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과 결단 (요1:35-42)
본문
1.인생은 그냥만들어지지 않는다.무수한 선택과 결단을 되풀이 하면서 점진 적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고 하나님의 목표에 까지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2.그래서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결단력이다.결단해야 할 순간에 결단하지 못 하면 소돔성의 롯의 처 처럼 소금기둥이 돼고 말 것이다.
3.엘리사는 모든 것을 뒤로하고 엘리야를 따라 나섰다.그는 결코 망설이지 않았다.바울역시 자신이 예수그리스도의 종으로 택함받았음을 깨달은 순간 망설 이지 않았다.모든 과거를 뒤로 하고 미래를 향하여 결단하였다.
4.수많은 위인들이 중대한 순간에 망설임없는 선택과 결단을 통하여 위인의 대열에 끼이게 되었다.우리는 본문을 통하여 결단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I.세례요한:훌륭한 지도자였다(35-36).
A.보라!하나님의 어린양이다.
1.요한은 많은 제자들을 거느리고 있었다.그는 이미 예수님 보다 훨씬 이전 부터 자신의 사역을 하고 있었다.
2.그의 입장에서 볼 때 예수님은 일종의 경쟁상대라고도 할 수 있었다.
3.그럼에도 요한은 자신의 제자들에게 예수를 소개하였다.그의 말을 들은 제자들이 즉시 따라나선 것을 보면 그의 표현이나 진실성을 충분히 헤아릴만 하다.
4.지도자로서 요한에게는 많은 훌륭함이 엿보인다.자신의 사사로운 이익을 우선하는 지도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헌신된 지도자였음을 알수있다.
5.예수를 본 순간 그가 외친 고백은 "보라! 하나님의 어린양이시다"라는 것 이었다.
B.청직이는 주인을 위해 충성해야 한다.
1.요한을 통하여 순수한 청직이의 기본자세를 배워야 한다.오늘날 이 세상의 신앙형태는 예수를 빙자한 경우가 허다하다.그래서 신앙과 미신이 구분이 따로 없다.입으로 무조건 예수와 하나님을 빙자하면 그것이 곧 신앙인 것처럼 혼동하 고 있다.
2.그래서 엄밀히 구분을 해보면 주의일 인지 어느 특정한 집단의 일인지 구 분이 없다.입으로는 하나님의 유익과 하나님의 영광이지만 실제의 모습은 어떻게 하면 내가 더 이익을 챙길 것인가 하는 것이다.
3.교인들도 그래서 기왕이면 설교잘하고 능력있는 목회자를 선호하게 되고 목회자 역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것을 떠나 어떻든 자신의 방침을 이해하고 적 극 따르는 사람을 우선으로 생각하게 된다.
4.세레 요한처럼 자신의 생각에 머무르지 않고 그 이상을 생각하고 결단하는 지도자가 필요하다.
5.지도자는 자신의 한마디가 제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항상고려해야만 한다. 요한의 한마디가 결국 제자들의 운명을 바꾸는 시작이 된 것이다.
II.제자들:어디든 따르리라(37-40).
A.어디에 머물러 계십니까
1.이들의 행동은 어떤 면에서는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지금까지 자신들이 섬기고 따르던 요한을 떠났기 때문이다.자신의 이익을 따라 움직이는 지극히 보 잘것없는 집단들이다.
2.그러나 이들이 진정으로 추구하였던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고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 어린양이시다"라는 말을 들었다.바로 이 한마디가 그들을 결단 하게 한 것이다.목표가 분명하였음을 보여준다.
3.유명한 사람의 제자가 되었다는 지극히 소인배 적인 행태가 아니다.왜 제자가 되느냐의 문제다.그 당시의 사회풍조를 따라 목적없이 사는 사람들이 얼마 나 많은가그런 사람들은 어느 교회에나 있다.그 수도 상당히 많다는데 문제가 있다.
4.요한의 인기는 상당히 있었다.그러나 예수님은 무명의 인사였다.그럼에도 그들은 결단하고 따라 나섰다.그것은 요한의 말을 믿었기 때문이다.
B.형식보다 내용이 중요하다.
1.내가 누구의 제자이냐가 문제가 아니다.내가 어느교회에 소속되었느냐도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형식이 아니라 내용이다.
2.교회마다 외형늘리기에 열심들이다.지나치게 말하면 혈안이 돼있다.그것은 교인들이 그것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3.요한의 제자들처럼 진리를 찾아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롯처럼 눈으로 보는 안목에 의해 이곳 저곳으로 기웃거리는 오늘의 현실이다.
III.안드레:내가 메시야를 만났다(41-42).
A.형을 인도하였다.
1.그는 친구와 함께 선생인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를 따르게 되었다.무조건 예수를 따라가 여러 말씀을 듣고 그가 메시야임을 확신한 것이다.
2.그리고는 무조건 자신의 형을 주님께로 인도하였다.그가 바로 베드로로 이름을 바꾼 시몬이었다.그는 장차 예수님의 수제자가 될 사람이었다.
3.만일 시몬이 안드레의 말을 듣지 못했다면 그는 예수님을 못만났을지도 모 른다.반면에 안드레가 형을 인도하지 않았다면 중대한 하나님의 섭리를 성취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
4.안드레의 결단이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는 원동력이 되었다.
B.하나님의 부르심에 결단으로 응답하자.
1.오늘날 우리는 안드레 보다도 베드로를 더 기억하고 있다.안드레라는 사람 은 전도훈련을 할때나 한번씩 거론되고 말 뿐이다.그 유명한 베드로도 알고보면 동생의 전도를 받았다는 사실이다.그야말로 나중된 자가 더 크게된 경우다.
2.우리가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다른 영혼들을 이끌지 못하는 것은 분명 한 고백이 없기 때문이다.안드레처럼 확실한 결단이 없기 때문이다.
3.어쩌면 나의 전도를 통하여 베드로보다 더 훌륭한 하나님의 일꾼이 태어날 수도 있다.
그러므로 기회를 얻어 전하는 일에 힘쓰자. 결론
1.이 본문의 말씀은 역사를 뒤바꾼 위대한 결단의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세례요한과 안드레와 베드로 이 세사람을 통하여 역사의 한 자리가 채워졌다.
2.요한은 지도자로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였다.그는 정말 하나님 을 위하여 헌신한 사람이었다.목사님 주에도 그런 분은 거의 없을 것이다.자신의 교인이 다른 교회를 가려 한다면 다들 결사적으로 말린다.누가 요한처럼 기꺼이 보내 겠는가
3.요한을 버리고 예수를 따라간 두 사람의 행동은 윤리적으로 하자를 잡는다 면 문제가 될수도 있다.하지만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생명이다.그들은 어디에 생 명이 있는지를 알았다.
4.형식을 따르는 교인에게는 생명이 없다.외모를 보고 선택하다면 의미없는 낭비일 뿐이다.
5.자신의 형에게 주저하거나 망설이지 않고 복음을 전한 안드레의 모습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그가 정도했기 때문에 베드로가 탄생한 것이다. 6.동생의말을 듣고 기꺼이 따라 나선 베드로의 결단력은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은사다.바로 이러한 은사를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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