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절

TOP
DOWN

약속하신것을 기다리라 (눅24:44-49)

본문

교회력에 보면 금년 6월 7일은 성령님강림주일이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날은 유대인의 3대 절기의 하나인 오순절이라고도 하는데 유월절로 부터 50일 째의 절기라는 뜻의 헬라어에서 유래된 것으로 그 해 농사지은 첫 곡식을 하나님께 드리는 명절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오순절이라는 명절보다 성령님강림을 기념하는 매우 중요한 예배일로 뜻있게 지켜지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구원의 종교입니다. 구원은 삼위일체 되시는 하나님의 공동작업으로 이루어지는 것으로서 하나님은 구원을 설계하셨고 성자 예수님은 구원을 성취하셨으며 성령님께서는 시 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그 구원의 효과가 개인에게 적용되도록 역사하고 있습니다. 곧 하나님의 속성과 예수그리스도의 탄생과 사역의 정당성을 입증 하고 제자들과 성도들의 사역과 그들을 통한 교회의 확장돠 생활에 관여하 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하실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성령님이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고 또 능력을 주어 사명을 감당하게 할 것이라"고 말씀하 셨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성령님은 생물의 호흡과 같고 기계의 에너지와 같고 인공위 성을 외계로 나르는 로케트와 같은 것으로 비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사도 바울은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말하였습니다. 성령님의 은사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시므온이 생각한 것처럼 돈을 주고 사는 것도 아니요 노력으로 얻을 수 있는 댓가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이들에게 은혜로 주시는 선물입니다. 성경에 나타난 성령님을 받은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사모하며 소망중에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성령님이 임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회복의 시기를 묻는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고 말씀하셨고 제자 들은 그 약속을 믿고 기도하며 성령님을 기다리는 가운데 오순절을 맞게 되었 습니다. 제자들과 오순절 축제에 참석한 경건한 유대인들이 함께 어울려 기도하고 있을 때 홀연히 성령님이 임하여 모여있던 사람들에게 충만하였습니다.
2.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은 자들이 성령님을 선물로 받게 됩니다. 행 2:37절 이하를 읽으면 베드로의 설교를 듣고 마음에 찔려 우리가 어 찌할 꼬 하는 군중에게, 베드로는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님을 선물로 받으리니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것이라"고 말하고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고 권하자 그말을 듣고 세례를 받고 제자가 된 사람 이 하루에
3,000명이나 더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나간 날 의 죄과를 철저히 회개하고 그리스도와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성령님을 보내주십니다. (행 2:37-42)
3.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 성령님을 받게 됩니다. 고넬료는 이달리야대에 속해 있는 로마군 장교로서 가이사랴에 주둔하고 있었는데 하나님을 경외하고 불우한 이웃을 구제하고 의로운 사람으로 인정 받는 이방인이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인정을 받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하나님의 사자로 부터 베드로를 청하여 그의 말을 들을 것을 지시받고 베드 로를 청하여 온 가족과 이웃들이 함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증거 곧 그가 심판자요 메시야임을 들을 때 말씀을 듣고 있던 모든 사람에게 성령님이 임하 였습니다. 말씀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 가 있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하게 합니다. (행10:44-46)
4. 사도들의 안수를 받음으로 성령님이 임합니다. (행 19:6-7) 에베소지역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바울에게 안수를 받을 때에 성령님이 그 들에게 임하여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였습니다. 성령님의 역사는 곧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이므로 모든 것을 초월합니다. 바람이 임의로 불매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 하는 것과 같습니다. 신비에 속한 것입니다. 성령님의 역사는 다만 그 열매 로 알게 알게 될 뿐입니다. 그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입니다. 만일 누구든지 성령님을 충만히 받게 되면 성령님의 지배를 받고 그의 능력을 힘입어 보다 더 생동적이고 희망적인 삶을 살게되며 모든 일에 있어 승리를 보장받게 될 것입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555 건 - 1522 페이지