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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승리 (눅24:36-53)

본문

부활은 기독교에 있어서 최고의 긍정적 교리이다. 무덤 문을 열고 다시 사신 그리스도는 분명히 생명의 주님이시다. 기독교는 죽음을 찬양하거나 무덤을 숭배하거나 묘지를 성역화하지 않는다. 기독교는 본래 장례식이 없는 종교이다.
1. 예수의 부활은 사망에서의 승리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롬6:23). 한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죄 가 세상에 들어왔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으며, 모든 사람 이 사망의 종이 되었다(롬5:12). 사람은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 매여 종노릇하게 되었다(히2:15). 그러나 예수께서 사망 에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권세는 깨뜨려졌다. 그리스도의 완전한 의가 사망을 이기신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와 연합한 자는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한다(롬6:11). 우리의 육체는 죽으나 결코 우리는 사망을 경험하지 않는다. 새 로운 신령한 몸으로 영원히 살게 된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 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요11:25). "우리의 육체가 죽으나 썩지 아니할 몸으로 사는 것은 밀을 심으면 그 밀은 썩으나 새로운 밀이 나는 것과 같다"(고전15:35-38).
2. 에수의 부활은 악의 권세에 대한 승리이다. 주님의 무덤을 닫고 있는 돌문에는 로마 황제의 인봉과 산헤 드린 공의회의 인봉이 찍혀 있다.
그러므로 그 당시 세계에서 가장 강한 권세인 로마 권세보다 더 큰 권세가 아니면 그 인봉 을 떼고 돌문을 열 수 없다. 무덤 문이 열렸다는 것은 사탄의 권세를 대표하는 로마 권세나 산헤드린의 권세보다 주님 나라 의 권세가 더 큰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사탄의 권세에 대한 주님의 승리의 표이다.
3. 예수의 부활은 인간의 삶의 잘못된 방향에서 올바른 방향에 로의 승리이다. 주님을 만나기 전의 제자들의 발길은 예수살렘을 등지고 엠 마오로 향했다. 그러나 부활의 주님을 만난 그들은 다시 하나님의 도성인 예루살렘으로 향하게 되었다. 죽음으로 향하던 인 류가 생명에로 전환하는 승리가 곧 부활의 승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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