을 개닫고 이렇게 노래한다. 시 30:4, 5 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 거룩한 이름에 감사할지어다.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져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지라도 아침에는 기쁨 이 오리로다 11절,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 고 기쁨으로 띄띄우셧나이다 지난 10월 22일자 조선일보 26면을 보면, 오른 쪽 근육이 없어서 마치 한쪽 가슴이 없는 것같이 보이는 한 흑인 청년이 뛰어가는 모습을 답고 있다. 그의 이름은 그레이 브스. 태어날 때부터 오론쪽 가슴근육이 없었고 생후 수개월간 수혈을 받아야 했다. 심한 알레르기 천식으로 7개월을 넘기지 못할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자신과의 피나는 사움끝에, 불우한 신체조건을 극복하고 미식축구선수가 되어 미 국 사우스 케롤라이나 주 워포드 대학의 선수로서 미국 대학생 럭비의 최 우수선수가 되었다. 미 대학스포츠 우원회의 기록에 의하면 그는 통산 최다 러시기록, 한 게임 최 다 러싱, 한 시즌 취다 러싱 등 수많은 우수한 기록을 보유한 초특급선수라는 것이다. 그의 훌륭한 기록은 그가 정상인이 아니라는데에 더 큰 빛을 발하게 한다. 오늘날도 하나님은 소망을 가지고 노력하는 자에게 빛을 주신다. 1993년도의 빛이 밝 아 오기전, 우리의 부끄러운 과거, 실패의 과거를 개끗이 청산하고 승리인생의 새 해 를 창조할 수 잇도록 기도하는 이 밤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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